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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쥐를 모티프로 한 특별한 타임피스들

2020년 쥐의 해를 맞이하여 쥐를 모티프로 한 특별한 타임피스 6점을 소개한다.



자케 드로


자케 드로 프티 아워 미닛 39MM와 다이아몬드 세팅된 모델.



자케 드로는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위에 미니어처 페인팅 기법으로 2 마리의 쥐를 그려 넣은 레드 골드 케이스의 ‘프티 아워 미닛’ 모델을 두 버전으로 제작해 각 28점 한정 출시했다. 이 모델은 직경 35mm와 39mm로 만나볼 수 있으며 직경 35mm 모델은 총 232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브레게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8955과 브레게 클래식 7145 이어 오브 더 렛(Year Of The Rat).



브레게는 쥐의 해를 맞이하여 두 점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여성만을 위해 단 8점만 제작한 '레인 드 네이플 8955 까메아'는 로즈 골드 케이스에 화이트와 브라운 색조의 카메오로 다이얼을 장식했다. 조개껍질에 조각된 부조는 금성에 앉아있는 쥐의 모습을 금방이라도 뛰어나올 듯 섬세하게 표현했다.


다른 한 점의 리미티드 에디션인 ‘클래식 7145 이어 오브 더 렛(Year Of The Rat)’은 인그레이빙, 그랑 푀 에나멜링, 기요셰, 주얼 세팅 등 브레게가 자랑하는 특별한 공예 기법을 사용하여 경자년의 쥐를 표현했다. 브레게 워크숍에서 극도로 섬세하고 정교한 기술력으로 완성된 이 모델은 각각 고유한 특성을 지닌 8개의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블랑팡


블랑팡 메티에 다르 포슬린
블랑팡 메티에 다르 포슬린

블랑팡은 2020년 쥐의 해를 맞이하여 브랜드 최초의 포슬린 다이얼 워치를 공개했다. 온전히 손으로 완성된 '메티에 다르 포슬린 스페셜 에디션' 워치는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에나멜 페인팅 된 포슬린 다이얼로 완성되었으며, 단 8점만 한정 생산된다.



쇼파드


쇼파드 L.U.C XP 2020 우루시 스페셜 에디션
쇼파드 L.U.C XP 2020 우루시 스페셜 에디션

쇼파드의 ‘L.U.C XP 2020 우루시 스페셜 에디션’은 영리함과 통찰력을 지닌 쥐가 풍요의 상징인 옥수수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섬세한 수공예 기술로 다이얼에 담아냈다. 직경 39.5mm 로즈 골드 케이스로 제작된 이 시계는 88점 한정 제작된다.



바쉐론 콘스탄틴


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더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이어 오브 더 렛
바쉐론 콘스탄틴 메티에 다르 더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이어 오브 더 렛


바쉐론 콘스탄틴은 그랑 푀 에나멜링과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메티에 다르 더 레전드 오브 차이니즈 조디악 이어 오브 더 렛’ 에디션을 직경 40mm의 플래티넘과 핑크 골드 버전으로 각 12점씩 한정 출시했다.



피아제


피아제 알티플라노 워치
베젤에 78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피아제의 특별한 알티플라노 워치.


피아제는 직경 38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알티플라노’ 다이얼 속에 그랑 푀 칠보 세공 에나멜 기법으로 2 마리의 흰쥐를 담아 38점 한정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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