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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453개 검색됨

  • [M PICK] 다이얼이 예쁜 시계

    숙련된 장인만 구현할 수 있는 전통 공예 기법과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젬 세팅 등으로 다이얼에 예술적인 장관을 연출한 손목시계 6점을 소개한다. HERMÈS 아쏘 와우 2020년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 위고 비앙브뉘(Ugo Bienvenu)가 에르메스를 위해 디자인한 실크 스카프가 올해 예술적인 시계로 재탄생했다. 커다란 사각형 안에 만화책을 연상시키는 작은 사각 패널들로 디자인된 이 스카프는 앞면에는 생동감 넘치는 멀티 컬러 팔레트를, 뒷면에는 모노크롬 컬러웨이를 적용해 양면이 상반되는 매력을 선사하는 점이 특징이다. 에르메스는 이를 타임피스로 재현하기 위해 머더 오브 펄 소재로 다이얼을 제작하고 양면에 미니어처 페인팅을 했다. 먼저 한쪽 면에는 블랙 잉크로 전체 모티프를 새긴 뒤 파스텔 컬러를 하나씩 칠했는데, 이는 깊이감을 부여할 정도로 두꺼운 동시에 빛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얇게 완성되었다. 반대편 다이얼에는 말과 여주인공을 더욱 날카롭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두껍게 칠해 마치 말이 다이얼을 뚫고 나올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시계는 총 8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직경 38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 소재로 제작했으며, 고유번호가 새겨진 24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ROGER DUBUIS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스핀 스톤™ 모노밸런시어 낮과 밤에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컬렉션은 로저드뷔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2023년에 새롭게 공개한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스핀 스톤™ 모노밸런시어’는 로저드뷔가 특허 출원 중인 스핀 스톤™을 장식한 점이 특징이다. 베젤과 플랜지에 배치한 스핀 스톤™은 특별하게 생산한 스피넬에 레드에서 블루 컬러에 이르는 다양한 색상의 슈퍼 루미노바를 코팅해 완성했다. 또한 기존 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모델과는 달리 이 시계는 낮과 밤에 상관 없이 자외선 아래에서도 선명한 컬러로 강렬하게 빛을 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다이얼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노밸런시어의 케이지와 브랜드의 상징적 별 모티프의 브리지 등을 적용한 무브먼트의 프레임워크는 자체 3D 스피넬로 구성했으며, 별 모티프의 중앙에는 천연 형광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찬란하게 빛나는 디자인에 빛의 정점을 더했다. 케이스는 이온 골드로 제작한 직경 42mm 사이즈로 제작했으며, 단 28점 한정 생산했다. BVLGARI 디바스 드림 모자이카 컬러풀하고 경쾌한 불가리의 디바스 드림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고유한 예술과 로마 황금기의 화려함을 담고 있다. 2023년 불가리는 그중 놀라운 주얼리 세팅 기술과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결합한 디바스 드림 모자이카에 블루 사파이어로 만들어낸 섬세한 컬러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모델을 추가했다. 케이스는 직경 37mm 사이즈의 화이트 골드로 제작했으며, 베젤에는 다이아몬드와 함께 12개의 블루 사파이어를 풀 파베 세팅했다. 로마의 카라칼라 욕장을 장식한 부채꼴의 모자이크를 재현해 완성한 다이얼에서는 옅은 스카이 블루에서 다크 블루 컬러에 이르는 사파이어 그러데이션이 찬란하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와 함께 눈부신 광채를 자아낸다. 수작업으로 풀 파베 세팅한 다이얼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인덱스는 베젤에 세팅한 12개의 사파이어로 대신했고,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핸즈는 얇고 간결하게 디자인했다. 