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Results

Search this site

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작은 디테일에 담긴 진정한 우아함, 론진 미니 돌체비타

    우아함으로 돋보이는 이탈리아식 삶의 방식을 담은 돌체비타 컬렉션에 오직 여성만을 위한 미니 돌체비타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활동적인 여성을 위한 이 현대적인 주얼리 워치는 모든 디테일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표현한다. 론진은 “우아함은 태도에서 비롯된다”라는 이 유명한 슬로건을 그대로 실천해나가고 있다. 이 같은 우아함은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레게 장 페이지(Regé-Jean Page),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 수지, 자오리잉(Zhào Lìyǐng) 등과 같은 론진의 뛰어난 엘레강스 앰배서더들에게서도 찾을 수 있다. 또한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제품 전체와 조화를 이루어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론진 시계에서도 우아함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부드러운 라인과 정확한 비율로 우아함을 극대화한 미니 돌체비타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지난 9월 22일 론진은 미니 돌체비타의 출시를 대담하게 알렸다. 론진의 CEO인 마티아스 브레스찬(Matthias Breschan)은 론칭을 기념하며 “우아함은 우리의 성격과 다양한 면모를 드러내는 동시에 전통적인 미적 코드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독특하면서도 특별한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취향과 가치는 유지하면서 진지하든 유쾌하든 우리의 욕구와 기분에 따라 끊임없이 우리 자신을 재창조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론진의 엘레강스 앰배서더인 제니퍼 로렌스 또한 “우아함은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당연히 그렇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현대적인 주얼리 워치, 론진 미니 돌체비타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의 인상적인 계보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미니 돌체비타는 콤팩트한 형태와 부드러운 라인, 새롭게 디자인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등의 특징과 함께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이는 1927년 탄생한 론진의 전설적인 모델과 1997년의 오리지널 돌체비타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우아함으로 돋보이는 이탈리아식 삶의 방식을 담은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은 “우아함은 태도에서 비롯된다”라는 슬로건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론진 미니 돌체비타 (L5.200.0.71.6) 새로운 세대를 위한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의 모든 레퍼런스는 가로세로 21.50×29.00mm의 직사각형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출시되었으며, 매우 정밀한 L178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38개의 IF-VVS 톱 웨셀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케이스다. 또한 직사각형 케이스 안의 새로운 코스모(The Cosmo) 원형 다이얼은 타협할 수 없는 우아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마 다이얼과 로마 숫자 인덱스가 특징인 미니 돌체비타. 스크래치 방지 코팅을 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는 코스모 다이얼에서는 실버 선레이 배경 위로 화이트 매트 아워 트랙과 실버 선레이 이너 서클, 화이트 매트 라운드 스몰 세컨즈 서브 다이얼 등이 미묘한 대비를 이룬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페인팅 처리한 로마 숫자 인덱스와 블루 스틸 핸즈는 다이얼의 밝은 색조와 대비를 이루어 가독성을 더욱 높여준다. 론진 미니 돌체비타 미니 돌체비타는 198개의 링크로 새롭게 디자인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덕분에 워치의 주얼리적 요소가 더욱 돋보인다. 착용자에게도 특별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담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브레이슬릿은 기존의 돌체비타 컬렉션을 이상적으로 보완해준다. 뉴욕에서 열린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 론칭 이벤트 지난 9월 22일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을 공개하는 론칭 이벤트가 미국 뉴욕 맨해튼의 고담 홀(Gotham Hall)에서 열렸다. 전 세계의 프레스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론진의 엘레강스 앰배서더인 수지와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한 연예계와 스포츠계의 여성 뮤즈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열린 이벤트의 주제는 돌체비타 컬렉션명의 모티프가 된 ‘이탈리아의 달콤한 삶(La Dolce Vita)’이었는데, 이 같은 의미를 지닌 행사가 ‘잠들지 않는 도시’인 뉴욕 중심부에서 열려 매력적인 대조를 이루었다. 론진의 CEO 마티아스 브레스찬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한국의 글로벌 스타 수지를 환영하고, 이어 미국 영화계의 전설인 제니퍼 로렌스를 무대에 올려 소개한 뒤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다. “미니 돌체비타는 차분한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우아함을 임팩트 있게 표현한 제품입니다. 풍부한 유산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놀라운 주얼리 워치는 오늘 밤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과 같이 활동적인 여성들을 위한 현대적인 타임피스이기도 합니다.” (좌) 제니퍼 로렌스, (우) 뉴욕 론칭 이벤트에 전시된 론진의 빈티지 워치들. 또한 뉴욕에서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 캠페인을 함께 찍은 제니퍼 로렌스는 브랜드에 관한 애정과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가 지닌 특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늘 밤 론진팀과 함께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Editor: Lee Eun Kyong

