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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453개 검색됨

  • [WW 2023] 위블로 빅뱅 MP-13 투르비용

    2023년 위블로는 워치메이킹의 관습에 벗어나 미래를 향해 한 없이 돌진한다. 2개의 축을 갖춘 투르비용과 듀얼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를 갖춘 파격적인 빅뱅은 이를 강력히 증명한다. 듀얼 투르비용을 자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워치메이커로 손꼽히는 위블로가 앞서 2017년 선보인 ‘MP-09’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쾌거를 이룩했다. 탁월한 기계공학적 기술력과 대담한 미적 감각을 융합해낸 MP 컬렉션에 올해 브랜드 최초로 듀얼 투르비용과 바이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 등 2가지의 컴플리케이션을 한 곳에 담아낸 ‘빅뱅 MP-13’을 추가하며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이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자리한 투르비용 케이지. 2개의 축으로 구성되어 하나의 메커니즘 안에 2가지 스피드를 구현해낸 듀얼 투르비용은 다이얼의 6시 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쪽 축에서는 1분에 한 바퀴를, 다른 축에서는 30초에 한 회전을 하는데 케이지의 상단 브리지를 없애고 부품의 크기를 축소하는 등 빛이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르비용을 둘러싼 공간은 오픈된 디자인으로 설계하며 투르비용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시 현상을 만들어냈다. 빅뱅 MP-13 투르비용 바이-액시스 바이-레트로그레이드의 백 케이스. 새로운 빅뱅 MP-13은 위블로가 시와 분 표시를 위해 바이 레트로그레이드 무브먼트를 설계한 최초의 모델이다. 이로써 미닛 핸드는 꾸준하게 움직이는 반면 아워 핸드는 시간이 바뀔 때마다 즉각적으로 다음 포지션으로 이동한다. 빅뱅 MP-13은 새롭게 개발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HUB6200을 통해 약 96시간의 긴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위블로가 추구하는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담고 있는 이 시계는 직경 44mm 사이즈의 티타늄으로 제작되었으며 단 5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WW 2023] 제니스 파일럿 오토매틱&파일럿 빅 데이트 플라이백

    제니스가 항공기 조종사를 위해 탄생시킨 파일럿 컬렉션에 새로운 오토매틱 모델과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추가했다. 2023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들은 항공시계 분야에서 제니스가 보유한 독보적 유산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파일럿 오토매틱 제니스 매뉴팩처의 설립자 조르주 파브르-자코(Georges Favre-Jacot)는 하늘을 정복하고자 하는 인류의 꿈에 깊이 공감한 인물이었다. 1888년에 그는 프랑스어로 조종사를 뜻하는 ‘필로트(Pilote)’의 상표권을 출원했고, 1904년에는 영어인 ‘파일럿(Pilot)’의 상표권을 등록했다. 이후 100여 년간 조종사용 전문 시계와 계기판 장비 분야의 탁월한 제작사로 활약한 제니스는 2023년 신제품으로 최신 파일럿 컬렉션을 선보였다. 파일럿 오토매틱 새로운 ‘파일럿 오토매틱’은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했다. 스틸 케이스는 수직 새틴 브러싱 가공을 거친 플랫톱 디자인으로 완성하고, 블랙 세라믹 케이스는 마이크로 블라스트 처리해 절제된 감각과 매트한 느낌을 더했다. 가로로 난 홈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오펄린 다이얼은 많은 구형 항공기 기체를 구성하는 메탈 시트의 주름진 외관을 연상시킨다. 이 밖에도 케이스의 3시 방향에 배치된 오버사이즈 크라운과 오버사이즈 야광 아라비아 인덱스, 다이얼의 6시 방향에 가로로 놓인 화이트 라인 아워 마커 등은 항공시계의 역사를 이끌어온 제니스의 고유한 코드를 반영했다. 제니스의 파일럿 워치를 더욱 특별하게 하는 점은 6시 방향의 아워 마커 상단에 새겨진 ‘파일럿(Pilot)’이라는 서명이다. 창업자 조르주 파브르-자코의 혜안 덕분에 제니스는 시계의 다이얼에 ‘파일럿’이라는 용어를 새길 수 있는 유일한 시계 제조사가 되었다. 새로운 컬렉션에도 적용한 파일럿 서명은 파일럿 워치의 세계에서 제니스가 지닌 위상을 실감하게 한다. (좌) 파일럿 오토매틱의 백 케이스. (우) 파일럿 빅 데이트 플라이백의 백 케이스. 파일럿 오토매틱은 60시간 파워 리저브의 엘 프리메로 3620 고진동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또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항공기의 인공 수평기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컬러의 오픈워크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파일럿 빅 데이트 플라이백 제니스는 직경 42.5mm의 특별한 ‘파일럿 빅 데이트 플라이백’도 함께 선보였다. 그중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은 ‘레인보우 플라이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크로노그래프의 미닛 카운터의 컬러를 번갈아 배치해놓아 5분 간격의 표시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밝은 오렌지 톤의 중앙 크로노그래프 핸드와 3시 방향의 크로노그래프 미닛 핸드는 1997년의 아이코닉한 엘 프리메로 레인보우를 기념한다. 블랙 세라믹 버전은 주름진 디테일의 오펄린 블랙 다이얼과 대비되는 화이트 야광 마커와 핸즈를 장착해 보다 실용적인 무채색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파일럿 빅 데이트 플라이백은 엘 프리메로 3652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로 구동된다. 제니스가 특허받은 차세대 컴플라이언트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는 이 무브먼트는 2개로 구성된 대형 날짜 창의 휠을 조작하는 데 불과 0.02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Editor: Lee Tae Hyung

