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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해밀턴 PSR MTX

    지난 12월 22일 영화 애호가들이 기다리던 새로운 매트릭스 영화 <매트릭스:리저렉션>이 드디어 개봉했다. 평소 영화계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이어온 해밀턴은 새로운 매트릭스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해밀턴의 아이코닉한 PSR 워치에 매트릭스 영화만의 고유한 디자인 코드와 세계관을 담아 완성한 새로운 PSR MTX를 소개한다. 영화 제작사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해밀턴의 시계는 고전 영화로 손꼽히는 1932년의 <상하이 익스프레스>를 시작으로 <테넷>과 <인터스텔라> 등을 비롯해 500편이 넘는 작품에 등장하며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2월 22일에는 매트릭스 시리즈의 4 번째 후속작인 <매트릭스:리저렉션>이 개봉했는데, 해밀턴은 영화 개봉에 앞서 매트릭스 영화의 고유한 디자인 코드와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타임피스를 선보였다.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과 연출이 특징인 매트릭스 영화에 발맞추어 해밀턴은 브랜드의 역사적 타임피스인 ‘펄사 (Pulsar) ’를 재해석했다. 1970년에 첫선을 보인 이 시계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세계 최초의 디지털 손목시계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다이얼에는 핸즈 대신 도트 스타일의 디지털 시간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고 있으며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점이 특징이었다. 해밀턴은 지난 2020년 오리지널 펄사 워치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을 선보이며 전설적인 펄사 워치를 되살려냈다. 새로운 매트릭스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PSR MTX’는 가로세로 40.8×34.7mm 사이즈에 블랙 PVD 코팅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완성되었다. 베젤 아래에는 2020년의 펄사 워치와 동일하게 해밀턴의 브랜드명이 새겨져 있으며, 다이얼에는 LCD와 OLED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평소의 일광 조건에서는 LCD 디스플레이가 시간을 표시하며, 케이스의 3시 방향에 위치한 푸셔를 누르면 선명한 그린 컬러의 OLED 디스플레이가 화면에 나타난다. 백 케이스에는 매트릭스 영화의 고유한 디지털 레인 모티프를 적용했고, 해밀턴의 브랜드명과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의 레퍼런스 넘버, 방수 기능 등을 영문으로 새겨 완성했다. 3열의 링크 브레이슬릿은 시계의 케이스와 동일하게 블랙 PVD 코팅 처리해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매트릭스 영화의 시그니처 올 블랙 콘셉트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디지털 레인 모티프가 적용된 PSR MTX의 특별한 패키징. 디지털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PSR MTX는 극소량의 에너지만 소비하도록 설계되어 약 5년의 긴 수명을 자랑한다. 수심 약 100m(10bar)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이 시계는 첫 번째 <매트릭스> 영화가 개봉한 연도를 기념하기 위해 1999점 한정 생산되었으며, 백 케이스에 장식되어 있는 디지털 레인 모티프가 적용된 특별한 패키징에 담겨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캘리버 403

    오리스의 영원한 아이콘 중 하나인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유지한 채 브랜드의 최신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새로운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캘리버 403을 소개한다. 오리스는 1904년 스위스 르로클 출신의 워치메이커 폴 카탱(Paul Cattin)과 조르주 크리스티앙(Georges Christian)이 설립했다. 스위스의 발덴부르크 계곡에 위치한 전원 마을인 홀스테인에서 첫 번째 공장을 오픈한 두 워치메이커는 홀스테인 지역의 시냇물과 계곡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명을 ‘오리스’라고 명명했다. 홀스테인을 시작으로 더 많은 공장을 오픈하며 사세를 확장해나가던 오리스는 1938년에 브랜드의 첫 번째 파일럿 워치인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를 선보였다. 조종사가 두터운 장갑을 착용하고도 손쉽게 시계를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모델은 대형 크라운과 다이얼의 챕터링에 새겨진 날짜 눈금을 가리키는 중앙의 핸드 등 2가지의 뚜렷한 특징을 갖추었다. 이 시계는 출시 직후 파일럿들을 위한 완벽한 손목시계로 큰 인기를 누렸고, 8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지속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2021년 오리스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중 일부인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를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캘리버 403'을 선보였다. 직경 38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새로운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캘리버 403은 오리지널 모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베젤은 기존 모델과 달리 세로로 홈이 파인 코인 베젤 대신 플랫하게 디자인한 뒤 정교하게 폴리싱 처리해 한층 더 모던한 스타일로 완성했다. 다이얼에는 딥한 블루 컬러가 매치되었다.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시침, 분침 등은 모두 화이트 컬러로 완성하고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레드 컬러의 팁이 장착된 중앙의 센트럴 핸드는 다이얼의 챕터링에 새겨진 눈금을 가리키며 날짜를 표시한다. 또한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가 자리 잡고 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모델과의 가장 큰 차별점은 새로운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캘리버 403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지난 6월에 출시되었던 250점 한정의 '홀스테인 에디션 2021'에 처음 소개되었던 캘리버 403은 오리스의 고성능 오토매틱 캘리버 400 시리즈 중 하나로, 높은 수준의 항자성 기능은 물론, 5일간의 파워 리저브와 10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하루 오차 범위가 -3~+5초라는 우수한 정확도를 제공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오리스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강조한다. 새로운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캘리버 403은 홀스테인 에디션 2021과 달리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블랙 컬러의 소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리차드 밀 RM 35-03 오토매틱 라파엘 나달

