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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불가리 불가리 x 리사 리미티드 에디션

    로만 주얼러 오브 타임 불가리가 지난 1월 14일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 제작한 ‘불가리 불가리 리사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더블 로고가 새겨진 베젤과 리사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오묘한 선레이 다이얼 그리고 리사가 직접 스케치한 에델바이스 꽃이 새겨진 백 케이스 등의 미학적 특징들을 갖춘 이 시계는 그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한다. 1975년 소개된 불가리 로마 컬렉션은 1977년부터 불가리 불가리 컬렉션으로 재탄생했다. 마치 고대 로마 동전 위에 새겨진 황제의 이름처럼 베젤에 브랜드 로고를 스탬핑한 이 혁신적인 디자인은 당시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큰 화제가 되었다. 불가리만의 이탈리아 스타일을 보여주는 불가리 불가리 컬렉션에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골드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모델이 지속적으로 추가되며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위스 현지 시각 기준 지난 1월 14일 오전 8시 불가리는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 제작한 특별한 불가리 불가리 워치를 선보였다. 새로운 ‘불가리 불가리 리사 리미티드 에디션’은 직경 23mm 또는 33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로즈 골드로 제작된 베젤에는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불가리의 더블 로고가 인그레이빙되었고 크라운에는 불가리 워치의 미학적 특징 중 하나인 1개의 카보숑 컷 핑크 루벨라이트가 장식되었다. (좌) 불가리가 리사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독특한 다이얼 디자인, (우) 리사가 직접 그린 에델바이스 꽃이 새겨진 백 케이스. 다이얼에는 불가리가 리사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퍼플이 살짝 가미된 그린과 블루 컬러의 선레이 다이얼은 빛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컬러가 돋보이는데 이는 무한한 매력을 가진 리사를 상징한다. 더불어 이 꿈결 같은 다이얼에는12개의 다이아몬드와 로즈 골드 핸즈가 시간을 표시한다. 불가리 불가리 리사 리미티드 에디션의 박스 패키징. 백 케이스에는 리사가 가장 좋아하는 꽃인 에델바이스를 자신만의 표현 방식으로 완성한 스케치가 새겨졌다. 꽃잎의 중심에는 리사의 이니셜인 ‘L’을 더해 그가 직접 이 프로젝트의 디자인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새로운 불가리 불가리 리사 리미티드 에디션은 불가리의 고성능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폴리싱 및 새틴 브러싱 처리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23mm 모델은 300점, 33mm 모델은 700점 한정 생산되었으며 리사가 직접 그린 에델바이스 꽃과 그의 서명이 새겨진 박스에 담겨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오리스 빅 크라운 캘리버 473

    오리스가 2023년 첫 신제품으로 새롭게 개발된 브랜드의 열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탑재된 ‘빅 크라운 캘리버 473’을 공개했다. 오리스의 상징적인 아이콘 중 하나인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와 약 4년의 개발 기간에 걸쳐 완성된 새로운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 캘리버 473을 결합해 완성한 이 시계는 오리스가 추구하는 비전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스위스의 발덴부르크(Waldenburg) 계곡에 위치한 전원 마을인 홀스테인(Hölstein)에 뿌리를 둔 오리스는 1904년 설립 이후 약 270여개 이상의 무브먼트를 제작해오며 명성을 쌓았다. 그러나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쿼츠 파동으로 인해 오리스의 무브먼트 개발 문화는 휴면 상태에 빠졌고 이후 2000년대 후반부터 브랜드의 무브먼트 제작 프로그램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다. 무브먼트 개발 프로그램이 재정비되면서 오리스는 가장 순수한 스위스 메이드 기계식 시계로서 독특한 기능과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는 것을 우선 순위에 두었다. 이로써 2014년에는 오리스의 새로운 매뉴얼 와인딩 캘리버 100 시리즈의 첫 번쨰 작품인 캘리버 110이 소개되었다. 캘리버 100은 단 하나의 태엽통으로 약 10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동시에 오리스가 특허받은 비선형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그리고 비즈니스 캘린더와 세컨드 타임 존 등의 유용한 기능들이 장착된 점이 특징이다. 이어 2020년에는 약 40년만에 새로운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캘리버 400 시리즈가 공개되었고 2023년에는 새롭게 개발한 브랜드의 열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캘리버 473을 선보이며 기술적 혁신을 향한 오리스의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오리스의 열 번째 인하우스 무브먼트 캘리버 473이 탑재된 새로운 ‘빅 크라운 캘리버 473’은 현대인들의 손목에 최적화된 직경 38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베젤은 얇고 간결하게 디자인되었으며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은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를 따르고 있다. 다이얼은 밝고 경쾌한 스카이 블루 컬러가 매치되었고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삼각형 아워 마커 그리고 시침, 분침 등은 슈퍼 루미노바로 프린팅해 가독성을 높였다. 더불어 레드 컬러의 삼각형 팁이 장착된 핸드는 다이얼의 챕터링에 새겨진 숫자를 가리키며 날짜를 알려준다. (좌) 새롭게 개발된 오리스의 열 번째 인하우스 캘리버 473, (우) 빅 크라운 캘리버 473의 백 케이스. 이 시계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빅 크라운 포인터 데이트 라인에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탑재된 매뉴얼 와인딩 캘리버 473이다. 약 4년의 개발 기간에 걸쳐 완성된 캘리버 473은 브랜드의 고성능 오토매틱 캘리버 400 시리즈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시간과 날짜, 120시간의 파워 리저브, 뛰어난 충격 저항성 그리고 높은 수준의 항자성을 제공한다. 또한 캘리버 473은 로터가 필요 없는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이기 때문에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에서 파워 리저브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 중 하나다. 새로운 캘리버 473이 구동되는 모든 모델에는 캘리버 400 시리즈 무브먼트들과 마찬가지로 10년의 보증기간이 제공된다. 빅 크라운 캘리버 473의 버클에 적용된 미세 조정 시스템. 새로운 빅 크라운 캘리버 473은 스위스에 위치한 오리스의 사업 파트너 중 하나인 체르보 볼란테에서 생산한 지속 가능한 자원인 사슴 가죽으로 가공한 올리브 브라운 컬러의 스트랩이 제공된다. 또한 스트랩에는 오리스가 개발한 편리한 미세 조정 시스템이 적용된 버터플라이 버클이 장착되어 뛰어난 편리함과 실용성을 선사한다. Editor: Ko Eun Bin

