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아함, 피아제 알티플라노 오리진 3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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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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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평탄하고 넓은 알티플라노 고원에서 이름을 따온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컬렉션은 고원의 평평하고 광활한 지형처럼 손목 위에서 군더더기 없이 매끄럽고 평평한 울트라-씬의 정수를 상징한다. 그 중에서도 알티플라노 오리진은 순수한 드레스 워치의 감성을 가장 충실히 계승하는 라인이다. 2000년대 알티플라노가 보여줬던 정제되고 미니멀한 디자인 유산은 울트라-씬 무브먼트와 어우러져 감각적인 세련미를 자아내며 계승되고 있다.

피아제가 새롭게 공개한 ‘알티플라노 오리진 38mm(Altiplano Origin 38mm)’ 2종 역시 2006년 알티플라노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드레스 워치의 헤리티지와 울트라-씬 워치메이킹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을 담아냈다.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2가지로 공개한 직경 38mm 케이스는 클래식한 비율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갖춰 남성에게는 정제된 드레스 워치로, 여성에게는 세련된 젠더리스 워치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선버스트 피니시드 화이트 다이얼에는 로즈 골드 인덱스를 싱글과 더블 아워 마커로 교차 배치해 섬세한 리듬감을 더했는데, 이는 2000년대 알티플라노를 상징하는 교차 인덱스 배열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다이얼과 케이스백에 자리한 피아제 문장(Piaget Coat of Arms)은 아이코닉한 알티플라노의 역사와 귀환을 기념한다.
알티플라노 오리진 38mm 알티플라노 오리진 38mm
폴리시드 메시 패턴을 적용한 알티플라노 오리진 38mm의 스트랩 2종.
알티플라노 오리진 38mm는 울트라-씬 수동 무브먼트 칼리버 430P로 구동되며, 이 또한 2000년대 알티플라노 모델이 탑재한 무브먼트를 그대로 계승한 것이다. 로즈 골드 모델에는 그린 카프스킨 스트랩을, 화이트 골드 모델에는 블루 카프스킨 스트랩을 매치했는데, 스트랩에는 피아제의 주얼리 및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반영한 폴리시드 메시(Polished-mesh) 패턴을 적용해 클래식한 디자인에 동시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해당 패턴은 피아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 워치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Editor : Jo Kuk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