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G 2026] 쇼파드 L.U.C 1860 크로노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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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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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쇼파드의 공동 대표 칼 프리드리히 슈펠레(Karl-Friedrich Scheufele)의 주도로 스위스 플뢰리에(Fleurier)에 설립된 쇼파드 매뉴팩처는 쇼파드의 워치메이킹 기술을 되살리는 동시에 혁신을 통합한다는 목표 아래 출발했다. 그렇게 매뉴팩처와 함께 탄생한 ‘L.U.C 1860’은 1860년 쇼파드의 첫 번째 워크숍을 설립한 창립자 루이-율리스 쇼파드(Louis-Ulysse Chopard)의 이니셜을 이름에 새기며 전통과 혁신의 유산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에서 쇼파드는 매뉴팩처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L.U.C 1860의 컨티뉴에이션 모델인 'L.U.C 1860 크로노미터(L.U.C 1860 Chronometer)'를 공개했다. 오리지널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30년간의 기술적 진보를 통합한 이번 모델은 쇼파드와 L.U.C 컬렉션을 대표하며 진정한 클래식으로 거듭났다.
L.U.C 1860 크로노미터와 다이얼 제작 과정.
직경 36.5mm의 루센트 스틸™(Lucent Steel™) 소재 케이스에는 매뉴팩처 인근 발드트라베르 (Val-de-Travers) 지역 아뢰즈(Areuse) 강에서 영감받은 '아뢰즈 블루(Areuse Blue)'컬러의 다이얼이 자리한다. 극적인 협곡과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짙은 블루 빛으로 알려진 이 강의 색채는 다이얼의 차갑고 선명한 톤으로 재현되었다. 18K 화이트 골드 다이얼에는 100년 이상 된 전통 선반으로 장인이 직접 새긴 핸드 기요셰 선버스트 패턴이 빛에 따라 깊이감을 드러내며,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가 대칭적인 구성을 완성합니다. 또한 다이얼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기존에 있던 6시 방향의 날짜 창을 의도적으로 생략했다.

새로운 L.U.C 1860 크로노미터는 매뉴팩처의 초기 무브먼트를 직접적으로 계승한 인하우스 칼리버 L.U.C 96.40-L로 구동된다. 쇼파드 트윈 테크놀로지(Chopard Twin Technology) 덕분에 22K 골드 마이크로 로터가 더블 배럴을 효율적으로 감아, 3.30mm의 얇은 무브먼트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COSC 크로노미터 인증과 제네바 인증(Poinçon de Genève)을 동시에 받아 정확성과 정교함까지 겸비한 L.U.C 1860 크로노미터는 L.U.C 컬렉션이 지닌 우수성과 정통성을 당당하게 알리는 타임피스로 자리매김한다.
Editor : Jo Kuk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