디바스 드림 모자이카에는 불가리의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BVL 191을 탑재했으며, 각각의 링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과 함께 출시된다. PIAGET 알티플라노 문 페이즈 워치메이킹 분야의 가장 까다로운 도전 과제로 알려진 예술적인 아름다움과 완벽한 장인 기술을 집약한 ‘알티플라노 문 페이즈’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피아제 스타일을 보여준다. 알티플라노 컬렉션의 미학을 그대로 보존한 케이스는 직경 36mm 사이즈의 로즈 골드로 제작했고, 베젤에는 48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약 2년의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다이얼에는 피아제와 오랜 기간 협업해온 마스터 에나멜러 아니타 포르셰(Anita Porchet)가 구현한 반투명한 블루 컬러의 에나멜로 밤하늘을 표현했으며, 그 위로 화이트 컬러의 작은 도트와 진귀한 스톤으로 재현한 별자리를 배치했다. 그러나 주변이 어두워지면 다이얼의 상단에는 가을과 금속을 상징하는 수호신인 백호가 밝게 빛을 발하며 상반되는 매력을 선사한다. 다이얼의 하단은 피아제의 고유한 팰리스 데코 기법으로 장식했으며, 그 주변에는 다양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마치 은하수를 보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원형 컷 아웃 디스플레이 사이로는 정교한 문 페이즈 인디케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JAEGER-LECOULTRE 랑데부 소나티나 피스풀 네이처–코이 동양의 전통적인 공예 예술에서 자연이 차지하는 특별한 위상에 경의를 표하는 랑데부 소나티나 피스풀 네이처는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은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시리즈별로 10점씩 한정 생산되며, 메종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가 마스터한 미니어처 페인팅과 래커 작업 그리고 젬 세팅 등의 3가지 공예 기술을 감상할 수 있다. 그중 ‘랑데부 소나티나 피스풀 네이처–코이’는 결단력과 용기, 역경에 맞서는 인내 그리고 성공과 풍요, 행운 등을 가져다준다고 믿는 잉어를 모티프로 삼고 있다. 랑데부 소나티나 피스풀 네이처–코이의 블랙 컬러 다이얼에서는 봄을 상징하는 버드나무의 가지 사이로 주황색 잉어가 잔잔한 물결이 이는 연못에서 유영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인덱스는 크기를 달리해 초승달이 그림을 감싸는 듯한 모습으로 연출했고,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플로럴 핸즈가 인덱스를 가리키며 시간을 알려준다. 다이얼 하단의 컷 아웃 디테일에는 낮/밤 인디케이터, 다이얼의 테두리에는 랑데부 인디케이터를 표시하는 골드 스타를 배치했다. CHOPARD 임페리얼 쇼파드의 임페리얼 컬렉션은 신성한 연꽃을 모티프로 삼고 있다. 2023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공개된 25점 한정의 새로운 모델 역시 하늘을 배경으로 연꽃을 등장시키며 컬렉션의 미학적 상징을 담아냈다. 직경 36mm 사이즈의 케이스는 쇼파드만의 윤리적인 로즈 골드로 제작하고 다이아몬드로 풀 파베 세팅했다. 머더 오브 펄 다이얼에는 래커로 하늘의 다양한 색상을 재현하고 7개의 금색 별과 각기 다른 색감을 나타내는 6가지의 블루 컬러 사파이어 그리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는데, 낮/밤 인디케이터의 회전 메커니즘이 적용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하늘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이얼의 중심에 배치한 로즈 골드 소재의 연꽃 모티프는 인그레이빙과 새틴 브러싱 처리하거나 레이스 세공으로 꽃잎을 비우는 까다로운 작업을 거쳐 섬세하게 완성했다. 24시간 주기로 한 번씩 회전하며 낮과 밤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멋지게 표현한 이 시계는 약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쇼파드의 오토매틱 칼리버 96.30-L로 구동된다. Editor: Ko Eun Bin

