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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소 탄생 90주년을 화려하게 기념하다

1931년에 탄생한 리베르소는 시대를 초월하는 다양한 매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손목시계의 대열에 우뚝 서게 되었다. 아르데코 디자인의 대표적 표본인 리베르소는 단순한 시계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20세기 디자인의 진정한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2021년 예거 르쿨트르는 리베르소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진귀한 타임피스들을 선보이며 1931년부터 지속되어온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JAEGER-LECOULTRE REVERSO: 

TIMELESS STORIES SINCE 1931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투르비옹

아이코닉한 히브리스 메카니카 11과 리베르소 트리뷰트 자이로투르비옹 모델을 계승하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투르비옹’은 이상적인 비율을 통해 최고의 시계 전문가들이 추구하는 세련미를 드러낸다. 그랑 메종의 마스터 워치메이커들은 순수한 세련미를 구현하기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여기에 독창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마감 기법을 더해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투르비옹 모델을 완성했다.


THE NEW REVERSO COLLECTION:

탄생 9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리베르소


1931년 격렬한 폴로 경기를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된 리베르소는 회전식 케이스와 독특한 아르데코 라인으로 20세기 디자인의 아이코닉한 모델이 되었다. 예거 르쿨트르는 2021년 리베르소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과 컬러를 지닌 리베르소를 선보였다.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 콰드립티크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 콰드립티크

예거 르쿨트르는 188년 동안 이어온 과감한 혁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밀 기계식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그중 히브리스 메카니카 시리즈는 시계의 영역으로 구현한 밤하늘에서 더없이 독보적인 광채를 발산하는 별자리를 선보이고 있다.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 콰드립티크

2021년에 이 천체 컬렉션에 합류한 모델은 6년의 제작 과정을 거쳐 걸작으로 탄생한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 콰드립티크’로, 4개의 시간 표시 페이스를 갖춘 세계 최초의 시계다. 이 시계의 첫 번째 페이스는 타임피스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표준시를 표기한다. 앞면 다이얼의 중앙에는 시, 분 핸즈가 자리 잡고 있고, 7시 방향에서는 플라잉 투르비용이 1분에 한 번씩 회전하고 있으며, 퍼페추얼 캘린더가 장착되어 있다. 다이얼을 한 바퀴 회전시키면 뒷면 다이얼인 두 번째 페이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점핑 아워와 페리페럴 미닛 형식으로 표시되는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시각적으로 시간을 알려주고, 크라운 바로 위에 위치한 레버 슬라이드를 구동시키면 스프링과 캠, 트레뷔셰(Trébuchet) 해머, 크리스털 공 등이 움직이며 만들어내는 소리가 청각적으로 시간을 알려준다.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 콰드립티크의 첫번째와 두번쨰, 세번째 페이스.


세 번째 페이스는 크래들 내부에 자리 잡고 있다. 페이스 상단에는 거대한 북반구의 문 페이즈를 배치하고, 그 아래 왼쪽에 반구형 달의 궤도를 돌고 있는 미세한 입체 조각의 핑크 골드 태양을 장식한 카운터를 배치해 달의 경로가 태양 주위의 지구 궤도와 교차할 때의 교점 주기를 보여준다. 손목시계에서 삭망 주기와 교점 주기, 근점 주기 등을 함께 표시하는 것은 워치메이킹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특히 교점과 근점 주기 인디케이터는 특허를 획득했다.


(왼)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 콰드립티크의 무브먼트 부속품, (오) 미니어처 페인팅으로 완성한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 콰드립티크의 지구 모형.


세 번째 페이스는 크래들 내부에 자리 잡고 있다. 페이스 상단에는 거대한 북반구의 문 페이즈를 배치하고, 그 아래 왼쪽에 반구형 달의 궤도를 돌고 있는 미세한 입체 조각의 핑크 골드 태양을 장식한 카운터를 배치해 달의 경로가 태양 주위의 지구 궤도와 교차할 때의 교점 주기를 보여준다. 손목시계에서 삭망 주기와 교점 주기, 근점 주기 등을 함께 표시하는 것은 워치메이킹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특히 교점과 근점 주기 인디케이터는 특허를 획득했다.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 콰드립티크의 네번째 페이스.