  • [WW 2023]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36

    롤렉스가 아이코닉한 데이-데이트 36을 통해 예상치 못한 창의성을 보여줬다. 직소 퍼즐 모티프의 다이얼 속에는 또 다른 반전이 숨어 있다. 오이스터 퍼페추얼 컬렉션 최초로 백 케이스를 노출한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플래티넘 에디션 만큼이나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주목을 받은 신제품은 단연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데이트 36’이었다. 롤렉스 부스 밖 쇼케이스에 진열된 신제품이 아닌 부스 내에서만 실물을 직접 볼 수 있었던 이 신제품은 공개가 되자마자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총 3종으로 출시된 새로운 데이-데이트 36의 다이얼은 전체적으로 샹르베 에나멜 기법으로 완성했는데, 모티프른 직소 퍼즐에서 영감을 받았다. 터콰이즈 블루, 레드, 푸시아, 오렌지, 그린 및 엘로우 색상의 조각들이 단색 배경에 잘 어울리며 각각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나타낸다. 다이얼의 메인 컬러에 따라 6가지 색상의 바게트 컷 사파이어가 인덱스를 대신한다. 이 시계는 요일과 날짜를 동시에 알려주는 데이-데이트 시계지만 다이얼 위 날짜와 요일창에서는 숫자가 아닌 특별한 단어와 이모지를 더했다. 요일창에는 ‘Happy’, ‘Eternity’, ‘Gratitude’, ‘Peace’, ‘Faith’, ‘Love’, ‘Hope’ 등 영감을 주는 영어 키워드를 표시하고, 3시 방향의 날짜창에는 매일 날짜 대신 31개의 특별한 이모지 중 하나가 표시된다. 삶이 우리가 매일 함께 맞춰가는 퍼즐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다채로운 모티프로 장식되어 있는 새로운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36은 워치메이킹의 정점을 보여주는 칼리버 3255로 구동되며,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는 최상급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Editor: Lee Eun Kyong