  • 올해 환갑입니다~! 태그호이어 까레라와 포르쉐 911의 6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X 포르쉐 에디션 론칭 이벤트 및 리뷰

    2023년은 태그호이어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인 까레라의 출시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또한 2021년부터 태그호이어와 파트너십을 맺은 포르쉐의 아이코닉한 스포츠카 911도 출시 60주년을 맞았습니다. 태그호이어와 포르쉐는 두 브랜드에게 모두 의미 깊은 60주년을 기념하여 최근 새로운 타임피스인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X 포르쉐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론칭 이벤트를 최근 진행했습니다. 흥미로운 게임들과 함께했던 이벤트 현장과 신제품 시계 리뷰를 즐감해주세요.

  • 반클리프 아펠의 새로운 전시회, <시간, 자연, 사랑>

    2023년 11월 18일부터 2024년 4월 14일까지 서울 디뮤지엄(D Museum)에서 반클리프 아펠의 <시간, 자연, 사랑(Time, Nature, Love)>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반클리프 아펠은 메종이 설립된 1906년부터 선보여온 300점 이상의 주얼리와 워치 그리고 고귀한 오브제와 90여 점 이상의 오리지널 아카이브를 한자리에 모았다. 1906년 파리 방돔 광장 22번지에서 시작해 주얼리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온 반클리프 아펠의 주얼리 & 타임피스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가 대한민국 서울 디뮤지엄에서 열린다. 2023년 11월 18일부터 2024년 4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프라이빗 컬렉션으로 소장하고 있는 작품뿐만 아니라 반클리프 아펠 컬렉션의 고귀한 작품, 아카이브로 보존되고 있는 문서, 스케치, 창작 과정의 첫 단계로 아이디어를 그려낸 구아슈 디자인 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의 3가지 공간인 ‘시간(Time)’, ‘자연(Nature)’, ‘사랑(Love)’은 학자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밀라노 폴리테크닉 대학교(Polytecnico di Milano)의 주얼리 및 패션 액세서리 국제 마스터 디렉터를 역임하고 있는 알바 카펠리에리(Alba Cappellieri)의 큐레이팅으로 구성되었다. 주얼리의 예술은 영원과 덧없이 사라지는 찰나 그리고 전통과 패션 사이에서 균형을 갖추고 시간과의 복잡성을 이루고 있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반클리프 아펠은 20세기와 같은 분열의 시대를 완벽히 재현해내는 저력을 오롯이 드러내면서 아름다움이라는 영원한 가치와 덧없이 사라지는 매혹의 힘을 동시에 구현한다. 알바 카펠리에리는 이탈리아 작가인 이탈로 칼비노(Italo Calvino)의 에세이집 『다음 천년기를 위한 6가지 메모(Six Memos for the Next Millennium)』에서 핵심적인 개념을 차용해 메종 작품과의 연관성 그리고 시간과의 관계를 해석했다. 3가지 공간 중 하나인 ‘시간(Time)’의 첫 번째 부분은 10개로 공간들로 확장되어 시대의 상징성을 중점적으로 조명한다. 그중 첫 번째 공간은 ‘파리(Paris)’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다음 공간들에서 ‘머나먼 곳(Elsewhere)’ 그리고 이탈로 칼비노의 5가지 가치인 가벼움(Lightness), 기민함 (Quickness), 시각적 구현(Visibility), 정밀성(Exactitude), 다양성(Multiplicity)을 주제로 전시가 이어진다. 다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공간에서는 패션(Fashion), 무용(Dance), 건축(Architecture)과 같은 다른 예술 분야와의 교차점을 조명한다. 이어서 펼쳐지는 공간에서는 식물과 동물을 통해 표현된 ‘자연(Nature)’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랑(Love)’을 주제로 조명한 전시 공간에서는 사랑의 상징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선물로 구현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20세기를 빛낸 전설적인 로맨스의 증표이며 사랑이라는 감정이 지닌 힘을 품고 있다. 엄선된 진귀한 작품들은 미국인 건축 디자이너인 요한나 그라운더(Johanna Grawunder)가 연출한 전시 공간에서 감동적인 몰입을 펼쳐낸다. 요한나 그라운더는 네온 컬러의 빛을 활용해 전시장을 서정적이며 신비로운 공간으로 탄생시켰고, ‘사랑(Love)’ 공간에 등장하는 기념비적인 글라스 조각 작품을 구상했다. 요한나 그라운더와 더불어 폴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미할 바토리(Michał Batory)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독창적인 타이포그래피와 비디오 애니메이션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메종의 스타일을 깊은 감동으로 전한다. <시간, 자연, 사랑(Time, Nature, Love)> 전시회는 장인 정신과 반클리프 아펠이 추구하는 조화를 진정한 예술 형식으로 펼쳐내며 매혹적인 비전을 경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Editor: Lee Eun Kyong