  •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10주년 기념

    울트라-씬을 향한 불가리의 새로운 10년의 시작은 혁신적인 박스와 함께 제공하는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10주년 기념 시계의 출시였다. 2012년 출시된 옥토와 2014년 출시된 옥토 피니씨모는 울트라-씬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키며 차례차례 신기록을 세웠다. 극도로 얇은 두께의 타임피스를 향한 불가리의 여정은 두께 1.8mm의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로 마무리되는 것 같았으나, 모험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2022년 11월에 진행된 GPHG에서 매케니컬 익셉션(Mechanical Exception) 부문을 수상한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의 다이얼은 전통적인 12시 숫자 대신 10을 새겼었다. 이는 그날 밤 제네바에서 옥토 컬렉션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보내는 경의의 표현이었다. 이어 2023년 불가리는 1월 18일 뉴욕에서 열린 LVMH 워치 위크에서 옥토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또 다른 10점의 리미티드 에디션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10주년 기념’을 선보였다. 두께 1.8mm에 불과하며 8개의 특허를 적용한 구조가 기록 그 자체인 이 타임피스는 2가지 이유에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첫 번째는 10시 인그레이빙을 새긴 옥토 10주년을 위한 10점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불가리는 옥토 피니씨모 10주년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프레젠테이션 박스를 함께 개발했다. 이 박스는 시계의 소유주가 자신의 시계를 직접 보거나 만지기 전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물리적으로 처음 접하게 되는 요소이자, 불가리 매뉴팩처가 사랑하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하이브리드 워치메이킹 3.0 버전인 셈이다. 불가리는 시계를 조정하고 와인딩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크라운이 등장한 이래 2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거의 바뀐 적이 없는 와인딩의 경험을 불가리가 완전히 바꾸고자 한 것이다.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는 여전히 손으로 조정할 수 있지만, 프레젠테이션 박스와 전혀 새로운 상호 작용을 시도할 수 있다.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10주년 기념 에디션의 워치 박스. 컬렉터들은 시계를 디지털 스크린 옆 박스 안에 놓고, 스크린에 원하는 시간을 입력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사이클이 시작되고 특별한 상자가 닫히자마자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마법이 일어난다. 20초 가량이 흘러 상자를 열면 원하는 시간에 세팅되고, 완전히 와인딩된 시계를 발견할 수 있다. 더 이상 평범한 프레젠테이션 박스가 아닌 ‘집 안의 워치메이커’를 이용해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의 정교한 매커니즘을 원하는 대로 최적의 상태로 조정할 수 있다.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10주년 기념 에디션과 함께 제공되는 NFT 아트. 워치메이킹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 궁극의 기계적 탁월함을 상징하는 이 피스는 기계의 세계와 디지털 세계, 즉 NFT 와 블록체인을 서로 연결한다. 배럴 래칫에 인그레이빙한 QR 코드 덕분에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는 극도로 모던한 오트 올로제리 피스를 새로운 커넥티드(connected) 세계와 연결한다. 이 QR 코드를 스캔하면 개인 미니 웹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으며, 각 타임피스의 소유주들은 생명력을 불어넣는 예술을 발견할 수 있는 여정으로 이동한다. 자신의 시계와 관련된 영상과 사진을 비롯해 흥미로운 스케치와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10주년 기념 에디션과 함께 제공되는 NFT 아트. 각각의 시계에는 불가리 워치 제품 제작 총괄 디렉터 파브리지오 부오나마싸 스틸리아니(Fabrizio Buonamassa Stigliani)가 아트 디렉팅을 맡은 NFT 예술 작품이 함께 제공된다. 이것이 옥토 세계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그의 경험, 그리고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의 탄생으로 이어진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타임피스 자체가 해당 NFT 작품을 보관하는 금고가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이 에디션의 8번째 특허로 불가리 싱귤래리티(Bulgari Singularity) 기술을 통해 시간을 초월하는 관계를 보장한다. 블록체인 덕분에 이 피스는 불가리 창조물, 그리고 그와 연관된 NFT 예술작품 사이의 불가분의 연결고리를 보증하는 한편 진품 여부 역시 보장하며 물리적 창조물과 가상의 창조물을 동시에 소유할 수 있게 해준다. Editor: Lee Eun Kyong

