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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쉐론 콘스탄틴이 선보인 오버시즈 셀프 와인딩 35mm 하이 주얼리
바쉐론 콘스탄틴이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시계 최초로 풀 파베 세팅된 모델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하이 주얼리’ 2종을 선보였다. 총 143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혹은 핑크 골드 소재로 완성된 두 신제품은 직경 35mm 사이즈로 눈부신 광채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간결한 비율을 자랑한다.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하이 주얼리 브릴리언트 컷 및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눈부신 조화를 이룬 신제품은 인비저블 세팅을 적용한 6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로 오버시즈의 컬렉션의 상징적인 말테 크로스 모티프 베젤을 장식했다. 메탈이 보이지 않도록 세팅하는 고난도 기법인 인비저블 세팅은 두께가 단 0.2mm에서 0.4mm에 불과한 골드 레일 구조 프레임을 제작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젬 세팅 장인은 다이아몬드 양쪽에 레일의 크기와 일치하는 작은 V자 홈을 커팅하는데 이 과정은 0.02mm의 오차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이렇듯 정밀한 구조를 통해 세팅된 다이아몬드는 위에서 보았을 때 메탈의 개입 없이 보석만으로 이루어진 듯한 인비저블 세팅 특유의 매끄러운 광채를 구현한다. 19세기부터 150여 년간 이어온 메종의 젬 세팅 노하우를 담은 이 기법은 고도로 정교한 세팅 과정으로 인해 단 하나의 스톤을 세팅하는 데에만 수 시간이 소요된다.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하이 주얼리의 젬 세팅 과정. 베젤과 시각적인 대비를 이루는 다이얼과 브레이슬릿에는 서로 다른 직경의 다이아몬드를 표면 전체에 촘촘히 배치하는 스노우 세팅을 적용해 마치 눈이 내려앉은 듯한 효과를 연출했다. 예술성과 정밀성을 동시에 요하는 이 기법은 무작위로 흩뿌린 듯한 자연스러운 광채를 띠지만 실제로는 치밀한 설계와 정교한 배치에 따라 완성된다. 스노우 세팅으로 다채로운 반짝임을 구현해낸 다이얼에는 총 31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고 아워 마커는 12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로 세팅되었다.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하이 주얼리의 다이얼. 브레이슬릿은 총 88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스노우 세팅해 장식했다. 메종의 장인은 다이아몬드를 각각의 링크에 따로 세팅한 후 조립하는 세심한 과정을 통해 이 화려한 브레이슬릿을 완성했다. 화이트 골드 모델에는 브릴리언트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과 화이트 러버 스트랩이, 핑크 골드 모델에는 푸시아 컬러 악어가죽 스트랩과 화이트 러버 스트랩이 추가 제공되어 더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스트랩을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는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하이 주얼리. 모든 오버시즈 모델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스트랩과 6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핀 버클은 별도의 도구 없이 간편하게 교체 가능하다. 또한 브레이슬릿에는 2016년부터 오버시즈 컬렉션에 적용된 미세 조정 기능인 이지-핏 시스템이 채택되어 탁월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악어가죽 스트랩과 화이트 러버 스트랩을 추가 제공하는 오버시즈 35mm 셀프 와인딩 하이 주얼리. 교체 가능한 스트랩을 통해 포멀한 디자인부터 스포티한 감각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아우르는 오버시즈 특유의 미학 뿐만 아니라 기능성까지 고스란히 간직한 두 신제품은 오토매틱 칼리버 1088/1로 구동된다. 144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이 무브먼트는 시, 분, 초, 날짜 창을 구동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이 무브먼트에 적용된 섬세한 마감 기법과 코트 드 주네브 장식 그리고 컬렉션의 상징인 윈드로즈가 장식된 골드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Editor : Choi Ha Young
