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예거 르쿨트르 '더 컬렉터블' 5차 컬렉션 뉴욕에서 공개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는 수집가를 위한 인하우스 프로그램 ‘더 컬렉터블(The Collectibles)’은 예거 르쿨트르가 약 200년에 걸쳐 쌓아온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타임피스들을 엄선해 복원하고 인증하여 선보이고 있다. 스위스 발레드주의 매뉴팩처 자체 복원 워크숍에서 활동하는 10명의 마스터 워치메이커들은 오리지널 모델의 특성과 파티나를 보존하는 동시에, 무브먼트를 점검하고 구성 요소를 수작업으로 제작하거나 진귀한 헤리티지 아카이브에서 찾아낸 부품을 사용하여 각 피스를 정교하게 복원한다. 

빈티지 리베르소 워치 복원 과정

1931년부터 1937년 사이 제작된 타임피스로 구성된 이번 캡슐 컬렉션은 리베르소가 탄생한 초기 10년의 역사를 탐구하며, 20세기 워치메이킹 황금기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타임피스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아르데코 건축과 스타일 유산을 간직한 도시 뉴욕은, 아르데코 스타일의 정수를 담아낸 리베르소의 진귀한 디자인과 정신을 소개하기에 완벽한 무대가 된다.

(왼) 1931 블랙 다이얼 리베르소 (오) 최초의 리베르소 전용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410을 탑재한 1936년 투톤 모델.

이번 컬렉션에는 ‘미래의 다이얼’이라 불렸던 1931 블랙 다이얼 리베르소를 비롯해, 예거 르쿨트르 최초의 리베르소 전용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410을 탑재한 1936년 투톤 모델, 그리고 역사적인 합병을 기념하는 시그니처 다이얼을 갖춘 모델 등 리베르소 디자인과 기술 진화를 보여주는 여덟 점의 빈티지 타임피스가 포함되었다. 각 타임피스에는 예거 르쿨트르 아카이브 발췌본과 더 컬렉터블 북 그리고 워치 스타일에 어울리는 수공예 가죽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더 컬렉터블 북

다섯 번째 더 컬렉터블 캡슐 컬렉션은 2026년 2월 5일부터 23일까지 뉴욕 매디슨 에비뉴 701번지의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소개된 타임피스는 2월 5일부터 예거 르쿨트르 공식 웹사이트(jaeger-lecoultre.com)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구매 가능하며, 전시 기간 동안 뉴욕 부티크에서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더 컬렉터블 북 또한 예거 르쿨트르 웹사이트와 모든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ditor : Lee Eun Kyu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