  • 불가리, 프레셔스 골드의 귀환

    지난 8월 말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 워치 데이 2022에서 불가리는 옥토 컬렉션의 10주년을 기념하며 로즈 골드 레퍼런스들을 추가했다. 대비의 매력적인 활용이 돋보이는 불가리의 제네바 워치 데이 신제품을 소개한다. 불가리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워치 컬렉션인 옥토의 론칭 10주년을 맞아 올해 초부터 이를 기념한 타임피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말에 열린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도 이탈리아 브랜드의 다양한 측면과 개성을 생동감 넘치는 표현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동시에 컬러, 형태, 소재, 피니싱, 노하우 등의 대비를 강조했다. 또한 옥토 컬렉션의 10주년을 위해 피니씨모 컬렉션에 로즈 골드 모델들을 추가하며 레퍼런스의 영역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했다. ‘옥토 피니씨모 스켈레톤 8 데이즈’는 디자인과 워치메이킹의 완벽한 조화로 옥토 정신의 정수를 형상화했다. 불가리의 워치메이커와 디자이너들은 8일간의 파워 리ㅍ 세컨즈 카운터의 굴곡을 감싸는 7시 30분 방향의 게이지 형태의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는 옥토 모델의 강렬한 기하학적 라인에 부합하도록 설계했다. 이 시계는 특별한 워치메이킹 노하우에 대한 증거인 동시에 절제되고 세련된 남성 워치의 전형이다.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 오토매틱’과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은 브러싱 처리한 로즈 골드 케이스와 섬세한 브라운 래커 다이얼이 대비를 이루는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 3.3mm의 오토매틱 GMT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장착한 이 시계는 2019년에 론칭하며 불가리의 완벽한 연금술로 고귀하게 재해석되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골드 소재로 만날 수 있는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의 새로운 버전은 로즈 골드 또는 옐로 골드 소재와 브라운 래커 다이얼로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타임리스한 신비로움, 블랙 불가리는 모던함을 전혀 잃지 않으면서 오랜 세월 깊이 있는 컬러로 사랑받아온 블랙을 활용해 아이코닉한 ‘세르펜티 세두토리’와 ‘세르펜티 스피가’를 타임리스한 이미지로 재창조했다. 2가지 프레셔스 버전으로 선보이는 세르펜티 세두토리는 블랙 DLC 처리한 직경 33mm의 스틸 케이스를 통해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손목을 2번 감싸는 세르펜티 스피가는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 링크를 적용해 타임피스의 특별함을 한층 부각시켰다.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은 다이아몬드와 블랙 스피넬의 강렬한 대비를 창조하며 놀랍도록 모던한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독보적인 창의성을 발산하는 이 시계는 기계식 투르비용 무브먼트가 박동하며 오트 조알러리와 오트 오를로제리의 진정한 조우를 영상화한다. 불가리가 제네바 워치 데이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대비와 놀라움의 세계가 바로 이 타임피스 속에 그대로 담겨 있는 것이다. Editor: Lee Eun Kyong