    리차드 밀이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을 위해 제작한 9번째 타임피스를 공개했다. 약 3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된 RM 35-03 오토매틱 라파엘 나달은 리차드 밀이 새롭게 특허받은 버터플라이 로터가 탑재되어 있어 ‘스포츠 모드’라는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스페인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은 테니스 코트에서 항상 리차드 밀 시계를 착용한다. 리차드 밀은 라파엘 나달과 파트너십을 맺은 2010년부터 그를 위한 특별한 타임피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고, 파트너십 10주년을 맞이한 2020년에는 브랜드 최고의 충격 저항성을 자랑하는 초경량 타임피스 ‘RM 27-04 투르비용 라파엘 나달’을 출시했다. 이어 2021년에는 라파엘 나달을 위해 제작한 9번째 헌정 타임피스인 ‘RM 35-03 오토매틱 라파엘 나달’을 선보였다. 3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된 이 시계는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버터플라이 로터’를 통해 착용자가 직접 와인딩을 제어할 수 있는 ‘스포츠 모드’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스포츠 모드 인디케이터가 배치되었는데, 이는 레드 컬러의 포인터가 로터의 활성화 상태 여부를 온(ON) 또는 오프(OFF) 표시로 알려준다. 시계 케이스의 7시 방향에 위치한 푸시 버튼을 누르면 무브먼트의 기어 트레인에 연결된 2개의 웨이트가 180도로 벌어지며 로터의 무게 중심을 분산시켜 회전력을 무력화시킨다. 또한 착용자가 푸시 버튼을 다시 누르면 로터가 날개를 접으며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와 다시 구동한다. 이 같은 기능은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활동과 액티비티를 즐길 때 시계가 오버 와인딩이 될 가능성을 방지해준다. 시계 케이스의 7시 방향에 위치한 스포츠 모드 푸셔와 버터 플라이 로터의 스케치. 새로운 RM 35-03은 마치 운전자가 자동차의 변속 기어 장치를 원하는 상황에 맞게 조율할 수 있는 방식과 비슷하게 제작되었다. 시계 케이스의 2시 방향에 위치한 푸셔를 누르면 와인딩(W), 중립(N), 시간 설정(H)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설정되어 있는 모드는 다이얼의 2시 방향에 위치한 자동차 기어 박스 디자인의 인디케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계 케이스의 2시 방향에 위치한 셀렉션 푸셔와 RM 35-03의 백 케이스. 완벽한 스켈레톤 구조를 아우르고 있는 이 시계는 다이얼과 백 케이스에 더해진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작은 움직임과 정교한 피니싱을 감상할 수 있다. 시계 핸즈 또한 마이크로 블라스트 처리한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고, 3시와 6시, 9시, 12시 등의 숫자가 표시된 아우터 플랜지가 안쪽으로 기울어진 형태로 디자인되어 입체적인 깊이감을 선사한다. RM 35-03 리차드 밀의 새로운 RM 35-03은 화이트 쿼츠 TPT®와 카본 TPT®소재의 케이스에 미들 케이스가 카본 TPT®로 제작된 모델과 블루 쿼츠 TPT® 소재의 케이스에 미들 케이스가 화이트 쿼츠 TPT®소재로 완성된 2가지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브레게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

