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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2024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빛낸 스타들의 시계

    지난  1월 7일(현지 시각) 로스앤젤레스에 자리한 더 베벌리 힐튼(The Beverly Hilton)에서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시상식에서도 레드카펫부터 본 시상식에 이르기까지 셀럽들의 스타일이 큰 주목을 받았다. 시계 전문 매거진 『몽트르 코리아』에서는 골든 글로브에 참석한 셀럽들의 손목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시계들을 정리했다.  킬리안 머피, 오메가 드 빌 트레저 (좌 ) 킬리언 머피 (우) 오메가 드 빌 트레저 (사진 출처: 오메가) 영화  <오펜하이머>에 출연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킬리언 머피(Cillian Murphy)는 클래식한 블랙 수트에 오메가 ‘드 빌 트레저’를 착용하고 자리를 빛냈다. 이 시계는 오메가의 고유한 합금 소재인 세드나 골드로 제작한 직경 40mm 사이즈로 출시되며 시와 분, 스몰 세컨즈 등의 기능을 표시한다. 킬리언 머피가 착용한 모델은 매혹적인 딥 버건디 컬러 다이얼이 매치되었으며 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악어가죽 스트랩이 그의 아웃핏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좌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우)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사진 출처: 예거 르쿨트르) 영화  <오펜하이머>에 출연해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는 깔끔한 올 블랙 수트에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를 착용했다. 이 시계는 예거 르쿨트르의 2023년 신제품으로 공개된 모델으로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회전형 케이스는 핑크 골드로 제작되었으며 앞면 다이얼에는 블랙 컬러를 적용하고, 뒷면 다이얼은 오픈 워크 처리되었다. 브래들리 쿠퍼, 루이 비통 땅부르 워치 (좌 ) 브래들리 쿠퍼와 그의 어머니 글로리아 캄파노, (우) 루이 비통 땅부르 워치 (사진 출처: 루이 비통) 루이 비통의 하우스 앰배서더인 브래들리 쿠퍼 (Bradley Cooper)는 루이 비통 턱시도에 ‘땅부르 워치’를 매치하며 완벽한 ‘루이 비통’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가 착용한 땅부르 워치는 2023년에 새롭게 출시된 모델로, 직경 40mm의 슬림한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 그리고 매혹적인 딥 블루 다이얼이 특징이다. 새로운 땅부르 워치는 루이 비통과 무브먼트 전문 공방인 르 쎄끌르 데 오롤로제(Le Cercle des Horlogers)의 협업 하에 설계한 최초의 독점적인 오토매틱 스리 핸즈 무브먼트인 칼리버 LFT023로 구동된다. 셀레나 고메즈, 불가리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워치 (좌 ) 셀레나 고메즈 (우) 불가리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워치 (사진 출처: 불가리) 고혹적인 아르마니 드레스를 입은 셀레나 고메즈 (Selena Gomez)는 브레이슬릿부터 이어링 그리고 시계까지 모두 불가리 세르펜티 하이주얼리를 착용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총 346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불가리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워치’는 그의 손목 위에서 눈부신 광채를 자아냈다. 이 시계에는 인덱스와 브레이슬릿 전체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을 매치했으며,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윌 페렐,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좌 ) 윌 페렐 (우)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007 에디션 (사진 출처: 오메가) 미국의 배우 윌 페렐 (Will Ferrell)은 화려한 화이트 수트에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007 에디션’을 매치하며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이 시계는 지난 2021년에 개봉한 영화 007 시리즈의 25번째 작품인 <노 타임 투 다이>를 기념하며 출시되었다. 직경 42mm의 케이스는 티타늄으로 제작하고 다이얼과 베젤에는 트로피컬 브라운 컬러의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매시 브레이슬릿 또한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한다. Editor: Yoo Hyeon Seon

