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전장에 투입되는 해밀턴 X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해밀턴이 오는 10월 23일 출시하는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카키 필드 메커니컬을 공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게임 속 주요 인물인 프라이스 대위가 착용하는 모델을 실제로 구현해 캐릭터의 서사와 세계관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한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북한이 한국을 전면 침공하면서 혼란에 빠지는 한반도의 내용을 다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에디션의 직경 38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블랙 PVD 코팅으로 완성되어 군용 시계의 유산에 현대적인 실루엣을 더했다. 특히 해밀턴의 역사적인 밀리터리 타임피스 중 영국군에 공급되었던 제너럴 서비스 시계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았는데, 이러한 연결고리는 영국군 출신의 프라이스 대위의 군사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반영하기도 한다.

거친 그레인 텍스처가 필드 워치 특유의 매력을 강조한 다이얼에는 모던 워페어 4의 세계관이 독창적인 디테일로 연결되어 있다. 4시를 나타내는 아워마커는 게임을 상징하는 숫자 '4'에서 영감을 받은 한글 타이포그래피가 적용되었고, 12시 방향과 초침에 있는 옐로 컬러 포인트는 모던 워페어 4 세계관의 핵심 비주얼 요소를 반영했다.

핸즈와 아워 마커에는 슈퍼 루미노바®가 적용되어 있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한다. 이는 낮부터 밤에 이르기까지 언제든 작전 수행이 가능하도록 미션 중심의 디자인 가치를 강조한다. 방수 성능은 5bar(50m)이다.

케이스백에는 게임 속 소통과 협력을 상징하는 모던 워페어의 아이코닉한 사운드웨이브 비주얼 시그니처가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이 사운드웨이브는 프라이스 대위의 콜사인 'Bravo6, going dark'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무브먼트는 핸드와인딩 칼리버 H-50이 탑재되었으며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카키 그린 텍스타일 스트랩과 함께 완성된 해밀턴과 모던 워페어 4의 타임피스는 10월 23일 게임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21만 원이다.
Editor : Jo Kuk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