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완성된 오메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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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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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대회가 지난 2월 6일부터22일까지 개최되었다. 오메가는 1932년 이래로 32회에 걸친 올림픽 대회에서 공식 타임키퍼 역할을 수행하며 정밀성과 전문성, 혁신이라는 유산을 대회에 선사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오메가는 스키와 빙상 등을 포함한 8개 종목, 16개 분과에 이르는 총 116개 경기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며 중요한 타이밍마다 완벽한 신뢰성을 보장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대회에서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한 오메가는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300M 밀라노 코르티나 2026’를 선보였다. 이는 올림픽 대회가 개막하기 1년 전인 2025년 2월에 선보였던 ‘오메가 씨마스터 37mm 밀라노 코르티나 2026’과 개막 D-100일 전에 출시했던 ‘스피드마스터 38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을 잇는 세 번째 올림픽 기념 에디션이었다.

직경 43.5mm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앰블럼에서 영감을 받았다. 각 제품은 역사적인 동계 올림픽 대회를 진정으로 기리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밀라노 코르티나 2026 프레젠테이션 박스에 담겨 제공되어 더욱 특별한 가치를 더한다.

오메가는 겨울의 영감을 담아 세련된 아름다움과 가벼우면서도 강한 성질을 지닌2가지 소재인 화이트 세라믹과 5등급 티타늄으로 시계를 제작했다. 아울러 다양한 마감 처리로 디자인 전반에 대비를 이루는 효과를 연출했는데, 폴리싱 브러시드로 마감한 케이스 본체와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 및 크라운 그리고 양각으로 레이저 에이블레이션(Ablation) 처리한 다이빙 스케일이 특징인 화이트 세라믹 베젤 링 등을 포함한다.

다이얼에는 이번 동계 올림픽 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독특한 효과를 구현했다. 화이트 세라믹으로 제작한 다이얼에는 밀라노 코르티나2026 엠블럼의 '26'에서 영감을 받은 손가락 자국 패턴의 레이저 조각 서리 무늬가 새겨넣었다. 다이얼 디자인을 완성하는 로듐 도금 핸즈와 인덱스에는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를 채워넣었으며, 바니시 처리한 중앙 초침에는 대회 로고와 동일한 색상인 은은한 블루 그러데이션을 적용했다. 또한 제25회 동계 올림픽 대회를 영원히 기념하기 위한 마지막 포인트로 5등급 티타늄 백 케이스에 밀라노 코르티나2026 엠블럼을 새겨넣었다.

통합형 화이트 러버 스트랩과 5등급 티타늄 버클을 장착해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한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는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6으로 구동된다.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며 스위스 시계 산업 최고 기준의 인증을 획득한 이 무브먼트는 모든 운동선수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정밀성과 성능을 제공한다.
에디터 Kim Da S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