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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아함, 피아제 알티플라노 오리진 38mm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평탄하고 넓은 알티플라노 고원에서 이름을 따온 피아제의 알티플라노 컬렉션은 고원의 평평하고 광활한 지형처럼 손목 위에서 군더더기 없이 매끄럽고 평평한 울트라-씬의 정수를 상징한다. 그 중에서도 알티플라노 오리진은 순수한 드레스 워치의 감성을 가장 충실히 계승하는 라인이다. 2000년대 알티플라노가 보여줬던 정제되고 미니멀한 디자인 유산은 울트라-씬 무브먼트와 어우러져 감각적인 세련미를 자아내며 계승되고 있다. 알티플라노 오리진 38mm 피아제가 새롭게 공개한 ‘알티플라노 오리진 38mm(Altiplano Origin 38mm)’ 2종 역시 2006년 알티플라노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드레스 워치의 헤리티지와 울트라-씬 워치메이킹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을 담아냈다. 알티플라노 오리진 38mm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 2가지로 공개한 직경 38mm 케이스는 클래식한 비율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갖춰 남성에게는 정제된 드레스 워치로, 여성에게는 세련된 젠더리스 워치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선버스트 피니시드 화이트 다이얼에는 로즈 골드 인덱스를 싱글과 더블 아워 마커로 교차 배치해 섬세한 리듬감을 더했는데, 이는 2000년대 알티플라노를 상징하는 교차 인덱스 배열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다이얼과 케이스백에 자리한 피아제 문장(Piaget Coat of Arms)은 아이코닉한 알티플라노의 역사와 귀환을 기념한다. 폴리시드 메시 패턴을 적용한 알티플라노 오리진 38mm의 스트랩 2종. 알티플라노 오리진 38mm는 울트라-씬 수동 무브먼트 칼리버 430P로 구동되며, 이 또한 2000년대 알티플라노 모델이 탑재한 무브먼트를 그대로 계승한 것이다. 로즈 골드 모델에는 그린 카프스킨 스트랩을, 화이트 골드 모델에는 블루 카프스킨 스트랩을 매치했는데, 스트랩에는 피아제의 주얼리 및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반영한 폴리시드 메시(Polished-mesh) 패턴을 적용해 클래식한 디자인에 동시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해당 패턴은 피아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알티플라노 얼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 워치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Editor : Jo Kuk Beom
- 잔드보르트의 마지막 질주를 담은 태그호이어 포뮬러 1 솔라그래프 38mm
1985년 마지막 레이스를 끝으로 F1 캘린더에서 자취를 감췄던 네덜란드 잔드보르트 서킷(Circuit Zandvoort)은 36년 만인 2021년 F1 그랑프리에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좁은 트랙 폭과 급격한 고저차, 독특한 뱅크각으로 강렬한 레이싱 경험을 선사해온 상징적인 서킷은 오는 8월 21 - 23일 열리는 F1 네덜란드 그랑프리를 끝으로 다시 한번 F1과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태그호이어는 잔드보르트 서킷의 마지막 레이스를 기념해 '포뮬러 1 솔라그래프 38mm(Formula 1 Solargraph 38mm)' 리미티드 에디션 2종을 공개했다. 포뮬러 1 솔라그래프 38mm 잔드보르트 리미티드 에디션 이번 에디션은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직경 38mm의 스틸 케이스를 바탕으로 포뮬러 1 컬렉션의 초창기 사이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열정적인 팬 문화로 유명한 잔드보르트의 오렌지색 에너지가 타임피스 전반에 자연스럽게 물들어 있다. 다이얼을 감싸는 양방향 회전 베젤은 오렌지 컬러의 TH-폴리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독특한 촉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오렌지 컬러의 미닛트랙과 대비를 이루는 그레이 다이얼. 그레이 오펄린 다이얼에는 오렌지와 레드 컬러의 미닛트랙이 대비를 이루며 서킷의 에너지를 이어가고 있다. 오리지널 디자인을 계승한 핸즈는 아플리케 인덱스와 함께 에그셸 컬러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해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고, 6시, 9시, 12시 방향의 시그니처 실드 또한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계승해 컬렉션의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3시 방향에는 날짜 창을 균형감 있게 배치해 디자인 조화를 유지했다. 