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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80개 검색됨

  • 트위드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 론칭 이벤트 인 서울

    지난 7월 27일, 샤넬은 서울에서 새로운 트위드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소개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트위드 갤러리 전경. 지난 6월 영국 런던에서는 샤넬의 새로운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샤넬의 파인 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의 디렉터인 패트리스 레게로(Patrice Leguéreau)는 2023 트위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다시 한번 트위드의 매력을 선보인 것이다. (좌) 아트 갤러리 전경, (우) 한효주, 장윤주, 김고은, 김유정. 2023 트위드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화이트 리본과 핑크 까멜리아, 푸른 밤하늘의 별, 노란색의 태양, 붉은 광채를 내뿜는 사자 등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했던 5가지 컬러와 5가지의 아이콘으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7월 27일에는 영국 런던에 이어 서울에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소개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 이날 행사장에는 샤넬 하우스의 앰배서더인 배우 김고은과 박서준을 시작으로 한효주와 장윤주, 김유정, 한예리, 신시아, 원지안, 이제훈, 박형식, 이재욱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방문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좌) 샤넬 앰배서더 박서준, (중) 박형식, (우) 이제훈. 새로운 트위드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서울 이벤트 이후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순회할 예정이다.

  • 티파니의 새로운 앰배서더, BTS 지민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21세기의 대표적인 팝 아이콘 중 하나인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을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맞이했다. 유니크한 스타일과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지민은 음악과 예술, 문화 그리고 럭셔리를 모두 아우르는 아티스트로 그 누구보다 눈부신 커리어를 쌓고 있다. 티파니의 프로덕트와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을 맡고 있는 알렉상드로 아르노(Alexandre Arnault)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이자 퍼포머인 방탄소년의 지민을 새로운 하우스 앰배서더로 환영하며, 지민의 에너지와 스타일, 현대적인 감각은 티파니가 추구하는 가치를 대변한다”고 이야기했다. 티파니는 2023년 3월부터 메종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합류한 방탄소년단 지민과 함께한 첫 번째 캠페인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 예거 르쿨트르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

    지난 3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위치한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가 리뉴얼 오픈했다. 1층에서 2층으로 이전한 브랜드 부티크는 메종의 헤리티지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올해로 설립 190주년을 맞이한 예거 르쿨트르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브랜드 부티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1층에 위치하던 브랜드 부티크는 2층으로 이전했으며 기존보다 더욱 아늑하고 넓은 공간에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타임피스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좌) 부티크 내부 쇼케이스. (우) 부티크 내부의 '스트랩 월'. 리뉴얼 오픈한 부티크 내부는 따듯한 컬러 팔레트와 우드 소재 등을 활용한 새로운 콘셉트의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메종을 대표하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디자인 코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부티크 내부 한면에는 국내 예거 르쿨트르 부티크 중 최초로 선보이는 체험형 디스플레이 공간인 ‘스트랩 월’이 새롭게 설치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객들은 스트랩 월에 비치된 시계 다이얼을 이동하며 진열되어 있는 다양한 스트랩과 매치해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과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스트랩 월 상단에는 기족공예 툴과 인그레이빙된 다이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 외에도 새로운 부티크 내부에는 스위스 발레드주에 위치한 메종의 매뉴팩처와 이에 소속된 장인들이 구현해내는 뛰어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매뉴팩처 월이 별도로 마련되어 마치 브랜드 매뉴팩처에 방문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오브제가 돋보이는 예거 르쿨트르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메종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타임피스 컬렉션을 비롯해 지난 190년 동안 지속된 메종의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모두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더욱 프라이빗한 상담을 지향하는 고객들은 부티크 내부에 마련된 VIP 라운지에서 메종의 타임피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 영업 시간: 오전 10:30~오후 8:00 전화번호: 031-5170-1197 Editor: Ko Eun Bin