  • 위블로 스퀘어 뱅 유니코 사파이어 & 다이아몬드

    지난 2022년 브랜드가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스퀘어 형태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퀘어 뱅 유니코를 선보이며 파란을 일으킨 위블로는 올해 첨단 소재와 젬 세팅에 대한 탁월한 역량을 드러내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스퀘어 뱅 유니코 사파이어 가장 먼저 250점 한정 생산된 ‘스퀘어 뱅 유니코 사파이어’는 그 이름처럼 케이스가 투명한 사파이어로 제작되었는데, 스퀘어 디자인과 사파이어 소재의 다층 케이스 구조를 모두 구현해내는 동시에 약 50m 방수 기능까지 확보하며 첨단 소재와 기술력의 선구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와 함께 화이트 또는 블랙 컬러 세라믹으로 제작된 모델도 선보이며 컬렉션의 폭을 한없이 넓혔다. 올해 스퀘어 뱅 유니코 컬렉션에는 또한 화려한 빛의 향연과 조화를 이루는 8가지의 다이아몬드 모델도 추가됐다. 그중 티타늄 또는 킹 골드로 제작된 ‘스퀘어 뱅 유니코 다이아몬드’는 베젤에 44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어 모던하면서도 절제된 미학을 연출한다. 스퀘어 뱅 유니코 다이아몬드 단색 디자인을 고스란히 유지한 티타늄 버전은 다이아몬드가 케이스의 고유한 그레이 컬러 위로 반사되어 눈부신 광채를 자아내며, 풍성한 컬러 팔레트가 적용된 킹 골드 모델은 화이트 컬러로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더욱 두드진 존재감을 드러낸다. 새롭게 공개된 스퀘어 뱅 유니코 모델은 모두 초콜릿 바를 연상 시키는 스퀘어 패턴이 장식된 블랙 또는 화이트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되며 약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위블로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HUB1280으로 구동된다. 스퀘어 뱅 유니코 티타늄 Editor: Ko Eun Bin

  • [WW 2023]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컬렉션

    주얼리와 워치메이킹의 노하우를 결합한 반클리프 아펠의 2023년 신제품, 뻬를리 컬렉션을 소개한다. 반클리프 아펠에게 시계는 시간을 알려주는 주얼리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은 표현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포에트리 오브 타임’ 역시 반클리프 아펠이 시계를 대하는 철학을 고스란히 대변한다.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들이 신제품을 발표하는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반클리프 아펠은 메종의 워크샵이 집약해온 탁월한 기술을 가득 펼쳤다. 반클리프 아펠의 뻬를리(PERLÉE) 컬렉션 신제품은 워치메이킹의 노하우와 주얼리 메이킹의 영감아 만나 빚어낸 가장 현대적인 감각의 주얼리 워치 작품이다. 총 5종의 모델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본질을 바탕으로 은은한 디테일과 유려하게 흐르는 곡선이 어우러진다. 두 줄로 된 골드 비즈는 미러 폴리싱된 로즈 골드 혹은 화이트 골드 소재로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된 케이스 측면을 감싸고 있다. 5종의 작품 중 4종의 케이스 사이즈는 직경 23mm이며 나머지 하나는 직경 30mm이다. 뻬를리 워치 23mm 버전. 시간을 설정하는 푸시 버튼은 착용시에 보이지 않도록 케이스 후면에 배치했고, 작품마다 교체 가능한 엘리게이터 스트랩이 제공되고 두 번째 스트랩을 컬렉션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주얼리 브레이슬릿의 경우 케이스 둘레를 장식하는 섬세한 골드 비즈로 모두 구성되어 있어 손목을 피부처럼 감싸며 모든 움직임과 하나가 되는 착용감을 선사한다. 뻬를리 컬렉션은 6점의 주얼리 시크릿 워치 작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펜던트 형식의 이 작품들은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뻬를리 특유의 곡선과 화려한 컬러가 감동을 선사한다. 타임피스는 롱 네크리스의 형태를 갖추어 착용자의 실루엣과 하나가 되는 진정한 주얼리 작품으로, 주얼리 모티브를 회전시키면 다이얼이 드러나 은밀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3점의 시크릿 워치에는 강렬한 컬러의 프레셔스 젬스톤이 적용되어 뻬를리의 시그니처인 비즈가 지닌 광채를 한층 더 강조한다. 루비는 로즈 골드의 부드럽고 온화한 매혹에 어우러지고 사파이어와 에메랄드는 옐로우 골드가 펼쳐내는 태양빛 광채와 조화를 이룬다. 주얼리 워치 컬렉션에 최초로 도입된 젬스톤들은 강렬한 색상으로 자신의 고유성을 스스로 강조하고 프레셔스 스톤을 향한 반클리프 아펠의 애정을 증명한다. 희소성이 높은 원석이 결합된 3종의 시크릿 워치는 카보숑 형태로 등장한다. 칼세도니 소재는 화이트 골드, 반투명한 소달라이트 소재는 옐로우 골드 그리고 최초로 적용된 로즈 쿼츠 소재는 로즈 골드와 조화를 이룬다. Editor: Lee Eun Kyong

