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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453개 검색됨

  • 예거 르쿨트르 THE NEW REVERSO COLLECTION

    1931년 출시된 리베르소는 9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정체성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해왔다. 예거 르쿨트르는 2022년에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매력적인 신제품을 선보였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 예거 르쿨트르를 상징하는 2가지 컴플리케이션인 트리플 캘린더와 듀오페이스를 모두 탑재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가 2022년 새롭게 출시되었다. 타원형의 단일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리베르소의 각기 다른 페이스에 2가지 시간대를 표시하는 듀오페이스의 2022년 최신 모델은 깊이 있는 디테일과 세련된 오토매틱 무브먼트, 정교한 구조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핑크 골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요일과 날짜, 달 인디케이터로 구성된 트리플 캘린더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캘린더의 앞면 다이얼을 가득 채우고,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는 6시 방향에 배치했다. 스틸 모델은 톤온톤 컬러로 절제된 품격을 선사하며, 핑크 골드 모델은 선레이 패턴 다이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뒷면 다이얼은 스틸과 핑크 골드 모델 모두에서 다채로운 표면 마감 테크닉과 공간 활용 능력을 짐작케 하는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되었다. 다이얼 바깥쪽의 전통적인 클루 드 파리 기요셰 장식은 선레이 패턴으로 변경했고, 아워 마커 역시 다이얼 바깥쪽으로 옮겼다. 새로운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에는 까사 파글리아노(Casa Fagliano)에서 디자인한 스트랩이 매치되었다. 까사 파글리아노는 메종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스틸 모델용 딥 블루 스트랩과 핑크 골드 모델용 브라운 스트랩을 탄생시켰다. 두 가지의 리베르소 원 모델 2022년 그랑 메종은 파인 워치메이킹과 수공예, 하이 주얼리 코드 등을 접목해 산뜻한 컬러와 화려함을 더해 눈부시게 완성한 2가지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플라워’ 모델을 선보였다. 이토록 섬세한 타임피스는 고도의 숙련된 기술로 최고 경지에 오른 장인들이 에나멜링과 인그레이빙, 젬 세팅 등과 같은 여러 수공예 기법을 결합해 놀라운 창조의 영역으로 완성했다. 존경과 감사의 상징인 블루 아룸은 핑크 골드 케이스의 따뜻한 색조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라이트 블루 래커의 배경에서 피어난 꽃은 블루 그러데이션 에나멜로 장식했고, 잎은 다이아몬드로 풀 세팅했다. 와인딩 크라운은 리버스 세팅 다이아몬드로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고, 그레인 세팅 다이아몬드가 케이스 전체를 장식하며 앞뒤로 매끄럽게 감싸준다. 핑크 골드 모델의 씨 그린 아룸(Sea Green Arums)은 매력과 열정을 상징한다. 이 모델의 꽃과 잎은 모두 에나멜로 처리했으며, 전체 배경은 5~6개의 스톤을 세팅하는 데 약 1시간이 소요될 만큼 정교한 기법인 스노 세팅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이 모델의 젬 세팅에는 총 95시간이 소요되었다.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플라워에는 메종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을 바탕으로 특별히 리베르소용으로 개발한 핸드 와인딩 칼리버 846이 장착되었으며, 각각 10점씩 한정 제작된다. Editor: Lee Eun Kyong