스틸 브레이슬릿 모델의 전면과 케이스백. 포뮬러 1 솔라그래프 38mm 리미티드 에디션은 태양광과 인공조명을 모두 동력원으로 삼는 솔라그래프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직사광선에 단 1분만 노출되어도 하루 동안 구동이 가능하며, 40시간 이내의 빛 노출로 최대 10개월간 암흑 상태에서도 작동한다. 작동이 멈춘 후에도 단 10초간 빛에 노출하면 다시 작동한다. 축전지는 최대 15년의 수명을 제공하기 때문에 뛰어난 내구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러버 스트랩 모델과 스틸 브레이슬릿 모델. 이번 포뮬러 1 솔라그래프 38mm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렌지 러버 스트랩과 스틸 3열 브레이슬릿 모델 2종으로 출시된다. 레이싱 감성을 이어가는 러버 스트랩 모델은 1,500점, 이커머스에서 단독 출시되는 스틸 모델은 1,000점 한정으로 각각 300만 원, 315만 원이며, 두 모델 모두 ‘TAG Heuer Formula 1 Limited Edition’ 문구가 새겨진 전용 패키지와 함께 제공된다. 오는 8월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8월 21일 정식 출시된다. Editor : Jo Kuk Beom
- 자연이 빚어낸 시간을 담은 원석 다이얼
워치메이커들은 인간의 손으로는 결코 재현할 수 없는 자연이 빚어낸 원석을 다이얼 위로 옮겨와 하나의 타임피스로 완성한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워치메이킹의 장인 정신이 만난 특별한 결과물들을 소개한다. 까르띠에 산토스-뒤몽 워치 CARTIER 산토스-뒤몽 워치 1904년 탄생한 산토스-뒤몽 워치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모델은 스크루 장식 베젤, 비즈 크라운, 블루 카보숑 등 산토스-뒤몽의 고유한 디자인 코드를 충실히 계승했다. 새로운 산토스-뒤몽 라지 모델의 사이즈는 가로세로 31.4×43.5mm이며, 케이스는 옐로 골드 소재를 사용했다.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이얼을 신비로운 광채를 지닌 흑요석(Obsidian)으로 제작했다는 점인데, 멕시코 화산암에서 채취한 원석을 정교하게 커팅한 뒤 폴리싱 공정을 거쳐 두께 0.3mm로 완성했다. 무브먼트는 430 MC 매뉴얼 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새롭게 선보인 브레이슬릿은 1920년대 메종이 제작한 최초의 맞춤형 메탈 브레이슬릿에서 영감을 받았다.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40 ROLEX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 40 롤렉스가 데이-데이트 컬렉션에 새로운 라이트 그린 어벤추린 다이얼 버전을 추가했다. 이번 모델의 사이즈는 직경 40mm이며, 케이스는 롤렉스가 자체 개발한 18K 쥬빌리 골드 소재의 오이스터 케이스로 완성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다이얼은 쿼츠 계열의 천연석인 라이트 그린 어벤추린으로 완성했다. 은은한 그린 컬러 위로 짙은 그린 톤의 섬세한 베이닝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1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무브먼트는 퍼페츄얼 로터를 이용한 양방향 셀프 와인딩 방식의 롤렉스 매뉴팩처 칼리버 3255를 탑재했다. 브레이슬릿은 1956년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데이트의 탄생과 함께 선보인 프레지던트 브레이슬릿을 장착했다. 오데마 피게 에타블리쇠르 갈레 AUDEMAR PIGUET 에타블리쇠르 갈레 오데마 피게가 새로운 창작 플랫폼인 ‘아틀리에 데 에타블리쇠르’를 통해 선보인 독창적인 주얼리 워치 ‘에타블리쇠르 갈레(Établisseurs Galets)’는 18세기 스위스 시계 제작의 협업 시스템인 에타블리사주(Établissage)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이다. 발레드주에 자리한 주 호수(Lac de Joux)의 매끄러운 조약돌에서 영감을 얻은 이 타임피스의 사이즈는 직경 31mm이며, 케이스는 18K 옐로 골드 소재를 사용했다. 천연석으로 만든 타원형 다이얼은 아워 마커를 생략해 원석 특유의 색감과 질감을 살렸다. 다이얼 위의 바통형 핸드와 로고는 모두 옐로 골드로 제작했다. 무브먼트는 오데마 피게가 1999년 처음 개발한 인하우스 칼리버 3090에서 파생된 비정형 구조의 수동 칼리버 3098을 탑재했다. 피아제 식스티 로즈 골드 쿼차이트 워치 PIAGET 식스티 로즈 골드 쿼차이트 워치 1960년대 말 피아제가 선보인 대담한 창조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식스티(Sixtie)는 메종의 아이코닉한 주얼리 워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새롭게 선보인 식스티 블루 쿼츠 다이얼 모델의 사이즈는 직경 29mm이며, 케이스는 18K 로즈 골드 소재로 제작했다. 