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 revuedesmontres
-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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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5월 21일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가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2025년 캠페인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이콘(TIMELESS ICON)’을 공개했다.

1931년 탄생한 리베르소는 출시한 지 9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세련된 아르데코 라인과 독특한 회전형 케이스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에거 르쿨트르의 캠페인을 통해 리베르소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
예거 르쿨트르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배우 김우빈은 새로운 캠페인에서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과 ‘리베르소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 그리고 ‘리베르소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이콘 영상은 아이콘의 탄생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끊임없는 노력을 조명한다. 모든 역할에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쏟는 배우와 수십 년에 걸쳐 세심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리베르소를 제작하는 메종의 워치메이커들은 어딘지 모르게 서로 닮아있는 듯하다.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캠페인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이콘’은 예거 르쿨트르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ditor: Montres Editorial Depar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