    브레게 마린 컬렉션은 19세기 초 프랑스 왕실 해군의 워치메이커였던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업적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독보적인 시계 컬렉션이다. 2018년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견고함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롭게 재탄생한 마린 컬렉션은 이후 새로운 버전으로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MARINE TOURBILLON ÉQUATION MARCHANTE 5887: 브레게의 3가지 역사를 담은 타임피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은 브레게 마린 컬렉션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일에 극도로 정교한 무브먼트와 최고급 수공 장식을 더한 타임피스다. 아울러 브레게가 기록한 3가지 역사를 한데 엮어 하나의 결정체로 완성했기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2021년은 아브라함-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가 투르비용의 발명 특허를 획득한 지 220주년이 되는 해다. 투르비용의 발명 이외에도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퍼페추얼 캘린더와 투르비용의 기능을 결합한 마린 크로노미터를 선보이며 1815년 루이 18세(Louis XVIII)에 의해 프랑스 왕정 해군을 위한 공식 워치메이커로 임명되는 등 위대한 업적을 많이 남겼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은 이러한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유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타임피스로, 항해사들이 떠나온 항구의 시간과 별들의 위치를 비교하며 현재의 위치를 도출해내던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 이 시계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평균태양시와 진태양시 간의 차이를 보여주는 균시차 기능이다. 보통의 경우에 균시차는 다이얼의 한 부분 또는 서브 다이얼을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계산을 거쳐야 하지만, 브레게는 평균태양시와 진태양시를 2개의 독립적인 분침을 이용해 그 차이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은 복잡한 균시차 기능과 함께 퍼페추얼 캘린더도 탑재하고 있다. 다이얼의 10시와 11시 방향 사이에서 요일을, 1시와 2시 방향 사이에서 월과 윤년을 나타내며, 9시에서 3시 방향을 따라 레트로그레이드 방식으로 날짜를 표시한다. 브레게 하우스는 퍼페추얼 캘린더와 결합한 균시차 기능의 특허를 획득했는데, 두 기능은 2세기 동안 수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정밀하게 설계되었다. 브레게의 균시차 메커니즘은 ‘디퍼렌셜(Differential)’로 불리는 일련의 기어 세트를 통해 완성된다. 이 디퍼렌셜은 2개의 각기 다른 입력값을 하나의 출력값으로 계산하는 천재적인 메커니즘이다. 곧, 상용시의 분침은 메인 기어 트레인의 동력으로 표시되고, 균시차 정보는 캠의 형태를 따라 움직이는 동력에 의해 읽힌다. 디퍼렌셜을 통해 진태양시를 계산하는 공식이 수행되고 이는 진태양시 분침에 의해 표시되는데, 이를 바탕으로 시계의 소유자는 2가지 핸즈를 통해 평균태양시와 진태양시를 직관적으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브레게의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은 엑스트라-씬 오토매틱 투르비용 칼리버 581DPE로 구동된다. 다이얼의 5시 방향에 위치한 웅장한 투르비용은 실리콘으로 제작한 밸런스 시스템을 티타늄 캐리지에 담아 4Hz의 높은 진동수에도 안정적으로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파워 리저브의 남은 동력은 7시와 9시 사이의 창을 통해 알 수 있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은 직경 43.9mm의 로즈 골드 또는 플래티넘 케이스로 만날 수 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보이는 무브먼트의 브리지에는 프랑스 왕정 해군의 최고 함대인 ‘루아얄 루이(Royal Louis)’를 화려하게 양각으로 새겨넣었고, 배럴에는 천문항행법의 길잡이가 된 바람장미 모티프를 인그레이빙했다. Editor: Lee Eun Kyong

  • 태그호이어 까레라 2022 타이거 리미티드 에디션

    스위스 아방가르드 워치 브랜드 태그호이어가 2022년 호랑이의 해를 기념하는 스포티한 매력의 ‘까레라 2022 타이거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새로운 까레라 2022 타이거 리미티드 에디션은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은 푸르스름한 수채 색조에 어두운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호랑이의 특징적인 무늬를 세밀하게 묘사했다. 스트라이프의 밝은 부분은 블루 PVD 트리트먼트 코팅 브러시드 메탈 소재로, 어두운 부분은 페인트 질감의 메탈 소재로 완성했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2022 타이거 리미티드 에디션 시간 인덱스와 핸즈, 날짜와 요일 표시창, 12시 방향의 태그호이어 방패 로고 그리고 크라운은 모두 18캐럿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시침과 분침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되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태그호이어의 타이거 에디션은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5로 구동되며 약 38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수심 100m(10bar)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 위로는 공격을 기다리는 듯한 매서운 자태의 호랑이가 블루 컬러로 장식되어 있으며 전 세계에서 오직 300점만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상징하는 ‘ONE OF 300’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2022 타이거 리미티드 에디션의 박스 패키지. 까레라 2022 타이거 리미티드 에디션을 더블 골드 컬러의 스티치가 더해진 블루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이얼에 반영된 패턴이 적용된 특별한 박스 패키지에 담겨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스와치 클리어 컬렉션