트라페즈 셰이프로 완성한 케이스는 가드룬 디테일의 블루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며 우아한 입체감을 드러낸다. 다이얼에는 메종의 오너먼트 스톤 워치메이킹 노하우가 집약된 블루 쿼츠를 적용했다. 까다로운 공정을 거쳐 완성한 블루 쿼츠는 풍부한 마블 패턴과 깊이 있는 블루 컬러가 특징이며, 스톤마다 서로 다른 결을 지녀 각 시계에 고유한 개성을 부여한다. 무브먼트는 피아제 57P 쿼츠 칼리버를 탑재했으며, 스트랩은 깊고 풍부한 색감의 블루 악어가죽으로 제작해 다이얼과의 조화를 구현했다. 아놀드앤선 HM 피터사이트 ARDNOLD&SON HM 피터사이트 아널드앤선의 대표 드레스 워치인 HM 컬렉션에 천연석 다이얼을 적용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인 ‘HM 피터사이트(HM Pietersite)’는 존 아널드의 고향인 영국 콘월 해안의 거친 바다 풍경에서 영감을 얻었다. 사이즈는 직경 39.5mm이며, 18K 레드 골드 소재로 제작한 케이스는 두께를 7.82mm로 줄여 우아한 드레스 워치의 비율을 구현했다. 다이얼에는 나미비아산 피터사이트를 적용했는데, 푸른색과 회색, 금빛이 뒤섞인 자연스러운 패턴이 마치 폭풍우 치는 바다를 연상시킨다.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A&S1001을 탑재했다. 시간당 2만 1600회 진동하며, 최대 9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매트한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레드 골드 버전 18점, 스테인리스 스틸 버전 28점으로 한정 생산된다. 제니스 G.F.J. 칼리버 135 ZENITH G.F.J. 칼리버 135 전설적인 크로노미터 무브먼트인 칼리버 135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G.F.J. 컬렉션의 리미티드 에디션인 이 타임피스는 제니스의 천문대 크로노미터 유산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사이즈는 직경 39.15mm이며, 1950년대 크로노미터 워치의 비율과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이스는 옐로 골드 소재로 완성했다. 다이얼은 블러드스톤의 중앙 디스크와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그리고 제니스 매뉴팩처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기요셰 패턴으로 완성하고, 여기에 옐로 골드 아플리케 마커와 각면 처리한 핸즈를 더했다. 무브먼트는 수동 칼리버 135를 장착했다. 이 신형 칼리버는 오버사이즈 밸런스 휠과 1만 8000vph 진동수 등 오리지널 모델의 유산을 계승하고, 72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COSC 인증, 스톱 세컨드 기능을 더했다. 전 세계 161점 한정 생산된다. *이 기사는 <몽트르 코리아> 7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ditor : Shin Kyung Mi
- 여름의 청량함을 품은 블루 다이얼 타임피스
계절의 청량한 분위기를 배경 삼아, 깊고 다채로운 블루 다이얼 위에 각 브랜드만의 미학과 기술력을 선명하게 펼쳐낸 타임피스 4점. IWC 샤프하우젠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IWC 샤프하우젠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시원한 물빛을 연상시키는 다이얼 컬러가 인제니어 특유의 구조적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신제품 ‘인제니어 오토매틱 35’는 다양한 손목에 어울리는 직경 35mm의 사이즈로 인제니어 특유의 비율과 착용감을 유지했다. 또한 5개의 기능성 스크루를 적용한 베젤과 새틴 및 폴리싱 마감으로 완성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컬렉션의 구조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다이얼에는 인제니어를 상징하는 입체적인 그리드 패턴과 로듐 도금 핸즈, 슈퍼 루미노바로 처리한 아플리케 인덱스 등을 적용해 가독성을 크게 높였다. 무브먼트는 42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칼리버 47110을 탑재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제네바 스트라이프와 원형 그레이닝으로 장식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쇼파드 알파인 이글 론 블루 쇼파드 알파인 이글 론 블루 알프스의 심장에서 발원하는 론(Rhône) 강의 푸른빛을 다이얼 위에 담아낸 쇼파드의 ‘알파인 이글 론 블루’는 독수리의 자연 서식지와 알프스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컬러를 적용한 모델로, 직경 36mm와 41mm의 2가지 사이즈로 출시했다. 80%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루센트 스틸™ 케이스는 알파인 이글 재단에 대한 쇼파드의 지속적인 후원을 상징하며, 8개의 나사로 고정한 베젤과 나침반 장미(Compass Rose)를 새긴 크라운, 뛰어난 경도와 광택 등을 갖췄다. 