  • 라도와 함께 떠나는 대담한 모험

    소재의 마스터인 라도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캡틴 쿡 컬렉션에 6가지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 강력한 스크래치 저항성을 지니는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에 브랜드 최초로 ISO 6425 인증을 획득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결합해 완성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는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2017년 라도는 브랜드의 소재 개발과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960년대를 기념하기 위해 1962년에 출시되었던 브랜드의 전설적인 ‘캡틴 쿡’ 워치를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오리지널 캡틴 쿡 워치의 미학적 특징들은 그대로 유지한 채 현대인들의 손목에 최적화된 크기에 뛰어난 스크래치 방지 기능과 피부에 자극이 적은 하이테크 세라믹 등을 적용한 차세대 캡틴 쿡 워치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하고 있는 라도의 기술력을 보여준다. 2022년에는 브랜드 최초로 다이버 시계의 국제표준기준인 ISO 6425 인증을 획득하고 수심 300m 방수 기능까지 더한 6 가지 새로운 모델을 추가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새로운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는 직경 43mm 사이즈로 출시된다. 케이스는 블랙과 올리브 컬러 또는 무광 코팅의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한 3가지 옵션으로 구성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단방향 회전 베젤에는 모델에 따라 블랙과 그레이 또는 올리브 그린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했으며, 다이빙 스케일은 뛰어난 대비 효과를 이루는 화이트 래커로 완성했다. 아울러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박스형으로 디자인하고 반사 방지 코팅 처리를 하는 등 캡틴 쿡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모두 적용했다. 다이얼은 케이스 소재에 따라 블랙과 그레이, 블루 또는 올리브 그린 컬러를 매치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이얼의 12시 방향에는 라도 오토매틱 워치의 공통 기능으로 알려진 움직이는 닻 모양의 심볼을 장식하고, 3시 방향에는 기존 모델들과 동일하게 레드 컬러의 숫자를 프린팅한 날짜 표시 창을 배치했다. 또한 인덱스와 시침, 분침, 초침의 팁은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다이버에는 라도의 최신 오토매틱 무브먼트인 칼리버 R753을 탑재했다.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는 브랜드 최초로 다이버 시계의 국제표준기준인 ISO 6425 인증을 획득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칼리버 R753에는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해주는 니바크론TM 헤어스프링과 온도 변화와 충격에도 강한 기능까지 탑재되어 모험을 즐기는 탐험가들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한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까지 모두 겸비한 캡틴 쿡 하이테스 세라믹 다이버는 각각의 고유한 특성을 지닌 6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이 시계는 케이스와 동일한 컬러의 세라믹 브레이슬릿 또는 유연한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휴대용 케이스에 담겨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예거 르쿨트르 더 컬렉터블 컬렉션

    시계 수집가와 애호가를 위한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프로그램인 더 컬렉터블을 소개한다. 기계식 시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20세기 워치메이킹의 정점을 보여주는 빈티지 피스의 가치도 함께 상승했다. 이러한 시류를 반영하여 바쉐론 콘스탄틴과 제니스 같은 브랜드에서는 자사의 빈티지 피스를 복원해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이미 시행중이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레 컬렉셔너’, 제니스의 ‘제니스 아이콘’에 이어서 예거 르쿨트르도 ‘더 컬렉터블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매뉴팩처 탄생 190 주년을 맞이하여 선보인 더 컬렉터블 컬렉션은 진귀하면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타임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예거 르쿨트르 타임피스의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었다. 예거 르쿨트르의 홈페이지(jaeger-lecoultre.com) 에서 구매 가능한 더 컬렉터블 컬렉션은 빈티지 타임피스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캡슐 컬렉션 형태로 전 세계를 순회할 예정이다. 더 컬렉터블 컬렉션의 타임피스들은 메종의 역사 전문가들의 심층적이고 면밀한 검토를 통해 선정된다. 매뉴팩처의 복원 워크숍에 소속된 워치메이커들은 해당 타임피스의 기능을 전반적으로 점검한 후 복원 작업을 진행한다. 현재 전문가 10 명으로 구성된 복원팀은 매뉴팩처의 아카이브에서 모든 시계의 스케치는 물론 오리지널 부품의 일부 재고를 찾을 수 있었다. 부품이 아예 없는 경우 6,000 개에 달하는 형틀 또는 각인 기록을 활용하여 같은 부품을 원형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예거 르쿨트르는 시계의 모든 부품을 자체 제작하는 통합형 매뉴팩처를 운영 중이므로 모든 복원 과정을 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기계적인 복원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경우 케이스 및 다이얼의 변형은 최소화하여 복원 작업이 진행된다. 이렇듯 예거 르쿨트르의 헤리티지 팀은 지나친 복원 작업으로 인해 시계 애호가들이 원하는 시계 본연의 유서 깊은 특성이 손상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시계의 오리지널 컨디션이 최대한 보존된 시계를 매입한다. 더 컬렉터블 컬렉션의 론칭을 기념하여 가장 먼저 선보인 모델로는 지오피직, 메모복스 파킹, 마스터 마리너 딥 씨 및 샤크 딥 씨 등이 있다. 모든 컬렉터블 타임피스에는 예거 르쿨트르 아카이브의 발췌본, 새로운 시계 스트랩 및 더 컬렉터블 커피테이블 북이 포함된다. 또한 가능한 경우 해당 피스의 오리지널 워치 박스와 보증서, 오리지널 스트랩 또는 브레이슬릿이 함께 제공된다. 더 컬렉터블 커피 테이블 북은 1925년부터 1974년까지, 20 세기 워치메이킹의 황금기에 매뉴팩처에서 생산했던 주요 모델 17 피스를 조망한다. 그랑 메종을 이끌어온 개척 정신을 기념하는 혁신적인 타임피스에는 리베르소, 메모복스, 퓨처매틱, 지오피직이 포함된다. 총 17 개 모델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을 포함한 상세 정보를 각 챕터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매뉴팩처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사진과 역사적 문서들이 수록되어 있어 수집가에게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예거 르쿨트르 시계 수집가와 애호가들은 온라인과 다양한 인쇄물을 통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지만 그랑 메종의 전문가들에 의해 20 세기 주요 모델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책 한 권으로 집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거 르쿨트르 CEO 캐서린 레니에는 "수집가들 사이에서 예거 르쿨트르의 상징적인 타임피스들이 많은 사랑을 받는 가운데 더 컬렉터블 북을 선보이게 되어 기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20 세기 그랑 메종의 가장 상징적인 타임피스에 대한 마스터 레퍼런스 북과 매뉴팩처의 특별한 빈티지 피스를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라고 설명했다. Editor: Lee Eun Kyong