  • 까르띠에 프리베 탱크 노말

    메종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타임피스들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로 구성된 까르띠에 프리베 컬렉션은 컬렉터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2023년에는 메종의 가장 중요한 유산으로서 1917년 탄생한 최초의 탱크 워치를 재해석한 ‘탱크 노말’이 새롭게 합류했다.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한 비율과 베벨링 처리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적용한 시, 분 모델은 옐로 골드 또는 플래티넘으로 제작한 4가지 모델로 구성되었다. 모델에 따라 브라운 또는 블랙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1970년대의 탱크 워치에 경의를 표하며 서로 강렬한 대비를 이루도록 새틴 및 폴리싱 처리한 옐로 골드 또는 플래티넘 소재로 제작한 브레이슬릿을 까르띠에 프리베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탱크 노말 워치. Ryan Hopkinson © Cartier 새로운 탱크 노말은 스켈레톤 모델로도 출시되었다. 24시간을 표시하는 이 시계는 분침이 1시간에 한 바퀴를 회전하는 반면, 시침은 12시간이 아닌 24시간에 한 바퀴를 회전하는 독창적인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낮 시간은 다이얼의 윗부분에서, 밤 시간은 아랫부분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까르띠에의 워치메이커들은 낮에서 밤으로의 전환을 형상화하기 위해 다이얼을 절반으로 나눠 태양과 달의 모양을 형상화했는데, 스켈레톤 브리지에는 컬러 그러데이션 효과를 더했다. 탱크 노말 스켈레톤 모델. Ryan Hopkinson © Cartier 고유 번호를 부여한 5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탱크 노말 스켈레톤 모델은 브라운과 그린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 그리고 크라운에 1개의 카보숑 컷 블루 사파이어를 세팅한 옐로골드 또는 크라운에 1개의 카보숑 컷 루비 및 버건디와 그레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플래티넘 모델로 구성되었다. 또한 케이스에 4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모델에는 2가지의 블루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으며, 단 2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프로파일럿 얼티미터

    2014년 오리스는 세계 최초로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기계식 고도계를 하나의 시계 안에 결합시킨 ‘빅 크라운 프로파일럿 얼티타이머’를 출시하며 기술적 혁신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2023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는 이 혁신적인 시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프로파일럿 얼티타이머’를 소개했다. 오리스의 컬렉션에 화려하게 복귀한 프로파일럿 얼티타이머는 다이얼에서 시간과 공기압 그리고 고도까지 측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케이스는 오리스의 기술 개발 파트너인 9T 랩스에서 획기적인 개발과 공정을 통해 생산한 초경량 카본 파이버로 선보였는데, 이는 3D 프린팅의 재료인 PEKK를 함께 엮어 제작한 것이다. 이 같은 소재를 도입함으로써 시계의 두께가 1mm 가량 얇아졌고, 무게도 70g 정도 가벼워졌다. 또한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독특한 나무 나이테 문양을 연출해냈다. 이외에도 차세대 모델에는 성능이 향상된 고도계 모듈을 장착해 기존의 1만 5000ft를 넘어 1만 9700ft까지 고도를 표시한다. 2가지 측정 단위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고도계는 오리스가 특허받은 2포지션 크라운을 통해 활성시키거나 조정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모저앤씨 스트림라이너 센터 세컨즈 스모크드 샐먼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모저앤씨가 새로운 컬러와 질감의 다이얼을 매치한 ‘스트림라이너 센터 세컨즈 스모크드 샐먼’을 공개했다. 지난 2020년 모저앤씨는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 워치 ‘스트림라이너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을 출시해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같은 해 8월에 열린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모저앤씨는 스리 핸즈 모델인 ‘스트림라이너 센터 세컨즈’를 공개했으며, 스트림라이너 컬렉션은 브랜드의 명성에 맞는 장인 정신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지닌 스포치 워치 컬렉션으로 입지를 다졌다. 1920년대에 등장한 최초의 고속 열차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림라이너의 케이스와 통합형 브레이슬릿으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곡선은 유동성과 유연성을 주축으로 삼는 스트림라이너 디자인의 핵심이다. 모저앤씨가 최근 스트림라이너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한 ‘스트림라이너 센터 세컨즈 스모크드 샐먼’은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이 시계가 전작과 뚜렷이 구별되는 점은 ‘훈제 연어(Smoked Salmon)’ 컬러가 매치된 다이얼이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퓌메 다이얼과 더불어 섬세한 세로 결무늬의 그리페(Griffé) 기법을 적용한 새로운 훈제 연어 컬러 다이얼은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두 개의 블럭으로 이루어진 시침과 분침의 끝에는 세라믹 소재의 슈퍼 루미노바인 글로볼라이트®를 장착했고, 돔형 다이얼에 적합하도록 분침과 초침은 살짝 구부러져 있다. 스트림라이너 센터 세컨즈 스모크드 샐먼 스트림라이너 센터 세컨즈 스모크드 샐먼은 HMC 200 칼리버로 구동된다. 모저앤씨가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개발한 이 무브먼트는 모저앤씨의 자매 회사인 프리시전 엔지니어링 AG(Precision Engineering AG)가 제조한 이스케이프먼트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소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스트림라이너 센터 세컨즈 스모크드 샐먼은 오직 2023년에만 구매가 가능하다. Editor: Lee Tae Hyung

