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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1579개 검색됨

  • 갤러리아 백화점에 오픈한 레페 1839의 첫 매장

    올해로 설립 185주년을 맞이한 스위스 럭셔리 클록 제조사 레페 1839가 갤러리아 백화점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했다. 레페 1839는 주로 팝업 이벤트가 열리던 명품관 이스트 1층의 메인 홀에 자리 잡고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이스트 1층에 위치한 레페 1839 매장. < 레페 1839의 브랜드 스토리 > 레페 1839는 오늘날 스위스에서 유일하게 고급 클록 제작에 특화된 통합형 매뉴팩처를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다. 하이엔드 클록 제조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는 레페 1839는 스위스 출신의 사업가 오귀스트 레페(Auguste L’Epée)가 1839년에 설립했으며, 초기에는 뮤직박스와 시계 부품을 생산하는 데 주력했다. 처음부터 모든 부품을 인하우스로 제작한 덕분에 레페 1839는 설립 초기부터 탁월한 장인 정신과 노하우를 지닌 제조사로 빠르게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설립자 오귀스트 레페는 1839년에 프랑스 북서부에 위치한 마엔 지방의 작은 중세 마을인 생트 수잔(Sainte-Suzanne)에 레페의 첫 매뉴팩처를 오픈했다. (사진 출처: 레페 1839의 공식 홈페이지) 시간이 흐르면서 자사의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명성 있는 알람 시계와 캐리지 클록 제조 업체들을 위한 플랫폼 이스케이프먼트 제작에 뛰어들면서 새로운 변환점을 맞게 되었다. 여러 특허를 획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플랫폼 이스케이프먼트를 제작하면서1889년에 연간 20만 점이라는 기록적인 생산량으로 시계 제조 산업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선점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혁신적인 기술력을 꾸준히 선보여온 레페 1839는 19세기 말에 유럽과 미국, 영국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갔다. (왼) 레페 1839가 알람 시계와 캐리지 클록 제조 업체들을 위해 제작한 플랫폼 이스케이프먼트의 스케치, (오) 레페가 1994년에 선보인 자이언트 레귤레이터. (사진 출처: 레페 1839의 공식 홈페이지) 20세기에 들어 새로운 경영진을 맞이한 레페 1839는 럭셔리 클록을 제작하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면서 새롭게 도약하기 시작했다. 이 같은 결과로 레페 1839는 럭셔리 시계 산업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지게 되었으며, 1981년에는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비의 결혼식에 참여한 주요 귀빈에게 레페 1839의 클록을 제공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더욱 높여갔다. 또한 1994년에는 높이 2.2m, 무게 1.2t에 달하는 대형 클록인 ‘자이언트 레귤레이터’를 선보였는데, 2800시간 이상의 작업 끝에 완성된 이 시계는 당시로서는 세계 최대의 크기를 자랑해 『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 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수류탄 모양의 레페 1839 그리네이드 클록. 새로운 밀레니얼 시대를 맞이하면서 레페 1839는 고전적인 캐리지 클록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과 복잡한 컴플리케이션을 갖춘 고급 클록 제작에 몰두하면서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180년에 걸쳐 계승해온 기술력을 기반으로 레페 1839는 레트로그레이드 세컨즈, 애니메이션 방식의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퍼페추얼 캘린더, 투르비용, 차이밍 등의 컴플리케이션을 인하우스로 설계하고 있다. 또한 설립 175주년을 맞이한 2014년에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아방가르드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크리에이티브 아트 라인을 도입하면서 시계 제작의 예술적 가능성을 넓혀갔다. 지난 6월 LVMH 그룹에 인수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한 차례 세간의 주목을 받은 레페 1839는 올해 국내 시장에도 진출했다. 레페의 첫 매장은 갤러리아 백화점 이스트 1층에 입점했으며, 주로 팝업 이벤트가 열리던 메인 홀에 자리를 잡았다. 벽을 세우기보다 개방감 있는 인테리어 콘셉트를 선택한 덕분에 갤러리아 백화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자유롭게 레페의 독특한 창조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국내 첫 매장에서는 빈티지 레이싱 카에서 영감을 받은 타임 패스트(Time Fast), 수류탄 모양의 그리네이드(Grenade), 달러 기호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통해 두려움 없는 삶과 성공을 표현한 프로스퍼(Prosper), 열기구의 형태를 띤 ‘핫 벌룬(Hot Balloon)’ 등 레페 1839만의 풍부한 상상력과 혁신적인 기술력이 깃든 매력적인 클록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빈티지 레이싱 카에서 영감을 받은 레페 1839의 타임 패스트 II. Editor : Ko Eun Bin

