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드라이버 조지 러셀과 협업한 IWC 샤프하우젠 파일럿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 revuedesmontres

- 2일 전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1시간 전
IWC 샤프하우젠과 메르세데스-AMG의 기술적 협업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2004년 메르세데스-AMG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공식 엔지니어링 파트너'로서 그 유대를 확장했다. 두 브랜드는 엔지니어링, 기술적 우수성, 지속적인 발전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티타늄과 세라믹 등 모터스포츠의 고성능 소재를 시계에 도입하며 한계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IWC는 최근 조지 러셀 에디션을 통해 양사의 견고한 파트너십과 기술적 헤리티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메르세데스-AMG F1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조지 러셀
파일럿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은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조지 러셀 (Ref. IW389411)’과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조지 러셀(Ref. IW328107)’로 구성되었다. 각각 1,063점 한정 출시되는 두 모델 모두 IWC 크리에이티브 팀과 조지 러셀이 협력하여 디자인했으며, 블랙 산화지르코늄 세라믹 케이스를 기반으로 러셀의 시그니처인 블루 컬러 포인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파일럿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2종
특히 이번 에디션의 핵심인 블루 컬러에는 조지 러셀의 남다른 서사가 담겨 있다. 조지 러셀의 커리어 내내 블루 컬러는 그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녀 왔기 때문이다. 포뮬러 원 그리드에서 유독 눈에 띄는 이 블루는 러셀을 드러내는 독보적인 컬러로, 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맹렬하게 경쟁하는 드라이버로서의 이중적인 면모를 상징하기도 한다. 러셀의 현재 헬멧 디자인에도 사용되고 있는 이 특별한 컬러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핵심 요소로, 두 모델 모두 다이얼 디테일과 러버 스트랩에 러셀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가 적용되었다. 또한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 백에는 러셀이 카트 챔피언십 시절부터 포뮬러 원에 이르기까지 사용해 온 엔트리 번호 “63”이 각인되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조지 러셀
두 모델의 케이스는 스틸보다 스크래치에 강한 블랙 산화지르코늄 세라믹으로 제작되었으며, 크라운과 푸셔 등에는 IWC가 자체 개발한 신소재인 세라타늄(Ceratanium®)이 사용되었다. 세라타늄은 티타늄의 가벼움과 세라믹의 경도 및 내스크래치성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소재다.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조지 러셀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조지 러셀은 직경 41.9mm 케이스에 IWC 자체 제작 69380 칼리버를 탑재하여 4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고,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조지 러셀은 직경 41mm 케이스에 IWC 자체 제작 32112 칼리버를 탑재해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조지 러셀과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41 조지 러셀.
조지 러셀은 “IWC 샤프하우젠의 크리에이티브 팀과 협력하여 제 첫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를 디자인한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라며, “레이싱 드라이버로서 제 커리어의 대부분을 함께해 온 시그니처 블루 컬러와 63 로고를 결합한 이 워치들은 저에게 진정으로 개인적이고 특별하게 다가온다. 이 파일럿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은 제가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은 물론, 레이스 트랙 안팎에서 이룬 성과들을 투영한다”라고 전했다.

파일럿 워치 오토매픽 41 조지 러셀을 착용한 조지 러셀.
IWC 샤프하우젠의 프란치스카 그젤CMO는 "조지 러셀과 협력하여 대담한 스포츠 워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그의 비전을 실현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에디션은 재능 있는 드라이버로서 러셀의 정신을 진정으로 담아낸다"고 덧붙였다.
Editor : Lee Eun Ky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