    스위스 워치 브랜드 스와치가 2022년 신제품으로 맑고 깨끗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새로운 클리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클리어 컬렉션은 스와치를 대표하는 젠트(GENT)와 뉴 젠트(NEW GENT), 스킨(SKIN)과 빅 볼드(BIG BOLD) 라인 등 4가지의 다채로운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2022년 새해를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시작하길 바란다는 의미 아래 제작된 클리어 컬렉션은 투명한 케이스에 스켈레톤 다이얼을 매치해 완성되었다. 시침과 분침, 초침은 레드와 블루 그리고 옐로 등 원색의 컬러로 완성되었고, 이는 투명한 다이얼과 대비를 이루는 동시에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왼쪽부터 클리어 컬렉션의 젠트와 뉴 젠트, 스킨과 빅 볼드 모델. 이번 컬렉션을 구성하는 모든 모델은 자연 추출된 소재로 제작되어 지구 환경 보존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스와치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새로운 클리어 컬렉션은 전국 스와치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ditor: Heo Su Jin

  • 시계 위의 용맹한 호랑이

    호랑이는 중국 문화에서 무적의 힘과 권위 그리고 강인함을 상징하며 악령을 내쫓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길한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호랑이의 용맹함과 영민함을 담은 시계 브랜드들의 타이거 에디션을 소개한다. 피아제, 알티플라노 호랑이의 해 스페셜 에디션 울트라 씬 워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피아제는 2012년부터 메종의 상징적인 알티플라노 컬렉션을 통해 중국의 십이간지를 기념하는 에나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여왔다. 2022년에도 역시 호랑이의 해를 맞아 38점 한정으로 '알티플라노 호랑이의 해 스페셜 에디션'을 제작했다. 에나멜링의 장인 아니타 포르셰(Anita Porchet)의 손끝에서 펼쳐진 그랑 푀 칠보 세공 에나멜링 기법으로 강인한 호랑이의 모습을 다이얼 위에 구현했으며, 다이얼의 4시 방향에 아니타 포르셰의 예술 작품임을 나타내는 이니셜을 새겼다. 직경 38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베젤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78개를 세팅하고, 두께 2.1mm의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430P 무브먼트를 장착해 6.6mm의 케이스 두께를 가진 울트라 씬 워치를 완성했다. 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더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호랑이의 해 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더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호랑이의 해 중국은 ‘전지(剪紙)’라고 알려진 종이 공예를 최초로 선보인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스위스에도 셰렌슈니트(Scherenschnitt)라고 불리는 전통 종이 공예가 유명한데, 이 역시 중국에서 영향을 받았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1845년부터 중국과 특별한 유대 관계를 이어오면서 매년 이 공예 기법을 활용한 메티에 다르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무적의 힘과 권위 그리고 강인함을 상징하며 중국 문화에서 동물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호랑이는 악령을 쫓고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는 길한 동물이다. '메티에 다르 더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호랑이의 해'는 플래티넘 또는 핑크 골드 소재로 제작했고, 핸즈 없이 다이얼 위에 자리한 4개의 작은 디스플레이 창으로 시, 분, 날짜, 요일을 표시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2460 G4를 탑재했다. 음력 1월 1일인 2월 1일에 출시되며, 각각 12점씩 한정 생산된다. 쇼파드, L.U.C XP 우루시 호랑이의 해 2013년부터 십이간지에 해당하는 동물을 다이얼에 장식한 'L.U.C XP 우루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온 쇼파드는 호랑이의 해를 맞아 88점의 한정판 시계를 제작했다. 쇼파드는 예로부터 복과 지혜, 지성, 창의성 등을 상징하는 동물인 호랑이를 낙관적인 길조로 삼아 지금까지 제작한 에디션 중에서 가장 예술적인 시계로 완성했다. 직경 39.5mm의 케이스는 쇼파드가 개척한 윤리적인 공급망으로 공수한 로즈 골드로 제작했으며,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절벽에 둘러싸여 있는 호랑이는 발톱을 드러내고 턱을 옆으로 돌린 채 의도적으로 힘과 위험을 과시하는 듯한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우아한 디자인과 정교한 장식성이 돋보이는 L.U.C XP 우루시 호랑이의 해는 두께가 6.8mm에 불과한 울트라씬 시계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2022 타이거 리미티드 에디션 태그호이어 까레라 2022 타이거 리미티드 에디션 태그호이어는 2022년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스포티함과 전통적인 해석을 가미해 특별하게 디자인한 까레라를 선보였다. 다이얼은 푸르스름한 수채 색조에 어두운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호랑이의 특징적인 무늬를 세밀하게 묘사했는데, 스트라이프의 밝은 부분은 블루 PVD 트리트먼트 코팅 브러시드 메탈 소재로, 어두운 부분은 페인트 질감의 메탈 소재로 완성했다. 아울러 인덱스와 핸즈, 날짜와 요일창, 12시 방향의 태그호이어 방패 로고와 크라운은 18캐럿 로즈 골드로 포인트를 주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백 케이스 위로는 공격을 기다리는 듯한 매서운 자태의 호랑이가 블루 컬러로 장식되어 있고, 전 세계에서 오직 300점만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상징하는 'ONE OF 300' 레터링이 각인되어 있다.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타이거"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타이거" 예거 르쿨트르가 호랑이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리베르소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타이거”’를 공개했다. 로즈 골드 케이스에 블랙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을 매치해 완성된 이 시계의 뒷면에는 메종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호랑이의 모습을 새겼다. 마치 호랑이가 뛰어나올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시계는 메탈 표면에 인그레이빙을 더하는 일반적인 작업 공정과 달리, 블랙 그랑 푀 에나멜 코팅 작업을 마친 후 호랑이의 모습을 새겨 인그레이빙 작업에만 약 55시간이 소요되었다. 호랑이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주문 제작으로만 선보이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타이거”는 고객이 원하는 에나멜 컬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브레게, 클래식 7145 브레게는 호랑이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8점 한정 제작된 ‘클래식 7145’를 선보였다. 엔징 터닝과 인그레이빙 및 블랙 갈바닉 코팅 등 3가지의 복잡한 단계를 거쳐 완성된 다이얼은 마치 호랑이가 앞으로 걸어오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하나의 다이얼을 완성하기까지 일주일의 작업 시간이 소요되어 브레게의 탁월한 장인 정신이 깃들여져 있다. 또한 다이얼의 7시 방향에는 브레게의 고유한 특징 중 하나로 꼽히는 인그레이빙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블루 스틸 소재의 브레게 핸즈가 시간을 표시한다. 이 시계는 직경 40mm 사이즈의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되었다. Editor: Lee Eun Kyong, Eun Bin Ko