  • 론진 레코드 헤리티지

    올해로 창립 190주년을 맞은 론진은 브랜드를 계속 재창조하고 있다. 레코드 컬렉션에도 빈티지한 미학을 지닌 태코미터 크로노그래프 타임피스를 처음으로 추가했다. 클래식한 레코드 컬렉션은 론진이 심혈을 기울이는 워치메이킹의 전문성을 상징한다. 때문에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레코드 컬렉션의 모든 타임피스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 기관인 COSC의 인증을 받았다. 론진의 워치메이킹 전통에 따라 클래식한 우아함과 탁월함을 결합한 스타일을 선보여온 레코드 컬렉션에 빈티지한 스타일의 크로노그래프 타임피스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직경 40mm, 두께 13.8mm의 심플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미세하게 경사진 베젤은 폴리싱 처리했고, 미세한 돔형의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여러 층으로 반사 방지 코팅 처리를 해서 가독성을 높였다. 매트 블랙 컬러의 다이얼에 장착된 우아한 골드 아라비아 숫자는 짝수의 시간을 나타내고, 얇은 오버레이 인덱스는 홀수의 시간을 표시한다. 다이얼에 장착된 3시 방향의 서브 카운터는 스몰 세컨즈를, 9시 올해로 창립 190주년을 맞은 론진은 브랜드를 계속 재창조하고 있다. 레코드 컬렉션에도 빈티지한 미학을 지닌 태코미터 크로노그래프 타임피스를 처음으로 추가했다. RECORD HERITAGE: 레코드 컬렉션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방향의 서브 카운터는 크로노그래프 30분 카운터를 나타내고, 심플한 크로노그래프의 중앙 초침이 다이얼 가장자리의 태코미터 스케일을 지나며 속도를 측정한다. 슬림하고 심플한 나뭇잎 모양의 시, 분 핸즈와 날개 달린 모래시계 로고, 크로노미터 표시에 이르기까지 다이얼 위의 모든 디테일은 골드 컬러로 통일해 빈티지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했다. 레코드 헤리티지에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해 항자성의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칼리버 L895.4가 장착되어 있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L895.4는 COSC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아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며,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레코드 컬렉션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모델로 출시된 레코드 헤리티지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에크루 스티칭을 더한 브라운 가죽 스트랩과 함께 선보인다. Editor: Lee Eun Kyong

  • 제라드-페리고 로레아토 38mm 코퍼

    제라드-페리고가 로레아토 라인에 직경 38mm 사이즈의 젠더리스 모델을 추가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이 시계는 다양한 색조로 변화하는 코퍼 컬러 다이얼이 특징이다. 1791년부터 시작된 유구한 전통의 제라드-페리고는 1975년, 원형의 링 위에 자리한 팔각형 베젤과 각진 토노형의 케이스 그리고 케이스와 통합된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로레아토를 처음 선보였다. 1970년대는 스위스 시계 업계의 암흑기였지만,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파텍 필립의 '노틸러스' 등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워치들이 탄생한 시기이기도 하다. 제라드-페리고의 로레아토 역시 1970년대 스타일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4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 제라드-페리고는 로레아토 라인에 오닉스 소재, 그린 컬러 등 다양한 버전을 추가했고, 지난 10월 20일에는 메탈릭한 코퍼 다이얼의 ‘로레아토 38mm 코퍼’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시계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직경 38mm 사이즈로 제작되었는데, 이는 올해 출시된 로레아토 모델 중 최초로 선보이는 남녀공용 사이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는 로레아토 라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모두 아우르고 있으며, 10mm의 슬림한 두께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로레아토 라인 특유의 클루 드 파리 패턴의 다이얼은 메탈릭한 코퍼 컬러를 사용했는데, 빛을 받는 방향에 따라 토니 브라운에서 핑크톤 골드까지 다양하게 변화하는 색조가 특징이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창을 배치했고, 실버톤의 바통형 핸즈와 인텍스에는 야광 처리해 어두운 곳에서의 가독성을 높였다. 또한 초침과 브랜드 로고는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는 골드 컬러를 매치했다. 로레아토 38mm 코퍼에는 약 4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제라드-페리고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GP03300이 탑재되었다. 베벨링, 미러 폴리싱, 새틴 마감, 스네일링 등 다양한 마감 기법이 적용된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새로운 로레아토 38mm 코퍼는 2022년 12월 전 세계 제라드-페리고 공식 판매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ditor: Lee Jae Won