- 말의 해 기념,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예거 르쿨트르가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의 용기와 활력, 우아함을 담아낸 화이트 골드 소재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3종을 선보였다. 메종의 메티에 라르™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신제품은 20세기 초 대담한 수묵화로 중국 현대미술의 방향을 제시한 예술가 쉬베이훙(Xu Beihong)의 역동적인 말 그림을 백 케이스에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달리는 말’의 백 케이스. 전통 기법의 한계를 극복한 생동감 넘치는 표현이 특징인 쉬베이훙의 수묵화 원작은 1m²가 넘는 사이즈이지만 이 시계의 백 케이스에 담긴 에나멜 페인팅은 2cm²에 불과하다. 원작의 장엄한 예술성과 표현을 작은 캔버스 위에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메종의 장인들은 시계 1점의 미니어처 페인팅을 완성하기 위해 80시간에 달하는 작업시간을 거쳤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서 있는 말’의 페인팅 과정. 백 케이스의 그림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신제품 3종의 다이얼 면에는 동양 산수화에 자주 사용되는 컬러를 사용해 풍부한 색감을 완성했고 각각 고유한 기요셰 패턴과 컬러를 적용했다. 쉬베이훙의 1942년 걸작 <전마(戰馬)>에서 영감을 얻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달리는 말’’은 백 케이스에 위엄 있는 모습으로 질주하는 말을 그려낸 타임피스이다. 다이얼 면에는 핸드 기요셰 선레이 패턴을 새긴 후 소나무가 지닌 영원한 활력을 상징하는 ‘에버그린 파인 그린’ 컬러의 그랑 푀 에나멜을 도포해 말의 회복력과 우아함을 나타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전마(战马)’의 다이얼. 마찬가지로 쉬베이훙의 작품 <전마(戰馬)>에서 영감을 받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전마(战马)’’는 백 케이스에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흑마와 백마의 강렬한 에너지와 깊은 유대감을 담아냈다. 다이얼 면에는 발리콘 기요셰 패턴을 새긴 후 산봉우리의 고요한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디스턴트 마운틴 블루’ 그랑 푀 에나멜으로 장식해 완성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의 기요셰 작업 과정. 쉬베이훙의 1939년 작품인 <입마(立馬)>에서 영감을 받은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 ‘서 있는 말’’은 백 케이스에 과감한 붓놀림과 구도로 말의 고결함과 잠재된 힘을 담아냈다. 원작의 풍경 색을 반영한 다이얼 면은 120개의 정밀한 선으로 구성된 헤링본 기요셰 패턴을 새겼고 따뜻하고 활기찬 일출을 연상시키는 ‘크림슨 다운 오렌지’ 컬러 그랑 푀 에나멜을 더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쉬베이훙’의 페인팅 과정. 서로 다른 말의 상징을 표현한 신제품 3종은 각 가로세로 27.4 x 45.6 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교체 가능한 더블 폴딩 클래스프를 장착한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22로 구동되며 각 10점 한정으로 출시됐다. Editor : Choi Ha Young
- 브레게의 250주년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250주년을 책임질 엄청난 타임피스를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보고 왔습니다.
브레게는 지난 11월 30일과 12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는 브레게의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망의 파이널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파리 방돔 광장의 브레게 부티크와 프랑스 국립 해양 박물관 그리고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열렸던 이벤트에 시튜버도 직접 다녀왔고, 이 멋진 이벤트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옐로우 골드 스페셜 에디션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옐로우 골드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빈티지한 무드를 강조한 옐로우 골드 톤과 블랙 컬러의 대비가 돋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대담하고 현대적인 개성과 미도의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이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1970년대 상징적인 TV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이 시계는 새틴 마감과 폴리싱 마감을 함께 적용해 빛의 각도에 따른 섬세한 변화를 연출한 직경 40mm의 옐로우 골드 PVD 케이스를 갖췄다. 가장자리로 갈수록 짙어지는 블랙 그러데이션 다이얼에는 멀티포트 TV 컬렉션의 상징인 수평 브러시 질감을 더해 시각적 완성도와 깊이감을 극대화했다. 인덱스와 핸즈에 더해진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는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는데 특히 12시 방향의 빅 데이트 창은 멀티포트 TV 고유의 균형감 있는 다이얼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다이얼. 손쉬운 교체가 가능한 스트랩은 옐로우 골드 PVD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블랙 러버 스트랩 2종으로 제공된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은 새틴 마감된 링크와 폴리싱 마감된 중앙 링크가 조화를 이뤄 정교한 디테일을 완성했고 블랙 러버 스트랩은 보다 스포티한 무드를 연출한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의 백 케이스.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옐로우 골드 스페셜 에디션은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80를 탑재해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뛰어난 정확성을 제공한다. 이 무브먼트는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해 자기장, 온도 변화, 충격에 대한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고 투명한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로터에 더해진 코트 드 주네브 장식과 미도 로고를 감상할 수 있다. 빈티지한 감성과 현대적인 스포츠 시크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이 시계는 100M의 방수 기능까지 제공해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Editor : Choi Ha Young
