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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액트3

    최초의 현대식 다이버 워치인 피프티 패덤즈가 올해로 출시 70주년을 맞이했다. 블랑팡은 이 같은 중요한 기념일을 위해 3가지의 특별 프로젝트를 준비했는데, 그 마지막 에디션이 지난 9월 23일에 공개되었다. 1953년에 등장한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은 1950년대 블랑팡의 공동 CEO 장 자크 피슈테르(Jean-Jacques Fiechter)가 프랑스 남부에서 다이빙을 즐기다가 갑자기 산소 부족 현상을 겪게 된 계기로 탄생했다. 매뉴얼 와인딩 방식에 비해 크라운에 배치한 실(Seal)의 마모가 적은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자성으로부터 시계를 보호하는 항자성, 최대 수심 100m의 방수 성능,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는 특대형 야광 마커 등을 특징으로 하는 피프티 패덤즈는 다이빙을 위한 완벽한 시계로 인정받으며 오늘날까지도 다이버 워치의 표본으로 그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23년에 출시 70주년을 맞이한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블랑팡은 올해 3가지의 특별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첫 번째 에디션은 1월 1일에 공개하고, 2월 16일에는 곰베사 원정의 1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두 번째 에디션을 소개했으며, 애니버서리를 마무리할 마지막 에디션은 지난 9월 23일에 공개했다.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액트 3 이번 에디션은 1950년대에 미국 해군이 사용하던 밀스펙(MIL-SPEC) 모델에 경의를 표한다.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밀스펙 워치는 블랑팡이 1957년에 개발한 추가 안전 장치인 수분 표시기(Moisture Indicator)가 탑재된 모델로서 잠수 부대원들의 임무 수행에서 발생한 시계의 손상과 오염 정도를 알려준다. 피프티 패덤즈 70주년 액트 3은 초기에 1세대 밀스펙 워치와 매우 비슷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사이즈는 직경 41.3mm로 제작하고, 최대 수심 300m의 방수 성능을 확보했다. 아울러 단방향으로 회전하는 세라믹 인서트 베젤과 블랙 컬러 다이얼에는 빈티지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하고,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수분 표시기를 배치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소재에서 큰 차이점을 보였는데, 바로 오리지널 모델처럼 저먼 실버로 제작하지 않고 구리와 브론즈, 9K 골드, 실버, 팔라듐, 갈륨 등으로 구성된 특허 합금 소재인 9K 브론즈 골드로 완성했다는 점이다. 이 소재는 브론즈와 달리 피부에 직접 닿아도 문제가 없으며, 골드가 함유된 덕분에 케이스가 청록색으로 변색되는 산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번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1154.P2로 구동되는데, 이는 블랑팡이 처음으로 이스케이프먼트에 실리콘과 독점 합금 소재를 결합한 1000가우스(밀가우스) 버전이다. 자성을 차단하기 위해 연철 소재의 케이지로 무브먼트를 감싸 시계 내부를 볼 수 없었던 과거 버전과는 달리 자기장을 견디는 헤어스프링을 탑재해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더블 배럴 시스템으로 최대 100시간의 파워 리저브까지 확보했으며, 초기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인 로터에는 달팽이 모양의 콜리마송 마감 처리를 더하고 브랜드의 로고를 골드 컬러로 새기는 등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아울러 바다에서 수거한 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로 재현한 투톤 컬러의 나토 스트랩을 매치한 이번 에디션은 555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Editor: Ko Eun Bin