  •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X 포르쉐 에디션 론칭 이벤트

    지난 9월 태그호이어는 올해로 각각 출시 60주년을 맞이한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컬렉션과 포르쉐 911을 기념하는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X 포르쉐 에디션’을 출시했다. 그리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지난 10월 20일 포르쉐 성수 센터에서 새롭게 출시한 포르쉐 에디션의 프라이빗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좌)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X 포르쉐 에디션 론칭 이벤트. (우)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스프린트 X 포르쉐 에디션 2종. 이번 이벤트에서는 로즈 골드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으로 출시한 신제품을 포함해 그동안 출시했던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컬렉션과 포르쉐 에디션까지 모두 선보였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 레드컬러 디테일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포르쉐 에디션의 디자인을 반영한 다채로운 액티비티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선사했다. Editor: Yoo Hyeon Seon

  • 드 베튠 셈파수칠 II

    멕시코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아주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이 기간이 세상을 떠난 가족과 친구들을 기억하고 축복하는 멕시코의 특별한 명절인 ‘죽은 자들의 날’이기 때문이다. 지난 2020년 멕시코의 죽은 자들의 날에서 영감을 받은 유니크 피스를 선보인 드 베튠은 올해 또 하나의 특별 에디션을 공개했다. 축제를 즐기고 있는 칼라베라(Calavera)들을 담은 이 독특한 오토마통 ‘셈파수칠 II’를 소개한다. 죽은 자들의 날을 기념하는 이 시계는 직경 42.8mm 사이즈의 티타늄으로 제작되었다. 케이스는 드 베튠의 카인드 오브 투(Kind-of-Two) 컬렉션의 상징적인 회전 메커니즘을 적용해 케이스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보다 간편하게 앞면과 뒷면의 다이얼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이얼 또한 티타늄으로 제작되었는데, 소재를 일정한 온도에 가열해서 독특한 색감을 구현해내는 블루잉 기술을 사용해 완성했다. 이를 통해 다이얼에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블루와 퍼플 컬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에는 죽은 자들의 날에 사용하는 상징적인 해골 모양의 장식인 칼라베라(Calavera)를 담았다. 앞면 다이얼에 배치한 2개의 칼라베라는 무대에서 즐겁게 춤을 추고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데, 이 같은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각각의 칼라베라는 화이트 또는 로즈 골드 블록을 조각하고, 핸드 인그레이빙으로 디테일을 새겨넣었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챕터링은 블루잉 처리를 하지 않는 티타늄으로 제작하고, 인덱스는 블루 컬러로 그리고 핸즈는 오픈 워크 처리했다. 케이스를 뒤집으면 두 번째 다이얼이 모습을 드러낸다. 다이얼의 메인 플레이트는 앞면과 동일하게 티타늄으로 제작하고 화이트와 로즈 골드로 조각한 꽃 장식을 배치했다. 각각의 조각 뒤에는 티타늄을 약 300oc로 가열해 완성한 옐로 컬러 디테일을 더했고 춤을 추는 칼라베라의 모습 대신 전통적인 카마수트라 포지션 중 하나를 재현해 상반되는 매력을 갖춘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이 디테일을 자세히 관찰하면 여성이 리드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사실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뒷면 다이얼의 핵심 기능과 디자인은 바로 오토마통이다. 다이얼의 중앙에 배치한 2개의 칼라베라는 케이스의 12시 방향에 위치한 푸셔를 눌러 작동시킬 수 있으며 각각의 칼라베라들이 일정한 리듬에 맞춰 끊임없이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셈파수칠 II는 카인드 오브 투 컬렉션이 품고 있는 다재다능한 매력과 함께 고객의 취향과 상상력을 반영한 유니크 피스를 제작할 수 있는 브랜드의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또한 앞으로 제공될 카인드 오브 투 컬렉션의 비스포크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다. 수작업으로 스티칭하고 마감 처리한 블루 컬러의 카룽 가죽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불가리 세르펜티 라이트