  • 제니스 데피 리바이벌 A3691

    제니스가 과거의 영광을 재조명하는 데피 리바이벌 라인에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 팔각형 케이스에 14각면의 베젤 등 초기 데피 컬렉션 모델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유지한 채 1971년에 출시되었던 컬러풀 그러데이션 다이얼을 매치한 ‘데피 리바이벌 A3691’이 그 주인공이다. 이 시계는 기존 리바이벌 모델과는 달리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제니스의 영구 컬렉션 내 최초의 리바이벌 모델로 출시된다. 데피 리바이벌 A3691 지난 2022년 1월 제니스는 1969년에 출시되었던 브랜드 최초의 데피 모델을 재해석한 ‘데피 리바이벌 A3642’를 선보였다. 팔각형 케이스에 14개의 면을 갖춘 베젤 그리고 가장자리로 갈 수록 어두어지는 딥 브라운 컬러의 그러데이션 다이얼이 매치된 이 시계는 단 250점 한정 생산되었다. 이어 2023년에는 1971년에 출시되었던 딥 레드 컬러 그러데이션 다이얼 모델인 ‘Ref. A3691’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했다. 1969년 출시된 첫 번째 데피 모델 Ref. A3642의 광고 캠페인. 새로운 데피 리바이벌 A3691은 직경 37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하게 케이스는 팔각형으로 디자인되었고 14개의 면을 갖춘 베젤이 탑재되며 초기 데피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했다. 다이얼 또한 딥한 레드 컬러 그러데이션 컬러가 매치되어 오리지널 모델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을 아우르고 있다. 다이얼의 3시와 5시 방향 사이에는 날짜 표시 창이 배치되었고 아워 마커는 가로로 난 홈 형태로 디자인되어 입체적이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시침과 분침 그리고 아워 마커는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되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좌) 데피 리바이벌 A3691, (우) 데피 리바이벌 A3690과 A3691의 스케치. 이 시계는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엘리트 670을 탑재했다. 제니스의 아이코닉한 별 모티프가 새겨진 솔리드 백 케이스 대신 새로운 데피 리바이벌 모델에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이 더해졌다. 이를 통해 새로운 별 모양 로터가 탑재된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데피 리바이벌 A3691은 약 300m(30bar) 방수가 가능하며 더욱 모던하고 인체공학적인 폴딩 클래스프가 장착된 게 프레르(Gay Frères) “래더(Ladder)”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데피 리바이벌 A3690 강렬한 레드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데피 리바이벌 A3691은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제니스의 영구 컬렉션 모델로 출시된다. 이 외에도 제니스는 은은한 블루 컬러 그러데이션 다이얼이 돋보이는 1970년대의 ‘A3690’을 재해석한 부티크 에디션도 선보이며 브랜드 아카이브 속 숨겨진 컬러풀한 모델들을 되살려내고 있다. Editor: Ko Eun Bin

  • 미도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대담한 디자인과 최고의 정확성을 자랑하는 새로운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를 선보였다. 새로운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는 미도 특유의 독창성과 전문성을 담고 있다. 케이스는 직경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스크류 다운 백 케이스와 크라운을 통해 최대 100m 방수가 가능하다. 그린 컬러 다이얼은 가장 자리로 갈수록 어두운 블랙 컬러를 나타내는 그러데이션 효과가 더해져 더욱 우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이얼의 3시 방향에는 날짜와 요일 표시 창이 위치하고 있으며 인덱스와 시침, 분침 등에는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베이지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미도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포트 M 크로노미터는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COSC) 인증을 획득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약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이 무브먼트에는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되어 뛰어난 충격 저항성은 물론, 시계를 자기장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최고의 정확성을 자랑하는 이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2월 6일부터 전국 미도 매장과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 까르띠에 2023년 클래쉬 [언]리미티드

