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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한 골프 퍼포먼스,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x 테일러메이드 에디션

태그호이어와 세계적인 골프 장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골프가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x 테일러메이드 에디션(TAG Heuer Connected Caliber E5 x TaylorMade Edition)'을 공개했다. 2005년 골프용 쿼츠 워치를 선보이며 시작된 태그호이어의 골프 헤리티지는 2019년 '커넥티드 골프 에디션'을 통해 전통적인 워치메이킹의 정밀성을 디지털 분석 영역으로 확장했다. 그리고 이번 테일러메이드와의 협업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한 퍼포먼스 인사이트를 선보이게 되었다.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x 테일러메이드 에디션.

이번 신작의 직경 45mm 그레이드 2 티타늄 케이스는 브러시드와 샌드블라스트 혼합 마감을 적용했으며, 칼리버 E5 컬렉션 최초로 블랙 DLC 코팅을 사용하지 않아 골프 클럽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강조했다. 18홀을 새긴 블랙 폴리시드 세라믹 베젤은 골프 경기의 구조를 상징적으로 담아냈고, 크라운에는 테일러메이드 로고와 골프 클럽 페이스에서 영감받은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새겨져 있다. 블루 가죽과 블랙 러버를 결합한 바이머티리얼 스트랩은 화이트 센터 라인과 실버 스티치로 마무리됐으며, 테일러메이드 로고가 각인된 블랙 샌드블라스트 DLC 티타늄 케이스백에는 심박수 센서가 통합되어 퍼포먼스 트래킹 기능과 디자인 요소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스트로크 게인드 분석 시스템.
스트로크 게인드 분석 시스템.

커넥티드 칼리버 E5 x 테일러메이드 에디션은 스트로크 게인드(Strokes Gained) 분석을 통해 필드 위의 퍼포먼스를 기록한다. 태그호이어 OS 기반의 알고리즘이 별도 조작 없이 라운드 전반의 모든 샷과 위치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테일러메이드의 퍼포먼스 분석 시스템이 이를 처리해 타수를 줄인 영역과 잃은 영역,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듀얼 밴드 GPS 기술로 라운드 내내 정밀한 위치 측정을 지원하며, 골프 기능 사용 시 최대 1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x 테일러메이드 에디션.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x 테일러메이드 에디션.

또한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한 AMOLED 터치스크린과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플레이 중에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스포츠 모드 최대 17시간, 퍼포먼스 모드 최대 2일, 저전력 모드 최대 3일을 지원하며, 30분 고속 충전으로 하루 사용이 가능하다. 혈중 산소 포화도(SpO2), 심박수 변동성(HRV), 수면 단계 분석 등 건강 관리 기능도 갖췄으며, iOS 18 이상 및 Android 13 이상 기기와 호환된다.

테일러메이드 × 태그호이어 컬렉션.

이번 컬렉션은 워치를 넘어 코스 위의 모든 순간을 아우른다. 태그호이어 사이트라인과 토포그래피 패턴을 적용한 스파이더 ZT × 태그호이어 퍼터를 비롯해 공동 브랜딩 캡과 골프 장갑, 테일러메이드 × 태그호이어 더플백까지 협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모든 요소가 하나의 컬렉션을 이룬다.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칼리버 E5 x 테일러메이드 에디션의 가격은 370만 원이며 한국 부티크 공식 판매는 2026년 6월 26일부터 시작된다.


Editor : Jo Kuk B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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