- 159억원에 판매된 F.P. 주른의 FFC 프로토타입
지난 12월 6~7일 필립스 박스 앤 루소가 개최한 ‘뉴욕 워치 옥션 XIII(The New York Watch Auction: XIII)’이 5년 연속 모든 출품작을 판매하는 유례없는 성과를 달성했다. 총 매출액 약 638억 원(43,487,875달러)을 기록한 이번 경매에서는 약 159억 원(10,775,000달러)에 낙찰된 F.P. 주른의 ‘FFC 프로토타입’이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뉴욕 워치 옥션 XIII의 현장. 미국 영화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영화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의 개인 소장 컬렉션에서 출품된 FFC 프로토타입은 코폴라 감독과 F.P. 주른의 창립자 프랑수아 폴 주른(François-Paul Journe)이 나눈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이다. 2012년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위치한 코폴라 감독 소유의 와이너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사람의 손으로 시간을 표시하는 시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눴고 이후 수년간 F.P. 주른은 이 개념을 발전시킨 프로토타입 작업을 이어갔다. 그 결과 2021년 완성된 FFC 프로토타입은 사람의 손 형태로 시간을 표시한 최초의 시계로 뛰어난 예술성과 탁월한 희소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화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독립 시계 브랜드의 경매 사상 가장 높은 판매가를 경신한 이 시계의 손 모듈은 16세기 프랑스 의사인 앰브루아즈 파레(Ambroise Paré)가 제작한 의수’ 르 프티 로랭(Le Petit Lorrain)’에서 영감을 받았다. 당시 철과 가죽으로 제작했던 이 의수는 내부의 기어와 스프링을 통해 작동했고 F.P. 주른은 르 프티 로랭을 현대 손목시계에 맞게 재해석해 이 시계의 미래적이면서도 중세적인 손 형태 오토마통을 완성했다. 이 모듈을 작동시키기 위해 F.P. 주른은 7년에 걸쳐 무브먼트의 설계를 정교화했고 그 결과 두께 8.1mm의 무브먼트를 탄생시켰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인 FFC 프로토타입은 현재 F.P. 주른 뮤지엄 컬렉션에 소장된 프랑수아 폴 주른 본인을 위한 1점과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를 위한 1점까지 단 두 점만이 제작되었다. FFC 프로토타입 FFC 프로토타입을 포함해 뉴욕 워치 옥션 XIII에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개인 소장 컬렉션 7점이 출품됐으며 판매가가 가장 높은 10개 작품은 모두 독립 시계 브랜드인 F.P. 주른과 필립 뒤포의 시계가 차지해 독립 브랜드의 약진을 증명했다. 이외에도 롤렉스와 파텍 필립 등의 희귀 모델들이 훌륭한 성과를 거둔 이번 경매에는 2000명 이상의 등록 입찰자가 참여해 필립스 박스 앤 루소의 10주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Editor : Choi Ha Young
- 대담한 레인보우 컬러의 제니스 데피 익스트림 크로마
제니스가 탁월한 기술력과 아방가르드 정신을 담은 ‘데피 익스트림 크로마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선보였다. 제니스는 2022년 ‘데피 21 크로마’로 컬러풀한 디자인과 고진동 엘 프리메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갖춘 크로마 에디션을 처음 선보였고 곧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2023년엔 ‘데피 21 크로마 II 에디션’을 출시해 다시 한 번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제니스의 최첨단 엔지니어링과 예술적 비전을 계승한 크로마 에디션의 새로운 버전이다. 데피 익스트림 크로마 리미티드 에디션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은 직경 45mm 티타늄 케이스를 갖췄으며 브러싱 또는 폴리싱 마감을 더해 빛의 각도에 따른 구조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푸셔, 크라운 그리고 12개 면으로 이루어진 베젤은 세라믹 소재로 제작해 티타늄과 세라믹 소재의 혁신적인 결합을 이뤘다. 아워 마커는 레인보우 컬러 그러데이션을 이루도록 바니시 코팅했고 오픈워크 다이얼을 통해서는 레인보우 컬러로 PVD 코팅된 무브먼트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데피 익스트림 크로마 리미티드 에디션 다채로운 색감과 역동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신제품은 고진동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엘 프리메로 9004로 구동된다. 