  • 론진 레전드 다이버 39mm

    2007년 론진은 1959년에 출시한 브랜드 최초의 다이버 워치 ‘Ref. 7042’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레전드 다이버 컬렉션을 선보였다. 다이얼에서 회전하는 이너 베젤과 2개의 스크루-다운 크라운 그리고 혁신적인 슈퍼-컴프레서 케이스 등을 특징으로 하는 레전드 다이버 컬렉션은 출시와 동시에 론진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론진은 오리지널 모델의 고유한 미학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직경 39mm 모델을 선보이며 레전드 다이버 컬렉션을 한 단계 확장했다. 론진 레전드 다이버 올해 새롭게 단장한 레전드 다이버는 컬렉션 최초로 직경 39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케이스는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었지만, 최대 300m의 방수 성능과 2개의 스크루-다운 크라운 그리고 다이얼에서 회전하는 이너 베젤 등 컬렉션의 고유한 미학은 그대로 유지하고 양면을 여러 층으로 반사 방지 코팅 처리한 블랙 메탈 도금의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더했다. 다이빙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내부의 양방향 회전 베젤은 케이스의 2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으로 조정할 수 있다. 다이얼은 모델에 따라 블루 또는 블랙 컬러가 적용되었으며 보다 심플한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날짜 표시 창은 과감하게 제거했다. 최상의 가독성을 보장하기 위해 인덱스와 핸즈 그리고 이너 베젤에 장식한 삼각형 표식 등은 모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 처리했다. 새로운 직경 39mm 사이즈의 레전드 다이버는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론진의 독점 오토매틱 칼리버 L888.6으로 구동된다. 이를 통해 파워 리저브가 60시간에서 72시간으로 연장되었으며 ISO 764 표준보다 자기장에 대한 저항력이 10배 가량 뛰어나다. 이 외에도 론진의 레전드 다이버는 다이버 시계의 국제표준기준인 ISO 6425를 비롯해 시계 전체가 COSC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탑재된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3가지 온도 레벨에서 서로 다른 위치에서 연속적으로 15일 동안 중단 없이 테스트되었다. 백 케이스에는 레전드 다이버 컬렉션의 상징인 다이버 엠블럼을 양각으로 새겨 놓았으며 이중 안전 폴딩 버클이 장착된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브라운 가죽 스트랩 또는 블루 나토 스트랩 등과 함께 출시된다. Editor: Yoo Hyeon Seon

  • 튜더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부티크 오픈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3층에 새로운 튜더 부티크가 문을 열었다. 튜더의 아이덴티티를 적극 반영한 이 공간에서는 최신 신제품부터 인기 모델 등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오픈한 튜더 매장은 블랙과 레드 컬러 그리고 브랜드의 남다른 도전 정신을 강조하는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대담한 디자인 코드가 적용되었다. 특히 시크한 블랙 컬러로 완성한 파사드는 강렬한 레드 컬러를 나타내는 브랜드의 방패 로고 덕분에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데, 이 외에도 매장의 외부 벽면에 장식된 대형 LED 스크린에는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전설적인 사이클리스 파비앙 칸첼라라(Fabian Cancellara)와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튜더 프로 사이클링 팀(TUDOR Pro Cycling Team)의 공식 캠페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내부 공간은 마치 개인 서재에 들어선 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따듯한 느낌을 자아내기 위해 은은한 베이지 컬러를 적용했으며 곳곳에 블랙과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내부 곳곳에 마련된 쇼윈도에는 브랜드의 최신 모델부터 스테디셀러 그리고 베스트셀러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내부 벽면의 한 편에서는 ‘펠라고스 FXD’를 비롯한 신제품들과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데이비드 베컴(David Bechkham)의 이미지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대형 LED 스크린에는 브랜드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요트 레이싱 팀인 알링기 레드불 레이싱 팀(Alinghi Red Bull Racing)의 영상도 감상할 수 있고, 브랜드의 슬로건인 ‘#Born to Dare(대담하게 도전하라)’가 적힌 디지털 사이니지로 포인트를 주었다.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 새롭게 오픈한 튜더의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은 올해 신제품은 물론, 블랙 베이 컬렉션과 스포츠 컬렉션, 클래식 컬렉션, 우아함과 기술력을 겸비한 여성용 타임피스 컬렉션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0:30~오후 8:00 주소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73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3층 전화번호  02-2118-6118 Editor: Yoo Hyeon Seon

  • 시계라고 부르기엔 미안한 시계가 있다! 리오넬 메시도 사랑한 시계, 제이콥앤코를 소개합니다

    제이콥 아라보가 창립한 제이콥앤코는 시계라고 부르기 미안할 정도로 작품에 가까운 타임피스를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지난 9월 말에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제이콥앤코의 단독 부티크가 국내 최초로 오픈을 했다고 해서, 시계채널에서 다녀왔습니다. 영화 대부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시계부터 태양계를 담은 시계까지... 제이콥앤코가 만드는 시계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비범함이 있습니다. 시계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손목 위에서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제이콥앤코의 시계에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시튜버가 아니라 제이콥앤코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분께서 더욱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멋진 시계는 애초에 차보면 안됩니다. 그냥 그대로 내 시계가 되는 마법에 걸리고야 맙니다. 에르메스 H08 신제품 언박싱과 리뷰