    지난 2021년 8월 까르띠에는 자유분방하고 과감한 디자인이 특징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 컬렉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익스클루시브 주얼리 컬렉션 클래쉬 [언]리미티드를 선보였다. 과장된 볼륨감과 강렬한 블랙 컬러 그리고 까르띠에의 시그니처 스터드 모티프가 적용된 링과 이어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등으로 구성된 클래쉬 [언]리미티드 컬렉션은 까르띠에가 추구하는 미학적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단번에 보여준다. 2023년에는 클래쉬 [언]리미티드 컬렉션에 새로운 워치 피스들이 추가되며 컬렉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다 강력히 강조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쉬 [언]리미티드 워치는 쟌느 누상의 유산과 볼륨감에 대한 까르띠에만의 해석을 강조한다. 다이얼을 감싸는 사파이어 글라스는 16개의 파셋으로 깎아 워치의 독특한 형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케이스의 12시와 6시 방향에는 각각 스터드 모티프가 장식되었으며 브레이슬릿을 통해 클래쉬 [언]리미티드 워치가 구현하는 기하학적인 모티프를 강조하는 컬러 대비를 경험할 수 있다. 클래쉬 [언]리미티드 워치 Maud Rémy Lonvis © Cartier 새로운 클래쉬 [언]리미티드 워치는 다양한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먼저 까르띠에를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보랏빛의 바이올렛 골드를 활용한 모델은 옐로 골드 또는 핑크 골드와 결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옐로 골드와 핑크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 버전도 출시되며 오닉스와 블랙 스피넬, 옵시디언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블랙 앤 화이트 혹은 산호, 블랙 스피넬, 크리소프레이즈, 파보라이트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멀티 컬러 디자인 등 다양한 스톤을 활용한 특별 피스도 만나볼 수 있다. 까르띠에의 새로운 주얼리 워치는 일렬로 펼쳐지는 비즈부터 브레이슬릿 경첩까지 모든 것이 연결되어 피부 위에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 2023년 밸런타인 데이 에디션

    연인들을 위한 2월의 밸런타인 데이는 전 세계를 설레게 한다. 달콤한 초콜렛을 교환하는 밸런타인 데이가 지나면 3월에는 상큼한 캔디를 교환하는 화이트 데이가 있다. 밸런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의 로맨틱한 무드와 잘 어울리는 블랑팡과 브레게의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한다. BLANCPAIN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2023 밸런타인 데이 에디션”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2023 밸런타인 데이 에디션” 블랑팡은 2001년부터 해마다 새로운 밸런타인 데이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다.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탄생 70주년을 맞이한 2023년에는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라인 최초의 밸런타인 데이 에디션을 선보였다. 단 99점 한정 생산되는 이 시계는 직경 38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화이트 컬러의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하고, 다이얼에는 화이트 컬러를 매치했다. 12시와 3시, 6시, 9시 방향의 아워 마커는 핑크 컬러의 리퀴드메탈로 완성하고, 미닛 트랙 또한 핑크 컬러로 새겼다. 초침의 팁에는 하트 모양의 심볼을 장식했으며, 인덱스와 핸즈 등은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블랑팡의 2023년 밸런타인 데이 에디션은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1150으로 구동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사랑스러운 하트 일러스트레이션이 새겨진 로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BREGUET 클래식 문페이즈 9085 발렌타인 데이 에디션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브레게는 다이얼에 루비를 흩뿌린 듯한 디자인의 ‘클래식 문페이즈 9085’를 선보였다. 케이스는 직경 30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로 제작하고, 베젤과 러그에는 총 6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의 중심부에는 브레게 장인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기요셰 패턴을 새겼고, 인덱스는 6개의 루비와 브레게 숫자를 번갈아 배치했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미드나이트 블루 래커 처리한 하늘을 배경으로 수작업으로 해머링한 골드 소재의 달이 문 페이즈를 표시한다. 고유 번호가 부여된 28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최근 공개된 ‘클래식 8069’와 동일하게 브레게의 인스턴트 스위치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도구 없이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 (좌) 브레게 클래식 문페이즈 9085 발렌타인 데이 에디션, (우) 브레게 클래식 문페이즈 9085 발렌타인 데이 에디션의 백 케이스. Editor: Ko Eun Bin

