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D 2026] 위대한 곤조와 손잡은 오리스 프로파일럿 X 곤조 에디션
- revuedesmontres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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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가 제네바 워치 데이즈 2026에서 디즈니 머펫의 인기 캐릭터 '위대한 곤조(The Great Gonzo)'와 협업한 '프로파일럿 X 곤조 에디션(ProPilot X Gonzo Edition)'을 공개했다. 개구리 커밋, 미스 피기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오리스 x 디즈니 머펫 컬래버레이션은 대담한 스턴트와 독보적인 개성으로 사랑받아온 곤조의 캐릭터를 시계 디자인 전반에 녹여냈다.
위대한 곤조 위대한 곤조
위대한 곤조
곤조는 1976년 머펫 쇼에서 고무 타이어를 먹어치우는 스턴트로 데뷔한 이래, 대포알에 몸을 싣고 하늘을 나는 등 기상천외한 묘기로 사랑받아온 캐릭터다. 스스로를 퍼포먼스 아티스트이자 무모한 모험가라 칭하는 그의 독보적인 개성은, 진지함에만 매몰되지 않으려는 오리스의 브랜드 정신과 맞닿아 있다.

직경 44mm, 두께 12.6mm의 멀티피스 티타늄 케이스에 담긴 프로파일럿 X 곤조 에디션의 스켈레톤 다이얼은 곤조의 털과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블루에서 레드, 옐로우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컬러로 완성되었고, 시야각에 따라 색이 변하는 무지갯빛 레이저 텍스처링 다이얼 링은 곤조의 무대 공연에서 영감을 받았다.

3시 방향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의 핸드는 곤조의 상징인 칠리 무늬 셔츠를 형상화했으며, 인디케이터에는 그의 예명을 딴 'GREAT'가 표시되어 위대한 곤조를 떠올리게 한다. 7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즈가 자리하고 있다.
곤조의 얼굴이 그려진 메인 스프링. 곤조의 얼굴이 그려진 메인 스프링.
곤조의 얼굴이 그려진 메인 스프링.
가장 눈에 띄는 디테일은 12시 방향에 드러나있는 오픈 배럴이다. 스켈레톤 구조로 인해 노출된 메인스프링에는 레이저로 곤조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시계를 와인딩하면 곤조가 웃는 표정이 서서히 드러나고, 동력이 소모되면 다시 흩어진다.

프로파일럿 X 곤조 에디션은 오리스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115로 구동되며 10일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무브먼트는 케이스백의 시스루 사파이어 글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케이스와 동일한 멀티피스 티타늄 소재의 브레이슬릿은 오리스가 개발한 폴딩 클래스프를 적용했고 방수 성능은 10bar(100m)다.
Editor : Jo Kuk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