  •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X-33 마스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오메가는 지구와 화성의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스피드마스터를 공개했다. 유럽우주기구(ESA)와 협업해 제작한 마스타이머는 우주 연구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있는 유용한 도구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인류 최초의 달 착륙 순간을 함께한 오메가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광활한 우주와 가장 깊은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는 손목시계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특히 1998년에는 인류가 아직 탐험하지 않은 화성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X-33’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미국와 유럽의 우주 비행사들과의 협업으로 제작되어 약 1000일에 달하는 임무 경과 시간(MET)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피드마스터 X-33 마스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출시 이후 ‘마스타이머’라는 별칭을 얻은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X-33은 2014년부터 재해석되어 오리지널 모델보다 더 많은 기능과 향상된 정밀도를 제공하는 ‘스피드마스터 스카이워커 X-33’으로 출시되고 있다. 2022년 오메가는 유럽우주기구(ESA : European Space Agency)와의 협업을 통해 지구는 물론, 화성의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스피드마스터 X-33 마스타이머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 새로운 마스타이머는 직경 45mm 사이즈의 그레이드 2 티타늄으로 제작되었다. 알루미늄 베젤에는 독특한 레드 컬러를 나타내는 화성의 흙먼지를 재현한 레드 헤마타이트 컬러를 적용했고, 스케일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베젤에 적용된 레드 헤마타이트 컬러 디테일은 케이스의 10시 방향에 위치한 푸셔, 블랙과 그러데이션을 이루는 초침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지구와 화성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시계는 오메가가 새롭게 개발한 초정밀 열보정 쿼츠 무브먼트인 칼리버 5622로 구동된다. 다이얼에는 착용자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능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지구와 화성을 나타내는 기호가 배치되었다. 새로운 마스타이머는 ESA 특허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MTC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본초자오선에서 화성의 날짜와 시간을 추적할 수 있어 화성에서의 하루가 지구보다 39분 정도 더 길다는 사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구와 화성의 진북(True North)을 찾을 수 있는 나침반과 함께 기존의 스피드마스터 스카이워커 X-33에 제공되었던 임무 경과 시간과 단계별 시간(PET) 측정, 알람, 퍼페추얼 캘린더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좌) 스피드마스터 X-33 마스타이머 크로노그래프의 백 케이스. (우) 스피드마스터 X-33 마스타이머 크로노그래프 백 케이스에는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라인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해마 로고와 함께 시계의 이름, ‘ESA TESTED AND QUALIFIED’라는 문구 등을 새겨 ESA와의 파트너십과 마스타이머의 탁월한 기술력을 강조했다. 새로운 스피드마스터 마스타이머는 그레이드 2와 5 티타늄으로 제작한 브레이슬릿과 나토 스트랩 등 2가지 스트랩이 교체용 도구와 함께 제공된다. 또한 내부 안감에 화성의 독특하고 가파른 협곡인 헤베스 차스마(Hebes Chasma)를 재현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새겨놓은 시계 롤(Watch Roll)에 담겨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라도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60주년 에디션

    소재의 마스터 라도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다이아스타 워치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선보였다. 1962년에 첫선을 보인 라도의 다이아스타는 독특한 케이스 디자인을 아우르는 세계 최초의 '스크래치-프루프(Scratch-proof)' 워치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시계 업계 최초로 '하드메탈'으로 여겨지는 탄화 텅스텐 합금 소재로 케이스를 제작해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 시켰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스위스의 저명한 디자이너 알프레도 헤벌리(Alfredo Häberli)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직경 38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케이스는 오리지널 다이아스타 워치의 시그니처인 오벌형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으며, 미들 케이스는 폴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베젤에는 컬렉션 최초로 하이테크 세라믹과 메탈을 조합한 합금 소재 세라모스(Ceramos)가 적용되었고 다이아스타의 미학적 상징 중 하나인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60주년을 상징하는 육각형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백 케이스 또한 다이아스타 워치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문구가 장식되어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60주년 에디션 다이얼은 메탈리간 그레이 컬러가 매치되었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라도의 오토매틱 워치에 공통적으로 장식되는 움직이는 닻 심볼이,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 창이 각각 자리잡고 있다. 도트 인덱스와 시침, 분침 등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새로운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60주년 에디션은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R764를 탑재했다.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메시 브레이슬릿과 그레이 컬러의 텍스타일 스트랩이 가죽 케이스와 함께 제공된다. 새롭게 공개된 60주년 기념 에디션 외에도 블루와 그린 그리고 그레이 등의 컬러 다이얼이 매치된 3가지 데이-데이트 모델도 함께 출시되었다. Editor: Ko Eun Bin

