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 모노크로매틱 블루 공개
- revuedesmontres

-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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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가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에 모노크로매틱 블루 컬러를 최초로 적용한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Octo Finissimo Perpetual Calendar)’를 공개했다. 극도의 얇기로 현대적인 우아함을 새롭게 정의해온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은 2021년 출시된 티타늄 소재의 퍼페추얼 캘린더로 당시 두께 부문 세계 기록과 함께 GPHG에서 최고 영예인 에귀유 도르(Aiguille d'Or)를 수상한 바 있다. 2023년 카본 골드, 2025년 로즈 골드 소재로 새롭게 해석되어 온 컬렉션이 이번엔 강렬한 블루 컬러를 통해 새로움을 더했다.

두께 5.80mm의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는 블루 PVD 코팅을 적용한 직경 40mm 샌드블라스트 티타늄 케이스로 완성되었다. 블루 바니시드 다이얼 위에는 그레이 로듐 도금 핸즈와 실버 컬러 인덱스가 은은한 대비를 이루며 오뜨 오를로제리 특유의 클래식한 매력에 신선한 생동감을 더한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레트로그레이드 날짜 창이 자리하고 5시 방향에는 월, 7시 방향에는 요일이 표시되어있다. 그리고 그 사이 6시 방향에는 윤년을 표시하는 창이 자리한다. 블랙 세라믹 인서트가 적용된 폴리싱 스테인리스 스틸 크라운은 전체적인 조화를 살리는 동시에 퍼페추얼 캘린더를 부드럽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컬러로 인한 통일감은 폴리싱 티타늄 핀 버클이 적용된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까지 이어져 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

3ATM의 방수 기능을 갖춘 신작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는 BVL305 매뉴팩처 오토매틱 와인딩 울트라-씬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다. 두께 2.75mm의 이 무브먼트는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Editor : Jo Kuk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