  •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

    예거 르쿨트르가 올해 새로운 버전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 지난 2023년 선보인 핑크 골드 모델과 달리 이 시계는 케이스와 다이얼 그리고 무브먼트의 일부 부품이 모두 핑크 골드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격렬한 폴로 경기를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된 독특한 회전식 케이스와 우아하고 스포티한 아르데코 스타일을 반영한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는 1931년부터 각계각층의 트렌드세터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리베르소 컬렉션은 9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진화를 거듭하면서 끊임없이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진정한 디자인 아이콘으로 그 위치를 지키고 있다. 리베르소 컬렉션이 탄생 85주년을 맞이한 지난 2016년 예거 르쿨트르는 1931년에 선보인 오리지널 모델의 고유한 스타일 코드를 되살려낸 리베르소 트리뷰트 라인을 출시했다. 컬렉션의 근원에 경의를 표하는 모델로 구성된 리베르소 트리뷰트 라인에는 꾸준히 새로운 모델이 추가되고 있는데, 지난 2023년에는 메종이 1996년 선보였던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재해석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 공개 직후 큰 주목을 받은 이 시계는 올해 케이스와 다이얼 그리고 무브먼트의 일부 부품 등을 핑크 골드로 재단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다이얼. 올해 선보인 새로운 버전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250점 한정 생산했다. 가로세로 29.9x49.4mm 사이즈로 완성한 회전식 케이스는 핑크 골드로 제작했으며, 각기 다른 스타일로 완성한 2개의 다이얼을 장착했다. 그중 앞면 다이얼에는 새로운 스타일의 장식 마감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핑크 골드 표면에는 다이얼 폭에 걸쳐 가로로 얇은 줄을 레이저로 인그레이빙했는데,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디자인은 케이스의 기하학적인 직선형 구조를 강조하고, 다이얼 위아래에 자리한 3개의 수평 가드룬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에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라인의 고유한 아플리케 사다리꼴 인덱스와 도피네 핸즈, 레일웨이 미닛 트랙 등을 장식했으며, 그중 미닛 트랙은 블랙 컬러로 완성해 강렬한 대비 효과를 연출했다.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제작 과정. 뒷면의 오픈워크 다이얼은 정교하게 제작된 크로노그래프 메커니즘을 드러낸다. 브리지는 핑크 골드로 제작한 덕분에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에는 수공으로 베젤링 처리한 테두리와 세로 방향의 코트 드 주네브 장식을 더했다. 카운터와 크로노그래프 세컨즈, 미닛 트랙 등은 블랙 컬러로 완성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여기에 블루 컬러의 크로노그래프 핸즈와 스크류 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폴리싱 처리한 핑크 골드 인덱스는 눈에 띄지 않게 미닛 트랙에 장착되어 마치 무브먼트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에 장착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60의 조립 과정.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1996 년 획기적인 리베르소 크로노그래프 레트로그레이드를 재해석한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60 으로 구동된다. 시작/정지 및 리셋 푸셔, 30 분 레트로그레이드 카운터, 센트럴 세컨즈, 두 번째 시간 인디케이터를 장착한 완전히 통합된 핸드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이며, 이는 무브먼트 형태도 케이스의 형태에 맞춰 제작해야 한다는 매뉴팩처의 철학에 따라 직사각형으로 제작했다. 그 결과 다이얼 상단에 커다란 크로노그래프 세컨즈 디스플레이를 배치하고 다이얼 하단에 반원형 30 분 레트로그레이드 인디케이터를 장착하여 아름답게 균형 잡힌 독창적인 레이아웃을 완성할 수 있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라인에는 프레스토 퀵 릴리즈 시스템(Presto quick-release system)이 적용되어 스트랩을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 이 시계는 리베르소의 기원인 폴로의 전통을 이어가는 태닝 처리한 송아지 가죽 또는 시계에 더욱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주는 블랙 악어가죽 등 2개의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Editor : Ko Eun Bin

  • 론진 미니 돌체비타 골드

    론진은 올해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작품들이 품고 있는 고유한 매력과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고귀한 소재로 단장한 매력적인 신제품을 선보였다. 18K 옐로 골드나 로즈 골드 등으로 물들인 덕분에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가 제품 전체와 조화를 이루어 우아함이라는 가치를 완벽하게 살려낸 4종의 미니 돌체비타를 소개한다. 18K 옐로 골드로 제작한 미니 돌체비타 Ref. L5.200.7.71.6 미니 돌체비타는 활동적이고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현대 여성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모던 주얼리 시계 컬렉션이다. 2023년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가는 손목을 지닌 고객들을 위한 콤팩트한 사이즈와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직사각형 케이스 등을 특징으로 한다. 이 같은 우아하고 절제된 디자인 코드는 론진이 1920년대부터 선보여온 우아한 아르 데코 스타일의 직사각형 시계와 1997년 론칭한 돌체비타 컬렉션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으며,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브랜드의 풍부한 주얼리 시계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18K 로즈 골드로 제작한 미니 돌체비타 Ref. L5.200.9.71.6 론진이 추구하는 “우아함은 태도에서 비롯된다”라는 유명한 슬로건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미니 돌체비타는 특히 삶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즐기는 이탈리아 특유의 낙천적이고 우아한 삶의 방식을 예찬한다. 때문에 출시 이래로 매력적인 삶의 방식을 지향하는 현대 여성들에게 깊은 감명을 선사하며 브랜드의 가장 인기 있는 모델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론진은 오직 미니 돌체비타를 위한 독점 더블 투어 스트랩을 디자인하거나 컬러와 소재 등에 변주를 준 모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24년에는 매력적인 신제품이 많이 발표된 가운데, 론진은 미니 돌체비타가 품고 있는 고유의 세련되고 차분한 스타일 코드를 강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18캐럿 골드 모델을 포함한 4종의 모델을 출시했다. (왼)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블랙 컬러 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미니 돌체비타, (오) 18K 옐로 골드 케이스와 블랙 컬러의 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의 고유한 직사각형 케이스는 이전과 동일하게 가로세로 21.5x29mm 사이즈로 선보였다. 18K 옐로 골드 또는 로즈 골드로 제작한 케이스에는 블랙 컬러의 가죽 스트랩과 골드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덕분에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4가지의 다채로운 모델로 만나볼 수 있다. 그중 골드 브레이슬릿을 장착한 2종의 모델은 케이스에 38개의 톱 웨셀톤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자태를 자랑한다. 골드로 재단장한 4종의 미니 돌체비타는 모두 독특한 플린케 장식과 기하학적인 기요셰 패턴을 새긴 직사각형 실버 로마 다이얼을 장착했다. 로마 숫자 인덱스는 블루 컬러로 완성하고, 여기에 블루잉한 스틸 핸즈를 매치하며 모든 요소가 다이얼의 밝은 컬러와 대조를 이루게 했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절제된 세련미가 우아하게 조합을 이루고 있는 미니 돌체비타는 매우 정밀한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Editor : Ko Eun Bin

