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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제니스는 올해 1969년에 선보였던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한 채 처음으로 블랙 컬러 다이얼에 삼색 서브 카운터를 매치한 차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쿼츠 무브먼트가 기계식 시계 제조 산업에 큰 파장을 일으키던 1969년에 제니스는 세계 최초의 일체형 오토매틱 고진동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엘 프리메로를 출시했다. 이 같은 혁신적인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의 등장은 기계식 시계 제조 산업에 큰 혁명을 일으키며 제니스를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분야의 선구적 반열에 오르게 했다.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2023년의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과 2021년 모델.

제니스는 브랜드가 지속해온 유서 깊은 헤리티지와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브랜드의 아카이브 속에 기록된 수많은 전설적인 모델을 다시금 선보이고 있다. 그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컬렉션은 바로 1969년에 탄생한 초기 엘 프리메로 레퍼런스 중 하나인 ‘A386’을 재해석한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이다. 지난 2021년에는 오리지널 모델과 완벽히 일치하는 화이트 컬러 모델을 출시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고, 2023년에는 시계애호가들의 열렬한 관심에 힘입어 처음으로 블랙 컬러 다이얼에 오리지널 삼색 서브 카운터를 매치한 차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과거의 영광을 재조명하는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컬렉션은 모두 직경 38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으며, 베젤이 없는 얇고 간결한 실루엣으로 완성했다. 새로운 버전의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역시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한 비율로 제작했고, 펌프 스타일의 크로노그래프 푸셔와 돌출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장착했다.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다이얼은 블랙과 화이트를 매치한 판다 및 리버스 판다 디자인 대신 색다른 미학을 펼쳐보이는 컬러 팔레트를 적용했다.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다이얼의 3시와 6시, 9시 방향에 위치한 서브 카운터는 라이트 그레이와 다크 그레이, 블루 컬러 등 오리지널 A386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이외에도 다이얼의 5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을 배치하고, 태키미터 스케일을 새긴 화이트 컬러의 챕터링을 더했다. 아울러 인덱스와 핸즈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하고, 크로노그래프 핸드는 선명한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의 무브먼트.

기계식 크로노그래프의 발자취를 영원히 바꾸어놓은 지 5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제니스는 계속해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엘 프리메로 칼리버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크로노마스터 오리지널에는 브랜드의 최신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엘 프리메로 3600을 탑재했다. 시간당 3만 6000회 진동하는 이 무브먼트는 10초에 한 바퀴씩 회전하면서 0.1초 단위까지의 시간을 측정할 수 있으며, 최대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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