    불가리가 지난 10월 27일부터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서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세르펜티의 탄생 7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조형물 ‘세르펜티 라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 이벤트는 송파구의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와 함께 진행된다. 불가리는 올해 1948년 탄생한 세르펜티 컬렉션의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특별한 행사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삼청동에서 진행한 『불가리 세르펜티 75 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 전시회에 이어, 10월에는 잠실 석촌호수에서 대형 조형물인 ‘세르펜티 라이트’를 선보였다. 세르펜티 라이트는 불가리의 ‘세르펜티 화이트 골드 하이주얼리 네크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제작되었다. 설계 및 제작에만 9개월 이상이 소요된 이 조형물은 약 60미터의 길이로, 몸통에만 15만개 이상의 마이크로 LED 조명을 세팅했다. 지난 10월 27일에는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 축제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한 점등식이 진행되었는데,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장관을 이루었다. 세르펜티 라이트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3분 단위로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순간을 만나볼 수 있다. Editor: Yoo Hyeon Seon

  •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팝업 스토어

    세계 최초의 현대식 다이버 워치인 블랑팡의 피프티 패덤즈가 올해로 출시 70주년을 맞이했다. 블랑팡은 이를 기념하며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피프티 패덤즈의 7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좌)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팝업 스토어. (우)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액트 3 이번 팝업 스토어의 아치형 메인 게이트는 피프티 패덤즈의 베젤 디자인을 적용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팝업 스토어의 외부는 컬렉션의 역사를 품고 있는 히스토리컬 이미지로 장식했다. 내부 공간 곳곳에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함께 피프티 패덤즈의 컬렉션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모델을 전시했다.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팝업 스토어. 이외에도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 모델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는 라운지 공간과 함께 블랑팡의 기술력과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역사를 설명하는 공간으로 구성해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ditor: Yoo Hyeon Seon