제니스의 크로노그래프 전문 기술을 담아낸 이 무브먼트는 일반 시계용 이스케이프먼트과 크로노그래프를 위한 이스케이프먼트까지 두 개의 독립적인 이스케이프먼트를 갖춘 독보적인 시스템을 자랑한다. 시계용 첫번째 이스케이프먼트는 5Hz로 박동해 정밀한 타임키핑을 보장하고 크로노그래프 전용 두 번째 이스케이프먼트는 50Hz라는 경이로운 성능으로 크로노그래프를 구동한다. 따라서 중앙 크로노그래프 세컨드 핸즈는 다이얼을 1초에 한 바퀴 회전해 0.01초 단위로 경과 시간을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다. 데피 익스트림 크로마 리미티드 에디션의 백 케이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제니스의 상징적인 별 모양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러버 스트랩은 백 케이스의 푸시 버튼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데 티타늄 브레이슬릿, 블랙 벨크로 스트랩이 추가로 제공되어 보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200M 방수 성능까지 갖춰 가장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이 제품은 컬러 당 100점 한정판이다. Editor : Choi Ha Young
- 태그호이어와 프라그먼트의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협업 에디션
태그호이어가 프라그먼트(fragment)와의 세 번째 협업 타임피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x 프라그먼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스트리트웨어의 대부’라 불리는 일본의 전설적인 패션 디자이너 후지와라 히로시(Fujiwara Hiroshi)가 설립한 브랜드 프라그먼트와 2018년부터 협업을 이어온 태그호이어는 앞서 두 차례 협업 에디션을 선보였고 출시와 동시에 마니아층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태그호이어와 프라그먼트의 두 번째 협업 에디션 ‘태그호이어 x 프라그먼트 칼리버 호이어 02’ 직경 39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갖춘 새로운 협업 에디션은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외부 플랜지까지 감싸 입체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오펄린 다이얼에는 프라그먼트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블랙 & 화이트 대비가 돋보이는 아이코닉한 코드들을 곳곳에 적용했다. 12시 방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날짜 디스크는 숫자 1과 11을 번개 심볼로 표현했고 인덱스는 후지와라 히로시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그레이 슈퍼 루미노바로 표시했다. 7열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의 중앙 링크에도 블랙 PVD 마감을 더해 특유의 컬러 대비감을 브레이슬릿까지 확장했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 프라그먼트 리미티드 에디션 디자이너 후지와라 히로시의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TH20-00으로 구동된다. 양방향 와인딩 방식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이 무브먼트는 컬럼 휠과 수직 탑재해 매끄러운 크로노그래프 작동을 보장한다. 프라그먼트의 번개 심볼을 새긴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프라그먼트만의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태그호이어 엠블럼 형태의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500점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번 신제품은 후지와라 히로시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블랙 컬러 박스와 엠보싱 처리된 블랙 파우치와 함께 제공된다.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 프라그먼트 리미티드 에디션의 백 케이스. 태그호이어 CEO 앙투안 팽(Antoine Pin)은 “이번 협업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후지와라 히로시는 진정한 아이덴티티는 새롭게 발명되는 것이 아니라 ‘드러나는 것’이라는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태그호이어가 헤리티지를 대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시계를 바라봅니다. 새로운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 프라그먼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이러한 공감대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며, 이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라며 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후지와라 히로시 또한 “태그호이어 까레라를 마주하면 그 속에 이미 자리하고 있는 형태와 서사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 역할은 그 구조를 이해하고, 균형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라고 이번 제품에 적용된 자신의 특별한 디자인 철학을 전했다. Editor : Choi Ha Young
- 예술적 장인정신이 깃든 피아제 알티플라노 조디악 ‘말의 해’ 에디션
