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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J12 엑스레이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재탄생한 J12

2020년 J12를 선보인지 20주년을 맞이한 샤넬은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 무브먼트 브릿지까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로 제작한 새로운 시계를 공개했다. 투명하게 안이 들여다 보인다는 점에서 이름도 엑스레이라고 붙인, J12 엑스레이를 소개한다.


CHANEL J12

엑스레이

REF. H6249


샤넬 J12 엑스레이

기능 시, 분, 초

무브먼트 매뉴얼

케이스 사파이어 크리스털, 베젤 화이트 골드,

직경 38mm

다이얼 사파이어 크리스털, 다이아몬드 인덱스

스트랩 사파이어 크리스털, 화이트 골드


2000년 첫 선을 보인 샤넬 J12는 최초로 선보인 라도와 함께 시계 업계에 세라믹 소재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시계였다. 2020년 J12 출시 20주년을 맞이한 샤넬은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 다이얼 판과 무브먼트 브릿지까지 모두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로 제작한 새로운 시계, J12 엑스레이를 공개했다.


샤넬 J12 엑스레이
샤넬 J12 엑스레이의 측면.

샤넬은 스위스 라쇼드퐁에 매뉴팩처를 두고 있다. 원래 케이스 매뉴팩처로 알려진 곳으로 샤넬을 비롯해 다른 브랜드의 케이스도 간간이 만들었던 곳이다. 증축과 재정비를 거친 이곳에서 제작한 새로운 시계, 엑스레이는 사파이어 크라스털로 제조한 링크로 조립한 브레이슬릿을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를 케이스로 쓴 시계는 리차드 밀을 필두로 위블로, 제니스 등 여러 브랜드에서 선보였지만 브레이슬릿까지 사용한 것은 J12 엑스레이가 최초다.


샤넬 J12 엑스레이
샤넬 J12 엑스레이의 자세한 모습.

엑스레이라는 시계 이름과 어울리게 다이얼도 투명하다. 샤넬은 자사 무브먼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2016년 칼리버 1, 2017년 칼리버 2, 2018년 칼리버 3을 소개했고, J12 엑스레이 시계는 보이프렌드 케이스로 소개한 칼리버 3을 변형시킨 칼리버 3.1을 탑재하고 있다. 무브먼트의 진동수는 4Hz이며, 파워 리저브는 50시간이다.


칼리버 3과 비교하면 12시 방향에 배럴, 중앙에 시침과 분침,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5시 방향 밸런스 시스템을 둔 것이 동일하다. 차이점을 살펴보면 칼리버 3.1은 원형으로 된 베이스 플레이트, 브릿지를 없애고 대신 사파이어 크리스털 소재로 바꿨다. 덕분에 무브먼트 구조는 더 투명하게 보인다. 대신 기존의 보이.프렌드 모델과는 달리 다이얼 부분에 인덱스를 추가했다.


샤넬 J12 엑스레이
샤넬 J12 엑스레이 다이얼.

바형 인덱스는 바게트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다이얼 중앙 부분 눈금을 넣은 원형 링도 얹어 가독성을 좋게 했다.크라운에는 카보숑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베젤에도 총 5.46캐럿 바게트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시곗바늘과 버클은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한 J12 엑스레이는 단 12개만 한정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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