  • 브레게 마린 투르비용 5577

    2023년 브레게는 마린 컬렉션에 새로운 투르비용 모델을 선보였다. 플래티넘 또는 로즈 골드로 제작한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마린 투르비용 5577은 해양 항해와 천문학에 조예가 깊었던 창립자의 유산을 기념한다. 브레게의 설립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 Abraham-Louis Breguet) 는 ‘현대 시계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그는 당시 회중시계를 주머니에 넣고 다닐 때 무브먼트의 규칙성을 저해하는 원인이 지구의 중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르비용을 발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미닛 리피터의 공 스프링과 퍼페추얼 캘린더 등을 발명해 워치메이커로서의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또한 1814년 왕실 칙령에 따라 파리 경도국 (Bureau des Longitudes) 회원으로 임명되면서 프랑스 해군과 인연을 맺었고, 1815년 프랑스 왕실 해군의 크로노미터 제작자라는 영예로운 칭호까지 받았다. (좌) 아브라함-루이 브레게, (우) 브레게 마린 크로노미터 No. 3196 지난 10월 12일 브레게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남긴 중요한 유산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해양 항해와 천문학에 조예가 깊었던 창립자에 대한 깊은 존경을 담고 있는 새로운 ‘마린 투르비용 5577’은 직경 42.5mm 사이즈를 바탕으로 플래티넘 또는 로즈 골드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플래티넘 소재의 마린 투르비용 5577. 플래티넘 모델의 다이얼에는 미드나이트 블루 컬러가, 로즈 골드 모델의 다이얼에는 슬레이트 그레이 컬러를 각각 매치하고, 빛과 각도에 따라 색감이 변하는 선버스트 패턴이 새겨넣었다. 시간 디스플레이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오프 센터 디자인을 적용해 링이 상단으로 기운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다이얼의 5시 방향에는 60초에 한 회전을 완성하는 투르비용 케이지를 배치했다. 인덱스와 오픈 팁의 브레게 핸즈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어둠 속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한다. (좌) 로즈 골드 소재의 마린 투르비용 5577, (우) 마린 투르비용 5577의 다이얼 5시 방향에 마련된 투르비용 케이지. 새로운 마린 투르비용 5577은 약 3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581로 구동된다. 이 같은 얇은 두께는 로터를 무브먼트의 중앙에 배치하는 전통적인 방식 대신 무브먼트의 외곽으로 회전하는 페리페럴 로터로 구현해낸 것이다. 칼리버 581은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브레게가 특허받은 실리콘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과 캐리지가 탑재되어 있어 뛰어난 충격 저항성과 견고함을 지니며 자기장으로부터 시계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백 케이스의 상단에 위치한 배럴의 드럼에는 나침반이, 페리페럴 로터에는 마린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파도 모티프가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마린 투르비용 5577은 케이스와 동일한 소재의 메탈 브레이슬릿 또는 미드나이트 블루와 브라운 컬러의 악어가죽 및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위블로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프리미어 리그

