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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위에 번지는 선명한 에너지, 옐로 다이얼 타임피스 4점.

11분 전
2분 분량
블랙 베이 크로노 39 범블비
블랙 베이 크로노 39 범블비

TUDOR

블랙 베이 크로노 39 범블비

1970년 브랜드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오이스터데이트에서 출발한 블랙 베이 크로노그래프가 새롭게 진화했다. 직경 39mm, 두께 13.1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선보이는 블랙 베이 크로노 39 ‘범블비’가 그 주인공이다. 케이스는 블랙 컬러로 양극 산화 처리한 알루미늄 인서트와 타키미터 눈금이 장착된 고정 베젤로 스포티한 인상을 더했으며, 새틴 브러시와 폴리싱 마감으로 완성했다. 널링 패턴을 적용한 푸셔는 튜더의 2세대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역동적인 스타일은 브라이트 옐로우 다이얼을 통해 더욱 강조된다. 돔드 옐로우 다이얼 위에는 스노우플레이크 핸즈를 배치하고 스위스 수퍼루미노바를 적용해 뛰어난 가독성을 확보했으며, 대조적인 블랙 서브 카운터로 생동감 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자체 제작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MT5813으로 구동되며, 시·분·초와 크로노그래프, 날짜 표시 기능을 갖추고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브레이슬릿은 매끄럽게 마감한 3열 링크 스테인리스 스틸 구조를 갖췄으며, 별도의 도구 없이 최대 8mm까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튜더 T-Fit 클라스프를 장착했다.

케이프 코드
케이프 코드

HERMES

케이프 코드

1991년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에 의해 탄생한 케이프 코드 컬렉션이 티타늄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새로운 케이프 코드는 직경 41mm의 티타늄 케이스로 선보이며, 상단은 새틴, 측면은 비드 블라스트 마감으로 완성했다. 케이프 코드 특유의 ‘직사각형 안의 정사각형’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스는 블랙 다이얼을 통해 더욱 역동적인 인상을 선사한다. 블랙 다이얼은 샌드블라스트 효과와 새틴 및 브러시드 마감을 조합해 깊이감 있는 질감을 구현했다. 로듐 도금 아라비아 숫자와 슈퍼루미노바를 입힌 바통형 핸드는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하며, 오렌지 컬러 초침은 스포티한 분위기에 생동감 있는 포인트를 더한다. 에르메스 매뉴팩처 H1912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해 시·분·초와 6시 방향 날짜를 표시하며, 4Hz의 진동수와 4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10bar의 방수 성능으로 실용성까지 갖췄다. 스트랩은 나폴리 옐로우, 블랙, 블루 아비스, 오렌지 컬러의 러버 스트랩으로 구성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톱 타임 B01 에디 메르크스
톱 타임 B01 에디 메르크스

BREITLING

톱 타임 B01 에디 메르크스

브라이틀링이 1970년대 사이클링의 전설 에디 메르크스(Eddy Merckx)를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톱 타임 B01 에디 메르크스를 선보였다. 직경 41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볼록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적용하고, 양면 무반사 코팅과 100m 방수 성능을 갖췄다. 강렬한 옐로우 다이얼은 투르 드 프랑스 우승을 상징하며, 브라이틀링의 시그니처인 스쿼클(squircle) 형태의 블랙서브다이얼이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6시 방향에는 에디 메르크스의 친필 서명을 새기고, 시침과 분침에는 수퍼루미노바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브라이틀링 매뉴팩처 칼리버 B01을 탑재해 컬럼 휠과 수직 클러치 방식의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구현하며, COSC 인증 크로노미터와 약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케이스백에는 그의 통산 525회 우승을 기념하는 ‘One of 525’ 인그레이빙과 ‘Eddy Merckx Tribute’ 문구를 새겨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스트랩은 블랙 컬러의 레이싱 테마 퍼포레이티드 가죽 스트랩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메시 브레이슬릿 중 선택할 수 있다.

파이오니어 센터 세컨즈 선 베리
파이오니어 센터 세컨즈 선 베리

H. MOSER & CIE.

파이오니어 센터 세컨즈 선 베리

모저앤씨가 베리 퍼플과 일렉트릭 옐로의 대담한 컬러 조합으로 파이오니어 센터 세컨즈 선 베리(Pioneer Centre Seconds Sun Berry)를 선보였다. 직경 40mm, 높이 1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선보이며 스크루인 크라운과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적용해 견고함을 더했다. 선버스트 패턴을 적용한 베리 퍼플 퓨메 다이얼은 로고와 인덱스를 배제해 색감 자체의 강렬한 매력을 강조했으며, 옐로 수퍼루미노바를 입힌 나뭇잎 모양의 시·분침과 내부 플랜지가 베리 퍼플과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모저앤씨의 자체 제작 HMC 201 오토매틱 칼리버를 탑재해 양방향 와인딩 시스템과 부분 스켈레톤 브리지를 갖췄으며, 3일 이상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슈트라우만(Straumann®) 헤어스프링과 모저 더블 스트라이프 마감으로 매뉴팩처의 기술력을 강조했으며, 초침 정지 기능도 갖췄다. 선명한 옐로 러버 스트랩은 퍼플 다이얼과 강렬한 컬러 대비를 이루며 역동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H. Moser’ 로고를 새긴 스틸 버클을 적용했다.

Editor : Shin Kyung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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