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마스터 오브 크로노그래프,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태그호이어가 2026년 LVMH 워치 위크를 통해 메종의 가장 찬란한 아이콘이자 2026년 태그호이어의 테마인 ‘마스터 오브 크로노그래프’를 상징하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

블루 다이얼 버전의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블루 다이얼 버전의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까레라의 탄생 6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23년, 태그호이는 까레라 글라스박스 디자인을 부활시켰으며 곡선형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유려한 플랜지를 정교한 마감, 첨단 무브먼트 기술, 그리고 더욱 강화된 명확성 및 우아함과 결합했다. 2023년 출시된 이 모델들은 디자인의 새로운 표현을 선보이며, 오늘날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41mm’라는 새로운 라인업의 길을 열었다.

LVMH 워치 위크에서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얻은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39mm’ 모델을 보완하는 현대적인 동반자로, 컬렉션에 신선한 존재감을 불어넣으며 글라스박스 유산을 확장하는 동시에 태그호이어 까레라 패밀리에 새로운 차원을 제시했다.

블루 다이얼 버전의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블루 다이얼 버전의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직경 41mm의 세 가지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신제품은 오로지 크로노그래프 기능에 집중하도록 만든 타임피스로, 2026년 태그호이어의 테마인 ‘마스터 오브 크로노그래프’를 전적으로 상징한다. 특히 표시가 없는 깔끔한 다이얼은 단색의 카운터를 배치해 선명함을 강조한다.

블루 버전 까레라 크로노그래프의 다이얼.

블루 버전 까레라 크로노그래프의 다이얼.

처음으로 선보이는 세 가지 모델은 새로운 사이즈의 폭넓고 감성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우선 시그니처 블루 다이얼은 원형 브러시 마감으로 표면이 은은하게 반짝이며, 아주레(Azurage) 기법을 통해 마감한 톤온톤 카운터가 돋보인다. 아주레 기법은 다이얼 표면에 겹쳐진 동심원 패턴으로 마감하는 방식으로 주로 크로노그래프의 카운터에 적용되어 빛의 반사와 질감을 살리는데 이번에 출시된 전체 모델의 서브 다이얼에 적용되었다.

총 세 가지 버전의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시그니처 컬러로 자리잡은 틸 그린 다이얼은 빛과 그림자에 따라 색상이 변하여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면서도 신비감을 준다. 마지막으로 블랙 다이얼은 크로노그래프 핸즈와 이우터링에 레드의 포인트를 주어 블랙 컬러와의 생생한 대비를 보여주면서 레이싱과의 연관성도 놓치지 않았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의 브레이슬릿.

까레라 크로노그래프의 브레이슬릿.

3종의 신제품은 모두 태그호이어의 7열의 스틸 브레이슬릿이 적용되었다. 이는 메종의 헤리티지 브레이슬릿 디자인인 ‘비즈 오브 라이스(Beads-of-rice)’를 재해석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착용감 또한 우수하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의 백케이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의 백케이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는 인하우스 칼리버 TH20-01로 구동되며, 파워 리저브는 80시간이다. 크로노그래프의 구동과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수직 클러치, 컬럼 휠을 비롯해 양방향 자동 와인딩 기능을 갖췄다. 각 타임피스에는 ‘승리의 표식’을 인그레이빙해 성취와 인내를 기리도록 했다. 케이스 백의 오른쪽 러그에 배치된 이 각인은 소유자를 모터스포츠의 세계로 안내하는 동시에 태그호이어가 이 분야에서 쌓아온 명성과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Editor : Kim Da S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