  • 제13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

    지난 11월 14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애슬래틱 클럽에서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열렸다. 스크린 밖에서 활약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영화라는 마법을 실현시키기 위해 뛰어난 역량을 펼치고 있는 인재들을 기념하는 뜻깊은 이벤트를 『몽트르 코리아』가 직접 취재했다. 「버라이어티」와 함께한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 시상식장. 할리우드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 세계 최고의 영화 산업을 의미한다. 스타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명예의 거리는 LA 최고의 관광 명소이며, 오스카 시상식이 열리는 돌비 극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극장 중 하나로 꼽힌다. 일 년에 수백 편 이상의 영화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지만 많은 사람이 기억하는 것은 주인공과 감독의 이름 정도다. 그러나 한 편의 영화가 대중에게 공개되기 위해서는 스크린에 등장하지 않지만 무대 뒤에서 영화 제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특별한 인물들의 부단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해밀턴 CEO 비비안 슈타우퍼.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들과 달리 스태프들은 엔딩 크레딧에 그 이름이 오르는 것이 전부인 경우가 많다. 오랜 기간 영화계와 인연을 맺어온 해밀턴은 영화 속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을 주목했다. 2006년부터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Hamilton Behind the Camera Awards)’를 통해 영화에서 최고의 활약상을 보여준 인재들에게 상을 수여하며 시상식이 열리는 날 만큼은 그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격년으로 열리는 어워드는 올해로 13회를 맞았다. 지난 11월 14일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애슬래틱 클럽(Hollywood Athletic Club)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엔터테인먼트 뉴스 분야의 1위 브랜드인 「버라이어티(Variety)」와 손잡고 함께 개최했다. 해밀턴 인터내셔널 CEO 비비안 슈타우퍼(Vivian Stauffer)는 “영화는 자연스럽게 해밀턴의 세계에서 핵심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해밀턴은 수십 년 동안 영화 캐릭터 및 그 스토리와 밀접하게 연결된 해밀턴 타임피스를 통해 영화 제작자들을 지원해왔습니다. 해밀턴 시계 속의 무브먼트처럼, 영화 제작진은 이 캐릭터들을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해밀턴은 이들의 역량에 감사드리며,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를 통해 그 공로를 기리고자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편집 부문을 수상한 조 워커와 시상자 한스 짐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영화에 기여한 인재들은 올해 가장 탁월한 영화 제작자를 위한 레드 카펫 시상식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로부터 트로피를 수여받는 특별한 경험을 누렸다. 편집 부문에서는 <듄: 파트 2(Dune: Part Two)>의 조 워커(Joe Walker)가 수상했으며, 시상은 작곡가 한스 짐머(Hans Zimmer)가 했다. 스턴트 부문에서는 <스턴트맨(The Fall Guy)>의 크리스 오하라(Chris O’Hara)가 수상했고, 시상자는 데이비드 리치(David Leitch)였다. 의상 디자인 부문을 시상한 엘르 패닝. 애니메이션 부문은 <인사이드 아웃 2(Inside Out 2)>의 켈시 만(Kelsey Mann)에게 에이미 폴러(Amy Poehler)가 시상했으며, 음향 부문에서는 <조커: 폴리 아 되(Folie à Deux)>의 스티브 모로우(Steve Morrow)와 에릭 아달(Erik Aadahl), 에단 반 더 린(Ethan Ver Der Ryn), 톰 오자니치(Tom Ozanich), 딘 A. 주판치치(Dean A. Zupancic)에게 조이 가너(Joey Garner)가 시상했다. 그 밖에도 의상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기 위해서 엘르 패닝(Elle Fanning)이 시상자로 나섰고, 감독상을 수상한 지아 코폴라(Gia Coppola)를 위해서는 파멜라 앤더슨(Pamela Anderson)이 시상자로 나섰다. 각본상을 수상한 라이언 레이놀즈. <데드풀과 울버린(Deadpool & Wolverine)>으로 각본상을 수상한 라이언 레이놀즈(Ryan Reynolds)는 “지금 이 공간에는 최고 중의 최고들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는 멘토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멘토링을 받았을 때, 그 경험은 제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기회는 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ditor : Lee Eun Kyong