  • 글라슈테 오리지날 세나토 엑설런스 퍼페추얼 캘린더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추구하는 최상의 가치를 담은 제품 라인인 세나토 엑설런스에 신제품 4종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독일을 대표하는 워치메이커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세나토 엑설런스는 평생을 즐길 수 있는 스타일과 품질을 지니고 있다.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최근 브랜드가 추구하는 최상의 가치를 담은 세나토 엑설런스 라인에 페페추얼 캘린더 2종과 파노라마 데이트 문페이즈 2종을 새롭게 추가하며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세나토 엑설런스 퍼페츄얼 캘린더는 현대적이면서 동시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 선보였다. 다이얼 위의 디스플레이는 최적의 가독성, 우아하며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며, 케이스에 은밀하게 감춰져 있는 코렉터를 활용해 요일, 월, 문 페이즈의 조정을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통합 코렉터를 통해서 날짜, 요일, 월을 동시에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세나토 엑설런스 파노라마 데이트 문페이즈는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전형적인 컴플리케이션인 파노라마 데이트와 수작업으로 완성된 실버 또는 골드 컬러의 달이 다이얼 위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매우 섬세하게 다이아몬드 밀링 공법으로 완성된 달의 모습은 갈바닉 블루 톤의 밤하늘과 시각적인 대비를 이루며 깔끔한 룩을 연출한다. 새로운 세나토 엑설런스 퍼페추얼 캘린더 4종. 새롭게 추가된 총 4 종 모델은 폴리싱과 새틴 브러쉬 마감이 가미된 직경 42mm 원형 케이스(퍼페츄얼 캘린더 모델), 또는 슬림하고 우아한 베젤의 직경 40mm 케이스(파노라마 데이트 문페이즈 모델)가 특징이다. 레드 골드 버전은 반짝이는 골드와 갈바닉 실버 다이얼이 시각적 대비를 보여준다. 파노라마 데이트의 배경이 되어 주는 아이보리 컬러의 디스플레이 디스크 위로 딥 블랙 컬러의 숫자가 명료하게 프린팅되어 있다. 시침과 분침은 레드 골드로 제작되며, 손끝에서 완성되는 로마자 아플리케 인덱스와 조화를 이룬다. 스테인레스 스틸 버전의 경우, 갈바닉 그레이 다이얼이 특징이다. 파노라마 데이트 디스크는 매트한 블루 컬러의 배경에 화이트 컬러의 숫자로 날짜를 표기했다. 골드로 제작된 인덱스는 블루 컬러로 코팅이 되어 있으며, 시침과 분침은 전통적인 블루 스틸로 인덱스와 색상을 맞췄다. 모든 다이얼은 미세하게 그레이닝 처리로 마감된 독특한 질감을 가지고 있다. 아플리케 로마자 골드 인덱스와 벨벳과도 같은 다이얼 표면은 이 시계에 우아하고 클래식한 얼굴이 되어주며, 시각적인 깊이감을 보여준다. 새로운 세나토 엑설런스 모델을 이미 수년간 검증이 된 칼리버 36을 기초로 한, 새로운 칼리버 36-12(퍼페츄얼 캘린더 모델)와 칼리버 36-24(파노라마 데이트 문페이즈 모델)로 구동된다. 이 무브먼트들은 모두 화려하게 마감되어 있으며, 특히 2가지 색상 톤의 갈바나이즈 발란스콕이 인상적인데, 이는 완벽한 핸드 인그레이빙 작업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칼리버 36이 탑재된 모델들은 4Hz(시간당 28,800회)로 진동하면서도 100시간 이상의 러닝 타임이 가능하다. 이는 사이즈를 키운 스프링 배럴과 더 소형화된 스프링 코어 덕분에 가능한데, 이를 통해 메인스프링의 길이를 늘리고, 더 긴 동력을 저장하는 것이 가능했다. 아름다움은 아무리 작은 디테일이라 할 지라도,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모든 컬렉션에 있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중요한 주제라 할 수 있다. 모든 세나토 엑설런스 모델은 독일 작센 주의 매뉴팩처에서 24일간 검사가 진행되는데, 이는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는 독일 크로노미터 인증보다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 모든 검사 조건은 컴플리케이션 종류나 개수와 상관없이 세나토 엑설런스 라인의 모든 시계에 똑같이 적용된다. 케이스백에 있는 Q 마크 인그레이빙은 시계의 품질을 보증한다. 정확한 검사 결과치는 추후에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착용자가 매뉴팩처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나토 엑설런스 라인의 새로운 제품들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글라슈테 오리지날 공식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호쿠사이