크래들 안에서 움직이는 케이스를 뒤집으면 견고한 백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의 마지막 얼굴인 외부 페이스는 남반구의 문 페이즈를 표시해 리베르소 듀얼 콘셉트를 계승했고, 블루 그러데이션 래커 처리와 인그레이빙을 더한 별 모양의 스카이 차트는 핑크 골드로 완성한 달의 배경을 이룬다. 리베르소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185는 고난이도의 기술로만 구현될 수 있는 하이 컴플리케이션이 장착된 마스터피스로, 10점 한정 제작된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 그린


수십 년 동안 리베르소는 오리지널 디자인의 탁월함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사이즈의 다이얼과 케이스로 출시되었으며, 2016년에는 1931년에 탄생한 오리지널 모델의 스타일 코드를 접목해 트리뷰트 모델 시리즈를 선보였다. 2021년, 리베르소에 특별함을 선사했던 초기 컬러를 떠올린 그랑 메종은 그린 컬러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를 출시했다. 선레이 브러싱 래커 다이얼과 그에 어울리는 가죽 스트랩의 풍부한 톤은 발레드주(Vallée de Joux)에 위치한 예거 르쿨트르의 보금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소나무 숲의 짙은 녹색을 연상시킨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 그린

다이얼은 리베르소 트리뷰트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시간은 심플한 아플리케 인덱스로 표시되며, 각면 처리한 형태는 래커 처리된 표면에 시각적 깊이를 더하면서 도피네 핸즈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아울러 케이스를 뒤집으면 보이는 크래들 내부의 표면에 깊이 새겨진 선레이 패턴도 다이얼의 선레이 브러싱과 조화를 이룬다.



두께 8.5mm의 슬림한 케이스에는 매뉴얼 와인딩의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22/2가 탑재되었다. 또한 트리뷰트 컬렉션의 편안하고 현대적인 매력을 유지하기 위해 파글리아노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제작한 새로운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은 다이얼과 같은 그린으로 출시되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

예거 르쿨트르는 클래식 컴플리케이션을 몇 가지 결합해 시각적으로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을 선보였다. 시그니처 가드룬이 더해진 핑크 골드 케이스에는 아플리케 골드 인덱스와 도피네 핸즈가 돋보이는 선레이 브러싱 처리의 실버 컬러 다이얼이 장착되었다. 다이얼 하단의 스몰 세컨즈 카운터 안에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세팅되어 있고, 12시 방향에는 커다란 날짜 디스플레이가 배치되어 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

케이스를 뒤집으면 전형적인 리베르소 디자인과 차별화된 모습의 백 케이스를 볼 수 있다. 8자 모양으로 배열된 각기 다른 크기의 표시 창은 케이스 상단과 하단 테두리에 장식된 직선형 가드룬과 조화를 이루는 가드룬으로 둘러싸여 있다. 상단의 작은 표시 창은 세미 점핑 디지털 아워를 표시하는데, 리베르소에 처음으로 적용된 이 컴플리케이션은 1930년대에 매뉴팩처가 손목시계용으로 개발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떠올리게 한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

아래의 큰 표시 창에는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에서 선명한 블루 컬러로 래커 처리한 3/4 플레이트에 부분적으로 가려진 회전 디스크에서 시와 분이 표시되고, 눈부신 밤하늘을 표현하기 위한 작은 금색 별이 흩뿌려져 있다. 중앙의 작은 원안에 장식된 황금빛 태양과 달은 수평선 위로 지나가며 낮과 밤을 나타내고, 수평선 아래의 반원에는 JL 로고가 선레이 패턴을 배경으로 장식되어 있다.


(왼)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의 다이얼 모듈, (오)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에서 완성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의 다이얼.


예거 르쿨트르 엔지니어들은 노난티엠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826을 개발했다. 230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시계의 양면에 동일한 시간을 표시하는 이 모델은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은 190피스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풀 스토리는 <레뷰 데 몽트르 코리아>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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