  •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콘셉트 투르비용 '컴패니언'

    오데마 피게가 카우스(KAWS)와 협업한 ‘로열 오크 콘셉트 투르비용 ‘컴패니언(Companion)’’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로열 오크 콘셉트 투르비용 '컴패니언'. 카우스는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브라이언 도넬리(Brian Donnelly)의 예명이며, X자 눈을 갖춘 컴패니언은 그의 가장 유명한 캐릭터다. 250점 한정 생산한 이 독특한 타임피스는 정중앙에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밖을 내다보는 컴패니언을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카우스(브라이언 도넬리).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이 캐릭터는 티타늄으로 제작했으며, 그중 X자 눈은 티타늄 부품을 절단한 다음 회색의 얇은 래커층으로 채웠다. 또한 카우스의 해부 시리즈를 기념하는 의미로 60초에 한 회전을 하는 투르비용이 컴패니언의 심장에서 힘차게 박동하도록 설계했다. 이 만화 같은 캐릭터가 돋보일 수 있도록 오데마 피게는 혁신적인 주변부 시간 표시 방식(Peripheral Time Display)을 사용했다. 시침과 분침은 롤러의 유도를 따르며 피니언으로 구동되는 2개의 중첩된 기어 휠을 통해 무브먼트와 다이얼의 주변부를 따라 회전하도록 설계해 말 그대로 시간을 옆으로 제쳐두었다. 또한 티타늄 소재의 핸즈는 어둠 속에서 블루 색상으로 변하는 야광 물질로 채웠다. (왼) 로열 오크 콘셉트 투르비용 '컴패니언', (오) 로열 오크 콘셉트 투르비용 '컴패니언' 백 케이스. 이 같은 대담한 창조물을 선보이기 위해 오데마 피게는 주변부 시간 표시 방식의 디스플레이와 투르비용을 갖춘 새로운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2979를 개발했으며, 이는 최소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하도록 설계했다. 직경 43mm의 케이스는 티타늄으로 제작하고, 베젤과 백 케이스 등은 중앙에 카우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X가 표시된 8개의 육각형 스크루로 고정했다. Editor : Ko Eun Bin

  • 오렌지와 블랙의 조화가 역동적인 미도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가 브랜드 앰버서더 김수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수현은 티비 위에 걸터앉은 채 블랙과 오렌지 컬러 조합이 눈에 띄는 미도의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Multifort TV Big Date) 신제품을 착용하여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미도 신제품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를 착용한 김수현. 김수현이 착용한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멀티포트의 디자인 코드인 스포티함과 견고함을 그대로 이어받은 시계다. 특히, 수평 브러싱은 그레이에서 블랙까지 자연스럽게 음영처리 되었으며 12시 방향의 아이코닉한 미도 빅 데이트가 시그니처인 오렌지 컬러로 대비를 이루며 강렬한 인상을 준다. 미도 신제품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새롭게 출시된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블랙 PVD처리된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베젤 위 섬세한 샌드 블래스트 처리된 마커 도트, 오렌지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로 밤에도 시간을 쉽게 볼 수 있다. 더불어 측면은 크라운 가드를 통해 충격에 대한 저항력을 제공하며 중앙 링크의 새틴 마감과 반짝이는 폴리싱 처리된 표면이 번갈아 가며 빛과 만나 매혹적인 변화를 만들어낸다. 미도 신제품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 매우 정밀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오렌지와 블랙으로 더욱 강렬해진 미도의 새로운 멀티포트 TV 빅 데이트는 가까운 미도 매장과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ditor : No Seung Hee

