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앤코의 크로노그래프 탄생 160주년, 티파니 타이머 티타늄 플래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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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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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 포켓워치 크로노그래프 티파니앤코 포켓워치 크로노그래프
티파니앤코 포켓워치 크로노그래프
1847년부터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쌓아온 티파니앤코는 1866년 하우스 최초의 스톱워치인 '티파니앤코 타이밍 워치(Tiffany & Co. Timing Watch)'를 선보였고, 이 타임피스는 2년 후 '티파니앤코 타이머(Tiffany & Co. Timer)'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후 1874년 제네바에 워치메이킹 매뉴팩처를 설립한 티파니앤코는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 워치 등 정밀하고 다양한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를 제작해왔다. 하우스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워치 탄생 160주년을 기념한 이번 신작 '티파니 타이머 티타늄 플래티넘(Tiffany Timer Titanium Platinum)'은 올해 초 선보인 첫 번째 에디션에 이어 공개한 두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플래티넘 베젤을 결합한 신작의 직경 40mm 새틴 브러시드 티타늄 케이스는 유려한 곡선과 부드러운 라운드 형태로 완성되었으며, 크로노그래프 푸셔는 케이스 실루엣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져 크라운 프로텍터 역할을 한다. 선레이 마감의 다크 블루 다이얼에는 서브 다이얼 마커와 크로노그래프 초 표시, 날짜창에 티파니 블루®를 적용해 하우스의 상징적인 색채를 더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에는 'Limited Edition of 100'을 새겼고, 오픈워크 와인딩 로터 위에는 18K 옐로 골드 소재의 새 모티프가 자리한다. 이는 20세기 전설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의 아이코닉한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 브로치에서 영감받은 모티프이다.

이 장식은 폭 1.4cm의 18K 옐로 골드 한 덩어리를 수작업으로 조각한 뒤, 다이아몬드 연마재와 젠티안 우드 스틱 등 전통적인 도구로 섬세하게 폴리싱해 서로 다른 광택으로 새의 윤곽을 강조했다.

티파니 타이머 티타늄 플래티넘은 전설적인 엘 프리메로(El Primero) 400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티파니앤코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전 세계 100점 한정으로 제작되며, 티파니앤코 주요 매장에서 사전 주문할 수 있다.
Editor : Jo Kuk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