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와 레드불 레이싱이 함께한 10년, 포뮬러 1 솔라그래프 스페셜 에디션
태그호이어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의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해 '포뮬러 1 솔라그래프 x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Formula 1 Solargraph x Oracle Red Bull Racing)'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2016년 시작된 태그호이어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파트너십은 정밀성과 퍼포먼스에 대한 공통된 철학을 바탕으로 이어져 왔으며, 지난 10년간 두 브랜드는 팀의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한 트랙 위의 주요 순간을 타임피스로 담아왔다.

1980년대에 탄생한 포뮬러 1 컬렉션은 대담한 디자인과 모터스포츠 문화와의 직접적인 연결로 새로운 세대에게 스위스 워치메이킹을 소개해왔다. 이번 포뮬러 1 솔라그래프 x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스페셜 에디션은 그 흐름을 이어 레이싱을 하나의 문화이자 정체성의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새로운 세대를 겨냥했다.

오리지널 포뮬러 1 모델에서 영감받은 직경 38mm 샌드블라스트 스틸 케이스는 매트한 마감으로 기술적인 인상을 더하고 TH-폴리라이트 소재의 블루 양방향 회전 베젤을 적용해 입체감을 살렸다.

레드불 레이싱의 상징적인 컬러를 반영한 블루 선레이 다이얼은 레드 미닛트랙과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를 채운 인덱스와 6시, 9시, 12시 방향의 시그니처 실드 인덱스는 컬렉션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고, 옐로우 중앙 초침과 3시 방향의 옐로우 날짜창이 포인트를 더했다.
정면 다이얼 케이스백
포뮬러 1 솔라그래프 x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스페셜 에디션의 정면과 케이스백.
케이스백에는 팀 로고와 체커드 플래그 패턴을 새겼다. 솔라그래프 무브먼트는 자연광과 인공광을 모두 동력원으로 삼는다. 직사광선에 단 1분만 노출되어도 하루 동안 구동하며, 40시간 이내의 빛 노출로 완전히 충전하면 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최대 10개월간 작동한다. 작동이 멈춘 후에도 단 10초간 빛에 노출하면 다시 작동하며, 축전지는 최대 15년의 수명을 제공한다.

스틸 3열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이번 에디션은 팀 컬러와 로고를 적용한 스페셜 패키지와 함께 제공된다. 오는 10월 20일 오후 4시 온라인 단독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10월 23일 정식 출시된다.
Editor : Jo Kuk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