    예거 르쿨트르가 동양 예술계의 거장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19세기 예술가인 가쓰시카 호쿠사이(Katsushika Hokusai)에게 경의를 표하는 특별한 리베르소를 공개했다. 리베르소의 회전 케이스를 돌리면 미니어처 페인팅 및 에나멜링으로 완성한 호쿠사이의 대표작을 감상할 수 있다. 1931년 탄생한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워치는 다이얼을 회전할 수 있는 독특한 구조를 아우르고 있다. 이를 통해 다이얼을 회전하면 또 다른 디자인의 다이얼 혹은 백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 같은 리베르소 워치의 특성을 활용하기 위해 예거 르쿨트르는 백 케이스에 자신만의 문구나 그림을 새길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현대미술계에서 높은 명성을 얻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재현한 특별한 리베르소를 선보이고 있다. 창립 초기부터 동양의 장식 공예를 적용한 특별한 시계를 제작해온 예거 르쿨트르는 올해 동양 예술계의 거장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19세기 예술가인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대표작을 재현한 특별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을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호쿠사이가 1831년부터 1833년까지 일본의 혼슈를 여행하며 경험한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낸 <지방 폭포 순방기(Shokoku taki meguri)> 연작에서 가져온 2가지의 작품 <기소카이도 길에 있는 오노의 폭포>와 <요시츠네가 야마토 지방의 오시노에서 말을 씻긴 폭포>를 그대로 재현해냈다. (좌)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오노 폭포’, (우)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요시노 폭포’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의 장인들은 원본의 약 10분의 1 크기로 모든 디테일을 정확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했다. 가장 먼저 마스터 에나멜러들은 최소 14겹의 에나멜을 쌓는 제네바 기법을 사용했는데, 각각의 층이 800oC에서 소성되어 최소 80시간이 소요되었다. 또한 미니어처 페인팅을 구현하는 과정에서는 원작에서 사용된 그러데이션 보카시 효과를 비롯한 디테일을 정확하게 재현해내며 기술적 위업을 이뤄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호쿠사이 제작과정. 다이얼은 최대한 심플하게 디자인했다. 두 다이얼의 배경은 수공 기요셰로 완성되었는데, 오노 폭포를 표현한 모델은 고전적인 발리콘 패턴이, 요시노 폭포를 담은 모델은 800개 이상의 선으로 구성된 마름모꼴 패턴이 각각 새겨졌다. 기요셰 작업에만 8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세심하게 디자인된 다이얼에는 이후 반투명한 그린 컬러 에나멜로 마감했다. (좌)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오노 폭포’, (우)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요시노 폭포’ 예술과 문화 세계에 대한 예거 르쿨트르의 비전을 구현하고, 발레드주 매뉴팩처 내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의 재능을 강조하는 2가지의 새로운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시계는 창의적 표현을 위한 캔버스를 제공하는 리베르소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한다. 모델별로 10점씩 한정 생산되며 블랙 컬러의 악어 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M PICK] 이번 시즌의 강력한 트렌드, 체리 레드를 품은 시계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체리 레드 컬러 다이얼을 매치한 손목시계 4점을 소개한다. CHOPARD 밀레 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경쟁의 한계에 도전하는 명성 높은 레이싱 아이콘인 쇼파드의 밀레 밀리아가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케이스는 기존보다 사이즈가 작은 직경 40.5mm 사이즈로 출시되며, 올해 재활용률을 80%까지 강화하는 데 성공한 독점 합금 소재인 루센트 스틸 A223으로 제작했다. 스틸보다 견고하고, 자극성이 낮으며, 훨씬 적은 불순물이 함유된 루센트 스틸은 골드에 버금갈 정도로 뛰어난 광채를 보인다. 