독수리의 홍채를 형상화한 방사형 패턴의 론 블루 다이얼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적용한 핸즈와 인덱스를 배치했다. 무브먼트는 모두 쇼파드 매뉴팩처가 개발해 제작한 COSC 인증 자동 칼리버를 탑재했으며, 칼리버 01.01-C를 장착한 41mm 모델은 60시간의 파워 리저브, 칼리버 09.01-C를 장착한36mm 모델은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파르미지아니 톤다 PF 크로노그래프 미스테리외 파르미지아니 톤다 PF 크로노그래프 미스테리외 ‘톤다 PF 크로노그래프 미스테리외’는 핸즈가 필요할 때만 분리되는 독창적 메커니즘을 구현한 모델이다. 직경 40mm, 두께 13mm의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950 플래티넘 베젤을 조합해 완성했으며, 다이얼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그랭 도르주(Grain d'Orge)' 핸드 기요셰 패턴과 미네랄 블루 컬러를 적용하고 18K 로듐 도금 골드 인덱스를 배치했다. 가장 큰 특징은 크로노그래프를 작동하기 전에는 5개의 핸즈가 하나처럼 겹쳐져 있다가, 작동과 동시에 초와 분을 계측하는 핸즈가 분리되어 다이얼 전체를 활용해 시간을 표시하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이 타임피스를 위해 개발한 PF053 오토매틱 칼리버는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수직 클러치 1개와 수평 클러치 2개로 구성한 트리플 클러치 시스템을 적용해 크로노그래프 핸즈의 즉각적인 전개와 정밀한 동기화, 리셋 시 완벽한 재정렬 등을 구현했다. 론진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론진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 론진의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는 1959년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헤리티지 디자인에 브랜드의 독자적인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한 타임피스다. 직경 38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새틴 브러시드와 폴리싱 마감을 조화롭게 적용했다. 오펄린 라이트 블루 다이얼 중앙에는 2개의 회전 디스크를 이용한 센트럴 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바통 모양의 인디케이터는 0에서 64까지 눈금을 새긴 외부 디스크에 남은 에너지를 표시해 작동 시간을 역동적이고 직관적으로 읽을 수 있게 배려했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해 높은 정확성과 항자성을 확보한 론진의 독점 L896.5 셀프 와인딩 칼리버를 탑재했으며,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에는 미세 조정 기능을 갖춘 이중 안전 폴딩 버클을 적용했으며, 헤리티지 핀 버클을 장착한 그레이 레더 스트랩 버전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몽트르 코리아> 8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ditor : Shin Kyung Mi
- 해발 3,020m 스위스 티틀리스에 롤렉스가 있다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롤렉스 매장을 시튜버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해발 3,020m, 만년설로 덮인 스위스 티틀리스 정상. 회전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구름 위에 자리한 티틀리스 타워 속 롤렉스 부티크 다녀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이 특별한 매장의 분위기와 디스플레이된 시계들을 둘러보았습니다. 모 유튜브에 언급된 티틀리스 타워 롤렉스 부티크 전용 에디션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으며, 실제 판매하는 시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 미도 글로벌 CEO 프란츠 린더 인터뷰 "시계는 감성을 담은 제품"