  • 론진 콘퀘스트 헤리티지 뱀의 해 에디션

    론진이 2025년 새해를 맞아 ‘콘퀘스트 헤리티지 뱀의 해 에디션’을 출시했다. 뱀은 지혜, 재생, 무한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동물로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이 시계는 중국의 아티스트 우지엔안(Wu Jian’an)과 협력하여 중국의 설화인 백사전(白蛇傳)에서 '불로초를 훔치다'라는 이야기를 재해석했다. 콘퀘스트 헤리티지 뱀의 해 에디션 직경 40mm의 콘퀘스트 헤리티지 뱀의 해 에디션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돔 형태의 선명한 선레이 그라데이션 레드 다이얼은 길트 핸즈 및 인덱스로 장식되어 있다. 백 케이스에는 우지엔안이 디자인한 영지버섯을 움켜쥐고 있는 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심원 형태로 나선형을 그리는 뱀은 시간의 흐름과 삶의 연속성을 상징하는 파장을 떠오르게 한다. '신성한 뱀이 보물을 선물하다' 라는 타이틀을 담고 있는 디자인은 조화와 번영에 대한 기원을 의미하는 동시에, 전통과 혁신을 융합하려는 론진의 헌신을 반영한다. 콘퀘스트 헤리티지 뱀의 해 에디션의 다이얼과 백 케이스. 2,025점 한정 생산되는 이 시계는 최대 72 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론진의 독점 칼리버 L888.5로 구동되며 블랙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제공된다. Editor : No Seung Hee

  • 루이 비통 에스칼

    지난 봄 가스통 루이 비통의 개인 소장품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에스칼 컬렉션을 선보였던 루이 비통이 이번에는 타임 온리 스리 핸즈 버전의 에스칼을 새롭게 출시했다. 루이 비통 에스칼 컬렉션의 론칭 10주년을 맞아 선보인 새로운 에스칼을 소개한다. 루이 비통 에스칼 블루 다이얼 모델. 루이 비통 에스칼 컬렉션의 핵심은 루이 비통이 제작해온 트렁크에 담긴 유서 깊고 독보적인 장인 정신이다. 지난 10년간 선보였던 에스칼 모델에서 볼 수 있듯이 러그 부분의 각진 모서리와 황동 브래킷, 리벳 등은 메종의 상징인 트렁크를 연상시킨다.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한 루이 비통 에스칼의 메테오라이트 다이얼 모델. 루이 비통 에스칼 컬렉션의 신제품은 모두 타임 온리 워치인데, 2가지 모델은 로즈 골드 케이스와 질감이 돋보이는 다이얼의 조합으로 완성했고, 나머지 두 모델은 플래티넘 소재에 장식과 보석으로 우아한 터치를 더해 선보였다. 다이얼은 에스칼 컬렉션과 메종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창작물 간의 밀접한 연관성을 보여준다. 골드 소재의 각진 마커가 매 15분에 위치한 인덱스와 스케일을 연결하고 있으며, 스케일은 루이 비통 트렁크 외부에 캔버스를 고정시키는 로진(Lozine) 못을 떠올리게 하는 금색 스터드로 장식했다. 루이 비통 에스칼의 다이얼. 12시 방향의 루이 비통 로고 아래에는 에스칼의 창조적인 재탄생에 대한 모든 것을 함축하는 단어인 ‘파리(PARIS)’를 새겨놓았다. 메종의 본거지이자 가장 유명한 공방들이 위치한 파리는 루이 비통의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가장 큰 보고이기도 하다. 새로운 에스칼은 플래티넘 버전에서 정교한 세공과 보석 세팅으로 특별한 소재들을 다루며 컬렉션의 품격을 높였다. 정교한 세공과 보석 세팅이 돋보이는 플래티넘 버전의 루이 비통 에스칼 모델. 케이스의 마감부터 사파이어 크리스털의 곡선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디자인된 에스칼의 모든 면에는 특별한 의도가 담겨 있다. 팔각형의 크라운에는 루이 비통 트렁크에 사용된 리벳 모양의 돔이 얹혀 있고 루이 비통 모노그램이 새겨져 있다. 이 크라운은 새틴 브러시드 미들 케이스의 양면에 자연스럽게 자리해 와인딩과 세팅을 용이하게 해주며, 장식용 리벳으로 완성한 러그로 시선을 이끌어 예술적 감각을 느끼게 해준다. 장식용 리벳으로 완성한 에스칼의 러그 디테일과 팔각형의 크라운. 각각의 에스칼 워치는 투명한 백 케이스의 가장자리에 리벳으로 고정된 금색의 슬림한 플레이트에 일련번호를 새겨놓았는데, 이는 루이 비통 트렁크를 식별하기 위해 새긴 일련번호 플레이트를 연상시킨다. 최고의 기능성과 가장 이상적인 손목 위의 비율을 위해 선택된 직경 39mm의 케이스 내부에서는 칼리버 LFT023이 구동하고 있다. 루이 비통 에스칼은 오토매틱 칼리버 LFT023로 구동된다. 2023년 루이 비통 땅부르에서 처음 선보인 이 칼리버는 루이 비통 라 파브리크 뒤 떵 시계 공방과 무브먼트 전문 공방인 르 쎄끌르 데 오롤로제가 협력해 설계한 브랜드 최초의 독점식 오토매틱 스리 핸드 무브먼트다. 칼리버 LFT023은 제네바 크로노메트릭 천문대로부터 고정밀 스위스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으며, 루이 비통 하이 워치메이킹의 핵심 가치인 제작 과정에서의 정직함과 출처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주기 위해 ‘스위스에서 제작(FAB. EN SWISS)’이라는 문구를 다이얼 하단에 표시해놓았다. Editor: Lee Eun Kyong

