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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진의 새로운 앰배서더, 제니퍼 로렌스

미국의 배우이자 사회활동가인 제니퍼 로렌스가 론진의 새로운 엘레강스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론진 앰배서더 제니퍼 로렌스
제니퍼 로렌스

2012년 <헝거게임>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는 영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후 2번의 미국 배우조합상과 3번의 골드 글로브 후보로 지명된 작품에 출연하며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13년에는 미국 <타임스>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고, 2013~2016년에는 <포브스> 매거진의 ‘셀러브리티 100’ 등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연기와 영화 제작 그리고 사회 활동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가 앞으로 론진과 함께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그는 공개된 캠페인에서 직경 34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에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이 매치된 ‘마스터 컬렉션’ 워치를 착용했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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