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샤넬이 공개한 타임피스는 웬만한 파인워치메이커들보다 더 멋졌습니다. 오토마톤부터 스켈레톤 그리고 기계식 클락까지 샤넬의 2024년 신제품을 현장의 생생함과 함께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시튜버가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가장 갖고 싶은 시계가 등장합니다. 그 시계를 구매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ㅎㅎ

위블로는 올해에도 어마어마한 신제품들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선보였습니다. 워터 블루 컬러의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제작한 빅뱅 MP-11부터 오렌지 컬러의 세라믹으로 새롭게 출시된 빅뱅 유니코 오렌지 세라믹 등 어느 것 하나...

올해 제니스의 신제품은 쥴리앙이 론칭한 데피 스카이라인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버전입니다. 그 밖에도 데 익스트림 다이버 모델도 함께 출시가 되었는데, 앞으로 쥴리앙이 떠난 제니스는 어떤 모습일지 우리 함께 지켜보아요 ^^

쇼파드의 2024년 워치스 앤 원더스 주요 신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영상에 미처 담지 못한 더 멋진 신제품들이 있지만, 알파인 이글과 L.U.C의 대표적인 신제품만 영상에 담았습니다.

IWC가 드디어 파일럿 워치가 아닌 포르투기저의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IWC를 좋아하는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컬렉션도 바로 포르투기저일텐데요. 최근 드레스 워치의 유행을 리드하는 컬렉션도 바로 포르투기저입니다. 특히 IWC는 올해 포르투기저...

반클리프 아펠 레이디 아펠 브리즈 데떼를 소개합니다.

피아제는 올해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서 두께 2mm의 플라잉 투르비용 시계를 선보였는데요.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투르비용을 장착했지만 두께는 2018년 처음 선보인 전작과 마찬가지로 2mm입니다.

워치스 앤 원더스 출장 며칠 전, 라도 아나톰 리미티드 에디션을 들고 시계채널의 스튜디오에 직접 방문해주신 구독자님의 시계를 시튜버가 함께 언박싱 했습니다. 라도 아나톰 리뷰를 보고, 리미티드 에디션을 구매하신 구독자님, 정말 부럽습니다.

2021년 제라드 페리고와 애스턴마틴은 특별한 파트너십을 맺고 이를 기념한 타임피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시튜버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에 있는 제라드 페리고 부티크에 방문하여, 로레아토 그린 세라믹 애스턴마틴 에디션과 네오브릿지 애스턴마틴 에

오데마 피게를 사랑하는 존 메이어가 그의 이름을 새긴 특별한 시계를 오데마 피게와 함께 최근에 출시했습니다.

오메가의 최근 신제품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 화이트 다이얼이 정말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워치스 앤 원더스를 앞두고 잠시 숨고르기 중입니다. 지난 2주 동안에도 뉴스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여섯 개의 뉴스만 컴팩트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24년 2월 17일부터 3월 4일까지의 위클리 워치 뉴스입니다.

시계에 미친자 Part 2! 오데마 피게 뮤지엄 내돈내산 후기! 여긴 꼭 가세요! 두번 가세요!!

위클리 워치 뉴스를 하면서, 신제품 출시 소식과 브랜드 소식 등을 남들보다 더 잘 알 수 있어서 늘 즐겁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언컨대, 다음주에는 더욱 더 풍부해질 예정입니다!

1983년 출시된 라도 아나톰이 지난해 12월에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인체공학적 설게 덕분에 손목에 찼을 때, 시계를 찼는지 까먹을 정도로 디자인과 착용감이 매우 뛰어난 라도 아나톰 리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2024년이 시작되자 마자 각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 소식이 봇물처럼 터지고 있습니다. 2024년 각 시계 브랜드 모두가 대박났으면 좋겠고, 시계애호가 분들도 원하는 시계 다 구매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새삼 바래봅니다.

2022년에 개관했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서 아직 못가본 호텔. 무려 이름 그 자체가 워치메이커의 호텔입니다. 오데마 피게가 운영하는 이 호텔은 시계 애호가라면 정말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 덜컹덜컹 완행 열차를 타고, 산골 마을 르...

1월 18일 공식 출시한 해밀턴 카키 에비에이션 파일럿 워치를 리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