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한 시계는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 페이즈와 조금 더 작은 직경의 포르토피노 데이 & 나이트 34mm입니다. 커플로 착용해도 좋고, 혼자 착용해도 좋은 포르토피노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ㅎㅎ

IWC 샤프하우젠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42 말의 해’를 500점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올해로 출시 70주년을 맞은 IWC 인제니어가 컬렉션의 영역을 더욱 확장하며 IWC의 대표적인 럭셔리 스포츠 워치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IWC 샤프하우젠이 시간의 흐름을 우아하게 담아낸 타임리스 드레스 워치 포르토피노 데이 & 나이트 34를 출시했다.

IWC 샤프하우젠이 전설적인 워치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의 인제니어 SL을 모티프로 한 새로운 단편 영화 <가장 빛나는 실패>를 공개했다.

고객과 깊은 유대 관계를 맺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온 IWC 샤프하우젠이 더현대 서울 부티크의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오픈했다.

IWC 샤프하우젠은 워치스 앤 원더스 2025에서 인제니어 컬렉션의 영역을 더욱 확장했다.

IWC 샤프하우젠은 빅 파일럿 워치 쇼크 업소버 XPL 토토 울프 x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에디션을 선보였다.

제랄드 젠타는 2025 LVMH 워치 위크에서 성게에서 영감은 받은 젠티시마 우르상을 선보였다.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지혜와 변화, 재생, 성장 등을 상징하는 뱀을 표현한 6종의 조디악 에디션.

2024년 시계 업계를 뜨겁게 달군 이슈들과 업계 동향 등을 7가지로 정리했다.

안녕하세요. 시계채널의 이은경입니다. 2023년에 리뷰했었던 IWC 인제니어의 리뷰를 다시 진행했습니다. 최근 블루 컬러 다이얼 버전이 새로 출시되었거든요. 지난해에 리뷰했었던 내용은 차치하고, 워치애호가 분들이 궁금해할 내용들을 추가해서 동오리...

지난 11월 1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GPHG 2024의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의 이모저모와 수상작을 소개한다.

IWC 샤프하우젠이 블루 컬러 다이얼을 장착한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모델을 최근 공개했다.

IWC 샤프하우젠이 제작한 새로운 단편 영화에서 F1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우주 비행사 훈련에 도전했다.

우리가 이번 겨울에 주목해야 할 최신 손목시계 4점을 소개한다.

지난 9월 말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1층에 위치한 IWC 부티크가 리뉴얼 오픈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IWC 포르투기저를 리뷰했습니다. 4가지의 새로운 컬러 버전 중에서 호라이즌 블루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호라이즌 블루 모델만 리뷰를 진행한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리뷰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역시 IWC 포르투기저는 드레스 워치

IWC가 드디어 파일럿 워치가 아닌 포르투기저의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IWC를 좋아하는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컬렉션도 바로 포르투기저일텐데요. 최근 드레스 워치의 유행을 리드하는 컬렉션도 바로 포르투기저입니다. 특히 IWC는 올해 포르투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