  • 글라슈테 오리지날 씨큐 크로노그래프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탑재된 다이버 워치를 브랜드 최초로 선보였다. 새로운 씨큐 크로노그래프는 다이버 워치의 국제 표준 기준인 ISO 6425와 독일 표준인 DIN 8306을 동시에 획득해 극한의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2022년에도 독일 워치메이킹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화려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브랜드 최초의 애뉴얼 캘린더 워치 ‘파노매틱캘린더’를, 7월에는 강렬한 다이얼 컬러가 돋보이는 ‘세븐티즈 크로노그래프’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이 열기가 식기도 전인 지난 9월 말에는 브랜드 최초로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탑재된 다이버 워치 ‘씨큐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이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로운 씨큐 크로노그래프는 정확성과 견고함, 편리함 그리고 미적 아름다움 등의 4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다. 케이스는 직경 43.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단방향 회전 베젤에는 다크 블루 컬러의 세라믹 인레이가 적용되었다. 다이버 스케일과 삼각형 표식 등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되어 잠수 시간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다이얼에는 베젤과 동일한 다크 블루 컬러가 매치되었다. 3시와 9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와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가 각각 자리 잡고 있으며, 6시 방향에는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시그니처인 파노라마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배치되었다.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케이스 측면에 위치한 2개의 푸셔로, 날짜 표시 창은 크라운을 통해 조정할 수 있다. 인덱스와 핸즈도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의 가독성을 높였다. 독일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답게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씨큐 크로노그래프는 다이버 워치의 국제 표준 기준인 ISO 6425와 독일 표준인 DIN 8306을 모두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다이얼은 1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휘어지거나 구부러지지 않도록 플레이트에 더욱 견고하게 고정되었다. 방수 테스트 역시 국제 표준을 초과하는 범위인 수심 300m(30bar)까지 시행했고, 소금물 부식에도 강한 저항성을 유지한다. 씨큐 크로노그래프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37-23으로 구동된다.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되어 있어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하는 동시에 뛰어난 견고함까지 제공한다. 다이버들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춘 이 시계는 다크 블루 컬러의 러버와 스테인리스 스틸, 재활용 어망으로 제작된 그레이와 블루 컬러의 패브릭 등으로 구성된 4가지 다채로운 스트랩 옵션을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 피아제의 2022년 홀리데이 기프트 제안

    2022년을 마무리하며 연말 선물로 제격인 피아제의 새로운 ‘폴로 스켈레톤’과 ‘알티플라노 문 페이즈’를 소개한다. 직경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폴로 스켈레톤은 무브먼트의 브리지와 주요 부품들을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그린 컬러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약 44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수심 30m 방수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그 어떤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 없는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 시계는 구입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교체 가능한 그린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알티플라노 문 페이즈는 직경 36mm 사이즈의 로즈 골드로 제작되었으며, 베젤에는 약 6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다. 다이얼은 화이트 머더 오브 펄로 제작되었고, 6시 방향에 위치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에는 머더 오브 펄로 제작한 달과 어벤추린 글라스로 재현한 아름다운 밤하늘을 담았다. Editor: Ko Eun Bin

  • 스와치, 2022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가 2022년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컬렉션 을 출시했다. 스와치(SWATCH) 브랜드의 어원은 스위스(SWISS)와 시계(WATCH)의 합성어다. 브랜드 이름에서부터 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의 위엄을 보여주는 스와치가 2022년 연말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줄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2년 홀리데이 컬렉션 은 스와치의 아이코닉한 시계 모델 중 하나인 ‘다이 글로케(방울, DIE GLOCKE)’를 오마주한 스페셜 시계 ‘ 골든 메리(GOLDEN MERRY)’ 와 바이오세라믹 소재와 크리스털을 결합한 총 7종의 모델로 출시되었다. 이중에서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골든 메리는 스위스 소의 목에 채워진 방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다이 글로케 시계를 재해석한 디자인에 스위스의 전통 종이 공예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다이얼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스위스 전통 악기를 부는 산타, 춤을 추는 순록 모티프 등을 스위스 전통 종이 공예에서 영감을 받아 표현했고, 시계의 스트랩에도 자수, 골드 프린지, 징글 벨 참을 장식해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 시즌 감성을 담아냈다. 또한 시계 패키지에도 특별한 디테일을 더했다. 대형 오너먼트를 떠오르게 하는 골드 컬러의 원형 패키지에는 시계의 다이얼과 동일한 스위스 전통 종이 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을 담아 냈고, 뒷면에는 서프라이즈 선물이 될 수 있는 골드, 실버, 레드 컬러의 오너먼트 6종을 함께 제공한다. 스와치 젠트 바이오세라믹 스와치는 또한 브랜드 최초로 바이오세라믹(BIOCERAMIC) 소재와 크리스털을 결합한 ‘젠트 바이오세라믹(GENT BIOCERAMIC)’과 ‘스킨 아이러니 38(SKIN IRONY 38)’도 선보였다. 젠트 바이오세라믹은 불투명한 다이얼에 크리스털과 거울 효과를 더해 마치 달 표면을 연상시키는 블랙, 퍼플, 화이트 컬러의 3종 모델로 출시되며, 스킨 아이러니 38은 크리스털로 입체감을 더한 시계 글라스와 매치되어 오묘한 매력을 선사하는 블랙, 화이트, 블루 컬러의 3종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스와치 스킨 아이러니 38 스와치 홀리데이 컬렉션 은 전국 스와치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에서 구매 가능하다. Editor: Lee Eun Kyong