  • 아직도 블루 다이얼 시계가 없다면 이 영상을 꼭 보세요. 700만원대 이하 블루 컬러 시계 베스트 7

    안녕하세요. 시튜버입니다. 2025년은 푸른 뱀의 해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영상은 아니고 사실대로 말하자면 2024년의 마지막 영상으로 이 영상을 준비했는데, 국가애도기간 중이라서 업로드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2025년 1월 2일도 국가애도기간은 맞지만, 더이상 업로드를 미루면 안 될 것 같아서 오늘(1월 2일) 블루 컬러 시계 추천 영상을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25년 1월 1일 부로 가격인상이 된 시계가 한 점 있습니다. 튜더 블랙 베이 크로노 블루의 가격이 805만원으로 인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영상도 즐감하시구요. 시계채널을 사랑하는 구독자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샤넬 J12 엑스레이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재탄생한 J12

    2020년 J12를 선보인지 20주년을 맞이한 샤넬은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 무브먼트 브릿지까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로 제작한 새로운 시계를 공개했다. 투명하게 안이 들여다 보인다는 점에서 이름도 엑스레이라고 붙인, J12 엑스레이를 소개한다. CHANEL J12 엑스레이 REF. H6249 기능 시, 분, 초 무브먼트 매뉴얼 케이스 사파이어 크리스털, 베젤 화이트 골드, 직경 38mm 다이얼 사파이어 크리스털, 다이아몬드 인덱스 스트랩 사파이어 크리스털, 화이트 골드 2000년 첫 선을 보인 샤넬 J12는 최초로 선보인 라도와 함께 시계 업계에 세라믹 소재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시계였다. 2020년 J12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샤넬은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 다이얼 판과 무브먼트 브릿지까지 모두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로 제작한 새로운 시계, J12 엑스레이를 공개했다. 샤넬 J12 엑스레이의 측면. 샤넬은 스위스 라쇼드퐁에 매뉴팩처를 두고 있다. 원래 케이스 매뉴팩처로 알려진 곳으로 샤넬을 비롯해 다른 브랜드의 케이스도 간간이 만들었던 곳이다. 증축과 재정비를 거친 이곳에서 제작한 새로운 시계, 엑스레이는 사파이어 크라스털로 제조한 링크로 조립한 브레이슬릿을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를 케이스로 쓴 시계는 리차드 밀을 필두로 위블로, 제니스 등 여러 브랜드에서 선보였지만 브레이슬릿까지 사용한 것은 J12 엑스레이가 최초다. 샤넬 J12 엑스레이의 자세한 모습. 엑스레이라는 시계 이름과 어울리게 다이얼도 투명하다. 샤넬은 자사 무브먼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2016년 칼리버 1, 2017년 칼리버 2, 2018년 칼리버 3을 소개했고, J12 엑스레이 시계는 보이프렌드 케이스로 소개한 칼리버 3을 변형시킨 칼리버 3.1을 탑재하고 있다. 무브먼트의 진동수는 4Hz이며, 파워 리저브는 50시간이다. 