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협업, 태그호이어 포뮬러 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x 걸프 공개
- revuedesmontres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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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와 걸프 오일의 만남에서는 영화 <르망>이 빠질 수 없다. 영화 속에서 스티브 맥퀸(Steve McQueen)은 모나코를 착용했고, 그와 함께 르망 24시 서킷을 질주하던 포르쉐 917에는 걸프 오일의 상징인 블루와 오렌지 리버리가 입혀져 있다. 이번에 태그호이어와 걸프 오일이 네 번째 협업으로 선보인 '포뮬러 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x 걸프(Formula 1 Automatic Chronograph x Gulf)'에는 바로 그 리버리의 대담하고 강렬한 에너지가 담겨있다.

이번 에디션은 직경 44mm의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그레이드 2 티타늄 케이스로 뛰어난 내구성과 가벼움을 제공한다. 타키미터 베젤에는 고성능 엔지니어링에 사용되는 포지드 카본(Forged Carbon) 인서트를 적용해 불규칙한 패턴의 독특한 개성이 더해졌다.

블랙 오펄린 다이얼을 감싸는 블루 컬러의 러닝 트랙과 다이얼 중앙을 가로지르는 블루, 오렌지 스트라이프는 다이얼 위에서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있고, 인덱스에는 날렵한 라인을 통해 레이싱 머신 특유의 디자인 언어가 구현되었다. 12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6시 방향에는 12시간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오렌지 핸드로 통일되어 있고, 9시 방향에는 스몰세컨즈가, 3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자리하고 있다.

블랙 DLC 마감의 푸셔는 크로노그래프 특유의 기계적 감성을 강조했고, 오렌지 래커를 적용한 크라운은 레이싱 계기판에서 영감받은 시각적 포인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와 베젤 사이에 배치된 컬러 링이 걸프의 시그니처 컬러를 담아내며 디자인적 연결성을 완성한다. 방수 성능은 200m이다.
포뮬러 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x 걸프.
포뮬러 1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x 걸프는 오토매틱 칼리버 16으로 구동된다. 케이스백에는 걸프 로고가 인그레이빙되어 두 브랜드의 협업을 나타냈고, 브레이슬릿도 케이스와 동일한 그레이드 2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자연스러운 일체감을 준다. 전 세계 1,000점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걸프의 시그니처 컬러와 로고를 적용한 전용 패키지와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892만 원이다. 국내에서는 7월 3일부터 태그호이어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 Jo Kuk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