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불가리 부티크 오픈
- revuedesmontres

- 1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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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가 국내 최고 럭셔리 랜드마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번 부티크는 2024년부터 글로벌로 전개되던 새로운 스토어 콘셉트를 반영하여 이탈리아의 전통 예술에 깊이 뿌리내린 불가리의 영원한 미학을 공간 전반에 담아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불가리 부티크 외관
부티크 외관은 수세기에 걸친 로마의 유산을 기리는 불가리의 비전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아시아적 소재인 대나무 장식은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세르펜티에서 영감을 받아 유려한 리듬과 생동감을 더했다. 외관 상단의 임페리얼 그린 마블로 마감된 대리석 파시아에는 로마 대문자로 불가리 로고가 새겨져 브랜드의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입구를 감싸는 두 개의 트래버틴 나보나 기둥은 로마 고대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웅장한 건축적 깊이를 더하고 이탈리아 예술을 계승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불가리 부티크 내부
부티크의 메인에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김옥 작가의 아트워크가 자리잡았다. 세 개의 독립적인 블록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비대칭적인 단면 구조를 통해 공간에 리듬감과 움직임, 그리고 조형적인 우아함을 더했다. 옻칠 표면이 지닌 깊은 광택과 풍부한 질감은 젬스톤과 폴리싱된 금속의 광채를 연상시키며, 공간 전반에 럭셔리와 세련미를 더하고 예술성, 장인정신, 그리고 디자인에 대한 불가리의 헌신을 담아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불가리 부티크 내부
부티크 내부는 로마 건축과 이탈리아 예술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소재와 디테일을 통해 불가리의 미학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벽면에는 로마 건축 기법인 오푸스 레티쿨라툼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마감으로 장식했고, 바닥에는 칼디아 마블과 금속 인레이로 완성한 콘도티 패턴을 적용하여 불가리의 로만 헤리티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상징적인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아트워크가 더해져 공간 전반에 예술적 감성을 더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불가리 부티크를 방문한 앰버서더 장원영.
부티크 안쪽에 마련된 VIC룸은 고객들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1940년대 비미니 브레이슬릿과 로마 테르미니 역의 기둥에서 영감을 받은 테이블 램프 등 상징적인 오브제를 통해 불가리의 문화와 디자인 혁신을 조명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 불가리 부티크를 방문한 앰버서더 장원영.
로마의 고전적 우아함과 현대적인 에너지, 그리고 지역적 감성이 세심하게 어우러진 신세계 본점 불가리 부티크에서는 신제품 세르펜티 바이퍼 미니 네크리스를 비롯한 세르펜티 컬렉션의 전 라인들과 함께, 아이코닉한 불가리의 대표 주얼리 및 워치 컬렉션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었다.
Editor : Kim Da S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