  • 브레게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7327

    지난 3월 18일, 브레게는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에 그랜드 오픈한 <아트 오브 브레게> 팝업에서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새로운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7327’을 공개했다.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의 세련되고 정제된 디자인 코드를 그대로 따르고 있는 이 시계는 설립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1780년대에 선보인 퍼페추얼 워치의 유산을 강조한다. 올해 새롭게 공개된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7327은 2004년 출시된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5327’의 차세대 모델이다. 케이스는 동일하게 직경 39mm 사이즈로 출시되며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로 제작한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었다. 수작업으로 엔진 터닝한 실버드 골드 다이얼에는 퍼페추얼 캘린더를 이루는 수 많은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조화롭게 정리되어 있는데, 각각의 날짜 디스플레이는 기존보다 더 큰 사이즈로 제작해 가독성을 강화했다. (좌)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7327의 다이얼, (우) 수작업으로 엔진 터닝해 완성되는 실버드 골드 다이얼. 다이얼의 10시와 12시 방향에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대신 레트로그레이드 월 디스플레이가 배치되어 기존보다 직관적으로 시간과 날짜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이얼의 1시와 2시 방향 사이에 위치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에는 알루미늄과 실리콘 산화물로 만든 글리터 파우더를 더한 블루 래커로 밤 하늘을 표현했으며 화이트 골드 소재의 달에는 수작업으로 해머링 처리해 더욱 사실적인 모습을 구현해냈다. 요일은 다이얼의 3시와 4시 방향 사이에 위치한 원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날짜는 표시 창은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더불어 퍼페추얼 캘린더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윤년 디스플레이는 다이얼의 8시와 9시 방향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좌) 다이얼의 8시와 9시 방향에 위치한 윤년 표시 창, (우)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7327의 백 케이스. 브레게 클래식 컬렉션에 새롭게 합류하는 차세대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은 단 4.5mm에 불과한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502.3.P로 구동된다. 이 무브먼트는 개방형 배럴 구조를 갖추고 있어 높은 에너지 보존율을 제공하며 브레게가 특허 받은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되어 뛰어난 견고함과 충격 저항성은 물론,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새로운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7327은 약 4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모델에 따라 블루 또는 브라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메르세데스

