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한 개, 두 개 모으다 보면 어디에 보관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시계생활을 할수록 점점 비싼 오토매틱 시계들로 시계 보관함이 채워지는데, 이 시계들을 찰 때마다 시각을 다시 세팅하는 일은 그렇게 번거로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계식 시계 애호가들 중에는 워치와인더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워치와인더가 좋은 와인더일까요? 독일 명품 워치와인더 & 금고 브랜드인 부벤 앤 줴르벡은 명품시계의 품격에 어울리는 워치와인더계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브랜드로, 자기장부터 모터 소음, 모터의 수명 그리고 멋진 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시계는 그래도 잘 알지만, 워치와인더는 정말 너무 몰랐던 시튜버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있는 부벤 앤 줴르벡 매장에 시튜버가 직접 방문해서, 새로운 세계에 입문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소중한 시계, 어디에 보관하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