    그래서 그날 백화점에 가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일단 손목에 올려보면, 한 눈에 반해버려서, 다시 빼기 싫을 거 뻔히 알면서 왜 차본걸까요? 그리고 왜 신용카드를 꺼낸걸까요? 그래도 시계를 구매할 때 가장 행복하기 때문에, 그리고 언박싱과 리뷰 영상을 구독자 분들과 함께하고 싶기 때문에 이번에도 시계 하나 구매했습니다. 2021년 에르메스 신상품이었던 H08의 2023년 신제품은 컬러풀한 버전입니다. 이번 영상도 즐감해주세요. 구독과 좋아요, 댓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 2023년 GPHG 우승작 발표

    11월 9일 오후 6시 30분(스위스 현지 시각 기준) 제네바 레만 극장에서는 시계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의 2023년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GPHG 아카데미 멤버와 각 브랜드의 CEO 및 시계 업계 관계자 그리고 시계애호가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해와 동일하게 GPHG의 공식 온라인 페이지와 유튜브 그리고 페이스북 등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었다. GPHG의 최고상인 에귀유 도르는 오데마 피게의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유니버셀 RD#4’가 수상했다. 약 7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이 시계는 오데마 피게의 첫 번째 오토매틱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모델로, 23종의 컴플리케이션을 포함해 40가지에 달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오데마 피게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울트라 컴플리케이션 유니버셀 RD#4 에귀유 도르를 포함해 총 19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었는데, 주얼리 워치 부문에서는 불가리의 ‘세르펜티 클레오파트라’가, 여성 시계 부문에서는 피아제의 ‘히든 트레저’가 선정되었다. 피아제는 특히 2023년 GPHG에서 아티스틱 클래프트 부문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좌) 불가리 세르펜티 클레오파트라, (우) 피아제 히든 트레저 독립 시계 제작사들은 2023년에도 큰 활약을 보였는데, 프티트 에귀유 부문에서는 크리스토퍼 워드 런던(Christopher Ward London)의 ‘C1 Bel Canto’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투르비용 부문에서는 로랑 페리에(Laurent Ferrier)의 ‘그랜드 스포츠 투르비용 퍼싯(Grand Sport Tourbillon Pursuit)’, 남성 컴플리케이션에서는 보우틸라이넨(Voutilainen)의 ‘월드 타이머’ 등이 선정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한 눈에 보는 2023년 GPHG 수상 리스트 “Aiguille d’Or” Grand Prix: Audemars Piguet, Code 11.59 by Audemars Piguet Ultra-Complication Universelle RD#4 Innovation Prize: Hautlence, Sphere Series 1 Audacity Prize: Maison Alcée, Persée Azur Chronometry Prize: Ferdinand Berthoud, Chronomètre FB 3SPC “Horological Revelation” Prize: Simon Brette, Chronomètre Artisans Ladies’ Watch Prize: Piaget, Hidden Treasures Ladies’ Complication Watch Prize: Dior Montres, Grand Soir Automate Etoile de Monsieur Dior Men’s Complication Watch Prize: Voutilainen, World Timer Iconic Watch Prize: Ulysse Nardin, Freak One Tourbillon Watch Prize: Laurent Ferrier, Grand Sport Tourbillon Pursuit Calendar and Astronomy Watch Prize: Bovet 1822, Récital 20 Astérium Chronograph Watch Prize: Petermann Bédat, Chronographe rattrapante Sports Watch Prize: Tudor, Pelagos 39 Jewellery Watch Prize: Bulgari, Serpenti Cleopatra Artistic Crafts Watch Prize: Piaget, Altiplano Métiers d'Art - Undulata “Petite Aiguille” Prize: Christopher Ward London, C1 Bel Canto Challenge Watch Prize: Raymond Weil, Millésime automatic small seconds Mechanical Clock Prize: L'Epée 1839, Time Fast II Chrome Special Jury Prize: Svend Andersen and Vincent Calabrese 2023년 GPHG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11월 말 출간되는 몽트르코리아 2023년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세계 최초의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50주년 전시

    오는 2024년에 창립 150주년을 맞이하는 워치메이커이자 주얼리 메종인 피아제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50주년 전시>를 선보였다. 메종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컬렉션 중 하나인 라임라이트 갈라는 젬스톤 세팅이 돋보이는 우아한 광채와 비대칭 러그를 특징으로 하는 대담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50주년 전시회.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코사이어티(COCIETY) 서울숲에서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전시회의 내부 공간은 전체적으로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로 꾸몄으며, 전시장의 외벽에는 피아제를 상징하는 전통적인 디자인 기법인 데코 팰리스(Decor Palace)를 핸드메이드로 장식했다.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50주년 전시회.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헤리티지 피스와 유니크 피스 그리고 피아제의 탁월한 젬 세팅 노하우를 집약한 다양한 하이 주얼리 피스 등을 선보여 많은 시계애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Editor: Yoo Hyeon Seon