미도 글로벌 CEO 프란츠 린더 지난 6월 18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애스톤 하우스에서 미도의 오션 스타 200을 처음 공개하는 론칭 이벤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에 발표한 신작과 오션 스타의 주요 타임피스들을 전시해놓은 행사장에서는 컬렉션의 히스토리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와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캠페인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미도의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와 브랜드 앰배서더 이종석이 참석해 오션 스타 200의 출시를 기념했다. 몽트르는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프란츠 린더를 만나 신작을 포함한 미도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미도 오션 스타 200 MK 새롭게 선보인 오션 스타 200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어떤 것인가? FRANZ LINDER(이하 FL) 이번 오션 스타 200의 목표는 일반적인 다이버 워치의 영역을 넘어 강렬한 인상의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이었다. 따라서 특유의 그립감이 느껴지는 단방향 회전 베젤부터 다이얼로 이어지는 플랜지에 이르기까지 신작 특유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트레저 유어 타임(Treasure Your Time)' 캠페인도 함께 선보이면서 미도의 디자인이 편안함을 넘어 시간의 소중함과 가치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특히 미도의 기술력과 감성적 측면을 고루 각인시켜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연결고리가 생겨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미도 브랜드 앰배서더 이종석 MK 이번 신모델을 론칭하면서 한국 시장에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FL 한국 시장에서 우리 브랜드가 거두고 있는 비즈니스 퍼포먼스가 매우 훌륭하다는 점은 이미 잘 알고 있다. 한국 고객의 시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멀티포트 8 원 크라운'이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한 일에 비추어 이번 신작의 디자인과 기술력 또한 한국 고객의 취향과 잘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브랜드 앰배서더 이종석의 지원 사격이 오션 스타 200의 잠재력과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 생각한다. 서울에서 열린 미도 오션 스타 200 론칭 이벤트. MK 최근 AI 열풍이 일고 있는데, AI 시대에도 아날로그 기계식 시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FL 그렇다. 오늘날의 시계는 사람들의 감성을 담아낸 제품이기 때문이다. 사실 요즘은 스마트폰처럼 시각을 확인하는 방법이 많아 아날로그 시계를 시각을 확인하는 용도로 구매하지는 않는다. 오늘날의 기계식 시계는 오히려 액세서리의 역할에 가깝다. 훌륭한 시계가 주는 순수한 만족감과 기쁨은 우리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결국 그 시계와 함께하는 시간마저 더욱 특별하고 아름답게 흐르도록 이끈다. 이를 반영하듯 오늘날 워치 카테고리의 목적이 시계를 통한 정서적 만족감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아날로그 시계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고 생각한다. Editor : Jo Kuk Beom
- 태그호이어와 팀 이쿠자와의 두 번째 만남,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 팀 이쿠자와
태그호이어가 팀 이쿠자와(Team Ikuzawa), 밤포드 워치 디파트먼트(Bamford Watch Department)와 두 번째 협업으로 한정판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 팀 이쿠자와(Carrera Chronograph x Team Ikuzawa)'를 공개했다. 2023년 첫 협업의 성공에 이어 또 한번 선보인 신작은 태그호이어의 레이싱 헤리티지와 조지 밤포드의 커스터마이징 노하우, 그리고 일본의 대표 레이싱 팀을 이끄는 마이 이쿠자와의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한데 결합했다. 팀 이쿠자와의 팀 프린시펄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이 이쿠자와. 1981년 창단된 일본의 상징적인 레이싱 팀 '팀 이쿠자와'는 팀 프린시펄(principal)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이 이쿠자와의 지휘 아래 레이싱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컬처 플랫폼으로 재해석해왔다. 