  • IWC 샤프하우젠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티크 리뉴얼 오픈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에 새 단장을 마친 IWC 부티크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확연하게 커진 규모를 자랑하는 새로운 부티크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ㄷ’ 자 형식의 쇼케이스와 블랙 톤의 세일즈 룸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쇼핑 익스피리언스를 제공한다. 럭셔리 워치 브랜드들의 부티크는 단지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각 브랜드가 지닌 고유한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를 모두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 2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에 새롭게 오픈한 럭셔리 워치 전문관에는 글라슈테 오리지날과 예거 르쿨트르 그리고 파네라이가 리뉴얼된 부티크 소식을 전했고, 이어 150년이 넘는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IWC 샤프하우젠 또한 새 단장을 마친 부티크를 선보였다. 완전히 새롭게 리뉴얼된 IWC 부티크는 기존의 62.3㎡에서 86.3㎡로 면적을 확장해 쾌적한 쇼핑 공간을 선사한다.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다크한 우드 소재를 활용해 꾸며진 부티크 내부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퍼페추얼 캘린더와 더블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한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52610의 대형 모형이 고객을 반긴다. 천장에는 화려한 빛을 뿜어내는 샹들리에를 장식하고, 부티크 내부 중앙에는 국내 최초로 ‘ㄷ’ 자 형식의 쇼케이스를 설치해 고객의 효올적인 동선을 확보했다. 또한 내부 벽면에는 브랜드의 최신 제품을 비롯해 대표 타임피스 컬렉션의 영상을 담은 광고 캠페인을 시청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을 배치했으며, 내부 곳곳에는 브랜드의 풍부한 역사를 나타내는 소품과 서적을 장식해놓았다. 더불어 새롭게 리뉴얼된 IWC 부티크 내부에는 새로운 콘셉트가 적용된 베이지 톤의 프라이빗 라운지와 블랙 톤의 국내 최초 세일즈 룸을 마련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에 오픈한 IWC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은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브랜드의 대표 타임피스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다. Editor : Ko Eun Bin

  • 글라슈테 오리지날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티크 오픈

    독일 럭셔리 워치메이커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국내 두 번째 브랜드 매장을 오픈하며 전국적으로 사세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지난 2021년 12월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첫 번째 브랜드 부티크를 성공리에 오픈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후 국내 시계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글라슈테 오리지날은 지난 2월 2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에 브랜드의 두 번째 단독 부티크를 선보이며 날로 높아가는 브랜드의 인기를 증명했다.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모든 직영 부티크와 마찬가지로 분주하고 번화한 판교 지역에 마련된 새로운 부티크에서는 독일의 전통 워치메이킹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다크 우드 컬러를 기반으로 설계된 부티크 내부는 화사한 크림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공간을 선사한다. 새롭게 오픈한 글라슈테 오리지날 부티크에서는 세나토와 파노, 스페지알리스트(씨큐), 빈티지, 레이디스 등에 이르기까지 브랜드를 대표하는 5가지 컬렉션을 비롯해 신제품과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부티크 내부 한편에는 독립적인 VIP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어 더욱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브랜드의 타임피스들을 경험할 수 있으며, 스트랩 교체와 링크 조절, 메탈 브레이슬릿 클리닝 서비스, 인그레이빙 서비스 등도 모두 부티크에 문의할 수 있다. 오버홀과 보수가 필요한 고객 역시 부티크에 상주하고 있는 전문 상담 직원을 통해 더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주소: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46번길 20,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 운영시간: 오전 10:30~오후 8:00 전화번호: 031-5170-2261 Editor: Lee Tae Hyung

  • 라도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 지창욱

    배우 지창욱이 라도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되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그는 라도 최초의 한국인 글로벌 앰배서더로 합류하게 되어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라도와 함께한 첫 번째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서 그는 새롭게 출시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을 착용했다. 이 시계는 직경 43mm 사이즈의 플라스마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제작했으며, 다이얼을 통해 라도의 오토매틱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너머로 들여다보이는 무브먼트와 안정적인 세라믹 케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 시계는 마치 천의 얼굴을 지닌 배우처럼 매력적이다. Editor: Lee Tae Hyung