  • 미니 사이즈로 돌아온 티쏘 PRX

    티쏘는 개성과 매력을 추구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한 PRX 25mm 컬렉션을 출시했다. 각기 다른 미학을 펼쳐보이는 5가지 모델로 구성된 PRX 25mm는 연말 모임 때 손목에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포인트를 주고자 하는 패셔너블한 현대 여성들을 만족시킬 완벽한 아이템이다. 티쏘 PRX 25mm와 35mm, 40mm 모델. 지난 2021년 티쏘는 197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브랜드의 대담한 스타일 아이콘 PRX의 귀환을 알렸다. 오리지널 모델을 복각한 차세대 PRX는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통합한 일체형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현대 트렌드에 맞춰 진화를 거듭했다. 향상된 착용감을 선사하기 위해 전체적인 비율을 재조명해 인체공학적인 실루엣을 완성하고, 다이얼에는 생동감 넘치는 컬러 팔레트를 적용했으며, 직경 40mm와 35mm 등의 사이즈 옵션을 더해 다시 한 번 모두가 소유하고 싶은 컬트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티쏘는 과거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PRX 컬렉션을 시대에 맞춰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2024년에는 매력적인 현대 여성을 위한 콤팩트한 직경 25mm 사이즈를 새롭게 소개하면서 컬렉션의 인상적인 계보를 이어갔다. 총 5가지의 모델로 구성된 새로운 PRX 25mm는 실용적인 시간 측정 도구를 넘어 시간을 알려주는 주얼리로서의 매력을 펼쳐보인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로즈 골드 PVD 코팅 베젤,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을 장착한 투톤 모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에 카네이션 골드 PVD 코팅하고, 누드 컬러의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장식한 모델. 이전보다 사이즈는 작아졌지만 최상의 품질과 퍼포먼스를 보장하기 위해 티쏘는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았다. 테이퍼드 토노형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통합한 일체형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고 케이스의 사이즈를 전체적으로 줄였다. 그러나 시계의 앞면에 반사 방지 코팅 처리한 견고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고정하거나 크라운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T 로고를 장식한 점, 수심 100m의 방수 성능 등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 새로운 모델은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다. 일부 모델은 베젤에 로즈 골드 PVD 코팅을 하거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등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카네이션 골드 PVD 코팅을 더했다.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갖춘 블랙 선버스트 다이얼 모델. 아이스 블루 컬러 다이얼 모델. 다이얼은 개성을 중시하는 컬렉션의 고유한 특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새로운 직경 25mm 모델에는 아이스 블루, 블랙, 누드 컬러의 매력적인 선버스트 다이얼이나 화이트와 크림 컬러를 오가는 신비로운 색감의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을 장착했다. 그중 블랙과 누드 컬러의 선버스트 다이얼에는 3열의 톱 웨셀턴 다이아몬드로 구성한 매력적인 인덱스를 매치했으며, 다이얼의 여유 공간이 이전보다 적어 인덱스와 핸즈 등의 요소가 더욱 확연하게 돋보인다. 주요 시각 디스플레이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한 덕분에 낮과 밤 시각을 모두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날짜 표시 창을 제거해 전보다 균형 잡힌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머더 오브 펄 다이얼 모델. 새로운 PRX 25mm 컬렉션은 EOL(End of Life) 기능을 장착한 고성능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되어 최소한의 관리로 유지할 수 있는 배터리 구동 시계의 편리함까지 갖추었다. EOL은 무브먼트의 배터리가 거의 소진될 때 초침의 움직임으로 배터리의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이며, 주로 배터리가 충분히 남아 있을 때에는 초침이 1초씩 이동하고, 잔량이 부족하면 4초에 한 번씩 움직이면서 착용자에게 배터리 교체 시기가 다가왔음을 시각적으로 알려준다. 트렌디한 모던 빈티지 스타일의 미학적 코드와 함께 타협 없는 최상의 성능과 정밀성 등을 두루 갖춘 PRX 25mm는 착용자의 개성을 돋보이게 해줄 뿐만 아니라 패션과 기능 면에서도 현대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완벽한 아이템이다. Editor : Ko Eun Bin

  • 위블로 빅뱅 유니코 노박 조코비치

    위블로가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금메달리스트이자 그랜드 슬램 24회 우승자인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의 승리하는 마인드와 강인함에서 영감을 받은 '빅뱅 유니코 노박 조코비치(Big Bang Unico Novak Djokovic)'를 선보였다. 노박 조코비치. 위블로는 노박 조코비치와의 협업을 위해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가벼운 시계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직경 42mm의 케이스와 베젤은 가볍고 견고한 소재인 피크 카본(Peek Carbon) 소재로 제작했는데, 이는 기존의 피크 카본이 아닌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의 유니폼과 라켓을 재활용한 소재를 배합해서 완성한 것이다. 이를 위해 위블로는 2023년 시즌 동안 24 개의 그랜드 슬램 싱글 타이틀을 거머쥐며 새로운 역사를 쓴 조코비치 선수가 직접 사용했던 25개의 헤드(HEAD) 라켓과 17개의 다크 블루 라코스테(Lacoste) 티셔츠, 15개의 라이트 블루 라코스테 셔츠를 활용하여 합성 소재를 개발했다. 라켓과 셔츠를 융합한 이 바이오 기반의 에폭시 합성 수지는 피크 카본 소재와 결합하여 보다 단단하고 견고한 소재로 재탄생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재는 블루, 화이트 그레이 컬러의 직물 조각들이 작은 반점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독특한 카모플라쥬 형태를 띤다. 위블로 빅뱅 유니코 노박 조코비치. 깃털처럼 가벼운 착용감을 위해 시계의 무게를 줄이는 방법을 모색한 위블로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대신에 고급 전자제품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이자 사파이어보다 두 배 더 가벼운 강화 고릴라 글라스를 선택했다. 무브먼트 또한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기존의 브라스 소재로 제작했던 유니코 무브먼트의 일부 부품을 알루미늄으로 대체했고, 케이스의 카무플라쥬 효과를 무브먼트에도 적용시키기 위해서 라이트 블루와 그레이 컬러로 양극산화 처리했다. 그 결과 위블로의 엔지니어들은 무브먼트의 무게를 27% 줄임으로써 시계 전체의 무게를 거의 3분의 1까지 가볍게 만들 수 있었다. 알루미늄은 3시와 9시 방향에 위치한 측면 부품과 서브 베젤, 베젤 러그, 푸셔와 크라운 그리고 백 케이스 등 일부 케이스 부품에도 사용되었다. (왼) 테니스 공 컬러의 크로노그래프 푸셔, (오) 노박 조코비치의 로고가 적용된 크로노그래프 초침의 추. 시계의 다이얼과 푸셔 그리고 글라스 등에서는 테니스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발견할 수 있다. 크로노그래프 초침과 다이얼의 숫자 그리고 2시 방향의 크로노그래프 푸셔에는 테니스 공의 옐로 컬러를 적용했으며, 베젤을 고정하는 티타늄 소재의 스크류 역시 테니스 공을 연상시키는 곡선과 돔 형태를 띤다. 뿐만 아니라 노박 조코비치의 로고도 크로노그래프 초침의 추와 백 케이스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 들은 조코비치의 팬들과 워치 컬렉터들 모두 높이 평가할 디테일이다. 위블로 빅뱅 유니코 노박 조코비치 목재 박스.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위블로 빅뱅 유니코 노박 조코비치는 4종의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어 네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첫 번째 스트랩은 블루 벨크로 잠금 패브릭, 두 번째 스트랩은 블루 엘라스틱, 세 번째 스트랩은 화이트 러버 스트랩으로 구성되며 마지막으로 라코스테와 협업한 스트랩이 제공된다. 그 중, 블루 벨크로 잠금 패브릭 스트랩은 총 49.5그램의 무게로 테니스 공보다 가볍다.   100점 한정판인 이 시계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된 위블로의 고품질 목재 워치 박스 안에 보관되어 제공되며, 시계 구매 시에는 라코스테 노박 조코비치의 사인이 담긴 라코스테 티셔츠도 함께 제공된다. 노박 조코비치. 위블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테니스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는 “현재의 제가 있는 곳에 도달하기 위해 육체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광범위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저의 집중력과 결단력을 유지하는 데 있어 모든 세부적 요소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합니다. 새로운 이 시계는 이와 같은 사고방식의 연장선이자, 제 경력에 있어 획기적인 해라 할 수 있는 2023년 시즌의 주요 순간들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즉 모든 게임, 매 순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특별한 워치 제작을 위한 위블로와의 협력은 그야말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Editor : Lee Eun Kyong