칼리버 3과 비교하면 12시 방향에 배럴, 중앙에 시침과 분침,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5시 방향 밸런스 시스템을 둔 것이 동일하다. 차이점을 살펴보면 칼리버 3.1은 원형으로 된 베이스 플레이트, 브릿지를 없애고 대신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로 바꿨다. 덕분에 무브먼트 구조는 더 투명하게 보인다. 대신 기존의 보이.프렌드 모델과는 달리 다이얼 부분에 인덱스를 추가했다. 샤넬 J12 엑스레이 다이얼. 바형 인덱스는 바게트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다이얼 중앙 부분 눈금을 넣은 원형 링도 얹어 가독성을 좋게 했다.크라운에는 카보숑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베젤에도 총 5.46캐럿 바게트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시곗바늘과 버클은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한 J12 엑스레이는 단 12개만 한정생산된다.

  • 남들 다 하는 그런 이야기 말고, 이게 찐이지!! IWC 인제니어 신제품 블루 다이얼 리얼 리뷰!

    안녕하세요. 시계채널의 이은경입니다. 2023년에 리뷰했었던 IWC 인제니어의 리뷰를 다시 진행했습니다. 최근 블루 컬러 다이얼 버전이 새로 출시되었거든요. 지난해에 리뷰했었던 내용은 차치하고, 워치애호가 분들이 궁금해할 내용들을 추가해서 동오리 님과 함께 리뷰를 했습니다.

  • 스위스에 가서 시계 공장에 취업할까? 노안 때문에 이마저도 어려운 시튜버의 공장 방문기

    안녕하세요. 시튜버입니다. 지난 8월에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루이 비통의 시계 제작 매뉴팩처, 라 파브리끄 뛰 떵 루이 비통에 다녀왔습니다. 유튜브를 올릴까 말까 고민을 좀 했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올리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소개 영상을 제작해 봤습니다. 루이 비통은 패션 브랜드 시계일뿐, 패션 시계는 아니라는 것을 이 영상을 보시면 바로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루비 비통 워치 프리즈 기사 보기 https://www.montreskorea.com/post/louis-vuitton-watch-prize 루비 비통 에스칼 기사 보기 https://www.montreskorea.com/post/louis-vuitton-escale

  • 리베르소가 최애인 사람이 리베르소 신제품을 처음 봤을 때~!

    단언컨대 저의 최애 시계는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입니다. 2021년 구매해서 이름 이니셜까지 새겨 넣을 정도로 애정하는 시계인 리베르소를 대적할 신제품이 최근 출시되었다고 해서, 시계채널의 구독자님과 함께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시계이다 보니까... 구독자님보다 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 거 같아서 마음이 좀 걸리지만, 그래고 하고 싶은 말은 다 했으니 이번 리뷰도 즐겁게 봐주세요. 유료광고가 아니라 온전히 리베르소를 애정하는 마음으로 찍은 리뷰입니다. 아직도 리베르소가 없는 분이라면, 이 영상 꼭 보세요.

