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탄생 30주년,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아주르 다이얼
1996년 첫 출시 이후 여행과 탐험의 정신을 담아내온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컬렉션은 평평한 케이스에 스크류로 고정한 시그니처 베젤을 앞세워 세련미와 기능성, 그리고 현대적 실용성을 모두 갖춘 스포츠 워치로 자리매김했다.
1975년 크로노미터 로얄 1977년 222
1975년 크로노미터 로얄과 1977년 222.
오버시즈의 뿌리는 1977년 ‘222’와 1975년 ‘크로노미터 로얄’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모델이 개척한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은 1996년에 출시된 오버시즈가 계승하며 컬렉션의 출발을 알렸다. 2004년에는 메종의 엠블럼인 말테 크로스 형태를 연상시키는 링크의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갖춘 ‘오버시즈 2’가 등장했고, 2016년 메종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세 번째 모델을 출시하며 오버시즈의 정체성을 발전시키고 있다.

오버시즈 탄생 30주년을 맞아 선보인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아주르 다이얼'은 직경 41.5mm에 두께 8.1mm로 완성되어 울트라 슬림한 실루엣을 갖췄으며, 컬렉션 처음으로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새로운 다이얼 컬러를 조합했다.

다이얼에 적용한 새로운 아주르 컬러는 한층 더 밝고 은은하게, 채도를 낮춰 재해석했다. 여행과 탁 트인 공간을 떠올리게 하는 컬러는 빛에 따라 다른 톤을 띠며, 래커 마감을 통해 시각적 깊이감을 보여준다. 다이얼의 색채는 화이트 골드의 은은한 광채와 만나 세련미와 캐주얼한 우아함 사이의 균형을 이룬다.

다이얼은 12시부터 시계 방향으로 월, 일, 문 페이즈, 주일을 표시한다. 문페이즈 디스크와 아워마커, 핸즈는 모두 화이트 골드로 제작했으며, 아워, 미닛 핸즈와 아워마커에는 블루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퍼페추얼 캘린더는 28일, 30일, 31일로 이루어진 월과 윤년을 자동으로 인식하며, 그레고리력 규칙에 따라 400으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아 윤년에 해당하지 않는 연도인 2100년까지 별도의 조정이 필요 없다.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은 매뉴팩처 칼리버 1120 QP/1으로 구동된다. 두께가 단 4.05mm에 불과한 무브먼트는 해당 카테고리에서 가장 얇은 퍼페추얼 캘린더 무브먼트로 약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제네바 실 인증을 받았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서는 메종의 정교한 마감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버시즈의 탐험 정신을 상징하는 윈드로즈가 새겨진 22K 골드 오실레이팅 웨이트가 완성도를 더한다.
18K 화이트골드 일체형 브레이슬릿 화이트 러버 스트랩 데님 블루 러버 스트랩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아주르 다이얼의 스트랩 3종.
오버시즈 컬렉션의 30주년을 기념한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은 200점 한정으로 제작되며, 18K 화이트골드 일체형 브레이슬릿 외에도 화이트, 데님 블루 컬러의 러버 스트랩 2종이 함께 제공된다. 모든 스트랩은 도구 없이 교체할 수 있다.
Editor : Jo Kuk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