  • 해밀턴 카키 필드 머피 38mm

    더 작은 크기의 머피 시계를 원했던 사람들의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졌다. 영화 <인터스텔라> 속 주인공인 머피가 착용하며 주목 받았던 시계를 동일한 직경 42mm로 정확하게 재현해 낸 카키 필드 머피의 기념비적인 모델이 4mm 더 작아진 컴팩트한 사이즈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2014년, 해밀턴이 제작한 시계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Interstellar)>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SF 영화 역사에 기여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한 우주 미션을 떠나기 전, 쿠퍼(매튜 맥커너히)는 딸 머피에게 시계 하나를 건네는데, 그 시계는 쿠퍼가 착용한 카키 파일럿 데이 데이트 오토와는 또 다른, 이 영화를 위해 해밀턴이 특별 제작한 빈티지 스타일의 시계였다. ‘머피’ 라는 애칭으로 불린 이 시계는 해밀턴 카키 필드 컬렉션 중 하나로, 나사(NASA)의 파일럿이었던 쿠퍼가 착용하던 시계라는 설정과 잘 어울린다. 2019년 직경 42mm 버전의 ‘카키 필드 머피’를 선보였던 해밀턴은 지난해 11월, 더 작아진 크기의 직경 ‘38mm 카키 필드 머피’를 새롭게 출시했다. 38mm 카키 필드 머피는 더 작은 사이즈가 출시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해밀턴의 팬들의 염원을 담아낸 시계다. 직경 38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뛰어난 가독성이 돋보이는 블랙 다이얼, 베이지 컬러의 빈티지 수퍼-루미노바로 코팅 처리된 핸즈와 블랙 가죽 스트랩에 이르기까지 38mm 카피 필드 머피는 전작의 매력적인 디자인을 고스란히 재해석했다. 해밀턴 인터내셔널 CEO 비비안 슈타우퍼(Vivian Stauffer)는 “해밀턴 워치 커뮤니티에서는 뜨거운 열정과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해밀턴의 행보에 늘 주목하고 있습니다. 해밀턴은 팬들과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 가고, 이들이 필요로 하는 요소를 이해하고, 기대치를 상회하기 위해서는 이들과의 대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38mm 머피는 이러한 해밀턴의 철학을 구현해낸 완벽한 타임피스입니다”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좌) 해밀턴 카키 필드 머피 38mm, (우) 해밀턴 카키 필드 머피 38mm의 백 케이스. 38mm 카키 필드 머피는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100미터의 방수 성능을 지녔다. Editor: Lee Eun Kyong

