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인투 더 와일드> 전시
- revuedesmontres

- 6월 24일
- 2분 분량
세계적인 주얼리 & 워치 메종 Cartier 까르띠에가 메종의 영원한 아이콘인 팬더(Panthère)를 주제로 한 팝업 전시 <인투 더 와일드(Into the Wild)> 6월 28일까지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까르띠에의 상징인 팬더를 통해 메종의 역사와 창의성, 그리고 자연을 향한 독창적인 시선을 조명한다. 팬더가 메종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된 여정부터 동물과 식물에서 영감을 받아 확장해온 창조적 세계를 따라가며 자연을 해석하는 까르띠에만의 미학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까르띠에의 아이콘 팬더는 아프리카 여행 중 먹이를 찾아 헤매는 팬더의 모습에 매료된 루이 까르띠에(Louis Cartier)에 의해 1914년 처음 등장했다. 이후 까르띠에 최초의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쟌느 투상(Jeanne Toussaint)이 이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와 주얼리 역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메종의 상징으로 자리해온 팬더는 야생적이고 강렬한 존재에서 장난스럽고 우아한 모습까지 다양한 얼굴로 변주되며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총 다섯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팬더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자연을 바라보는 까르띠에의 시선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공간에서는 쟌느 투상의 이야기와 함께 팬더 모티프가 발전해온 과정, 메종의 장인정신,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크리에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의 마지막 공간에는 생명력 넘치는 자연의 풍경이 펼쳐지며 자연에 대한 경외와 창조적 영감의 원천을 경험하는 여정을 완성한다.
까르띠에 <인투 더 와일드> 까르띠에 <인투 더 와일드>
메종의 장인정신과 창조적 영감의 원천을 느낄 수 있는 전시장.
1층 전시 관람을 마친 후에는 2층에 마련된 터치 앤 트라이(Touch & Try) 공간에서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비롯한 주요 주얼리 및 워치 컬렉션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다. 전시를 통해 경험한 메종의 세계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번 전시와 함께 공개된 비주얼에서는 까르띠에 앰배서더 지수가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과 ‘파우나&플로라(Fauna&Flora)’ 컬렉션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까르띠에 <인투 더 와일드>는 까르띠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ditor : Shin Kyung 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