클래식 카의 페인트 칠과 내부 등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에는 붉은 체리색의 로쏘 아마레나(Rosso Amarena) 컬러를 매치하고, 새틴 및 엔진 턴 처리를 더해 자동차 대시보드의 특징적인 배경과 덮개의 질감을 재현해냈다. 초침의 팁에는 레드 컬러를 입히고, 인덱스와 핸즈에는 최상급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야간 운전에 필요한 높은 가독성까지 확보했다. 최대 54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전통적인 운전용 장갑을 연상시키는 브라운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ZENITH 데피 리바이벌 A3691 2023년 제니스는 과거의 영광을 재조명하는 데피 리바이벌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역사적인 컬러풀 다이얼 모델을 되살려내고 있다. 1971년 출시한 역사적인 ‘Ref. A3691’을 기반으로 하는 이 시계는 오리지널 모델과 놀랍도록 비슷하게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케이스는 직경 37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고, 팔각형 케이스에는 14각면 베젤 등을 더해 초기 데피 모델의 고유한 미학을 그대로 적용했다. 딥 글로시 레드 컬러 다이얼에는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갈수록 어두운 빛을 발하는 비네트(Vignette) 효과를 더하고, 가로로 난 홈 형태의 스퀘어 아워 마커를 장식했다. 기존 모델과 달리 백 케이스에는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적용해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모던하고 인체공학적인 폴딩 클래스프가 장착된 게 프레르 ‘래더(Ladder)’ 브레이슬릿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시계는 처음으로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 제니스의 영구 컬렉션에 추가되는 최초의 리바이벌 모델이다. TAG HEUER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지난 2022년 태그호이어는 새로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을 공개하며 시리즈의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올해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에는 다양한 크기와 컬러가 적용된 베리에이션 모델이 추가되었다. 이 모델의 경우에는 직경 40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해 그 어떤 손목에도 어울리는 인체공학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최대 수심 200m 방수가 가능하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다이얼은 가을의 선명한 색감에서 영감을 얻은 루비 레드 컬러로 완성하고, 외곽으로 갈수록 어두운 빛을 발하는 그러데이션 효과와 빛과 각도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선레이 브러싱 처리를 더했다.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창이 자리잡고 있으며, 인덱스와 핸즈 등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제공한다. 최대 5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ORIS 아퀴스 데이트 다이아몬즈 오리스는 올해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퀴스 데이트 컬렉션에 처음으로 베젤과 다이얼에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퀴스 데이트 다이아몬즈’를 선보였다. 케이스는 직경 41.5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하고,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에는 48개의 톱 웨셀턴(Top Wesselton) 브릴리언트 컷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했다. 또한 선레이 브러싱 처리한 체리 레드 컬러의 다이얼에는 44개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로 구성한 인덱스를 장식해 눈부신 빛의 향연을 구현했다. 이 시계에 세팅한 1.2캐럿 상당의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는 모두 E에서 G 색상 그리고VS1등급 등을 갖춰 최상의 빛과 컬러, 품질 등을 자랑한다. 기존 아퀴스 모델과 동일하게 핸즈는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하고, 최대 수심 300m의 방수 성능 등을 확보하며 독창적인 미학을 지닌 다이버 워치를 완성해냈다. Editor: Ko Eun Bin

