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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X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리미티드 에디션 2종

<인디아나 존스>, <인터스텔라>, <테넷> 등 오랫동안 스크린 속 허구의 세계에 현실감을 부여하던 해밀턴은 그 철학을 게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2025년 3월 10일, <데스 스트랜딩 2>, 9월 30일, <콜 오브 듀티>에 이어 2026년 2월,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과 협업을 진행한 해밀턴은 게임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2종의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를 선보였다. ‘아메리칸 클래식 팬 유럽’과 ‘카키필드 오토 크로노’로 구성된 이번 에디션은 세계관 속 FBI 분석관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와 전설적인 특수요원 레온 S. 케네디의 캐릭터 서사를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해밀턴 X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리미티드 에디션 2종
해밀턴 X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리미티드 에디션 2종

게임 속에서 레온 S. 케네디가 착용하는 ‘카키 필드 오토 크로노’는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전체를 블랙 PVD 코팅으로 마감해 해밀턴 카키 필드 라인업이 지닌 견고하고 실용적인 밀리터리 감성을 계승했다.


해밀턴 X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리미티드 에디션 ‘카키필드 오토 크로노’

디자인 곳곳에는 레온의 전투 경험과 신념이 녹아 있다. 스나이퍼 스코프의 조절 노브를 모티프로 한 크라운은 레온의 정밀한 감각과 정체성을 표현하며, 탄약 형태의 푸셔는 끝없는 그의 임무를 상징한다. 다이얼 9시 방향과 케이스백에 새겨진 검은 날개는 전사한 동료들을 향한 애도를 상징한다. 


해밀턴 X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리미티드 에디션 ‘아메리칸 클래식 팬 유럽’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제작한 지닌 그레이스 애쉬크로프트의 ‘아메리칸 클래식 팬 유럽’은 골드와 블랙의 강렬한 대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트랩 중앙의 골드 라인이 포인트를 이루고, 케이스백의 기하학 패턴은 애쉬크로프트의 명확한 사고력과 체계적인 논리력을 상징한다. 골드 컬러로 통일한 인덱스와 베젤의 숫자 디자인은 세련된 블랙과의 대비를 통해 강인함과 세련된 품격을 담아냈다.


해밀턴 X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리미티드 에디션 2종
해밀턴 X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리미티드 에디션 2종

2000점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이번 에디션은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의 발매일인 2026년 2월 27일에 맞춰 판매를 개시하며, 두 시계를 모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익스클루시브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번 캡콤과의 협업은 허구의 세계와 현실을 연결할 뿐 아니라,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쌓아온 해밀턴만의 유산을 이어가는 작업이다.


Editor : Jo Kuk B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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