  • 브레게 트래디션 크로노그래프 인디펜던트 7077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브레게가 최근 ‘브레게 블루’ 컬러로 물들인 새로운 버전의 ‘트래디션 크로노그래프 인디펜던트 7077’을 공개했다. 브레게 트래디션 크로노그래프 인디펜던트 7077. 브레게는 2005년 론칭한 트래디션 컬렉션을 통해 설립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가 탄생시킨 독창적인 창조물과 기술력에 경의를 표하고 있다. 트래디션 컬렉션에 속한 모델은 특히 그가 제작한 역사적인 서브스크립션 시계와 택트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고 있으며, 트래디션 크로노그래프 인디펜던트 7077은 그 가운데 하나다. 이전에 선보인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기 위해 브레게는 올해 이 시계를 ‘브레게 블루’ 컬러로 재해석했다. 브레게 트래디션 크로노그래프 인디펜던트 7077. 직경 44mm의 케이스는 우아한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했다. 오픈워크 처리한 다이얼에는 ‘브레게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이 같은 강렬한 색조를 사용해 다이얼의 가독성을 높이고 탑재한 무브먼트의 기술적 구조가 더욱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이 시계는 대칭적 디자인의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하단에 배치한 두 개의 밸런스 휠이 이루는 기하학적 디자인이 매우 깊은 인상을 남긴다. 브레게 트래디션 크로노그래프 인디펜던트 7077의 다이얼 상단. 다이얼 상단에 위치한 오프센터 다이얼은 브레게 블루 컬러를 적용한 솔리드 골드로 제작하고, 정교한 클루 드 파리 패턴을 새겨넣었다. 이와 중첩된 2개의 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 또한 브레게 블루 컬러로 완성했는데, 2시 방향에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를, 10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의 20분 카운터를 배치했다. 외에도 다이얼의 6시 방향에는 로듐 도금 처리한 작은 화살표가 크로노그래프 기능의 활성화 상태를 알려준다. 브레게 트래디션 크로노그래프 인디펜던트 7077의 다이얼 하단. 이 시계는 일반적인 크로노그래프 시계와 달리 케이스의 4시 방향에 위치한 푸셔로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8시 방향의 푸셔를 눌러 정지나 리셋할 수 있다. 또한 크로노그래프를 작동시키면 메인 기어 트레인이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브레게는 시각 디스플레이와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위한 두 개의 독립적인 기어 트레인을 장착한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580DR를 탑재했다. 첫 번째 기어 트레인은 시간과 분 트레인으로 3Hz의 진동수를 자랑하며 두 번째 기어 트레인은 크로노그래프 기능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5Hz의 높은 진동수를 지녔다. 브레게 트래디션 크로노그래프 인디펜던트 7077의 백 케이스. 총 417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580DR은 최소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구동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시계는 다이얼에 적용한 세련된 브레게 블루 컬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악어가죽 스트랩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ditor : No Seung Hee