    IWC는 2013년부터 모터 스포츠의 강호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엔지니어링 파트너로 함께해왔다. 올해로 파트너십 체결 10주년을 맞이한 IWC는,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제2회 마이애미 그랑프리에 앞서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을 위해 특별히 고안한 공식 팀 워치를 선보였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을 위해 제작된 이 시계는 티타늄으로 제작한 직경 41mm 사이즈로 출시된다. 다이얼은 시크한 블랙 컬러가 매치되었으며 인덱스와 핸즈 그리고 크로노그래프 서브 카운터 그리고 날짜와 요일 창 등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공식 컬러인 페트로나스 그린 컬러로 완성되었다. 야간 운전 중에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하기 위해 핸즈와 인덱스 등은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을 발하는 최상급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IWC의 새로운 포뮬러 원 에디션은 무엇보다도 강렬한 스트랩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모델에 새롭게 적용된 핑크 컬러의 러버 스트랩은 태양이 작열하는 마이애미의 라이프스타일과 오션 드라이빙의 생동감을 전달하며, 특히 루이스 해밀턴과 조지 러셀의 장갑 및 신발의 핑크 디테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색다른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IWC는 핑크 러버 스트랩과 교체 가능한 그린 컬러의 러버 스트랩을 함께 증정한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에디션을 착용한 루이스 해밀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의 드라이버를 비롯한 팀원들은 모두 제2회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IWC가 제작한 새로운 팀 워치를 착용할 예정이다. 이 시계는 IWC의 공식 온라인 부티크 및 마이애미에 위치한 브랜드 부티크에서 한정된 기간 동안 구매할 수 있다. Editor: Lee Tae Hyung

  • 튜더 블랙 베이 GMT

    지난 3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2023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공개된 튜더의 2023년 신제품은 큰 주목을 받았다. 1954년에 탄생한 브랜드 최초의 다이버 워치를 재해석한 ‘블랙 베이 51’에 이어 시계애호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건 바로 은은한 오펄린 다이얼이 매치된 ‘블랙 베이 GMT’다. 블랙 베이 GMT 라인에 새롭게 합류한 모델은 새틴 브러싱 처리한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최대 200m 방수를 보장하도록 설계되었다. 24시간 눈금을 새긴 양방향 회전 베젤에는 버건디와 딥 블루로 양극 산화한 알루미늄 인서트를 적용했다. 버건디 컬러는 낮 시간대를, 딥 블루 컬러는 밤 시간대를 각각 나타낸다. 튜더 블랙 베이 GMT 다이얼에는 은은한 실버 톤을 나타내는 오펄린을 적용했고, 새틴 화이트-그레이 마감으로 인덱스 주변을 어둡게 처리해 강렬한 대비 효과를 만들어냈다. 설정한 세컨드 타임 존의 시간은 레드 컬러의 핸드가 가리키며, 시침은 튜더의 고유한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핸즈로 완성했다. 인덱스와 핸즈는 모두 최상급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하며 그 어떤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블랙 베이 GMT는 COSC 인증을 획득한 튜더의 오토매틱 칼리버 MT5652로 구동된다.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있어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은은한 오펄린 다이얼이 돋보이는 2023년의 블랙 베이 GMT 모델은 리벳 스타일의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패브릭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쇼파드 알파인 이글 41 XPS

    순수한 디자인과 정교한 기제를 결합한 현대적인 스포티-시크 컬렉션인 알파인 이글은 알프스 산맥과 그곳에 군림하는 독수리의 힘을 담고 있다. 2019년 첫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단숨에 쇼파드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알파인 이글 컬렉션에는 올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루센트 스틸 그리고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를 적용한 모델이 추가되었다. 새로운 ‘알파인 이글 41 XPS’는 4년의 추가 연구 기간에 걸쳐 재활용률이 80%까지 강화된 루센트 스틸로 제작된 직경 41mm 사이즈로 출시된다. 8개의 기능성 나사로 케이스에 고정된 베젤, 나침도를 새긴 크라운 그리고 착용감이 우수한 메탈 브레이슬릿 등 알파인 이글 컬렉션의 미학적 상징들은 그대로 적용되었다. 독수리의 홍채를 재현한 다이얼은 알프스 산맥에서 두 번째로 높은 몬테로사 산(Monte Rosa)의 지명을 따서 명명한 몬테 로사 핑크 컬러를 매치했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새로운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를 배치했고, 인덱스와 핸즈는 노화에 대한 내성이 높은 그레이드 X1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해 가독성을 높였다. (좌) 알파인 이글 41 XPS, (우) 알파인 이글 41 XPS의 백 케이스. 2022년의 ‘알파인 이글 플라잉 투르비용’에 이어 제네바 인증을 받은 두 번째 알파인 이글 모델인 이 시계에는 쇼파드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L.U.C 96.40-L이 탑재되었다. 단 3.3mm에 불과한 얇은 두께 그리고 최소 65시간의 파워 리저브 등을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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