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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우주를 담아낸 해밀턴, 카키 필드 머피 38mm

해밀턴의 '카키 필드 머피 38mm(Khaki Field Murph 38mm)'가 새로운 코스믹 블루 다이얼과 함께 돌아왔다.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아버지와 딸을 연결해 주었던 시계가 이번엔 성간 여정에서 온 광활한 우주의 감성을 다이얼에 담아냈다.

카키 필드 머피 38mm
카키 필드 머피 38mm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의 소품으로 제작된 카키 필드 머피는 영화 속 주인공 쿠퍼와 그의 딸 머피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등장하며, 영화의 감성적 측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해밀턴의 정식 컬렉션으로 자리 잡은 카키 필드 머피는 영화적 스토리텔링과 진정한 워치메이킹 기술을 결합한 독보적인 모델로 영화 팬과 시계 수집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카키 필드 머피 38mm
다이얼의 가장자리로 갈수록 블루에서 블랙으로 색감이 깊어진다.

새로운 카키 필드 머피의 직경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서 빛나고 있는 블루 다이얼의 중심부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이온화 가스의 광채를 연상시키며, 다이얼 가장자리로 갈수록 점차 블랙으로 깊어지는 색감은 우주의 아득한 깊이와 광활함을 자아낸다. 우주를 떠다니는 별의 잔해에서 영감을 받은 선명한 그레인 텍스처는 입체감과 시각적인 깊이감을 주며, 표면 위로 빛이 은은하게 변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 카키 필드 머피 38mm 스틸 브레이슬릿
  • 카키 필드 머피 38mm 가죽 스트랩

두 가지 스트랩으로 선보인 카키 필드 머피 38mm

반사 방지 코팅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갖춘 다이얼 위에는 카테드랄(cathedral) 핸즈, 가장자리가 살짝 볼록한 숫자, 뛰어난 가독성과 같은 카키 필드 머피 컬렉션의 요소를 충실히 반영했다. 그 결과 스토리텔링과 탐험, 그리고 시간 사이의 영원한 연결 고리를 기념하는 해밀턴의 모던한 아이콘을 색다르게 해석한 타임피스가 탄생했다.

카키 필드 머피 38mm의 케이스백
카키 필드 머피 38mm의 케이스백.

새로운 카키 필드 머피 38mm는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10bar(100m) 방수 기능을 갖추었고 블랙 가죽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56만원, 170만원이다.


Editor : Jo Kuk B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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