  • 샤넬 프리미에르 사운드

    2024년 샤넬은 프리미에르 컬렉션을 통해 시계 본연의 기능을 간직하면서도 몰입감 넘치는 청음을 선보이는 프리미에르 사운드를 소개했다. 현대적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접목해 출시한 이 아방가르드한 창조물은 모두에게 진정한 감동과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샤넬 프리미에르 사운드. 샤넬의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는 2024년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캡슐 컬렉션인 꾸뛰르 어클락을 선보이며 우리를 메종의 아틀리에로 초대했다. 메종의 캉봉가 아틀리에에서 사용하는 골무와 가위, 핀 등의 인상적인 도구와 설립자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이 사랑한 아이콘들을 매력적인 워치와 주얼리 피스로 승화시킨 작품들은 그 자체로 화려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킨 꾸뛰르 어클락 컬렉션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샤넬은 하반기에 들어서자마자 그 어떤 신제품보다 큰 화제성을 불러일으킨 놀라운 창조물을 공개했다. 샤넬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의 디렉터 아르노 샤스탱(Arnaud Chastaingt)이 독창적인 방식으로 시계와 유선 헤드폰을 결합한 ‘프리미에르 사운드’를 탄생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일부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남긴 샤넬 하우스의 설립자 가브리엘 샤넬의 바람을 실현한 것이다. 샤넬 프리미에르 사운드를 착용한 릴리 로즈뎁. 프리미에르 사운드는 프리미에르 컬렉션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인들의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샤넬 No5 향수의 스토퍼에서 직접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형태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는 18K 옐로 골드로 코팅하고, 크라운에는 카보숑 컷 오닉스를 장식했다. 리틀 블랙 드레스를 떠올리게 하는 블랙 래커 다이얼은 브랜드 로고와 시침, 분침만을 배치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선보였으며, 정밀한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샤넬 프리미에르 사운드. 샤넬은 프리미에르 사운드를 제작할 때 ‘주얼리 워치’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아방가르드한 시대적 정신을 담아냈다. 손목을 감싸는 전통적인 체인 브레이슬릿에서 벗어나 목에 착용하는 소투아르 네크리스 형태로 제작하고, 스마트폰이나 오디오 디바이스와 연결되는 헤드폰을 장착했다. 블랙 레더를 엮은 18K 옐로 골드 코팅의 스틸 네크리스는 마이크와 리모컨까지 갖추고 있어 볼륨 조절과 오디오 및 비디오 재생 컨트롤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화도 받을 수 있다. 뛰어난 정밀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에르 워치의 정신에 맞춰 프리미에르 사운드는 몰입감 넘치는 최상의 음질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헤드폰에는 외부의 소음을 막아주는 패시브 소음 차단(Passive Sound Insulation) 기술까지 적용했다. 나아가 유선 헤드폰을 탈부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우아하게 소투아르 네크리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프리미에르 워치가 전통적인 워치메이킹 코드를 재정의했던 것처럼 프리미에르 사운드는 시계 본연의 기능과 정체성을 간직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과 창의적인 혁신을 표방했다. 프리미에르 사운드는 가까운 이들과 소통하고 주변 환경의 변화에 맞춰 사운드를 즐기며 바쁜 도시의 일상에서도 자유를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아방가르드한 창조물이다. Editor : Ko Eun Bin

