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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 숲을 위한 다이버 워치, 오리스 켈프 포레스트 리미티드 에디션

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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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가 해조 숲 보존의 메시지를 담은 '켈프 포레스트 리미티드 에디션(Kelp Forest Limited Edition)'을 공개했다. 오리스의 고성능 다이버 워치 아퀴스 데이트를 기반으로 한 이번 에디션은 수십 년간 해양 보전에 힘써온 오리스가 다시 한번 바다를 위한 프로젝트에 나선 결과물로, 전 세계 1,000점 한정으로 선보인다.

  • 지구 산소의 약 2%를 만들어내는 해조류
  • 수중 사진작가 프란시스 페레즈

오리스 앰배서더이자 수중 사진작가 프란시스 페레즈.

하루 최대 60cm까지 자라는 거대한 해조류는 바닷속에 숲을 이루며 탄소를 흡수하고 지구 산소의 약 2%를 만들어낸다. 해안 침식을 막는 천연 방파제이자 수많은 해양 생물의 서식처이기도 하다. 그러나 해수 온도 상승과 과도한 채취로 그 면적은 빠르게 줄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25년 넘게 해조 숲이 황폐해지는 과정을 기록해온 오리스 앰배서더이자 수중 사진작가 프란시스 페레즈(Francis Perez)와의 대화에서 시작되었다.

오리스 켈프 포레스트 리미티드 에디션
오리스 켈프 포레스트 리미티드 에디션

이번 에디션의 직경 41.5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세라믹 인서트를 더한 단방향 회전 베젤과 크라운 가드로 보호되는 스크루인 세이프티 크라운으로 다이버 워치의 기능을 충실히 갖췄다. 3D 입체 프린팅으로 완성한 오션 그린 다이얼은 물결 따라 흔들리는 해조 숲의 질감을 담아냈고, 녹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컬러가 골드 톤 테두리를 두른 핸즈와 인덱스로 이어져 빛을 받을 때마다 물속에 잠긴 듯한 입체감을 선사한다.

오리스 켈프 포레스트 리미티드 에디션의 케이스백
오리스 켈프 포레스트 리미티드 에디션의 케이스백.

300m 방수 성능을 갖춘 켈프 포레스트 에디션은 오리스 칼리버 733을 탑재해 41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케이스백에는 해조 문양과 한정판 시리얼 넘버를 새겼다. 브러시드와 폴리시드 마감을 교차 적용한 스테인리스 스틸 3링크 브레이슬릿에는 폴딩 클래스프를 더해 빠른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오리스 켈프 포레스트 리미티드 에디션
오리스 켈프 포레스트 리미티드 에디션

프란시스 페레즈는 "이 제품은 단순한 시계 기능을 초월해 해양 보전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품고 있다. 이번 에디션이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의미 있는 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Editor : Jo Kuk B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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