    위블로는 2020년부터 프리미어 리그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리그의 열정적인 서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8월에 개막한 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2023~2024 프리미어 리그 시즌을 기념하기 위해 위블로는 올해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프리미어 리그’를 10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2021년 출시한 ‘빅뱅 e’ 모델의 후속작으로 소개된 이 시계는 위블로가 프리미어 리그를 위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모델이다. 케이스는 직경 42mm 사이즈의 티타늄으로 제작했으며, 전체적인 실루엣은 위블로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퓨전 컬렉션의 상징적 미학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프리미어 리그 다이얼에는 이번 프리미어 리그의 공식 컬러 팔레트에서 영감을 받은 매혹적인 퍼플 컬러를 매치했다. 3시 방향에 위치한 서브 카운터에는 프리미어 리그를 상징하는 왕관을 쓴 사자 모티프를 새겼는데, 이 같은 독특한 디테일은 각 시계의 일련번호가 새겨진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 시계는 약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HUB1153으로 구동되며, 다이얼과 동일한 퍼플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괜히 시작한 걸까요? 그래도 많이 기다리셨죠? 오데마 피게 파티부터 제니스, 론진, 브레게 신제품 소식부터 라도, 제이콥앤코 부티크 오픈 소식까지 위클리 워치 뉴스

    10월은 연휴도 많고, 이벤트도 많아서 하루가 12시간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이번 뉴스는 아무리 늦더라도, 금주 월요일에 올리고 싶었는데, 몽트르 코리아 11월호 마감 일정 때문에 위클리 워치 뉴스 마감 기일은 지킬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위클리 워치 뉴스 역시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시계업계 소식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 제이콥앤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오픈

    지난 9월 23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제이콥앤코의 국내 첫 번째 브랜드 부티크가 오픈했다. 제이콥 아라보 (Jacob Arabo) 가 설립한 제이콥앤코(Jacob&co)는 아트 피스를 연상시키는 하이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와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 등을 선보이며 기존에 없던 아름다움을 손목 위에 구현해나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자동차 브랜드인 부가티를 비롯해 세계적 축구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등 여러 아티스트와 부호들을 위해 제작한 타임피스는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해에 공개한 ‘뉴 카지노 투르비용 컬렉션’을 비롯해 한 점에 100억 원이 넘는 하이 컴플리케이션 모델들은 제이콥앤코만의 강렬한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지난 9월 23일에는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제이콥앤코의 국내 첫 단독 부티크가 문을 열었다. 제이콥앤코 월드 콘셉트인 블랙 & 화이트 컬러의 인테리어는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부티크 내부에 들어서면 오픈된 공간에서 360도로 전시된 타임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제이콥앤코만의 고유한 패턴인 화이트로 마감된 마름모 모양의 벽체와 또 다른 공간 속에 있는 것 같은 투명 유리 소재의 쇼케이스는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타임피스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부티크 내부의 중앙에는 오직 한 사람만 상담받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부티크 내부의 자동문을 열면 프라이빗한 상담을 위한 룸이 VIP들을 맞이한다. VIP룸도 화이트 톤으로 마감한 소파와 인테리어로 통일감을 이루며, 이곳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제이콥앤코의 희소성 높은 타임피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제이콥앤코의 국내 첫 부티크는 한정판 모델의 전시와 판매뿐만 아니라 예약을 통해 브 랜드의 방향성과 헤리티지를 고객과 공유하는 공간으로서 개인 맞춤형 시계 상담과 주문도 받고 있다.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7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영업시간 : 오전 10:30~오후 20:00(금, 토, 일 20:30) 전화번호 : 02-3467-8821 Editor: Lee Eun Kyong