피아제가 에나멜 장인 아니타 포셰(Anita Porchet)의 작품으로 완성된 ‘알티플라노 조디악 ‘말의 해’ 에디션’을 공개했다. 2012년부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알티플라노 시계로 새해를 기념해온 피아제가 새로 선보인 신제품은 12간지 중 활력과 자유를 상징하는 말의 테마를 담고 있다. 스위스의 에나멜 장인 아니타 포셰(Anita Porchet)는 시계 업계에서 가장 저명한 에나멜 예술가로 여러 브랜드들과 오랫동안 협력을 이어왔으며 18점 한정으로 선보인 이번 신제품의 다이얼은 모두 그녀의 손에서 탄생한 것이다. 피아제 알티플라노 조디악 ‘말의 해’ 에디션의 구아슈. 피아제의 메티에 다르 정신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구현한 이번 신제품은 직경 41mm 화이트 골드 케이스를 갖췄다. 베젤에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러그에는 로즈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예술적인 다이얼은 화이트 골드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그 위에 피아제의 시그니처 기요셰인 데코 팰리스(Palace Décor) 텍스처를 물결의 형태로 인그레이빙했다. 물결치는 곡선을 따라서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푸른색, 회색, 흰색의 그랑 푀 에나멜로 다채로운 물결의 색채를 더했다. 푸른 물결 사이에서 역동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말은 금속판의 구획을 따라 에나멜을 채워넣는 클루아조네(Cloisonné) 기법을 통해 완성했다. 메티에 다르 노하우로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한 ‘알티플라노 조디악 ‘말의 해’ 에디션’은 두께가 단 2.5mm에 불과한 울트라-씬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인 830P 칼리버로 구동된다. Editor : Choi Ha Young
- 클래식의 정수, 바쉐론 콘스탄틴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바쉐론 콘스탄틴이 클래식 오뜨 올로제리에 대한 찬사를 담은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3종을 선보였다. 직경 36.5mm, 두께 8.43mm의 현대적인 케이스를 갖춘 신제품은 쿼츠 파동의 정점이었던 1980년대에 출시되어 하이 워치메이킹의 매력을 다시금 세상에 알린 직경 36mm의 ‘Ref. 43031’에서 영감을 받은 타임피스이다.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인체공학적인 사이즈로 인해 남녀 모두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신제품은 클래식 오뜨 올로제리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트래디셔널 컬렉션 고유의 클래식한 미학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18세기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련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트래디셔널의 디자인 코드는 신제품의 원형 케이스, 직선형 러그 그리고 슬림한 베젤 등의 디테일에 반영되어 있다. 또한 균형감, 이상적인 비율 그리고 가독성을 동시에 갖춘 실버 톤 오펄린 다이얼은 레일웨이 미닛 트랙, 각면 처리된 도핀형 핸즈 그리고 바통형 골드 아워 마커로 장식되어 특유의 우아하고 현대적인 디자인 코드를 강조했다.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간결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라이트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 핑크 골드와 다크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 그리고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다크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세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 버전 모두 케이스와 조화를 이루는 세심한 컬러 조합으로 완성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의 백 케이스. 전통적인 오뜨 올로제리 코드와 현대적인 미학을 조화롭게 수용해 새로운 차원의 우아함을 선보이는 이 시계는 메종의 울트라-씬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담아낸 오토매틱 칼리버 1120 QP로 구동된다. 276개 부품으로 완성된 이 무브먼트는 퍼페추얼 캘린더와 문 페이즈 기능을 탑재했음에도 단 4.05mm의 슬림한 두께를 자랑한다. 이 위업은 1931년 두께가 단 0.94mm에 불과한 포켓 워치를 탄생시키고 1955년에는 1.64mm의 두께를 자랑하는 1003 칼리버를 출시하는 등 소형화를 위해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온 바쉐론 콘스탄틴의 기술적 유산을 응집한 결과물이다. 칼리버 1120 QP 기술적 품질에 걸맞게 제네바 인증을 받은 이 무브먼트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섬세하게 마감됐다. 메인 플레이트는 원형 그레인 기법으로 마감했고 브릿지는 코트 드 주네브와 베벨링 마감을 더했으며 주얼과 스크루의 홈은 원형 새틴 기법으로 마감하는 등 정교함이 돋보이는 칼리버 1120 QP의 모든 부품은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준다. 백 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로터는 메종의 상징인 말테 크로스 형태의 오픈워크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Editor : Choi Ha Young
