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 1839, 롯데 에비뉴엘 본점 국내 두 번째 부티크 오픈
- revuedesmontres

-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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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하이엔드 클락 매뉴팩처 레페 1839가 4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4층에 국내 두 번째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했다. 1839년 오귀스트 레페(Auguste L'Epée)가 설립한 레페 1839는 스위스 쥐라산맥 델레몽(Delémont)을 거점으로 모든 부품을 인하우스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하이엔드 클락 전문 매뉴팩처다. 엠비앤에프와의 오랜 파트너십, 루이 비통, 티파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으로 입지를 다진 레페 1839는, 2024년 LVMH 그룹에 인수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레페 1839의 새로운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는 오픈 형태로 구성된 기존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과 달리, 보다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꾸며져 다양한 컬렉션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에서는 지난해 GPHG 클락 부문 우승작인 ‘레페 1839 x 엠비앤에프 알바트로스(L’EPEE 1839 x MB&F Albatross)’를 비롯해, 엠비앤에프와 협업한 작품인 로봇 클락 ‘발타자르(Balthazar)’ 풀 골드 컬러와 셔먼(Sherman), 거미를 모티프로 한 아라크노포비아(Arachnophobia) 등 레페 1839를 대표하는 다양한 컬렉션들이 매장을 꾸미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이얼 아티스트 크리스 알렉산더(Chris Alexander)가 핸드 페인팅한 ‘타임패스트-D8 더 다이얼 아티스트 에디션(Time Fast-D8 The Dial Artist Edition)’과 같은 유니크 피스도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에서 공개된 ‘밸리 탱크 레이서(Belly Tank Racer)’와 ‘더 게코(The Gekko)’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롯데 에비뉴엘 본점 부티크에 입고되어, 한층 확장된 레페 1839의 클락 세계관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Editor : Jo Kuk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