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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 2023]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

파네라이는 전설적인 라디오미르 컬렉션을 기념하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완벽한 오마주 모델을 출시했다.


WW2023 파네라이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

파네라이 역사는 이탈리아 군대를 위해 제작된 정밀한 시계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이탈리아 왕실 해군의 의뢰를 받아 시작된 고정밀 장비 공급은 귀도 파네라이(Guido Panerai)가 1916년 라듐 기반의 물질인 라디오미르의 특허를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기록 보관소에 따르면, 라디오미르 프로토타입 타임피스는 1935년에 발표되었으며, 수년에 걸쳐 샌드위치 다이얼이 점진적으로 수정되어 현재는 두 개의 겹쳐진 디스크 구조로 완성되었다.


파네라이는 2023년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리고 있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빈티지한 매력을 선사하는 신제품 ‘라디오미르 오도 지오르니’를 선보였다. 이 시계는 오리지널 라디오미르와 오랜 시간 지속된 유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파네라이의 형상에 대한 완벽한 오마주다.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



해당 레퍼런스는 레트로 정신을 표출하기 위한 눈에 띄는 빈티지한 외관이 특징이다. 특유의 고풍스러운 외관을 보여주는 이 제품은 1935년 직경 47mm로 제작된 최초의 라디오미르 프로토타입에서 영감을 받았다. 1935년 모델은 군함 근처의 어두컴컴한 바다에서 뛰어난 가시성을 확보해야 하는 필요성에 따라 시대와 디자인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다. 뛰어난 견고함, 내수성 및 가독성 덕분에 라디오미르는 다양한 임무를 위해 여러 군부대에서 자주 이용하는 도구로 자리 잡았다. 파네라이 제품군은 끊임없이 요구되는 군사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오리지널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현재 브랜드의 상징으로 알려진 샌드위치 다이얼이 포함된 요소를 도입하여 아워 마커와 숫자의 가시성과 발광성을 더욱 향상 시켰다. 새로운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는 이러한 유산을 이어받아 정통성을 중시하는 시계 애호가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모델로 거듭났다.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의 eSteelTM 케이스는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완성되어 노련한 룩을 연출하고 피스 별로 유일무이한 개성을 부여한다. PVD(Physical Vapor Deposition) 처리되어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내는 eSteelTM케이스는 이탈리아 왕실 해군을 위해 제작된 오리지널 라디오미르의 대표 요소인 쿠션형 케이스, 슬림한 와이어 러그 그리고 시그니처 샌드위치 다이얼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퍼-루미노바® 다이얼은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가 자리해 있으며, 오픈 케이스 백 그리고 과거 플렉시글라스 (Plexiglass)® 크리스탈을 연상시키는 돔형 사파이어 글라스 크리스탈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한 라디오미르 컬렉션을 다른 파네라이 타임피스와 구분 짓는 디자인인 원뿔형 크라운을 가지고 있다.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



PAM01347은 오돌토돌한 질감의 다크 브라운 다이얼로, PAM01348은 동일한 질감의 블루 다이얼로 선보여진다. 두 다이얼 모두 중앙이 밝고 가장자리가 짙은 그라데이션으로 변해 거친 모양에 깊이를 더한다.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의 독특한 그레인 다이얼은 과거, 알루미늄으로 만든 다이얼 일부가 양극 산화 처리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색상과 표면이 변화한 역사적인 라디오미르 제품에 바치는 찬가라고 할 수 있다. 오돌토돌한 질감 효과, 대조되는 컬러의 스티치 장식 그리고 착용감에 중점을 두고 제작된 유연한 송아지 가죽 스트랩은 각 다이얼과 동일한 컬러감으로 제작되었다.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의 백 케이스.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는 역사적으로 파네라이에서 사용된 8일간의 롱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춘 핸드 와인딩 P.5000 칼리버가 탑재되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의 오픈형 케이스백을 통해 아이코닉한 8 데이즈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브랜드의 고유한 요소이자 DNA인 롱 파워리저브는 이탈리아 해군 수중 특수부대가 사용했던 파네라이 워치의 핵심 요소로, 가장 극한의 사용 조건에서도 신뢰성을 보장한다. 3시 방향에 새겨진 ‘8 giorni brevettato’ 다이얼은 파네라이의 뿌리인 1956년 워치에 대한 오마주이며, 이 그래픽 인그레이빙은 이기지아노 모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다.


두 가지 레퍼런스의 라디오미르 오또 지오르니는 오직 파네라이 부티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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