  • 모저앤씨 인데버 센터 세컨즈 제네시스

    시계업계는 언제나 앞서가는 기술을 빠르게 흡수한다. 비록 기계식 시계 시장은 500여 년 전통을 고집스럽게 계승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신소재, 신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세상도 시계업계로 파고들고 있다. 이미 가상화폐로 시계를 구입할 수 있고, 블록체인으로 시계 소유권도 확인할 수 있다. NFT로 실물 시계의 디지털 트윈은 물론 가상 이미지로만 존재하는 시계까지 구매할 수도 있다. 가상공간도 서서히 등장하는 중이다. 2022년 4월 불가리는 두께 1.8mm로 당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인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를 소개했는데 시계 다이얼 전면, 배럴 커버 위에 불가리가 만든 가상 공간을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넣었다. 불가리는 이미 한국에서는 제페토를 통해 불가리만의 아름다운 정원을 운영하기도 했다. 지난 12월 14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아바타 2 : 물의 길>이 개봉하던 날, 모저앤씨도 재미난 시계를 소개했다. 인간의 기억을 담은 정보를 다른 개체에 주입해 그 생명을 유지하는 아바타처럼 모저앤씨의 시계도 여전히 전통적인 기계식 무브먼트로 움직이지만 시계 외관은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켰다. 인데버 센터 세컨즈 제네시스 이날 소개한 시계, 인데버 센터 세컨즈 제네시스(Endeavour Center Seconds Genesis)는 언뜻 보기에 원형의 팔찌나 장난감처럼 보인다. 케이스 위에 얹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베젤과 크라운의 마감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시계인가 싶을 정도로 시곗바늘이 잘 안보이는데 다이얼은 가장 어두운 검정색인 반타블랙을 칠했고, 그 위에 시곗바늘도 검정색으로 처리한 데다 크리스털 위에 QR코드까지 각인했다. 그 코드 이미지 사이로 겨우 시곗바늘의 움직임을 볼 수 있게 만든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다. 마이크로 블라스트로 유광처리한 지름 40mm의 스틸 케이스에 부착한 티타늄 소재의 베젤과 크라운 또한 독특하다. QR코드의 픽셀이 확장된 것처럼 입체적인 형태를 구현했는데 이는 3D 프린터를 사용한 결과다. 그러나 시계 안에는 여전히 모저앤씨가 즐겨 사용하고 있는 HMC 200 기계식 자동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다. 이전에 소개한 시계와 마찬가지로 시계 후면을 통해 3Hz로 진동하고 72시간 동력을 보장하며, 제네바 스트라이프와 페흘라주, 앵글라주 등의 전통적인 장식이 들어간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스위스프랑으로 27,000CHF, 단 50개만 생산된 한정판 시계는 전작처럼 시계만 소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시계 소유자는 다이얼 위 큐알코드를 통해 블록체인에 있는 디지털 자산에 접근할 수 있고, 시계보증서는 물론 NFT 예술작품에 대한 VIP 열쇠를 부여받을 수 있다. 이 키패스를 통해 보험이나 토큰 등을 저장할 수 있는 지갑도 부여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리치몬트 그룹이 참여한 아우라(Aura) 블록체인 비영리 컨소시움,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는 하이브리드 보호상품을 제공하는 스위스 보험사, 취리히 스위츠랜드(Zurich Switzerland), 웹 3.0 시스템 솔루션을 구현하는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 세일즈포스(Salesforce), 디지털 지갑을 제공하는 미국 회사, 크로스민트(Crossmint)와 함께 협력했다. 인데버 센터 세컨즈 제네시스의 전면과 후면. 이 시계는 모저앤씨가 앞으로 만들 새로운 세계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제네시스 01100111 01100101 01101110 01100101 01110011 01101001 01110011’ 로 이름 붙인 것도 그런 이유일듯. 이 시계의 소개를 위해 모저 라운지라는 가상세계를 만들었고 스위스 산자락에 자리한 산장처럼 꾸민 가상 공간에서 가상 캐릭터를 선정해 들어가면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전시되어 있는 시계와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마테호른이나 라인강 폭포 풍경은 덤이다. Contributing Editor: Jung Hee Kyung

  • 자케 드로, 더 롤링 스톤즈 오토마톤 워치

    1962년 7월에 데뷔한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더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다. 전 세계를 정복한 더 롤링 스톤즈의 위대한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자케 드로(Jacquet Droz)는 로큰롤 스피릿을 담은 ‘더 롤링 스톤즈 오토마톤 워치’를 선보였다. 유니크 피스인 이 시계는 직경 43mm 사이즈의 레드 골드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에는 로니 우드(Ronnie Woods)의 일렉트릭 기타와 더블 스택, 찰리 워츠(Charlie Watts)의 드럼 세트, 키스 리처즈(Keith Richards)의 저명한 파이브 핑거 기타 그리고 믹 재거(Mick Jagger)의 하모니카 등 수작업으로 조각하고 세팅한 더 롤링 스톤즈의 저명한 무대 셋업을 담고 있다. 다이얼 외각에는 더 롤링 스톤즈의 앨범을 미니어처 페인팅했는데, 1971년의 <스티키 핑거스(Sticky Fingers)>부터 2022년의 <엘 모캄보(El Mocambo)>를 포함한 23장의 앨범 중 소유주가 원하는 앨범 6개를 골라 새길 수 있다. 크라운에 장착된 푸시 버튼을 누르면 앨범이 새겨져 있는 디스크가 다이얼에서 약 30초 동안 회전하는데, 이는 연속으로 최대 8번까지 재생할 수 있다. 다이얼의 8시 방향에 장식된 바이닐 리코더(Vinyl Recorder)는 파워 리저브를 표시한다. 더 롤링 스톤즈 오토마톤 워치의 다이얼 제작 과정.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레드 골드 소재의 로터에는 착용자가 선택한 앨범과 앨범이 공개된 날짜, 앨범 녹화를 맡았던 스튜디오 등을 나타내는 문구를 인그레이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백 케이스에는 더 롤링 스톤즈와 1/1이라는 문구 등을 새겨 단 한 점밖에 없는 시계임을 강조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작업해 완성된 이 시계는 단 한명에게만 허락되는 유니크 피스로 매우 의미가 깊고, 가치가 높은 희귀한 제품이다. *선정된 23개의 앨범: Sticky Fingers(1971), Exile on Main St.(1972), Goats Head Soup(1973), It’s Only Rock’n Roll(1974), Black and Blue(1976), Love you Live(1977), Some Girls(1978), Emotional Rescue(1980), Tattoo You(1981), Still Life(1982), Undercover(1983), Dirty Work(1986), Steel Wheels(1989), Flashpoint(1991), Voodoo Lounge(1994), Bridges to Babylon(1997), No Security(1998), A Bigger Bang(2005), Shine a Light(2008), Sweet Summer Sun(2013), Blue & Lonesome(2016), Totally Stripped(2016), El Mocambo(2022). Editor: Ko Eun Bin