  •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 그랜드 오픈

    브라이틀링은 지난 2월 3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역대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부티크를 오픈했다. 2층으로 구성된 이 공간에는 브랜드 부티크와 함께 카페와 기프트숍, 미니 뮤지엄 그리고 브랜드 최초의 레스토랑인 브라이틀링 키친이 자리 잡고 있다. 브라이틀링은 2019년 스위스 취리히를 시작으로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인더스트리얼 로프트 스타일의 부티크를 전 세계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시멘트와 브릭 등을 사용해 젊은 감각과 개성 있는 분위기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연출한 인더스트리얼 로프트 모티프는 큰 호응을 받으며 새로운 고객층을 형성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브라이틀링은 지난 2월 3일 세계 각국의 대사관과 럭셔리 패션 브랜드들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자리 잡고 있는 서울 이태원동에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부티크를 선보였다. 새롭게 오픈한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은 약 8000m2의 규모에 2개의 층으로 구성되었다. 1층에는 브랜드의 타임피스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부티크 공간과 함께 특별히 엄선된 스페셜한 티 셀렉션과 커피, 케이크 그리고 갓 구운 빵이 준비된 브라이틀링 카페가 자리 잡고 있는데, 카페에는 테라스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야외 좌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 중 하나다.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 2층에 위치한 브라이틀링 키친.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의 2층에는 브랜드가 최초로 선보이는 레스토랑인 브라이틀링 키친이 준비되어 있다. ‘항공’과 ‘해상’ 그리고 ‘지상’ 등의 콘셉트로 프라이빗하게 꾸며진 이 공간에서는 김형규 셰프가 직접 구성한 이탈리안 요리를 음미하며 브라이틀링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플래그십 부티크에는 브랜드의 풍부한 역사를 담아놓은 빈티지 미니 뮤지엄과 브랜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숍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색다른 경험도 해볼 수 있다.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 내부에 마련된 빈티지 미니 뮤지엄. 브라이틀링의 CEO 조지 컨(Georges Kern)은 “하나의 건물에서 브라이틀링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플래그십 부티크는 이제껏 본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입니다. 고객은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인더스트리얼 로프트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스타일에서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으며, 캐주얼하고 포용적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내비타이머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 41mm와 35mm 모델. 새로운 플래그십 부티크인 브라이틀링 타운하우스 한남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브라이틀링은 새로운 ‘내비타이머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직경 41mm 또는 35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된 이 시계는 회전형 슬라이드 룰과 구슬 모양의 톱니형 양방향 회전 베젤 등 내비타이머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 내비타이머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의 백 케이스. 네이비 블루 컬러 다이얼에는 브랜드의 ‘B’ 로고와 함께 레드 골드 소재로 완성된 시간 인덱스와 핸즈가 자리 잡고 있 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백 케이스에는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문구가 각 시계의 개별 고유 넘버와 함께 새겨져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직경 41mm 모델은 단 100점, 직경 35mm 모델은 단 50점 한정 생산되었다. Editor: Ko Eun Bin