  • 앤디워홀이 사랑한 바로 그 시계, 1980년대 오리지널 모델에 가장 충실한 시계, 라도 아나톰 시계의 최신 버전을 시튜버가 리뷰했습니다

    2023년 하반기에 이어 최근에 라도 아나톰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바로 브레이슬릿 버전의 아나톰으로, 세라믹으로 제작한 브레이슬릿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특히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한 버전은 복각 느낌이 나서 더 마음에 듭니다. 이번 리뷰도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 [WW 2023] IWC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제랄드 젠타가 IWC를 위해 디자인한 1970년대의 ‘인제니어 SL’에서 영감을 받은 차세대 인제니어 워치를 소개한다. 첨단 기술력이 발달되기 시작한 1950년대는 변화와 도약의 시기였다. IWC는 이 시기에 브랜드의 첫 번째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개발해내는 데에 성공하며 1955년에 이를 탑재한 브랜드 최초의 민간 항자성 손목시계인 ‘인제니어’를 선보였다. 기술적 진보를 향한 IWC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시계는 1976년 전설적인 워치 디자이너인 제랄드 젠타(Gérald Genta)의 재설계를 거쳐 차세대 모델 ‘엔지니어SL(Ref. 1832)’로 출시되었으며, 이로써 빈티지 워치 컬렉터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컬트 모델이 탄생하게 됐다. (좌) 제랄드 젠타 ©Gérald Genta Heritage Association, (우) 인제니어 SL Ref. 1832(1976년) 지난 3월 27일 개막한 2023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IWC는 브랜드의 전설적인 인제니어 워치를 되살려냈다. 제랄드 젠타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코드가 적용된 1976년의 인제니어 SL에서 영감을 받은 이 시계는 IWC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마감 기법 그리고 탁월한 기술력을 모두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새롭게 공개된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은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티타늄으로 제작한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1970년대의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하게 브레이슬릿은 케이스와 통합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으며 러그 간 거리를 약 45.7mm로 제작하며 손목 사이즈에 관계 없이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기존 모델과는 다르게 새로운 인제니어의 베젤에는 기능성 다각형 스크류를 도입했는데, 각기 다른 위치에 배치하는 대신 정확하게 계산된 배치도에 따라 고정되어 더욱 균형 잡힌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불어 새롭게 디자인한 크라운 보호 장치를 더해 이 시계가 지닌 스포티한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기존 모델과는 달리 다이얼에는 가는 실선들이 직각으로 교차하는 독특한 그리드 패턴을 더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아연 도금 직접 단계에서 연철 위에 스탬핑을 더하는 과정을 거쳐 더욱 현대적이고 깊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인덱스와 핸즈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하여 뛰어난 가독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은 아쿠아와 화이트 또는 블랙 컬러가, 티타늄 모델에는 그레이 컬러가 매치되어 빛과 각도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좌)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블랙 컬러 다이얼 모델, (우)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화이트 컬러 모델. (좌)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아쿠아 컬러 다이얼 모델, (우) 티타늄 케이스에 그레이 컬러 다이얼 모델. 인제니어 오토매틱은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IWC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32111으로 구동된다. 칼리버 32111은 여타 IWC 무브먼트와 동일하게 케이스 내부를 연철로 제작해 일상의 자기장으로부터 무브먼트를 보호하도록 설계되어 최상의 정교함을 자랑한다. Editor: Ko Eun Bin

  • 문워치보다 오래된 최초의 오메가 우주 시계?!

    1969년 7월, 인류 최초로 달착륙할 당시에 착용했던 스피드마스터보다 먼저 우주에 다녀온 시계가 있다?! 오메가 최초의 우주 시계를 복각한 새로운 스피드마스터를 시튜버가 아주 자세하게 리뷰했습니다.