  • 라도 국제 보증 기간 확대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가 11월 1일부터 브랜드의 국제 보증기간을 기존의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기존의 2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 워런티는 2023년 5월 1일부터 라도의 시계를 구매하는 모든고객에게 적용된다. 워런티를 연장하고자 하는 고객은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제품을 등록하면 자동적으로 5년의 보증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라도의 보증 혜택에는 월드 워런티가 포함되어 있어 전 세계 모든 라도 매장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라도는 이 소식을 발표하면서 오랜 기간 이어진 브랜드 가치(안정성, 품질, 안정감)에 대한 자부심을강조하며 평생 지속될 수 있는 시계를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품을 등록하는 방법 혹은 보증 기간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 Yoo Hyeon Seon

  •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애런 로저스

    제니스가 미국의 전설적인 미식축구 선수 애런 로저스(Aaron Rodgers)와 함께 제작한 특별한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를 새롭게 공개했다. 2021년부터 제니스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애런 로저스는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NFL)에서 4차례의 MVP(최우수 선수) 상을 수상하는 등 역대 최고의 쿼터백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또한 2005년부터 2022년까지 약 18시즌 동안 그린 베이 패커스(Green Bay Packers)에서 활동했던 그는 2023년부터 뉴욕 제츠(New York Jets)로 이적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새롭게 공개된 리미티드 에디션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는 이 같은 빛나는 커리어를 쌓아온 애런 로저스가 직접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다. 케이스는 직경 41mm 사이즈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전체적인 실루엣은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컬렉션의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따르고 있다. 그러나 이번 모델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적용된 컬러 팔레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0.1초 스케일이 새겨진 세라믹 인서트 베젤과 다이얼은 그린 컬러로 완성되었는데, 이는 그가 소속되었던 그린 베이 패커스와 뉴욕 제츠의 공식 팀 및 유니폼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눈에 띄는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인덱스인데, 기존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모델과는 달리 컬렉션 최초로 저지의 등 번호와 닮은 야광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가 매치되었기 때문이다. 보다 균형 잡힌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다이얼의 4시 방향에 위치한 날짜 표시 창의 배경은 그린 컬러를 적용하고, 숫자는 인덱스와 동일한 서체로 완성했다. 다이얼의 3시와 6시 그리고 9시 방향에 위치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는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라이트 그레이 또는 실버 컬러가 적용되어 기존 모델과는 확연히 다른 미학을 선보인다. 애런 로저스와 함께 디자인한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는 약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제니스의 최신 인하우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엘 프리메로 3600으로 구동된다. 제니스와 애런 로저스의 독창적인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에는 애런 로저스를 상징하는 ‘AR’ 문구를 새겼으며 단 250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애런 로저스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저만의 시계를 디자인하고 싶다는 평생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제니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제가 원하는 다양한 요소를 시계 속에 담아내기 위해 제니스 팀과 협업하는 과정은 즐거운 모험이었습니다. 저희의 비전을 함께 담아낸 시계가 탄생해 매우 기쁩니다." 라고 말했다. ZENITH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애런 로저스 CHRONOMASTER SPORT AARON RODGERS 기능 시, 분, 스몰세컨즈, 날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오토매틱 케이스 세라믹 다이얼 그린 스트랩 스테인리스 스틸 Editor: Yoo Hyeon Seon

  • RADO: 트루 씬라인 LES COULEURS™ 르 코르뷔지에

    라도는 지난 30년 이상 동안 하이테크 세라믹 제작을 통해 얻은 모든 전문 지식을 사용하여 건축 다채색(Architectural Polychromy)의 9가지 컬러 시계를 출시했다. ‘소재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스위스의 시계 브랜드 라도가 하이테크 세라믹 워치의 선구자이자 혁신적인 디자인과 획기적 소재로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도는 레 쿨뢰르 스위스(Les Couleurs Suisse AG)와의 디자인 파트너십을 통해 전설적인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개발한 건축 색상 팔레트인 ‘다채로운 건축(Architectural Polychromy)’을 독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위를 부여받았다. 이 컬러 시스템은 건축학적으로 공간과 깊이를 연출할 수 있는 63가지 컬러를 9개의 색조 그룹으로 정리한 컬러 팔레트로, 전 세계의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에게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기념해 라도는 르 코르뷔지에 컬러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은 9가지 유니크한 컬러를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구현해낸 ‘트루 씬라인 레 쿨뢰르™ 르 코르뷔지에’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컬러들은 오직 라도 트루 씬라인 컬렉션만을 위한 익스클루시브 컬러이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컬러별로 각각 999점씩 생산된다. 아울러 9가지 컬러가 모두 들어 있는 컬렉터 박스는 99점 한정 제작된다. (좌) PALE SIENNA. (중) GREY BROWN NATURAL UMBER. (우) IRON GREY. (좌) SUNSHINE YELLOW. (중) SPECTACULAR ULTRAMARINE. (우) CREAM WHITE. (좌) LUMINOUS PINK. (중) SLIGHTLY GREYED ENGLISH GREEN. (우) POWERFUL ORANGE. Editor: Ko Eun Bin

