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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

위블로는 시계 제조 역사상 처음으로 러버와 골드를 매치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강인함을 상징하는 담대한 디자인과 일반 고무보다 내구성이 10배가량 뛰어난 러버 스트랩 등을 특징으로 하는 위블로의 타임피스들은 아티스트들과 왕족이 즐겨 착용하며 ‘왕들의 시계’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다. 위블로의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매뉴팩처를 비롯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빅뱅 유니코 컬렉션의 세계를 들여다보았다.


위블로 매뉴팩처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위블로의 첫번째 매뉴팩처.

스위스 니옹(Nyon)에 위치한 위블로 매뉴팩처는 브랜드가 정의한 까다로운 공정으로 타임피스를 생산하고 있다. 40여 개의 전문 분야로 나누어져 있는 위블로 매뉴팩처에서는 개별 부품 생산을 시작으로 무브먼트의 조립 그리고 스트랩과 버클의 장착에 이르기까지 모두 인하우스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뉴팩처 안에는 기계의 가공과 스톤 피팅, 오일링 등의 모든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어 오차 없이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다.


위블로 매뉴팩처
2015년 스위스 니옹에 오픈한 위블로의 두번째 매뉴팩처.

위블로 매뉴팩처 안에서 가장 주목 받는 곳은 바로 머티리얼스 사이언스 엔지니어(Materials Science Engineer)인 세나드 하사노비치(Senad Hasanovic)가 이끄는 야금술 부서다. 여러 개의 용광로를 갖추고 다양한 신소재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이 부서에서는 2012년에 골드와 세라믹을 결합해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는 ‘매직 골드’를 개발했다. 이외에도 위블로를 대표하는 로즈 골드 빛깔의 킹 골드, 탄소섬유와 알루미늄 코팅을 더한 텍살리움 등의 고유한 신소재들을 선보이고 있다. 위블로는 2015년 니옹에 위치한 6000㎡ 면적의 매뉴팩처 건너편에 8000㎡에 달하는 두 번째 매뉴팩처를 오픈하고 최첨단 기계 설비를 바탕으로 무브먼트에 필요한 부품과 시계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빅뱅 유니코 컬렉션


(좌) 빅뱅 유니코 티타늄 세라믹, (중) 빅뱅 유니코 킹 골드, (우) 빅뱅 유니코 킹 골드 세라믹



큼직한 사이즈와 범선의 창문 형태에서 영감을 얻은 남성적인 케이스 디자인, 귀처럼 양옆이 도출된 독특한 디테일, 베젤 위에 배치한 6개의 스크루 장식, 자체 개발한 유니코 무브먼트 등을 갖춘 빅뱅 유니코 컬렉션은 위블로가 추구하는 비전을 가장 잘 보여준다. 빅뱅 유니코 컬렉션 모델들은 직경 44mm로 출시되며, 킹 골드와 킹 골드 & 세라믹, 블랙 세라믹, 티타늄 등의 4가지 다채로운 소재들로 구성되었다. 베젤에는 빅뱅 라인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6개의 H형 스크루 장식이 고정되어 있는데, 기존보다 테크니컬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무광 및 유광 피니싱 처리를 더할 수 있게 되었다. 크라운에는 또한 H형태로 제작된 러버 장식이 더해져 더욱 스포티하고 강인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이얼은 오픈워크 처리되어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인덱스와 시침, 분침, 다이얼의 3시와 9시 방향에 배치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의 핸드 등은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가독성을 높였다.


빅뱅 유니코 컬렉션에는 위블로의 시그니처 인하우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HUB1242가 탑재되었다. 약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위블로의 마이크로 공학자와 엔지니어 그리고 워치메이커 팀이 힘을 모아 개발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다. 대담하고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최상의 정밀도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결합해 완성한 빅뱅 유니코 컬렉션은 위블로의 아이덴티티를 모두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을 가장 매력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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