  • IWC 샤프하우젠과 폴라리스 프로그램, 루이스 해밀턴에게 비행 훈련 제공

    IWC 샤프하우젠이 2013년부터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포뮬러 원™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과 새로운 단편 영화를 제작했다. 이번 영화는 루이스 해밀턴이 우주 비행 훈련사들의 비행 훈련에 도전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영화는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Hamad International)에서 세계 최초 특별 상영되었으며 2025년 6월 15일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루이스 해밀턴. IWC 브랜드 홍보대사인 루이스 해밀턴은 7번의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을 달성한 전설적인 레이싱 드라이버이다. 그는 모터스포츠 뿐만 아니라 우주와 인간의 우주 탐사에도 깊은 관심과 열망을 보였다. 그의 열망에 보답하듯 IWC는 폴라리스 프로그램의 자선사업 디렉터이자 교관 파일럿인 존 “슬릭” 바움(John “Slick” Baum)과 협력하여 루이스 해밀턴에게 우주 비행사 준비 프로그램의 일환인 비행 훈련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루이스 해밀턴과 존 슬릭 바움. 폴라리스 프로그램은 IWC가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우주 비행 훈련을 민간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폴라리스 프로그램은 세 차례의 유인 우주 비행 미션 중 첫 번째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우주에서 5일간 궤도에 머물며 최초의 상업 우주 유영을 성공한 폴라리스 던 승무원들은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갔다. 제트기 훈련을 준비 중인 루이스 해밀턴. 우주를 비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루이스 해밀턴의 훈련은 인스퍼레이션4와 실제로 폴라리스 던 승무원들이 하는 훈련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가장 먼저 L-39 알바트로스 제트기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과 점검으로 훈련이 시작됐다. 존 슬릭 바움은 루이스 해밀턴에게 비행 중 수행할 기동과 우주 비행사들이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며 기동 훈련을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고 약 한 시간 동안 이어진 체험 비행에서 그들은 일련의 기동을 수행했다. 여러 훈련 중 하이라이트는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제로 G(무중력) 데모 비행으로, 이 과정에서 루이스 해밀턴은 무중력 상태를 잠시 경험할 수 있었다. "루이스 해밀턴은 제트기 조종에서도 매우 인상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강력한 레이스 카 혹은 제트기 등 그 어떤 기계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의 우주 비행사 훈련은 더 많은 사람들이 우주 탐험에 도전할 수 있게 하려는 폴라리스 프로그램의 노력을 상징합니다."라고 존 슬릭이 전했다. (왼)‘우주 미션' 패치와 차량 번호 '44'가 새겨진 특별 제작 레이스 수트를 착용한 루이스 해밀턴, (오) IWC ‘파일럿 워치 퍼포먼스 크로노그래프 4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Ref. IW388306)' 훈련에 참여한 루이스 해밀턴은 '우주 미션' 패치와 차량 번호 '44'가 새겨진 특별 제작 레이스 수트를 착용했다. 그가 훈련 중 착용한 시계는 IWC의 ‘파일럿 워치 퍼포먼스 크로노그래프 4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Ref. IW388306)’이다. 이 시계는 스크래치 방지 및 복원력과 내구성이 뛰어난 IWC 고유의 세라타늄으로 제작되어 제트기 조종석의 혹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루이스 해밀턴과 디비아 드림 학생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이번 교육에는 루이스 해밀턴과 STEM 교육을 장려하는 비영리 단체인 디비아 드림(Dibia Dream) 학생들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우주 탐사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루이스 해밀턴이 30년이 넘는 커리어 동안 이루어낸 놀라운 여정을 상기시키며 전 세계에 영감을 주는 '레이싱 드라이버, 파일럿, 우주 비행사 등 인생에서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Editor : No Seung Hee

  • 튜더, 다카르 랠리의 공식 타임키퍼로 합류

    튜더가 세계에서 가장 힘든 오프로드 레이스로 알려진 다카르 랠리(DAKAR RALLY)의 공식 타임키퍼로 2025년부터 합류한다. 다카르 랠리의 공식 타임키퍼로 합류한 튜더. 다카르 랠리는 1978년에 처음 시작되었다. 첫 대회는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해 세네갈 다카르에서 막을 내렸는데, 처음에는 참가자 수와 규모 면에서 비교적으로 작았지만 그 어떤 경주부터 큰 화제성을 자랑했다. 특히 첫 번째 경주에는 182대의 차량이 참가한 반면 그중 74대만 완주했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같은 다카르 랠리의 인기는 대회의 독창적인 콘셉트와 독특한 탄생 배경 덕분이다. 다카르 랠리는 1997년 프랑스의 모터사이클 선수 티에리 사빈(Thierry Sabine)이 사하라 사막에서 길을 잃으며 경험한 극한의 환경과 상황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기에 모래 언덕과 바위 지형 등 다양한 장애물을 넘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가혹한 환경에서 경주가 펼쳐진다. 여기에 모터사이클부터 자동차, 트럭 등 다양한 종류의 차량이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흥미를 끈다. 그리고 프로 레이서 뿐만 아니라 모험을 즐기는 아마추어 참가자들도 참여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든 이들을 위한 레이스라는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한데 이어 참가자들에게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시험하는 경험 그리고 탐험 정신과 생존이라는 요소까지 두루 갖춘 덕분에 다카르 랠리는 오늘날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게 되었다. 다카르 랠리 참가자들은 극한의 환경을 극복해야 한다. 2025년 다카르 랠리는 1월 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샤(Bisha)에서 시작해 슈베이타(Shubaytah)에서 막을 내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가장 황량한 지역을 수천 킬로미터에 걸쳐 가로지르는 이 혹독한 레이스에 참가하는 이들은 특히 루브알할리(Empty Quarter)로 불리는, 인류가 아직 손대지 않은 광활한 사막을 횡단해야 한다. 이 경주의 진정한 의미는 출발지와 도착지가 아닌 그 사이의 끝없는 모험에 의미가 있어 더욱 뜻깊은 레이스다. 모터사이클부터 자동차, 트럭 등 다양한 종류의 차량이 참가할 수 있다. 레이스는 경주 차량과 드라이버가 극한의 조건에서 경쟁해야 하는 ‘랠리 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도로 지침을 따르는 동시에 하루에 최대 12시간 이상 차량을 운전하며 정해진 경로와 특별 스테이지를 통과해야 한다. 경주 중에는 48시간 크로노와 마라톤 스테이지와 같은 특별 스테이지에도 독자적인 시간 측정이 적용된다. 다카르 랠리는 단순한 속도보다 인내력이 핵심인 경기로 체계적이고 정밀한 시간 측정이 요구되기 때문에 타임키퍼인 튜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공식 타임키퍼인 튜더는 정확한 시간 측정을 담당하여 모든 기록을 신뢰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대담한 오프로드 경주인 다카르 랠리의 공식 타임키퍼로 자리매김한 튜더는 브랜드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으며, 이는 튜더의 모터스포츠와의 깊은 인연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ditor : No Seung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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