  • 라도 신세계백화점 본점 국내 첫 단독 부티크 오픈

    지난 10월 5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지하 1층에 라도의 첫 국내 단독 부티크가 문을 열었다. 라도만의 세련된 감각으로 완성한 이 공간에서는 브랜드의 최신 타임피스들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는 올해 즐거운 소식을 계속해서 전해주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배우 지창욱을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맞이했고, 4월에는 잉글랜드 웨일스 크리켓 위원회 (England and Wales Cricket Board, ECB) 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으며 앞으로 다년간 영국의 모든 국제 크리켓 경기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할 예정이다. 뒤이어 지난 10월 5일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브랜드의 첫 국내 단독 부티크를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라도 부티크는 전 세계 라도 부티크에 새로운 콘셉트로 적용되고 있는 블랙과 골드, 베이지 등의 컬러를 활용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파사드는 시크한 블랙 컬러로 완성하고, 전면의 글라스 쇼윈도에는 지난 9월 출시한 새로운 ‘트루 스퀘어 씬 라인 x 레 쿨뢰르 ™ 르 코르뷔지에’ 모델을 전시해두었다. 트루 스퀘어 씬 라인 x 레 쿨뢰르™ 르 코르뷔지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부티크 내부 공간에는 브랜드의 타임피스를 전시해놓은 아일랜드 형식의 쇼윈도를 배치하고, 중앙 벽면에는 지난 3월에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합류한 배우 지창욱이 등장하는 캠페인과 브랜드의 신제품 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였다. 이외에도 내부 한편에 라운지 공간을 마련하였는데, 천장에는 화려한 샹들리에를 설치하고, 벽면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독특한 오브제로 장식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새롭게 오픈한 라도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은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브랜드의 열정과 기술력이 담긴 최신 타임피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업시간 : 오전 10:30~오후 8:00 주소 : 서울시 중구 소공로 63,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지하 1층 전화번호 : 02-310-5084 Editor: Yoo Hyeon Seon

  • 이보다 더 강인할 수 없는 이 시계, 스위스 아미 나이프로 유명한 빅토리녹스가 만든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시계를 소개합니다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참 잘 만드는 빅토리녹스가 야심차게 선보인 이녹스 크로노를 상세하게 리뷰했습니다. 지난 8월에 약 2주간 이 시계를 미리 차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융프라우요흐부터 산악열차, 보트, 기차, 트램 등 어디에서든 편안하게 잘 착용을 했습니다. 방수성능과 내구성 등이 특히 뛰어난 이녹스 크로노를 구독자님들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나이프 증정 이벤트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달고 좋아요도 누구른 후에,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벤트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선물은 빅토리녹스 헌츠맨 2개, 클래식 SD 블루 3개입니다. 이벤트에 응모해 주신 분 중에 추첨을 통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수현이 찬 시계, 나도 드디어 차봤다. 아쿠아* 닮은거 인정하고 시작하는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찐 리뷰

    이은경의 시계채널에서 세 번이나 소개하도록, 정작 손목에는 단 한번도 못 올려봤던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를 드디어 차봤습니다. 유튜브에 소개할 때마다 댓글 반응이 좋아서,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실제로 차보니까 왜 인기가 있는지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몇 달 전에 미도 오션스타를 사지 않았다면, 분명 샀을 것 같은 시계입니다. 그런데 국내 재고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완불하고 기다려야 받을 수 있는 시계~! 미도에도 이렇게 인기 있는 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보면 100미터, 200미터 멀리서 보면, P모 브랜드의 아쿠아*처럼 보이는 마법이 일어나는 이 시계는 정말 합리적인 가격의 훌륭한 시계임에 틀림없습니다.