  • 랑에 운트 죄네 서울 전시회

    독일 하이엔드 워치메이커 랑에 운트 죄네가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애슐린 라운지에서 특별한 전시를 진행했다. 랑에 운트 죄네의 역사는 1845년 독일 작센 주의 주도인 드레스덴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글라슈테에서 첫 공방을 열며 시작되었다. 이곳에서는 시계 제작을 위한 배럴과 메인 스프링, 피니언, 핸즈 등을 비롯해 4분의 3 플레이트 무브먼트를 개발하는 등 독일 워치메이킹의 초석을 다졌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48년에 국가 기관에 흡수되며 그 명성이 전설로 묻히는 듯했다. 그러나 설립자 아돌프 랑에의 증손자인 발터 랑에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자 브랜드의 재건 가능성을 예측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그는 1990년에 글라슈테에 랑에 우렌 GmbH 회사를 설립하고 브랜드의 국제 상표권을 등록했고 약 4년간 새로운 시계 제작에 몰두하며 마침내 1994년 10월 24일, 드레스덴 성에서 총 4점의 새로운 타임피스를 공개하며 랑에 운트 죄네를 되살려냈다. 브랜드가 재건된 이후 랑에 운트 죄네는 독특하고 대담한 디자인 코드와 인하우스로 제작한 무브먼트를 탑재한 손목시계를 출시하며 전통 독일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보여주는 최상의 워치메이킹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2019년에 국내 최초의 단독 직영 부티크를 오픈하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랑에 운트 죄네는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애슐린 라운지에서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브랜드의 초기 포켓 워치부터 현행 컬렉션 그리고 극소량으로만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 등 독일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담고 있는 14점 이상의 타임피스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더불어 전시회 한편에는 지난 3월 27일 개막한 2023년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에서 공개된 브랜드의 가장 최신 신제품 ‘오디세우스 크로노그래프’를 기반으로 제작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가 준비되어 있었다. 오디세우스 컬렉션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모델인 이 시계는 단 100점 한정 출시되어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전시회 한편에 마련된 오디세우스 크로노그래프의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이 시계에 가미된 수작업 디테일들을 모든 측면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 많은 환호성을 자아냈다. 국내 시계애호가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랑에 운트 죄네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데이빗 웨버(David Weber)와 로버트 아놀드(Robert Arnold) 등 브랜드의 매뉴팩처에 소속된 2명의 워치메이커들을 특별히 초청했다. 이를 통해 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브랜드의 워치메이커와 마스터 인그레이버가 실시간으로 작업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최상의 장인 정신으로 완성되는 랑에 운트 죄네의 타임피스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랑에 운트 죄네는 ‘절대로 안주하지 않는다(Never Stand Still)’라는 브랜드의 철학을 강력히 보여줬다. Editor: Lee Tae Hyung

  • 오데마 피게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스타휠

    오데마 피게가 블랙 세라믹과 18캐럿 화이트 골드를 결합해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스타휠을 새롭게 선보였다. 17세기에 처음 발명된 원더링 아워가 1991년 오데마 피게에 의해 재발견되어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컬렉션으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17세기에 째깍거리는 시계의 작동 소리 때문에 불면증이 악화되어 고통을 호소하던 교황 알렉산데르 7세(Alexander VII)의 의뢰로 발명된 원더링 아워 컴플리케이션은 1991년 오데마 피게에 의해 재발견되었다. 1989년 스위스 시계 제조에 관한 저널의 한 기사에서 원더링 아워 시스템을 다시 발견한 오데마 피게의 시계제작자가 18개월의 개발 과정 끝에 오데마 피게 역사상 최초의 원더링 아워 시계(Ref. 25720)를 선보인 때가 바로 1991년이었다. 중앙의 커다란 바퀴에 고정된 사파이어 아워 디스크를 지지하는 3개의 별에서 착안해 ‘스타휠(Starwheel)’이라고 명명된 이 독특한 메커니즘은 2000년대 초반까지 다양한 모델에 탑재되었다. 그리고 이 스타휠이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컬렉션으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1990년대 모델의 연장선상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스타휠은 초현대적인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케이스에 담겨 선보이며, 케이스의 건축적인 선들은 시간을 표시하는 원더링 아워 시스템에 의해 그 존재감이 더욱 돋보인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블루 어벤추린을 배경으로 하는 3개의 디스크는 다이얼 안에서 작은 우주의 행성처럼 각자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한다. 약간 반구형을 띤 알루미늄 소재의 디스크 3개는 PVD 처리해 블랙 컬러를 입힌 후 유백광의 샌드블라스트 마감으로 처리했으며, 흰색의 아워 숫자는 다이얼 위에 전사 처리했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따른 120도의 분 섹터는 10시부터 2시 사이에서 원호를 그리며, 검은색의 미닛 섹터와 내부 베젤은 모두 흰색의 분 표시로 장식했다. 새로운 직경 41mm의 스타휠 모델은 어벤추린과 18캐럿 화이트 골드, 블랙 세라믹 등의 다양한 소재의 조합으로 완성되었다. 이 소재의 다양성은 오데마 피게의 시그니처로 손꼽히는 정제된 수작업 마감 기법과 더불어 무한한 빛의 향연을 펼쳐보이며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컬렉션의 복잡한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스타휠의 조립 과정. 골드 소재의 부품과 마찬가지로 세라믹 소재의 미들 케이스 역시 연마한 경사면과 새틴 마감 처리한 표면을 번갈아 배치해 상징적인 상호작용을 엿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마감했다. 또한 오데마 피게 장인들은 전문 기술을 활용해 각진 표면과 둥근 표면을 완벽하게 배열한 케이스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다이얼 측면의 이중 곡면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블루 어벤추린과 다양한 요소에 적용된 마감 기법에서 볼 수 있는 무수한 세부 장식을 확대해 보여주는 동시에 다이얼의 깊이감을 더해준다. 오토매틱 칼리버 4310으로 구동되는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 컬렉션에 처음으로 상징적인 스타휠 디스플레이가 통합되었다. 시, 분, 초 표시 기능을 갖춘 이 차세대 무브먼트는 칼리버 4309에 새로운 조립 부품을 추가한 파생작이다. 시계 제조 기술과 전통적인 노하우, 정제된 장식 등이 조화를 이루는 이 무브먼트는 70시간 이상의 파워 리저브와 수심 30m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Editor: Lee Eun Kyong