  •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9835 & 9838

    나폴리 여왕의 시계로 알려진 브레게의 상징적인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에 2가지의 새로운 컴플리케이션 모델이 추가되었다. 4건의 특허를 획득한 하트 셰이프의 분침이 적용된 레인 드 네이플 9835와 9838은 브레게가 파인 워치메이킹 분야에 이룩한 기술적 탁월함을 숨김없이 보여준다. 1810년 6월 8일 나폴리의 여왕이었던 카롤린 뮈라(Caroline Murat)는 약 5000스위스프랑의 예산에 맞는 브레이슬릿 형태의 리피터 워치를 브레게에 주문했다. 브레게의 아카이브에 ‘No. 2639’로 기록된 카롤린 뮈라의 시계는 브랜드가 제작한 최초의 손목시계로 알려져 있는데, 2002년부터 브레게의 대표적인 여성 워치 컬렉션인 레인 드 네이플로 재해석되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여성들의 삶을 아름답게 물들여온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은 머더 오브 펄과 다이아몬드, 루비, 그랑 푀 에나멜 등의 다채로운 소재와 사이즈로 출시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여성의 아름다움과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새로운 컴플리케이션의 ‘레인 드 네이플 하트(Cœur)’가 공개되었는데, 단 28점만 제작되어 아쉬움과 함께 큰 여운을 남겼다. 이어 2022년 12월에 브레게는 레인 드 네이플 하트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았다.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 중 하나인 타원형 케이스는 가로세로 28.45 × 36.5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로 제작되었고, 베젤에는 모델에 따라 다이아몬드 또는 블루 사파이어가 장식되었다. ‘레인 드 네이플 9835’에는 빛에 따라 섬세한 컬러 변화를 보여주는 미드나이트 블루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이, ‘레인 드 네이플 9838’에는 화이트 래커 다이얼이 매치되어 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2점의 새로운 레인 드 네이플 모델에는 2021년의 레인 드 네이플 하트에 사용되었던 유연한 하트 셰이프의 분침이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상단 끝부분이 연결되어 있는 하트 셰이프 분침은 2개의 독립적인 암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각의 암이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며 위치에 따라 지속적으로 조정된다. 이를 통해 분침은 마치 실제로 심장이 고동치는 듯 다이얼 상단의 12시 방향으로 갈수록 높게 뻗어 올라가고, 하단의 6시 방향에 이르면 조금 더 둥근 형태로 바뀐다. 브레게가 레인 드 네이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이 혁신적인 발명품은 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시(Hour)는 별도의 핸드 없이 독립적으로 회전하는 다이얼 중앙의 컷아웃 창의 숫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숫자 아래 물방울 모양의 래커로도 표시를 해놓았다. 레인 드 네이플 9835와 9838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78A0이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칼리버의 모든 구성품과 마찬가지로 컴플리케이션의 기어는 육안으로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모든 디테일까지도 브레게 전통에 따라 매우 정교한 수작업으로 완성되었다.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며, 미드나이트 블루 머더 오브 펄 다이얼 버전의 레인 드 네이플 9835만 단 20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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