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프렌드 오브 하우스로 세븐틴 조슈아 선정
- revuedesmontres

-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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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년부터 파인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이어온 예거 르쿨트르가 케이팝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인 조슈아를 새로운 프렌드 오브 하우스로 선정했다. 메종의 인터뷰 시리즈 '디 아워 비포(The Hour Before)'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협업은 예술성, 정밀성, 그리고 장인 정신이라는 공통된 철학을 담아낸다.

조슈아가 직접 리베르소 케이스를 조립하는 과정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에피소드는 그의 가치관, 기억, 그리고 삶에 대한 시선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카메라 밖 인터뷰어와의 편안한 대화 속에서 차분하고 진솔한 순간들을 담아내는 이 시리즈는, 정교한 손끝의 움직임을 조슈아의 내면을 비추는 장치로 활용한다. 절제, 반복, 팀워크, 그리고 성장이라는 장인 정신과 예술의 공통된 가치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며 스포트라이트 너머 조슈아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냈다.

예거 르쿨트르 CEO 제롬 랑베르(Jérôme Lambert)는 "그의 진정성과 절제된 태도, 그리고 헌신은 메종의 가치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라며 "조슈아와 예거 르쿨트르가 공유하는 조용한 헌신의 가치를 '디 아워 비포'를 통해 조명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조슈아는 2015년 세븐틴으로 데뷔한 이후 보컬팀 멤버로서 특유의 미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아티스트다. 팝스타 앤더슨 팩(Anderson Paak)과 영화 'KPOPS!'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참여했으며,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 핑크 스웨츠(Pink Sweat$), 슬랜더(SLANDER) 등과도 협업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왔다. 미국 골든글로브와 슈퍼볼 초청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입증한 그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예거 르쿨트르 패밀리의 새로운 일원으로 합류했다.
Editor : Jo Kuk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