  •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3이 세운 기록들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 워치스 앤 원더스가 예상을 웃도는 놀라운 결산을 기록했다. 모든 지표에서 이전 행사의 수준을 크게 능가한 이번 WWG를 결산해 본다. 워치스 앤 원더스는 고도로 성장 중인 워치 메이킹의 세계적인 시장에 발맞추기 위해 창의력, 혁신, 개방성을 높였다.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는 기록적인 숫자들로 2023 에디션을 마감했는데, 일주일 간 총 방문객 수는 4만 3천 명(2022년 2만 2천 명)으로 소매 업체 5천 4백 여 개가 참여했고, 제네바에서 숙박을 한 방문객 수는 3만 5천명을 기록했으며, 125개 국적의 사람들이 박람회 기간 제네바를 찾았다. 특히 행사 첫 5일 동안 방문객의 수가 두 배로 증가했다. SNS에서의 공유 수도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다. 180만 개의 #watchesandwonders 포스트가 공유되었고, 6억 명 이상에게 도달되며 압도적인 기록을 세웠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이 다시 참여하며 방문 수는 50% 증가했다. 제네바에 체류한 기자들의 수는 총 1,400명이었고, 신제품들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1,800개의 ‘터치 앤 필(Touch & Feel)’ 세션에는 총 13,000개의 등록 건이 있었다. 이외에도 2,600명의 프레스 참석자가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소매 업체들의 누적 미팅 건은 8,000회 이상을 기록하며 워치메이킹 업계에 대한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퍼블릭 오픈 전경. 내부 한편에 마련된 랩 공간.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는 4월 1일과 2일 양일 간 퍼블릭 데이가 진행되었는데, 12000여 장의 티켓은 모두 판매되었다. 티켓 구매자의 평균 연령은 35세로, 그 중 25%는 25세 미만이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깊은 관심이 입증되었다. 이들은 특히 미래 워치 메이킹의 비전을 제안하는 LAB의 경험에 매혹되었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를 넘어 제네바 시내로 확장된 ‘인 더 시티(In The City)’는 이번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처음 시도된 이벤트로 도시와 대중을 행사의 중심으로 안내했다. 디 아브너(The Avener)의 콘서트로 제네바 강변은 사람들로 가득했고, 제네바 시민 및 전 세계 방문객들은 워치 메이킹의 리듬에 맞춰 춤을 추었다. (좌) 워치스 앤 원더스 인 더 시티, (우) 디 아브너 콘서트 전경. Editor: Lee Eun Kyong