- 브레게 창립 250주년 에디션의 마지막 챕터, 익스페리멘털 1 워치
브레게가 창립 250주년 에디션의 대망의 피날레로 브레게 R&D 컬렉션의 첫 번째 챕터인 ‘익스페리멘털 1 워치’를 공개했다. 250년간 끊임없이 연구와 발전을 거듭한 브레게의 혁신 정신을 이어받은 익스페리멘털 컬렉션은 브레게 R&D 부서의 혁신적인 신기술을 통해 브레게 워치메이킹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미적 기준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익스페리멘털 1 워치 브레게의 오랜 워치메이킹 헤리티지와 미래적 기술의 접점인 익스페리멘털 1 워치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1815년 루이 18세로부터 프랑스 왕정 해군의 공식 워치메이커(Horloger de la Marine Royale) 칭호를 받은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브레게의 마린 컬렉션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직경 43.5mm의 스포티한 브레게 골드 소재 케이스를 갖춘 이 시계는 중앙 러그, 교체 가능한 러버 스트랩 그리고 야광 처리된 인디케이션까지 갖춰 마린 컬렉션 특유의 디자인 코드를 충실히 반영했다. 익스페리멘털 1 워치 이외에도 다양한 역사적 영감을 계승한 익스페리멘털 1 워치는 시·분·초를 별도로 표시한 레귤레이터 타입 디스플레이와 무브먼트 구조를 갖췄는데 이 형태는 1820년 판매됐던 마린 크로노미터 포켓워치 ‘Ref. 3448’의 미학적 코드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신제품은 아브라함-루이 브레게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1997년에 선보인 ‘Ref. 1747’이 레귤레이터 타입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적용한 브레게 손목시계였다는 점에서 그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6시 방향의 시를 표시하는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는 1817년 판매된 브레게 최초의 마린 크로노미터 ‘No.104’에 사용됐던 아라비아 숫자에서 영감을 받았다. 1820년 천문학자 알렉시 부바르(Alexis Bouvard)에게 판매된 Ref. 3448 브레게의 역사적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시계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다이얼을 통해 혁신적인 무브먼트를 정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시계 곳곳에는 브레게의 장인정신을 반영한 정교한 마감 기법이 더해져 있는데 이를 통해 예리한 각을 강조한 러그와 브릿지 등의 브레게 골드 디테일은 네이비 블루 컬러의 배럴 스프링, 핸즈 그리고 스트랩과 대비를 이루며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익스페리멘털 1 워치의 백 케이스. 25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익스페리멘털 1 워치는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여러 기념비적인 진보를 이뤘다. 브레게 매뉴팩처는 R&D 연구를 통해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혁신적인 두 가지 특허 기술인 콘스탄트 포스 이스케이프먼트와 투르비용을 한층 발전시켰고 그 결과 이 타임피스에 고진동 10Hz 자성 이스케이프먼트를 갖춘 투르비용을 탑재했다. (좌)익스페리멘털 1 워치의 투르비용. (우)익스페리멘털 1 워치의 분해도.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7250을 탑재한 이 시계의 두 이스케이프먼트 휠에는 각각 자성 트랙이 장착되어 있으며 중심부에는 자성 팔렛을 갖춘 앵커가 박동한다. 콘스탄트 포스 이스케이프먼트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자성 이스케이프먼트는 에너지 전달량에 따라 투르비용과 밸런스 휠을 제어해 항상 최적의 정밀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자성을 활용하는 이 메커니즘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성 이스케이프먼트를 제외한 투르비용의 다른 부품은 실리콘, 티타늄 등 대부분 자성을 띠지 않는 소재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통적인 투르비용이 2.5Hz로 작동하는 것과 달리 이 시계는 10Hz의 고진동을 통해 더 뛰어난 정확성과 안정성을 구현했으며 과학용 브레게 홀마크로 24시간 동안 오차 ±1초의 정확도를 검증받았다. Editor : Choi Ha Young
- 리베르소의 탄생을 기념한 예거 르쿨트르의 신작 웹툰
예거 르쿨트르가 2025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메종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 리베르소를 주제로 한 웹툰을 선보였다. 웹툰의 티저 영상에 출연한 메종의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은 만화책을 탐독하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눈길을 모았으며 그만의 존재감 있는 목소리로 웹툰의 일부를 소개하며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거 르쿨트르의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 섬세한 예술 스타일과 강력한 스토리텔링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은 필리핀 출신 웹툰 작가인 올리브코트(Olivecoat)와 협업해 완성한 이번 리베르소 웹툰은 9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리베르소의 탄생 스토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작가 올리브코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핸드드로잉, 스토리텔링 등 고전적인 만화 기법에 현대적인 디지털 콜라주와 실험적인 비주얼을 접목해 리베르소의 풍부한 유산을 새롭게 조명했다. 