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의 포르투기저 컬렉션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포르투기저 오토매틱’과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새롭게 공개된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모델은 직경 42.3mm,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는 직경 41mm로 출시되며 두 모델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다.
(좌)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우)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화이트 래커 다이얼에는 아주라지 효과를 더한 블루 컬러의 서브 다이얼을 매치하고 강렬한 대조 효과를 이루는 팬더 다이얼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포르투기저 오토매틱에는 최대 7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출시된다.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는 약 4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 블루 컬러의 러버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Ko Eun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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