  •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테크 곰베사

    2023년에 블랑팡은 피프티 패덤즈의 출시 70주년을 맞이하여 의미가 깊은 3가지 애니버서리 타임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첫 번째 타임피스는 2023년의 시작과 함께 출시되었고, 지난 2월 16일에 두 번째 프로젝트로 곰베사 원정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피프티 패덤즈를 선보였다. 지난 2022년 11월 블랑팡은 1953년에 출시한 최초의 현대적 다이버 워치인 피프티 패덤즈가 70주년을 맞이하는 2023년에 ‘70’과 ‘20’ 그리고 ‘10’ 등의 상징적인 숫자를 담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블랑팡은 2023년의 첫 날 첫 번째 프로젝트로 ‘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기념 액트 1(Fifty Fathoms 70th Anniversary Act 1)’ 을 선보였다. 단 70점 리미티드 한정 에디션으로 출시된 이 시계는 피프티 패덤즈 모델로는 처음으로 직경 42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블랑팡은 이 모델을 선보이며 앞으로 70주년 기념 모델이 2가지 더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어 지난 2월 16일에는 곰베사 원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70주년을 위한 블랑팡의 두 번째 프로젝트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기념 액트 2 : 테크 곰베사 (Fifty Fathoms 70th Anniversary Act 2 : Tech Gombessa) ’를 공개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곰베사 원정은 프랑스의 다이버이자 사진작가 그리고 수중 생물학자인 로랑 발레스타(Laurent Ballesta)와 협업해 희귀한 바다 생물과 현상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10년 동안 지속해온 곰베사 원정을 기념하기 위한 새로운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기념 액트 2 : 테크 곰베사는 로랑 발레스타와 블랑팡의 현 회장 겸 CEO인 마크 A. 하이에크 (Marc A. Hayek) 가 함께 약 5년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 완성했다. 베젤은 기존의 다이빙 워치와 달리 3시간 단위로 한 바퀴씩 회전하는 특수 핸드와 연결되어 있는데,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장치에 대한 특허는 마크 A. 하이에크와 로랑 발레스타가 공동으로 획득했다. 이는 70여 년간 동일한 기준의 신뢰성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피프티 패덤즈를 최고의 다이빙 워치 반열에 오르게 한 새로운 13P8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의 핵심이다. 직경 47mm 사이즈로 선보인 케이스는 뛰어난 견고함과 저자극성 및 극도로 가벼운 무게를 선사하는 그레이드 23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블랙 세라믹 인서트를 적용하고 3시간 단위의 스케일을 새겼다. 다이얼은 어둠 속에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보장하기 위해 약 97%의 빛을 흡수할 수 있는 블랙 컬러로 완성했으며, 아워 마커는 빛을 발하는 블록 형태로 제작해 밝은 곳에서는 선명한 오렌지 컬러를, 어둠 속에서는 블루 컬러를 나타낸다. 반면 초침과 다이빙 시간을 알려주는 핸드도 평소에는 화이트 컬러를, 어두운 곳에서는 그린 컬러로 빛을 발한다. 새로운 피프티 패덤즈 테크 곰베사는 수심 300m 방수 기능과 헬륨 이스케이프를 제공하며, 브랜드 최초로 케이스와 통합된 블랙 컬러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방수 기능과 충격 방지 기능을 비롯해 재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스페셜 프로젠테이션 박스에 담겨 출시되며, 박스 안에는 시계 받침대와 길이를 연장할 수 있는 스트랩, 여행용 파우치, 루피 그리고 디바이더 세트와 커팅 도구 등이 담겨 있다. 이 시계는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해마다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된다. Editor: Ko Eun Bin