  • 불가리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하이 주얼리 시크릿 워치

    이탈리아 로만 주얼리 불가리가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차원을 넘어 시간이 지닌 가치와 예술적 아름다움을 표현한 새로운 창조물을 공개했다.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의 화려한 주얼리 세팅 노하우와 새롭게 개발한 인하우스 마이크로 무브먼트를 더해 공개한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하이 주얼리 시크릿 워치는 숨을 멎게 할 만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미니어처 걸작이다. 불가리는 2014년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의 론칭과 함께 지난 7년 동안 수많은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울트라 씬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는 GPHG 2021의 최고상인 에귀유 도르를 수상하며 울트라 씬 시계를 향한 불가리의 열정과 노력에 다시 한 번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었다. 지난 1월에 열린 LVMH 워치 위크에서 불가리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기계식 무브먼트 중 하나를 장착한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하이 주얼리 시크릿 워치’를 선보이며 울트라 스몰 워치메이킹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불가리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하이 주얼리 시크릿 워치 여성을 위한 새로운 표현 방식을 접목한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는 고대 로마 문화에서 여성성과 부활, 행운, 유혹, 매력 등의 상징적 가치를 지닌 뱀을 총 4가지의 컬러풀한 모델로 표현했다. 시계 케이스는 직경 40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했으며, 뱀의 비늘을 다양한 컬러의 에나멜과 래커, 컬러 젬스톤, 다이아몬드 등으로 세팅했다. 특히 래커 버전에서는 불가리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인그레이빙한 스트라이프 패턴 위에 반투명한 래커를 여러 번 덧칠해 더없이 화려하면서도 눈부신 광채를 완성했다. 불가리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하이 주얼리 시크릿 워치 뱀의 머리에는 파베와 바게트, 나베, 브릴리언트 또는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했으며, 뱀의 눈은 루벨라이트와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등으로 세팅해 모든 모델이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스타일을 연출한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다이얼은 뱀의 혀를 누르면 나타나는 방식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시계 와인딩과 시간 설정은 백 케이스에 배치된 양방향 회전 크라운을 통해 각각 세팅할 수 있다. 칼리버 BVL 100 피꼴리씨모와 세르펜티 미스테리어시 하이 주얼리 시크릿 워치의 스케치 .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에는 불가리가 새롭게 개발한 매뉴얼 와인딩 마이크로-무브먼트인 칼리버 BVL 100 피꼴리씨모가 전용 컨테이너 안에 담겨 있다. 총 102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이 무브먼트는 지름 12.3mm, 두께 2.5mm, 무게 1.3g에 불과할 만큼 극도로 작아 이탈리아어로 ‘매우 작은’을 뜻하는 ‘피꼴리씨모’로 명명되었다. 또한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는 어느 쪽 손목에나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다이얼과 그 아래 숨겨진 무브먼트를 함께 탈착해 착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릴 수 있다. 세르펜티 로마니 하이 주얼리 시크릿 워치 불가리는 이번 LVMH 워치 위크에서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하이 주얼리 시크릿 워치와 함께 '세르펜티 로마니 하이 주얼리 시크릿 워치’를 유니크 피스로 선보였다. 고대 로마의 상류층이 착용했던 골드 브레이슬릿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이 커프 워치는 다양한 프레셔스 스톤을 담고 있다. 뱀의 머리에는 약 10캐럿의 스리랑카산 사파이어와 총 60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약 35캐럿의 사파이어가 뱀의 몸체와 비늘을 이루고 있다. 또한 커프 브레이슬릿은 똬리를 튼 뱀을 형상화하는 디자인으로 완성하고, 더욱 눈부신 광채를 선사하기 위해 커프 전체를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비늘로 장식했다. Editor: Ko Eun Bin

