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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샤프하우젠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IWC 샤프하우젠은 85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항공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미 해군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는 전문 파일럿 워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IWC는 가장 까다로운 안목을 보유한 고속 제트기 파일럿들을 위한 전문화된 항공 시계를 제작하며 브랜드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IWC 샤프하우젠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

뛰어난 정밀성과 가독성을 갖춘 파일럿 워치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는 IWC는 올해 미 해군 비행대와의 파트너십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파일럿 워치를 선보였다. ‘블랙 에이스’라고 불리는 공격용 전투기 비행대 41(VFA-41) 파일럿들을 위해 제작했던 역사적인 모델을 재해석한 새로운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IWC 샤프하우젠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

직경 41mm 사이즈로 출시되는 새로운 파일럿 워치는 IWC가 1980년대 초, 시계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개발했던 블랙 산화지르코늄 세라믹으로 제작되었다. 비커스 경도에서 다이아몬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을 가진 이 세라믹은 지구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 중 하나에 속한다. 또한 소재 특유의 은은한 블랙 컬러는 햇빛이 반사되지 않아 파일럿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장점도 갖추고 있어 파일럿들을 향한 IWC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백 케이스는 매우 견고하고 가벼운 또 하나의 소재인 티타늄으로 제작하고 스페이드를 배경으로 “블랙 에이스” 트윈 엔진 제트기의 모습을 새겼다.


IWC 샤프하우젠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의 백 케이스.

이 시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바로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을 발하는 루미캐스트(Lumicast) 다이얼이다. “블랙 에이스” 파일럿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루미캐스트 다이얼은 세라믹과 유사한 내구성을 가질 수 있도록 고급 슈퍼 루미노바 염료를 바인더와 혼합하고, 원형 몰드에 넣어 특수 개발된 경화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이를 통해 밝은 곳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나타내는 반면 어두운 곳에서는 밝은 그린 컬러로 발광한다. 또한 암실 테스트에서 무려 23시간 동안 밝은 녹색 빛을 발광하는 것으로 입증된 다이얼은 더 높은 수준의 가독성과 야간 가시성을 제공한다. 인덱스와 핸즈는 모두 시크한 블랙 컬러로 완성했으며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카드의 스페이드 에이스와 형태가 유사한 “블랙 에이스” 패치를 새겼다.


IWC 샤프하우젠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

새로운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블랙 에이스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32100으로 구동된다. 이 시계는 그 어떤 IWC 파일럿 워치와 동일하게 내부 케이스가 연철로 제작되었으며 이와 결합된 무브먼트의 항자기성 실리콘 탈진기를 통해 자기장에 대한 시계의 저향력을 강화시켰다. 양방향 와인딩 시스템을 갖춘 이 무브먼트는 최소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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