  •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 커프 브레이슬릿 워치 4

    손목 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커프 브레이슬릿 워치 4점을 소개한다. 까르띠에 : 팬더 드 까르띠에 까르띠에의 상징인 팬더는 반점 모티프를 사용한 브레이슬릿 워치로 1914년에 처음 제작된 이후 다양한 스타일의 워치 & 주얼리로 해석되었다. 여성 워치 컬렉션으로 1983년 정식 론칭한 팬더 드 까르띠에는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은 사각 베젤 위의 스크루 장식과 로마숫자 인덱스, 섬세한 링크로 연결된 유연한 브레이슬릿 등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팬더 드 까르띠에는 2017년 새롭게 출시된 이후 해마다 대담한 디자인으로 재해석되었는데, 더블 & 트리플 투어에 이어 올해는 한층 화려한 커프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세로로 길쭉한 팬더 특유의 섬세한 링크가 13줄 연결되어 있고, 다이얼은 브레이슬릿의 중심축에서 벗어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팬더 커프 워치는 부분적으로 투조 세공된 브레이슬릿 사이로 사용자의 피부를 살짝 드러내며 한층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불가리 : 세르펜티 스피가 불가리는 풍요와 지혜, 장수 등을 상징하는 뱀을 모티프로 1940년대부터 워치 & 주얼리를 선보여왔다. 뱀의 유연한 움직임과 똬리를 뜬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2009년 론칭된 세르펜티 주얼 워치는 손목을 2~3번 감싸는 독특한 투보가스 브레이슬릿이 상징적이다. 이 투보가스 브레이슬릿에 밀 이삭에서 영감을 받은 스피가 모티프를 결합한 세르펜티 스피가는 올해 로즈 골드와 브라운 컬러의 세라믹 소재를 조합한 새로운 모델로 출시되었다. 기존 세르펜티의 투보가스 브레이슬릿이 사선형 마디인데 비해 세르펜티 스피가는 곡선의 지그재그형 마디로 제작되어 더 섬세하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뱀의 머리를 형상화한 오벌형 케이스의 베젤에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했고, 크라운의 끝에는 카보숑 컷의 브라운 세라믹 장식을 더했다. 샤넬: 코드 코코 2017년 샤넬이 타임피스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며 론칭한 코드 코코가 기존의 스테인리스 스틸과 화이트 골드 모델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베이지 골드 모델을 추가로 선보였다. 샤넬의 상징적인 2.55 핸드백의 잠금 장치에서 착안한 독특한 디자인의 이 시계는 다이얼 위의 턴 록을 회전시켜 브레이슬릿을 여닫을 수 있다. 코드 코코의 브레이슬릿에는 샤넬의 아이코닉한 퀼팅 디테일을 형상화한 사각 패턴을 장식했다. 새로운 베이지 골드 모델은 기존 베젤의 다이아몬드 세팅과 다이얼 상단에 배치한 1개의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 포인트는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다이얼 전체를 다이아몬드로 빼곡히 장식해 보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완성했다. 피아제: 포제션 커프 골드와 플래티넘 등의 고급 소재만을 사용해 시계와 주얼리를 제작해온 피아제는 골드 세공 분야에서 60년 이상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피아제는 2019년 회전하는 베젤이 특징인 포제션 컬렉션에 4점의 시계를 공개했는데, 그중 포제션 커프 워치에서는 그간 피아제가 쌓아온 골드 세공 기술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밀라노 공방에서 장인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이 시계의 메시 커프 브레이슬릿은 얇은 두께로 가공한 골드 와이어를 정교하게 교차시켜 완성한 것으로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커프 브레이슬릿 중앙에 위치한 원형 다이얼에는 화이트 머더 오브 펄을 사용했고, 인덱스에는 도트형 다이아몬드 11개를 세팅했다. 포제션 컬렉션의 특징인 회전하는 베젤에는 총 16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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