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앤코의 2026 LVMH 워치 위크 타임피스 컬렉션
- revuedesmontres

-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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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주얼러 티파니앤코가 최초의 워치 출시 이후 175년 이상에 걸쳐 축적해 온 워치메이킹 유산을 바탕으로 이번 2026 LVMH 워치 위크에서 새로운 타임피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 고유의 시계 철학과 189년 역사의 하이 주얼리 하우스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한 이번 신제품 컬렉션은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한 ‘티파니 타이머’부터 ‘이터너티 워치’ 그리고 ‘식스틴 스톤 워치’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티파니 타이머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한 ‘티파니 타이머 워치’는 1866년 티파니앤코가 미국 최초로 선보인 스톱워치 ‘티파니 타이밍 워치(Tiffany Timing Watch)’의 160주년을 기념해 출시했다. 직경 40mm 플래티넘 케이스를 갖춘 이 시계는 티파니 블루®가 돋보이는 다이얼 위에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세팅해 하이 주얼러로서의 미학을 나타냈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엘 프리메로 400로 구동되며 로터에는 골드 소재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 모티브를 장식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터너티 워치
새로운 ‘이터너티 워치’는 인덱스에 하트, 브릴리언트, 마키즈, 페어 그리고 쿠션 컷 등 다양한 커팅 기법으로 세공된 1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스톤 세공의 전문성을 워치메이킹에 반영한 제품이다. 크라운에는 티파니 고유의 세팅 기법으로 다이아몬드를 장식했으며 베젤에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또는 토파즈, 에메랄드, 사파이어를 세팅해 기존 이터너티 워치 컬렉션의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직경 36mm 화이트 골드 케이스를 갖췄고 시와 분을 표시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식스틴 스톤 워치
‘식스틴 스톤 워치’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의 1959년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식스틴 스톤 주얼리 컬렉션을 워치로 재해석한 타임피스이다. 직경 36mm 화이트 골드 케이스를 갖췄고 머더 오브 펄 다이얼과 다이아몬드와 옐로 골드 크로스 스티치 모티프를 적용한 회전 베젤을 장착해 티파니앤코만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를 반영했다. 티파니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고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Editor : Choi Ha 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