  • 감히! 가장 완벽한 독일 시계라고 말하고 싶은 시계, 글라슈테 오리지날 세나토 크로노미터

    시계 다이얼에 크로노미터가 적혀 있다면, 일단 그 시계는 매우 정확하고 견고하다는 것을 보장합니다. 과거에는 국가의 유명 천문대에서 기능성과 정확성을 인증했을 정도로, 최고의 시계에게만 부여하는 이름이 바로 크로노미터입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분들도 크로노미터와 크로노그래프 그리고 COSC를 혼동하기도 하지만, 한번 개념을 정립하고 나면 크로노미터가 얼마나 대단한 시계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독일 하이엔드 워치 메이커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매우 얇고 매우 작은 사이즈의 시계를 만드는 데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최근 새롭게 선보인 세나토 크로노미터은 브랜드의 철학을 그대로 대변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얇은 시계, 더 작은 시계를 좋아 하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세나토 크로노미터를 선보이며, 세상 가장 완벽하게 정확한 시계를 선보인 독일 워치 메이커의 마음 또한 이해한 시튜버의 마음도 이해하고 싶은 분들은 이번 리뷰를 꼭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시계의 세계를 시튜버의 설명과 함께 해주세요~~

  • 반클리프 아펠 '사랑의 다리에서 마주하는 시간의 서사시' 전시회

    반클리프 아펠이 2023년 1월 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사랑의 다리에서 마주하는 시간의 서사시’ 전시회를 개최한다. 반클리프 아펠에 무한한 영감을 선사해온 사랑과 예술, 꿈 그리고 자연을 표현한 ‘사랑의 다리에서 마주하는 시간의 서사시’ 전시회에서는 포에틱 컴플리케이션과 하이 주얼리, 패트리모니얼 등 메종의 워치메이킹 작품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1906년 파리 방돔 광장 22번지에 첫 번째 메종을 오픈한 반클리프 아펠은 보석세공사의 아들인 알프레드 반 클리프(Alfred Van Cleef)와 보석상의 딸 에스텔 아펠(Estelle Arpels)이 결혼하며 탄생했다. 반클리프 아펠은 탁월한 장인 정신과 고도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가장 고귀한 보석과 소재를 활용한 하이 주얼리와 워치 컬렉션을 선보이며 한 세기 이상 세계적인 명성을 구축해왔다. 특히 자연과 상상 속의 세계 그리고 아름다운 동화 등에서 영감을 받은 메종의 작품들은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모두가 선망하는 브랜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파리의 로맨틱한 무드를 담은 공간 지난 2022년 2월 반클리프 아펠은 싱가포르에서 메종의 서정적인 워치메이킹 작품을 소개하는 ‘포에트리 오브 타임(Poetry of Time)’ 전시회를 개최했다. 반클리프 아펠의 문화적 근원지인 파리와 메종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해 많은 관심을 모았던 이 전시회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반클리프 아펠의 ‘사랑의 다리에서 마주하는 시간의 서사시’ 전시회는 2023년 1월 8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퐁 데 자모르(Pont des Amoureux) 라인을 시작으로 행복과 희망을 상징하는 발레리나와 요정, 우주와 별들의 눈부신 장관에 경의를 표하는 포에틱 아스트로노미(Poetic Astronomy), 메종의 근원지인 파리 방돔 광장을 오마주한 쿠튀르의 찬란한 영감(Couture Inspirations),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매혹적인 자연(Enchanting Nature)으로 구성해 메종에 중요한 5가지의 상징적인 테마를 조화롭게 펼쳐나갈 예정이다. (좌) 미니어처 페인팅 에나멜링으로 완성되는 참 로맨스 파리지엔 르트루바이 워치의 다이얼. (우) 레이디 아펠 퐁 데 자모르 워치의 핸즈 조립 과정. 반클리프 아펠은 이번 전시회를 기념하기 위해 메종의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탁월한 주얼리 세팅 노하우를 총동원해 다이얼 위에 꿈 같은 경관을 선사하는 ‘레이디 주흐 뉘 데 플뢰르(Lady Jour Nuit des Fleurs)’를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가 개최되는 동안 ‘전승(Transmission)’이라는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어린이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얼리 아트의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메종의 서정적인 세계를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했는데, 반클리프 아펠은 이를 통해 전시회를 방문하는 모든 연령층에게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을 선물할 생각이다. * 반클리프 아펠 <사랑의 다리에서 마주하는 시간의 서사시> 전시 예약사이트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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