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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S

불가리는 기능과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 S 컬렉션의 신제품 3종을 온라인으로 진행된 LVMH 워치 위크에서 선보였다.


스포츠를 즐기는 현대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옥토 피니씨모 S

이탈리아 주얼리 & 워치 브랜드 불가리는 2014년 극도로 얇은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을 공개하며 울트라 씬 부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7년 동안 6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투르비용과 미닛 리피터,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등의 하이 컴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카본과 세라믹 같은 소재를 활용해 옥토 피니씨모 라인을 확장하고 있는 불가리는 2020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적용한 ‘옥토 피니씨모 S’를 새롭게 소개했다. 그리고 지난 1월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LVMH 워치 위크에서 3종의 옥토 피니씨모 S 신제품을 추가했다.


옥토 피니씨모 S

가장 눈에 띄는 신제품은 ‘옥토 피니씨모 S 크로노그래프 GMT’로, 직경 43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로 제작되었다. 두께 8.75mm의 케이스는 새틴 폴리싱 기법으로 마감했고, 블루 선레이 다이얼에는 3개의 실버 컬러 서브 카운터를 배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미닛 카운터,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가 자리 잡고 있다. 3시 방향에는 GMT 기능을 보여주는 24시간 인디케이터가 자리 잡고 있는데, 로컬 타임은 9시 방향에 있는 푸시 버튼으로 세팅할 수 있다.


칼리버 BVL318의 메이킹 과정.

옥토 피니씨모 S 크로노그래프 GMT에는 페리페럴 로터를 갖춘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318이 장착되었다. 두께가 3.3mm에 불과한 이 무브먼트는 약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 S 크로노그래프 GMT는 이전 모델들보다 큰 스크루 다운 크라운을 적용해 수심 약 100m의 방수 기능을 자랑하는 완벽한 스포츠 워치로 제작되었으며, 버티컬 브러싱 기법으로 마감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이 장착되었다.


옥토 피니씨모 S

불가리는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 S 크로노그래프 GMT 외에 모노크롬 스타일의 ‘옥토 피니씨모 S 스틸 실버’와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티타늄’도 새롭게 선보였다. 두께 6.4mm,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로 출시된 옥토 피니씨모 S 스틸 실버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138로 구동되며,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티타늄

새롭게 디자인한 블랙 오펄린 다이얼과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티타늄은 직경 42mm의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티타늄 소재 케이스로 제작되었으며, 옥토 피니씨모 S 크로노그래프 GMT와 같이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BVL318로 구동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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