  • 2023년의 새로운 티타늄 워치 4점

    가벼운 무게, 견고한 내구성 그리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2023년의 새로운 티타늄 워치 4점을 소개한다. AUDEMARS PIGUET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신 단 200점 한정 생산된 새로운 버전의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신’은 2019년 등장한 RD#2 모델의 후속작으로, 여러 해 동안 초박형 무브먼트를 추구해온 오데마 피게의 헌신적인 노력을 담고 있다. 직경 41mm 사이즈로 출시되며, 케이스와 베젤 그리고 브레이슬릿 등은 폴리싱 및 새틴 브러싱 처리를 번갈아 교차한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다이얼에는 새롭게 개발한 스모키 블루 컬러를 매치했으며, 빛과 각도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더하는 선버스트 효과를 비롯해 가장자리로 갈수록 어두운 블랙 컬러를 띠는 효과를 연출했다. 인덱스와 시침, 분침, 다이얼의 3시 방향에 위치한 월과 윤년 표시 창, 6시 방향의 날짜 표시 창 그리고 9시 방향의 요일과 낮/밤 표시 창의 글자 및 숫자 등은 모두 발광 처리해 가독성을 극대화했다. 이 시계는 두께가 단 2.9mm에 불과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5133으로 구동되며, 최소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ROLEX 오이스터 퍼페츄얼 요트-마스터 42 지난 11월 브랜드 최초의 티타늄 모델을 선보인 롤렉스는 올해 요트-마스터 라인에도 티타늄 버전을 선보였다. 롤렉스가 개발한 RLX 티타늄은 매우 가볍고 변형과 부식에 강한 5등급 티타늄 합금 소재로, 요트 경기의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탁월한 성능을 보장한다. RLX 티타늄으로 제작한 케이스의 측면과 브레슬릿 링크의 가장자리 그리고 클래스프 커버의 측면은 새틴 마감 처리했고, 챔퍼링된 러그의 상단 가장자리와 크라운 가드는 고광택 폴리싱 처리했다. 양각의 숫자와 눈금이 새겨진 블랙 세라크롬 인서트 베젤은 2019년 선보인 요트-마스터 모델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인텐스 블랙 다이얼로 우아함을 더했으며,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아워 마커와 핸즈에는 롤렉스의 고유한 발광 소재인 크로마라이트를 적용했다. 오이스터 브레슬릿의 링크 사이에는 롤렉스가 특허받은 세라믹 인서트를 더해 유연성과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HUBLOT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올린스키 티타늄 2017년부터 프랑스의 저명한 현대미술가 리차드 올린스키와 협업해온 위블로가 2023년 신제품으로 티타늄으로 제작한 올린스키 에디션을 선보였다. 직경 41mm 사이즈의 마이크로 블라스트 처리한 티타늄 케이스는 매트한 마감 기법으로 각면을 색다르게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베젤은 올린스키 에디션의 상징적인 12각형 디자인으로 완성하고, 6개의 기능성 스크루로 케이스에 견고하게 고정했다. 다이얼에는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유광 블랙 컬러를 매치했으며, 인덱스와 핸즈, 서브 카운터, 날짜 표시 창의 숫자 등은 케이스와 동일한 컬러로 제작해 미니멀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최소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HUB1153으로 구동되며, 블랙 러버 스트랩 또는 티타늄 브레이슬릿 등이 장착되었다. ZENITH 데피 리바이벌 쉐도우 과거의 영광을 재조명하는 제니스의 데피 리바이벌 라인에 새로운 티타늄 모델이 추가되었다. 어두운 텍스처로 역사적 모델의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포인트를 부여한 이 타임피스는 팔각형 케이스에 고정된 14각면 베젤 등 초기 데피 모델의 미학적 코드를 그대로 유지했으며, 마이크로 블라스트 처리한 티타늄으로 제작한 직경 37mm 사이즈로 출시된다. 1969년부터 도입한 게 프레르(Gay Fréres)의 아이코닉한 래더 브레이슬릿 역시 컬렉션 최초로 매트 마감 처리한 티타늄으로 완성했다. 다이얼에는 매트한 블랙 컬러를 매치하고, 핸즈와 아워 마커에는 크림 컬러의 슈퍼 루미노바를 채워 최적의 가독성을 확보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장착한 두 번째 데피 리바이벌 모델인 이 시계는 약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엘리트 670으로 구동된다. Editor: Ko Eun Bin

  • 프레드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 전시

    1936년 설립된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 전시>를 개최했다. 메종 프레드의 창립자인 프레드 사무엘(Fred Samuel)이 거쳐온 삶의 서사를 담아낸 이 전시는 2022년 파리에서 처음 공개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어 2023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의 더현대 서울에 상륙해 그 감동을 재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프레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약 300점 이상의 주얼리와 오브제뿐만 아니라 약 200점의 미공개 아카이브, 메종의 프렌즈들이 소장한 프라이빗 컬렉션 등에 이르는 작품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레드의 이 특별한 전시는 11월 1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등록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ditor: Yoo Hyeon Seon