일본 모터스포츠의 전설인 아버지 테츠 이쿠자와(Tetsu Ikuzawa)의 영향으로, 일찍이 레이싱 서킷과 친숙한 삶을 살아온 그녀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한 뒤 20년 넘게 패션과 아트, 모터스포츠를 넘나들며 독자적인 크리에이티브 색깔을 쌓아왔고, 이번 협업에서도 오랜 친구이자 협업 파트너인 조지 밤포드와 함께 팀 이쿠자와의 창의적인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타임피스로 구현해냈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 팀 이쿠자와 새로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 팀 이쿠자와의 직경 39mm 파인 브러시드 및 폴리시드 스틸 케이스는 기존 까레라에서 차용한 베젤 프리 글래스박스를 적용했다. 다이얼과 플랜지를 가리지 않고 보여주며 끊김 없이 이어지게 하는 이 구조는 까레라를 구상할 당시 잭 호이어(Jack Heuer)가 강조했던 가독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한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 팀 이쿠자와의 다이얼. 이번 협업의 디자인은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타이밍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호이어 로드마스터' 스톱워치의 비주얼 코드에서 출발했다. 로드마스터의 굵은 그래픽 코드와 비율, 컬러 포인트를 세심히 연구해 팀 이쿠자와의 현대적인 미학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클루 드 파리(Clou de Paris) 텍스처의 화이트 다이얼에는 어플라이드 마커 대신 프린트 인덱스를 적용해 스톱워치에서 영감받은 그래픽적 성격을 강조했고, 팀 이쿠자와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로 곳곳에 포인트를 더했다. 3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 9시 방향에는 12시간 카운터가 자리하며, 기존의 러닝 세컨즈를 생략한 6시 방향에는 팀 이쿠자와의 시그니처가 대신한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 팀 이쿠자와는 총 3종의 스트랩이 제공된다. 시계에는 기본적으로 시그니처 7열 스틸 브레이슬릿이 장착되며, 여기에 레이싱 글러브에서 영감받은 화이트 레더 스트랩과 팀 이쿠자와의 히스토릭 리버리를 담은 레드&화이트 텍스타일 스트랩 2종이 추가로 제공된다. 레이싱 워크숍의 툴박스에서 영감받은 전용 패키지. 레이싱 워크숍이나 피트 개러지의 툴박스에서 영감받은 전용 패키지에는 시계 본체와 추가 스트랩 2종, 여행용 파우치, 그리고 팀 이쿠자와 전용 키링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 팀 이쿠자와의 케이스백. 150점 한정으로 선보이는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x 팀 이쿠자와는 매뉴팩처 칼리버 TH20-10으로 구동되며, 케이스백에는 팀 이쿠자와와 밤포드 워치 디파트먼트의 전용 인그레이빙과 함께 개별 넘버링이 새겨져 있다. 방수는 100m이다. Editor : Jo Kuk Beom
- 태그호이어가 새롭게 정의한 크로노그래프! 모나코 에버그래프 리뷰
태그호이어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모나코 에버그래프는 단순히 다이얼 컬러나 케이스 디자인만 변경된 모델이 아닙니다. 1969년 최초의 모나코가 칼리버 11을 통해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면, 모나코 에버그래프는 새로운 TH80-00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와 컴플라이언트 메커니즘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모델입니다. 영상에서는 모나코의 역사부터 에버그래프의 외관 디자인, 새롭게 개발된 무브먼트의 구조와 특징을 정말 상세히 리뷰했습니다.
- 친구 시계 언박싱했다가 또 사고 싶어졌습니다! IWC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아쿠아 블루 언박싱
친구가 최근 구매한 따끈따끈한 신상 시계, IWC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아쿠아 블루를 대신 언박싱했습니다. 출시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모델로, 인제니어 특유의 그리드 패턴에 오묘한 아쿠아 블루 컬러를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너무 밝거나 화려하게 튀지는 않으면서도, 실버 톤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독특한 다이얼을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직경 35mm의 인제니어 아쿠아 블루는 손목 위에서 어떤 느낌일까요? 제가 최근 구매한 튜더 펠라고스 39와 직접 착용해보며 크기와 분위기도 비교해봤습니다.