리베르소 웹툰의 만화책 판본. 리베르소 웹툰은 예술가 협업 프로그램인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Made of Makers)의 일환으로 탄생했으며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수직 스크롤 방식의 연재만화로 제작됐다. 리베르소의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상상력 넘치는 서사와 섬세한 캐릭터 간의 관계성 그리고 작가만의 고유한 파스텔 컬러를 통해 메종의 서사를 한층 혁신적인 형태로 확장했다. 작가 올리브코트 김우빈이 출연한 웹툰 티저 영상은 예거 르쿨트르 카카오톡 공식 채널에서, 리베르소 웹툰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12월 초엔 네이버 웹툰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예거 르쿨트르 워치 구매 고객에게 만화책 판본을 기프트로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리베르소 웹툰 링크 : https://www.jaeger-lecoultre.com/kr-ko/news/our-maison/made-of-makers-olivecoat#PROGRAMME Editor : Choi Ha Young
- 바쉐론 콘스탄틴이 270년간 이어온 탁월함을 향한 특별한 퀘스트
1755년 바쉐론 콘스탄틴은 탁월함을 향한 특별한 퀘스트를 시작했다. 메종이 지난 270년간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줄기차게 이어온 이 여정은 지금까지도 바쉐론 콘스탄틴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깃들어 있다. 뛰어난 기술력을 향한 퀘스트는 수준 높은 기계식 컴플리케이션, 정밀한 타임키핑, 소형화 기술, 독창적인 디스플레이, 섬세한 마감 기법, 혁신을 추구하는 소명 의식 등을 통해 드러난다. 270년 동안 탁월함을 향해 펼쳐온 퀘스트를 기념하는 신제품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과 캐비노티에의 새로운 시리즈 ‘라 꿰뜨’를 소개한다. 화이트 골드 소재와 버건디 래커 다이얼 조합의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지난 2019년, 바쉐론 콘스탄틴은 울트라-씬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탑재한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을 선보였다. 울트라-씬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인 칼리버 1120 QP/1을 탑재한 두께 8.1mm의 이 타임피스는 실버 또는 블루 다이얼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이어 지난 여름에 메종은 새로운 조합의 제품을 선보이며 오버시즈 컬렉션에 더욱 풍성한 매력을 불어넣었다.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핑크 골드 소재와 골드 톤 다이얼 그리고 화이트 골드 소재와 버건디 래커 다이얼의 조합으로 완성된 두 모델은 모두 직경 41.5mm의 케이스와 골드 브레이슬릿, 서로 다른 2가지 컬러의 추가 러버 스트랩을 갖추고 있다. 세련된 톤온톤 디자인의 케이스, 브레이슬릿, 선버스트 새틴 피니싱 처리한 다이얼, 핑크 골드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 등이 돋보이는 핑크 골드 모델의 다이얼 주위에는 블루 컬러의 미닛 트랙이 표시되어 섬세한 매력을 자아낸다. 또한 골드 브레이슬릿을 블루 또는 화이트 컬러의 텍스처를 살린 러버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어 보다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핑크 골드 소재와 골드 톤 다이얼을 매치한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쿨한 색감은 버건디 문 페이즈 디스크를 갖춘 버건디 래커 다이얼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이러한 효과는 화이트 컬러의 숫자와 인덱스로 한층 강조된다. 버건디 및 화이트 버전으로 선보이는 2개의 러버 스트랩은 18K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으로 교체가 가능해 다이얼과 어우러지는 풍부한 컬러 팔레트부터 케이스 및 숫자 인덱스와 조화를 이루는 시원한 컬러 팔레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의 제작 과정.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은 퍼페추얼 캘린더와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울트라-씬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인 매뉴팩처 칼리버 1120 QP/1로 구동된다. 메종의 정교한 기술력을 담아낸 1120 QP/1은 48개월 카운터를 통해 요일, 날짜, 월, 윤년을 표시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등과 시간 및 분,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를 구동하고, 시간당 1만 9800회 진동하며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더불어 36개의 주얼을 포함해 276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도 시계의 두께는 단 4.05mm에 불과하다.