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를 품은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한국 한정 에디션
브라이틀링과 바다의 인연은 1957년 최초의 슈퍼오션에서 시작됐다. 전문적인 다이빙 성능과 물 밖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함께 제시한 슈퍼오션은 바다를 브라이틀링의 핵심 세계관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시켰다. 오늘날 슈퍼오션 헤리티지는 빈티지에서 영감받은 디자인 코드에 현대적인 기술과 정교한 마감을 더해 그 유산을 이어가고 있다.

브라이틀링이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해 공개한 '슈퍼오션 헤리티지 아기상어 한국 한정 에디션' 2종은 한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에디션이다. 이번 신작은 슈퍼오션 헤리티지에 담긴 브라이틀링의 ‘Sea legacy’를 한국에서 탄생해 전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한 아기상어의 에너지와 결합했다.

아기상어는 한국 콘텐츠의 창의성과 국제적인 확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이다. 브라이틀링은 한국적 정체성을 지닌 이 문화적 코드를 단순한 캐릭터 워치가 아닌, 성능과 디자인을 아우르는 슈퍼오션의 헤리티지에 담아 ‘바다’라는 유산을 공유했다.

새로운 아기상어 에디션 2종은 공통적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단방향 회전 방식의 딥 블루 세라믹 베젤 인서트를 더하고, 터콰이즈 다이얼 위에 옐로우 중앙 초침을 배치해 바다의 생동감을 표현했다. 또한 200m의 방수 성능을 지닌 2종 모두 케이스백에 아기상어 모티프를 적용해 유쾌한 개성을 더했다. 이는 아기상어의 에너지 넘치는 컬러와 바다 이미지를 슈퍼오션 헤리티지의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결과다.

직경 40mm 케이스의 슈퍼오션 헤리티지 B31 오토매틱 40은 퀵 세팅 날짜창을 갖춘 매뉴팩처 칼리버 B31을 탑재해 약 7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100점 한정으로 출시된다.

50점 한정 제작되는 직경 42mm 케이스의 슈퍼오션 헤리티지 B01 크로노그래프 42는 컬럼 휠과 수직 클러치를 갖춘 매뉴팩처 칼리버 01로 구동되며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COSC 인증을 받았다.

슈퍼오션 헤리티지의 바다 유산에 한국 문화의 시그니처를 더한 이번 에디션은 10월 9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대구 브라이틀링 팝업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 14일부터는 전국 브라이틀링 부티크 및 공식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Editor : Jo Kuk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