  • 제니스 2022년 데피 미드나잇 컬렉션

    2020년 제니스는 브랜드 최초로 오직 여성만을 위해 제작한 데피 미드나잇 컬렉션을 선보였다. 우주로부터 영감을 받아 별이 빛나는 밤 하늘을 표현한 천체 다이얼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출시와 동시에 큰 화제를 일으키며 단숨에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 열정에 힘입어 제니스는 지난 1월 진행된 LVMH 워치 위크에서 2가지의 새로운 데피 미드나잇 컬레션 모델을 선보였다. 새로운 데피 미드나잇은 기존 컬렉션 모델과 동일하게 직경 36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베젤에는 총 4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어 눈부신 광채를 드러낸다. 기요셰 인그레이빙 다이얼에는 눈부신 웨이브 패턴을 장식했고, 다이얼의 12시 방향에 배치된 별에서 마치 눈부신 빛 줄기가 쏟아지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데피 미드나잇 선셋 ‘데피 미드나잇 선셋’의 다이얼은 따듯한 레드 컬러에서 짙은 옐로 톤으로 매끄럽게 이어지며 완벽한 그러데이션 효과를 완성했고, 해가 지며 하늘에 나타나는 노을 풍경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이름에서부터 특별한 광경을 떠오르게 하는 ‘데피 미드나잇 보레알리스’는 미드나잇 블루와 에메랄드 그린 컬러를 사용해 다이얼에 아름다운 오로라 현상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시간 인덱스는 아라비아 숫자 대신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창이 위치하고 있다. 시침과 초침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데피 미드나잇 보레알리스 새로운 데피 미드나잇은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엘리트 670을 탑재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니스는 무브먼트의 로터를 별 모양으로 디자인해 우주를 연상시키는 디테일을 더했다. 이 시계는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수심 100m(10bar)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좌) 데피 미드나잇 선셋, (우) 데피 미드나잇 보레알리스 데피 미드나잇에는 퀵 체인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전문가의 도움이나 특별한 도구의 사용 없이 착용자가 직접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 데피 미드나잇 선셋과 보레알리스는 모든 데피 미드나잇 모델과 동일하게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가죽과 텍스타일 그리고 러버 스트랩 등 3가지의 스트랩이 함께 추가 제공됩니다. 또한 데피 미드나잇이 담긴 특별한 박스 패키징은 진귀한 아이템을 보관하는 주얼리 박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데피 미드나잇에 적용된 꾸뛰르 스트랩 새로운 데피 미드나잇 선셋과 보알레스의 출시와 함께 제니스는 LVMH 그룹의 온라인 리테일 플랫폼인 노나 소스(Nona Source)와 협업해 제작한 꾸뛰르(Couture) 스트랩 옵션을 선보였다. 노나 소스는 LVMH 그룹에 소속된 패션 브랜드들이 남기는 여분 패브릭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뒤 재판매하는 플랫폼으로, 기존 자원을 재사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데피 미드나잇에 장착된 노나 소스의 꾸뛰르 스트랩. 가장 먼저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를 살린 패브릭에 러버 안감을 더해 정교하게 수작업된 스트랩이 출시되었다. 각각 바닐라 화이트 컬러의 몰스킨 우븐 코튼, 블루 컬러의 실크 및 울 미카도, 세이지 그린 컬러의 위시드 클레이프, 샌드 베이지 컬러의 폴리-비스코스 캔버스, 핑크 컬러의 데님, 생동감 있는 옐로 컬러의 트리코틴, 컬을 살린 크림 컬러의 모헤어 소재로 만나볼 수 있다. 모든 데피 미드나잇 모델에 매치할 수 있는 꾸뛰르 스트랩은 퀵 체인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제니스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니스와 노나 소스가 함께 선보이는 꾸뛰르 스트랩은 데피 미드나잇 컬렉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컬렉션에 적용될 예정이다. Editor: Ko Eun Bin

