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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싱글 플라잉 투르비용

로저드뷔는 2021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스켈레톤 디자인과 무브먼트를 완전히 업그레이드한 3종의 엑스칼리버 싱글 플라잉 투르비용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엑스칼리버 글로우 미 업은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선사해 큰 화제를 모았다.



로저드뷔는 지난 1월, 브랜드의 상징적인 더블 플라잉 투르비용을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한 ‘엑스칼리버 더블 플라잉 투르비용’을 공개하면서 시계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2021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엑스칼리버 싱글 플라잉 투르비용’ 3종을 공개했다. 이 시계는 직경 42mm 사이즈로 출시되며 이온 골드와 코발트 크롬, 다크 그레이 DLC 코팅된 티타늄 소재의 3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처음 소개된 이온 골드는 핑크 골드 합금 소재로, 변색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뛰어난 견고함까지 모두 갖춘 점이 특징이다.


배럴 위에 자유롭게 떠오르는 로저드뷔의 시그니처 별 모양 장식.

로저드뷔는 엑스칼리버 싱글 플라잉 투르비용의 케이스와 무브먼트의 모서리를 광택 마감 처리해 더욱 가늘고 날렵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별 모양 장식은 배럴 위에 자유롭게 떠오르는 구조로 하단부터 상단까지 완벽하게 재구성되어 더 대담하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 시계는 파워 리저브가 72시간까지 급진적으로 향상된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RD512SQ로 구동된다. 로저드뷔의 워치메이커들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항자성 재료를 엄선해 투르비용의 무게를 확연하게 줄였다. 투르비용의 하부 케이지에는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2배가량 가벼운 티타늄 소재를, 상부 케이지에는 미러 폴리싱 기법으로 마감한 코발트 크롬 소재를 적용한 결과였다.



새로운 엑스칼리버 싱글 플라잉 투르비용은 스트랩을 쉽고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는 퀵 릴리즈 시스템이 적용된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아울러 브랜드 최초로 0에서 4까지 총 5가지 크기의 스트랩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의 손목에 맞는 스트랩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시계는 각각 88점씩 한정 출시된다.



로저드뷔는 엑스칼리버 싱글 플라잉 투르비용과 함께 낮과 밤에 따라 확연하게 다른 분위기를 선사하는 ‘엑스칼리버 글로우 미 업’을 공개했다. 엑스칼리버 싱글 플라잉 투르비용과 동일한 구조를 갖추고 있는 이 시계는 오직 이온 골드 소재 케이스 모델로 출시된다. 베젤에는 6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어 있는데, 낮에는 찬란한 빛을 발하고 밤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빛을 뿜어내는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로저드뷔는 다이아몬드를 고정시키는 홈과 무브먼트의 모서리,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별 모양의 브리지 등을 슈퍼 루미노바로 채워 완성했다. 엑스칼리버 글로우 미 업은 단 8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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