  • 위블로 MP-15 무라카미 다카시 투르비용 사파이어

    위블로가 일본의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Murakami Takashi)와 협업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MP-15 무라카미 다카시 투르비용 사파이어’를 공개했다. 무라카미 다카시의 아이코닉한 스마일 플라워를 품고 있는 이 시계는 위블로 2023년 온리 워치 경매를 위해 제작한 브랜드 최초의 중앙 투르비용 모델을 상용화한 첫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이다. 새로운 위블로 MP-15 무라카미 다카시 투르비용 사파이어는 직경 42mm 사이즈로 출시된다. 원형 케이스와 꽃잎모양의 베젤 그리고 크라운 등은 모두 폴리싱 처리한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제작되었다. 다이얼에는 투명한 합성 레진 소재를 적용했으며, 다이얼의 중앙에는 이 시계의 핵심 기능인 중앙 투르비용이 자리잡고 있다. 투르비용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시침과 분침은 투르비용 케이지의 외곽으로 회전하도록 설계했다. 뛰어난 가독성까지 확보하기 위해 인덱스에는 블랙 컬러의 테두리를 더한 뒤 핸즈와 함께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무라카미 다카시의 고유한 스마일 플라워 디자인을 구현해내기 위해 전면의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아래에는 웃음 짓는 눈과 입을 레이저 인그레이빙했다. 위블로 MP-15 무라카미 다카시 투르비용 사파이어 이 시계는 올해 새롭게 개발된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HUB9015로 구동되며 최대 1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중앙 투르비용을 탑재한 이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투명한 러버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이 시계는 단 50점 한정 생산된다. Editor: Ko Eun Bin

  • 라도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는 올해 캡틴 쿡을 시작으로 트루 스퀘어 그리고 다이아스타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대표 타임피스 컬렉션에 보다 모던한 디자인 코드를 갖춘 새로운 스켈레톤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어 11월 23일에는 새로운 버전의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이 공개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1962년 등장한 라도의 다이아스타 워치는 큰 파란을 일으키기 충분했다. 전통적인 라운드형 디자인 대신 케이스는 독특한 오벌형으로 디자인하고, 시계 업계 최초로 ‘하드메탈’로 여겨지는 탄화 텅스텐 합금 소재를 사용해 세계 최초의 ‘스크래치-프루츠(Scratch-proof)’ 워치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지난 2022년에는 다이아스타 워치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차세대 다이아스타 워치가 출시되었고, 2023년 6월에는 세련된 스켈레톤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컬렉션을 한 단계 확장했다. 이어 11월 23일에는 1972년 출시한 옐로 골드 컬러의 다이아스타 모델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와 브랜드의 최신 오토매틱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결합한 베리에이션 모델이 등장했다. 새로운 버전의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은 직경 38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베젤은 세라믹과 메탈을 조합한 합금 소재인 세라모스로 완성하고 케이스와 베젤 그리고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등에는 선명한 옐로 골드 컬러로 PVD 코팅 처리했다. 다이얼은 기존에 출시한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과 동일하게 탑재된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챕터링에는 블랙 컬러를 적용하고, 미닛 트랙은 화이트 컬러로 완성하는 등 케이스와 강렬한 대비 효과를 나타내는 디자인을 완성해냈다. 보다 균형 잡힌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인덱스에는 옐로 골드 컬러를 적용했으며 라도의 오토매틱 워치를 상징하는 움직이는 닻 모양의 심볼은 12시 방향 대신 9시 방향에 배치했다.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은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라도의 최신 독점 오토매틱 스켈레톤 무브먼트인 칼리버 R808로 구동된다. 스켈레톤 처리한 무브먼트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메인 플레이트와 브리지 등 칼리버 R808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들에는 엔트러사이트 그레이 컬러 코팅 등 다양한 마감 처리를 적용했다. 이 무브먼트에는 니바크론 소재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일상의 자기장으로부터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기존의 3가지 포지션이 아닌 5가지 포지션으로 테스트되어 최상의 정밀도 및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Editor: Ko Eun Bi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