  •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 2023년 펠로우 33명 발표

    세계 최고의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인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Catier Women’s Initiative)가 2023년의 펠로우 33명을 발표했다. 2006년부터 시작, 15년 이상 지속되어 온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Cartier Women's Initiative, CWI)는 영향력 있는 여성 창업가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초기 단계의 여성 창업가들이 이루어온 성취와 잠재력을 조명하고 이들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재정적, 사회적, 인적 자원을 지원하여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리더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 및 분야와 상관없이, UN 지속 가능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가 정의한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갖추고자 하는, 여성이 운영하거나 여성이 소유한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한다. 2023년 에디션의 경우,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에 새로운 지역별 및 주제별 어워드를 도입하는 동시에 지원금과 총 펠로우 수를 33명으로 늘리는 등 사회적 변화에 발맞추어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 했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오세아니아와 사하라 이남 프랑스어권 아프리카를 포함하여 9개의 지역 어워드와 2개의 주제별 어워드가 포함된 총 11개의 어워드로 구성됐다. 2021년 과학 기술 선구자 부문 어워드(Science and Technology Pioneer Award)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2023년에는 다양성, 공정성 및 포용성 어워드(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를 신설하며 다른 어워드들과 달리 모든 성별에게 열려 있다. 본 어워드는 소수자 커뮤니티를 위해 더욱 동등한 접근성과 결과물,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적 해결책을 장려하고자 하는 시범적인 프로그램이다. 2023년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는 지역 어워드 9개와 주제별 어워드 2개 부문에서 각각 상위 3개의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33명의 어워드 수상자를 선발했으며, 특히 올해는 포티파이의 문우리 대표가 동아시아 지역 어워드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창업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포티파이는 온라인 멘탈케어 전문 기업으로, MINDLiNG이라는 인공지능 앱을 운영하고 있다. UN 지속 가능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중 3번째인 건강과 웰빙, 9번째인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그리고 10번째인 격차의 해소를 목표로 한다. 11개 어워드 별 1위 수상자는 2023년 5월 10일 파리에서 열리는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1위 수상자에게는 10만 달러,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6만 달러와 3만 달러가 수여된다. 이를 위해 올해의 총 지원금은 사상 최대 규모인 200만 달러(한화 약 26억1900만원)로 증가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의 주제인 ‘선의를 위한 힘(Forces for Good)’에 따라,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협업을 추진하고 시스템 차원에서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까르띠에 메종의 열정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협업이 지닌 힘을 인식하기 위한 UN 지속 가능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17번째 목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Partnerships for the Goals)’와 일치하기도 한다.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어워드 수상자에 관한 영상은 www.cartierwomensinitiative.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Lee Tae Hyung

  • 2023년 론진 퀸 엘리자베스 스테이크스 데이에 참가한 수지

    지난 4월 8일 호주 시드니 로열 랜드윅 경마장에서 개최된 ‘론진 퀸 엘리자베스 스테이크스 데이(Longines Queen Elizabeth Stakes Day)’ 이벤트에 론진의 엘레강스 앰배서더인 수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3 호주 시드니 가을 레이싱 카니발의 공식 파트너이자 타임 키퍼인 론진은 최고의 경주마들이 출전하는 2000m 레이스를 주관하며 올해로 70회를 맞은 챔피언십 데이의 대미를 장식했다. (좌) 2023년 론진 퀸 엘리자베스 스테이크스 데이 전경. (우) 레이스 현장을 방문한 론진의 엘레강스 앰배서더 수지. 이날 수지는 레이스 우승자에게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론진 시계를 수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그는 이번 레이싱 카니발의 공식 워치이자 승마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론진 돌체비타 X 이비(YVY)’ 컬렉션을 착용해 특유의 클래식한 우아함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Editor: Lee Tae Hyung

  •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아트 오브 브레게’ 팝업

    풍부한 헤리티지와 탁월한 미적 감각을 자랑하는 브레게가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에서 새로운 ‘아트 오브 브레게’ 팝업을 선보인다. 4월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1775년 설립 이후부터 축적되어온 브레게만의 고유한 워치메이킹 노하우와 시그니처 디테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됐다. 특히 팝업의 입구에는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공개한 새로운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를 비롯해 이번 팝업을 위해 특별히 공수해온 뮤지엄 피스인 ‘포켓워치 2795’가 전시되어 오픈과 동시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또한 팝업 한편에는 워치메이커가 직접 브레게가 제작한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설립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혁신 정신을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는 브레게 하우스의 남다른 열정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Editor: Lee Tae H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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