  • 브레게 TYPE XX 크로노그래프 2067

    브레게는 올해 민간용 버전의 타입 XX 2067을 핑크 골드로 출시하며 항공 역사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컬렉션의 대서사시를 이어갔다.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로 당당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이 시계에는 브레게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세라믹 인서트 베젤을 장착했다. 브레게 타입 TYPE XX 크로노그래프 2067. 타입 XX는 브레게가 1950년대에 프랑스 공군을 위해 개발한 대담한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역사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컬렉션이다. 당시 브레게는 군용과 민간용 등 2가지 버전의 타입 XX를 선보였는데, 그중 1954년부터 납품하기 시작한 군용 버전은 1980년대 중반까지만 제작하고 생산을 중단했다. 이후 1953년부터 도입한 민간용 타입 XX가 조종사의 손목부터 항공 애호가에 이르는 민간인의 손목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그 역사를 이어갔다. (왼쪽부터) 브레게 타입 XX 2057과 타입 20 2067. 70년 가까이 상징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는 타입 XX는 1950년대부터 여러 세대에 걸쳐 진화를 거듭해왔다. 1세대 모델의 성공에 힘입어 브레게는 1970년대에 2세대 모델을 선보였고, 1990년대 중반에 현대적인 기술과 소재를 도입해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3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이어 지난 2023년 브레게는 약 4년의 준비 기간 끝에 현대 기술력과 트렌드에 맞춰 성능과 미학을 발전시킨 4세대 모델을 선보였다. 컬렉션 초기에 등장했던 역사적인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4세대 모델은 군용 버전인 타입 20과 민간용 버전인 타입 XX의 2가지 버전으로 소개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차세대 컬렉션의 기초를 마련한 브레게는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여러 종류의 사이즈와 소재를 도입하며 고귀한 핑크 골드 소재로 재단장한 ‘타입 XX 크로노그래프 2067’을 선보였다. 타입 XX 크로노그래프 2067. 직경 42mm의 케이스는 로즈 골드로 제작하고,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플루티드 골드 베젤에는 처음으로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다. 이처럼 케이스와 대비를 이루는 베젤은 1970년대에 출시된 2세대 모델부터 등장했지만 브레게가 세라믹을 사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타입 XX 2067의 다이얼. 다이얼에는 해가 지고 난 뒤의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선버스트 블루 컬러를 매치하고, 3시 방향에는 15분 토털라이저, 6시 방향에는 12시간 토털라이저, 9시 방향에는 러닝 세컨즈 등을 배치했다. 토털라이저는 서로 다른 사이즈로 제작되어 다이얼에 더욱 역동적인 매력을 더하는 동시에 높은 가독성까지 확보했으며, 주요 시각 디스플레이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날짜는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레게 타입 XX 2067 이 타임피스에는 4년의 개발 과정 끝에 2023년 공개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728을 탑재했다. 견고한 디자인과 혁신적 기술력이 조화를 이루는 이 무브먼트는 칼럼 휠, 수직 클러치, 카운터를 곧바로 0으로 초기화하는 플라이백 등 현대 크로노그래프를 위한 메커니즘을 장착하고 있으며, 큰 사이즈의 배럴을 장착한 덕분에 최대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이외에도 밸런스 스프링, 이스케이프먼트 휠, 팰릿 레버 혼 등을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리콘 소재로 제작하고, 칼럼 휠은 블랙 컬러로 처리해 부품간의 마찰을 개선했다. 아울러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항공기의 날개를 닮은 블랙 컬러의 로터와 선버스트 및 스네일링, 챔퍼링, 원형 그레이닝 등으로 장식한 무브먼트의 세부 디테일을 감상할 수 있다. (왼) 오토매틱 브레게 칼리버 728의 조립 과정, (오) 타입 XX 2067의 백 케이스. 항공기의 날개 측면을 떠올리게 하는 하바나 컬러의 가죽 케이스에 담아 출시했으며, 미드나이트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과 나토 패브릭 등의 2가지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스트랩은 러그 아래에 있는 푸셔를 누르는 동작만으로 쉽게 연결하거나 분리할 수 있으며, 나토 스트랩은 케이스 아래로 지나가는 2개의 바 사이에 밀어넣어 장착할 수 있다. Editor :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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