  • 블랑팡 에어 커맨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1950년대 출시되었던 블랑팡의 전설적인 에어 커맨드 크로노그래프가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탄생했다.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카운트다운 베젤 그리고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는 다이얼 디자인 등을 아우르고 있는 이 시계는 빈티지 파일럿 워치가 지닌 고유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블랑팡의 에어 커맨드 크로노그래프는 1950년대 중반에 극히 소량으로만 제작되던 전설적인 모델 중 하나다. 초창기의 제작 동기와 과정 등이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이 시계는 경매 시장에 드물게 등장하는 과정에서 수집된 몇 가지 정보와 1950년대 블랑팡 가문의 후손들이 떠올리는 기억이 전부이기에 더욱 특별하게 여겨지고 있다. 블랑팡은 오랜 기간 수집한 자료를 기반으로 2019년에 오리지널 모델과 완전히 동일한 디자인으로 차세대 에어 커맨드 크로노그래프를 완성해 출시했는데, 단 500점만 한정 생산해 큰 여운을 남겼다. 이후 2021년에 블랑팡은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의 전설적인 에어 커맨드 컬렉션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해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레귤러 모델로 선보였다. 새로운 ‘에어 커맨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는 직경 42.5mm 사이즈의 레드 골드 또는 그레이드 23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었다. 블루 세라믹 인서트가 적용된 단방향 회전 베젤은 착용자가 지정한 시간 또는 비행 중 목적지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카운트다운 기능을 제공한다. 이 카운트다운 베젤은 비행 전에 한 번 세팅하면 경로를 따라 날아가는 비행기의 연료가 떨어지는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었기에 당시 파일럿들에게 매우 실용적인 기능이었다. 또한 베젤에 새겨진 눈금은 다이버 워치와 달리 반시계 방향으로 ‘15’는 케이스의 9시 방향에, ‘45’는 3시 방향에 자리 잡고 있다. 다이얼은 기존의 블랙 대신 선버스트 처리한 블루 컬러를 매치해 한층 모던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 배치된 30분 카운터와 9시 방향의 12시간 카운터에는 스네일 패턴을 장식했고, 챕터링에는 대지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태키미터 눈금을 새겨놓았다.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시간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좌)티타늄 소재의 에어 커맨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우) 레드 골드 소재의 에어 커맨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다이얼과 백 케이스에는 오리지널 모델의 강렬한 특징 중 하나인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장착되어 있어 강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F388D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무브먼트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금속 밸런스 스프링 대신 자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해 뛰어난 정확성을 보장한다. 또한 스네일 피니싱 처리된 무브먼트의 브리지와 오픈 워크 로터를 통해 블랑팡의 섬세한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에어 커맨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는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수심 30m(3bar)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화이트 스티치가 장식된 블루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IWC 샤프하우젠 현대백화점 본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IWC 샤프하우젠이 지난 2월 2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새롭게 단장한 부티크를 그랜드 오픈했다. 시계 브랜드들은 대형 글라스 쇼윈도를 통해 제품을 전시하는 전통적인 방법 대신 각 브랜드의 개성과 제품의 특성을 강조한 독특한 디스플레이를 선호하고 있다. 지난 2월 2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자리한 부티크를 완전히 새롭게 리뉴얼한 IWC 역시 멀리서도 브랜드만의 상징과 개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분위기로 완성되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2층에 자리 잡은 IWC 부티크는 블랙 컬러의 스톤을 사용해 완성한 파사드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부티크 외부의 모든 면에 각기 다른 스타일의 윈도 디자인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한 면에는 브랜드의 다양한 타임피스가 전시되어 있고, 다른 면에는 ‘빅 파일럿 워치’의 캠페인 포스터, 브랜드의 워치 컬렉션을 표현하는 캠페인 영상 그리고 리얼 타임으로 돌아가는 대형 빅 파일럿 워치 모형 등이 배치되어 있다. IWC는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부티크 내부의 인테리어를 다크 브라운과 화이트 그리고 블랙 컬러 등으로 완성해 마치 개인 서재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티크 내부의 한쪽에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52610의 대형 모형이 장식되어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무브먼트는 퍼페추얼 캘린더와 더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 그리고 4자리 연도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책장에 꽂힌 책 한 권부터 액자에 담긴 그림 하나에 이르기까지 모두 브랜드의 워치 컬렉션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브랜드의 풍부한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부티크 내부 한편에는 고객이 더욱 아늑한 분위기에서 브랜드의 타임피스들을 감상할 수 있게 배려한 프라이빗 라운지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IWC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은 브랜드의 6가지 워치 컬렉션인 포르투기저, 파일럿 워치, 포르토피노, 다 빈치, 인제니어, 아쿠아타이머 등의 모델을 비롯해 오로지 브랜드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부티크 에디션’ 라인 등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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