  • 오데마 피게 최초의 오토매틱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오데마 피게는 약 7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브랜드의 첫 번째 오토매틱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모델을 선보였다. 새로운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유니버셀은 23종의 컴플리케이션을 포함해 40가지에 달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시계로, 그랑 컴플리케이션 워치메이킹을 향한 오데마 피게의 오랜 열정을 강조한다. 그랑 컴플리케이션은 미닛 리피터와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그리고 퍼페추얼 캘린더라는 3종의 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탑재한 시계를 뜻한다. 1899년 오데마 피게는 총 1169개의 부품과 316개의 스크루 그리고 19종의 클래식 컴플리케이션을 포함한 26가지의 기능을 제공하는 ‘유니버셀(Universelle)’ 포켓 워치를 제작하며 그랑 컴플리케이션 워치메이킹 분야를 정복했다. 유니버셀 포켓 워치가 탄생한 지 100여 년이 지난 2023년에 오데마 피게는 브랜드의 가장 복잡한 창조물에 찬사를 바치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컬렉션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입은 이 시계는 23종의 컴플리케이션을 포함한 40가지 기능을 갖춘 브랜드 최초의 오토매틱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워치로서 오데마 피게만이 보여줄 수 있는 기술적 혁신을 담고 있다.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유니버셀 2016년에 첫발을 내디딘 이 프로젝트는 복잡성과 인간공학 그리고 미학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하이 컴플리케이션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시작되었다. 오데마 피게의 엔지니어 팀은 약 7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2015년 공개한 슈퍼소네리 기술과 2018년 출시한 울트라 퍼페추얼 무브먼트 그리고 2022년 출시한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엑스트라 씬ʼ에서 첫 선을 보인 진폭 강화 진동 장치 등을 모두 통합해 새롭게 완성한 오토매틱 칼리버 1000을 선보였다. 또한 오데마 피게는 하이 컴플리케이션 시계에 장착되는 수많은 푸셔와 교정기의 수를 줄여 3개의 크라운과 3개의 푸셔만으로 모든 기능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브먼트와 케이스의 경계를 허물었고, 이로써 착용자는 시계의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작동시킬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직경 34.3mm, 두께 8.75mm 그리고 1100개 이상의 부품으로 구성된 칼리버 1000을 직경 42mm, 두께 15.55mm에 달하는 케이스에 담아내며 진정한 엔지니어링의 위업을 보여주었다. 케이스의 왼쪽 측면에는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도 손가락으로 쉽게 작동시킬 수 있는 작은 크기의 푸셔들이 자리 잡고 있다. 상단의 푸셔로는 미닛 리피터의 기능을, 나머지 2개의 푸셔로는 문 페이즈와 요일 표시 창을 조정할 수 있다. 케이스의 오른쪽 측면에 위치한 3개의 크라운과 이와 통합된 푸셔인 슈퍼크라운으로는 시간과 날짜, 와인딩, 차임 모드 그리고 크로노그래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케이스의 2시 방향에 있는 슈퍼크라운을 돌리면 그랑 소네리와 프티 소네리 무음 등 차임 모드를 조정할 수 있고, 이를 누르면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를 시작하거나 정지시킬 수 있다. 크로노그래프 리셋은 케이스의 4시 방향에 위치한 슈퍼크라운을 눌러 활성화할 수 있으며, 이를 돌리면 월 표시 창을 앞뒤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오른쪽 측면의 슈퍼 크라운은 어느 방향으로든 최대 70도까지 회전한 뒤에 자동으로 원래의 중립 위치로 돌아온다. 각각의 크라운과 푸셔에는 작은 심볼들이 각인되어 있어 착용자가 각각의 기능이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다. 오데마 피게의 엔지니어들은 타종 소리의 공명실로 가려지는 백 케이스의 메커니즘을 그대로 드러내는 기술력으로 창조의 영역을 한 단계 뛰어넘었다.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칼리버 1000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완성한 매우 얇은 시크릿 덮개와 징들을 고정시키는 공명판을 단 0.6mm의 두께로 제작하는 더블 백 케이스 시스템을 개발해낸 것이다. 최적의 구조와 두께를 지닌 방수 사파이어 부품을 제작하는 데에만 약 3년의 기간을 소요했으며, 케이스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최소한의 소재만 활용해 내부를 비우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크릿 덮개의 측면에는 공기가 통과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개구부가 나 있어 손목에 시계를 착용했을 때 소리를 증폭시킨다. 케이스의 3시 방향에 자리한 슈퍼크라운 바로 아래에 숨겨진 레버를 열면 스플릿 세컨즈 메커니즘과 탁월한 음향 성능을 의미하는 음파 각인 장식이 새겨진 플래티넘 로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로열 오크 오프쇼어 출시 30주년 1993년에 처음 등장한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은 출시 이래로 티타늄과 카본, 스테인리스 스틸, 골드 등의 다양한 소재로 선보이며 변신을 거듭해왔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이한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에 최초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모두 블랙 세라믹으로 제작한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가 소개되었다. 직경 42mm 사이즈 로 출시되는 이 시계의 케이스와 베젤, 브레이슬릿, 크로노그래프, 푸셔, 크라운 등은 모두 블랙 세라믹으로 완성하고, 백 케이스에만 티타늄을 적용했다. 베젤은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8개의 스크루로 고정했다. 매트한 블랙 컬러 다이얼에는 컬렉션의 시그니처 디자인 중 하나인 프티 태피스리 패턴을 새기고, 인덱스와 핸즈 그리고 챕터링에 새긴 태키미터 스케일 등을 모두 화이트 컬러로 완성해 브랜드 최초의 모노크롬 다이얼 디자인을 선보였다. 2021년에 새롭게 도입한 크로노그래프 레이아웃과 동일하게 다이얼의 12시 방향에 아워 카운터, 6시 방향에 초 카운터, 9시 방향에 30분 카운터를 배치해 위에서 아래로 경과된 시간과 분을 확인할 수 있다.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오데마 피게의 2023년 상반기 신제품에서 크게 주목받은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천연 터키석 다이얼을 매치한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이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직경 37mm 사이즈의 옐로 골드 로열 오크 모델인 이 시계에는 모서리를 비스듬히 깎아 사이즈를 키운 경사면과 끝으로 갈수록 점차 가늘어지는 브레이슬릿의 사다리꼴 링크 등 지난해 선보였던 로열 오크 50주년 모델의 진화된 디자인 코드가 적용되었다. 다이얼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석 중 하나이자 건강과 행운 그리고 보호 등을 상징하는 천연 터키석으로 완성했다. 이 모델에 사용된 멕시코산 터키석은 어두운 색조의 절제된 무늬가 돋보이며 모델마다 다른 디자인을 연출한다. 어둠 속에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핸즈와 아워 마커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고, 다이얼의 3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 표시 창은 터키석과 같은 색상으로 디자인해 완벽한 미학적 조화를 완성했다. 2022년에 선보였던 일부 로열 오크 37mm 모델에서 처음 소개된 브랜드의 최신 오토매틱 칼리버 5900으로 구동되며,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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