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서는 오버시즈 컬렉션에 깃든 여정과 탐험의 정신을 상징하는 윈드로즈가 장식된 22K 골드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구성하는 모든 부품은 세심한 손길을 거치게 되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무브먼트의 안의 조립 부품 또한 예외는 아니다. 캐비노티에 셀레스티아 아스트로노미컬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프톨레마이오스에 대한 경의 태양 중심설과 천동설 이론에 경의를 표하는 2종의 ‘캐비노티에 셀레스티아 아스트로노미컬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은 2017년 캐비노티에 셀레스티아에서 처음 선보였던 매뉴팩처 무브먼트인 칼리버 3600으로 구동된다. 5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된 무브먼트는 섬세하게 장식된 514개의 정교한 부품과 23종의 천문학적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하고 있으며, 두께가 단 8.7mm에 불과한 양면 칼리버는 정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형화를 이룩한 위업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캐비노티에 셀레스티아 아스트로노미컬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프톨레마이오스에 대한 경의의 제작 과정. 셀레스티아 아스트로노미컬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시계는 각각의 기어 트레인으로 구동되는 3가지 시간(상용시, 태양시, 항성시) 표시가 특징이다. 전면 다이얼의 중앙 오픈워크 핸즈는 상용시와 태양시를 표시한다. 지구의 태양 공전 궤도는 타원형이며 지구의 자전축이 약 24°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태양이 천정을 통과하는 두 지점의 시간은 일 년 내내 일정하지 않다. 상용시와 균시차 외에도 전면 다이얼은 모델에 따라 18K 화이트 골드 또는 핑크 골드 소재의 그레인 배경에 배치된 7종의 추가 컴플리케이션을 표시한다. 퍼페추얼 캘린더는 1시 방향의 창을 통해 요일과 월을 나타내고, 3시 방향의 카운터 위에 위치한 작은 원형 창은 윤년을 표시하며, 카운터의 서펜타인 핸드는 날짜를 가리킨다. 캐비노티에 셀레스티아 아스트로노미컬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프톨레마이오스에 대한 경의 각 시계의 케이스에는 우주에 대한 각자의 비전에 따라 행성계에서 움직이는 행성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프톨레마이오스의 행성계에서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고, 코페르니쿠스의 행성계에서는 현대 천문학을 탄생시킨 태양중심설이 묘사되어 있다. 각 시계에 장식된 인그레이빙 디테일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메티에 다르 워크숍에서 마스터 인그레이빙 장인의 손길로 240시간의 작업을 거쳐 완성되었다. 캐비노티에 코스미카 듀오-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싱글 피스 에디션으로 제작된 ‘캐비노티에 코스미카 듀오-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은 기발한 리버서블 시스템을 통해 2가지 세계를 표현한다. 한 다이얼은 별을 관측한 정보를 표시하는 반면, 다른 다이얼은 키네틱 예술 작품과도 같은 새로운 칼리버의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천문학적 기능을 강조하는 이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시계에는 주로 천문학 기능과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레귤레이터 등을 포함한 24종의 컴플리케이션이 장착되었다. 개발에만 4년이 소요된 이 무브먼트는 2020년에 공개한 칼리버 2756의 베이스에서 파생된 것이다. 미닛 리피터와 투르비용을 구동하는 베이스 무브먼트는 일부 변화를 거쳤지만, 2개의 추가 플레이트는 대부분 새롭게 개발되었다. 캐비노티에 코스미카 듀오-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한 개의 플레이트는 퍼페추얼 캘린더와 천체 차트를 제어하고, 다른 플레이트는 천문학 인디케이터에 사용된다. 블루 톤이 돋보이는 한 다이얼은 필수적인 시간과 캘린더 기능 외에도 항성시를 표시한다. 대칭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되어 인디케이터의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하는 다이얼은 22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정교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캐비노티에 코스미카 듀오-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의 제작 과정. 정교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 외에도 시계의 독창적인 매력을 완성한 것은 바로 리버시블 착용을 가능하게 만든 기술력이다. 1003개의 부품으로 정교하게 구성된 무브먼트를 담고 있는 직경 47mm, 두께 20.20mm의 화이트 골드 케이스는 탈착 가능한 스트랩 부착 시스템을 적용한 러그를 갖추고 있어 별도의 도구 없이도 고정 바의 양쪽 면에 부착할 수 있다. Editor : Lee Eun Kyong *더 자세한 이야기는 <몽트르 코리아> 12월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