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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에 관한 브랜드들의 혈투는 계속된다! 인간 한계에 도전한 두께 2mm의 피아제 시계




지난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시튜버는 피디와 함께 동행, 각 브랜드의 주요 신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촬영해 왔습니다. 스튜디오가 아닌 워치스 앤 원더스 현장에서 전하는 생생한 신제품 소식을 시계채널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피아제는 올해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서 두께 2mm의 플라잉 투르비용 시계를 선보였는데요.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투르비용을 장착했지만 두께는 2018년 처음 선보인 전작과 마찬가지로 2mm입니다. 영상 중간에 약간 비속어가 등장할 정도로 인간이 만든 시계라고는 믿기기 않는 두께와 퀄리티의 시계였습니다. 영상으로 직접 끝까지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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