- 1801년 파리의 밤하늘을 담은 브레게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
마린 컬렉션은 과거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와 프랑스 왕립 해군을 이어주었던 역사적 연관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브레게의 현대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손목시계에 해당하는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은 이러한 역사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1801년 6월 26일 투르비용 특허를 취득한 날의 파리 밤하늘을 다이얼 위에 야광 디자인으로 정밀하게 재현했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의 제작 과정. 아브라함-루이 브레게(Abraham-Louis Breguet)는 1814년 12월 10일 프랑스 경도국 위원으로 임명된 데 이어, 이듬해인 1815년 10월 27일 국왕 루이 18세로부터 '프랑스 왕정 해군 공식 워치메이커(Horloger de la Marine Royale)'라는 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는 당대 마린 크로노미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검증받은 단 한 명의 워치메이커에게만 허락되는 최고 권위의 명예였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 메종의 아이코닉 라인인 '마린 컬렉션'은 바로 이러한 역사적 업적과 유산을 계승하기 위해 1990년 첫선을 보였으며, 지난 2017년 대대적인 컬렉션 리뉴얼을 거치며 현대적인 진화를 이어갔다. 브레게 메종은 2026년 창립자의 투르비용 특허 획득(1801년 6월 26일) 225주년을 맞이해, 이 유서 깊은 마린 컬렉션을 기반으로 한 하이 컴플리케이션 신작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의 새로운 에디션을 공개했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 케이스는 직경 43.9mm 크기의 플래티넘 소재로 가공하고, 다이얼에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18세기 말 고안해 당대 시각 디자인의 혁신을 이끌었던 브레게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를 아플리케 방식으로 적용했다. 다이얼은 정교한 2 레이어 구조로 설계했는데, 다이얼 중앙에는 블루 그랑 푀 에나멜 그라데이션 기법의 미니어처 페인팅을 수작업으로 구현한 사파이어 디스크를 배치하고, 그 하단부는 반투명으로 처리해 입체감을 부여했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은 두 가지의 스트랩으로 공개되었다. 상단의 디스크 표면에는 1801년 6월 26일 파리 상공에서 관측했던 실제 별자리 구조와 달의 위치를 수공 야광 에나멜 미니어처 페인팅으로 정확히 재현했다. 아울러 구매자가 지정한 특정 날짜와 시간, 장소의 별자리를 다이얼에 구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의 케이스백.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노출된 무브먼트 후면에는 18세기 프랑스 왕실의 대형 선박인 '로열 루이(Royal Louis)' 호의 모습을 수공 인그레이빙 기법으로 정교하게 묘사했다. 브레게 골드 소재로 마감한 선체는 로듐 도금 처리한 하늘 및 바다 배경과 대조를 이룬다. 수공 인그레이빙을 적용한 브레게 골드 소재의 배럴 드럼에는 마린 컬렉션 최초로 로제트(Rosette) 패턴 장식을 도입했다. 또한 로제트의 상단에는 북쪽과 프랑스 왕실을 상징하는 백합 문장(Fleur de Lys)을 브레게 골드로 제작해 배치함으로써 창립자에게 해군 워치메이커 칭호를 부여했던 루이 18세와의 역사적 관계를 기념했다. 마린 투르비용 에콰시옹 마샹 5887의 케이스백. 무브먼트의 외곽 배치로 두께를 줄인 페리퍼럴 로터는 플래티넘 소재에 블루 컬러로 마감했으며, 메종의 발상지인 파리 퀘드올로지(Quai de l'Horloge) 공방을 기리는 모티프를 기요셰 패턴으로 새겼다. 무브먼트에 각인한 모든 텍스트도 모두 수작업 인그레이빙 공정을 거쳐 완성한 이 시계는 단 25점 한정판이다. Editor : Lee Eun Kyong
- 제38회 아메리카스 컵을 향한 계측 유닛, 파네라이 루미노르 루나 로사
파네라이가 제38회 아메리카스 컵을 향한 카운트다운을 기념해 새로운 루미노르 루나 로사 타임피스 2종을 공개했다. 지난 5월 프릴리미너리 레가타 우승으로 기대감을 높인 루나 로사 팀과의 협업 모델은 속도 측정 기능을 강화한 '루미노르 루나 로사 크로노 PAM01768'과 라인업 최초로 메탈 브레이슬릿을 장착한 '루미노르 루나 로사 GMT PAM01791'로 구성되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요트 대회인 아메리카스컵에 출전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세일링 전문 팀 루나 로사. 2019년 시작된 파네라이와 루나 로사 팀의 파트너십은 고성능 워치메이킹 기술을 검증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해왔다. 극심한 하중과 환경 변화가 수반되는 현대 세일링 현장은 파네라이 특유의 기능성 계측 기법을 실전에서 검증하는 거대한 실험실 역할을 수행한다. 파네라이는 그동안 티-세라미테크(Ti-Ceramitech™)와 같은 신소재 개발은 물론,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레가타 카운트다운, GMT 등 실전 항해에 필요한 컴플리케이션을 꾸준히 적용하며 기술적 유대감을 강화해왔다. 루미노르 루나 로사 크로노 PAM01768 제38회 아메리카스 컵이 개최되는 2027년 이탈리아 나폴리 무대를 향한 파네라이와 루나 로사 팀의 파트너십은 계속되고 있다. 파네라이는 지난 5월 프릴리미너리 레가타에서 우승을 차지한 루나 로사 팀과의 협업을 통해 '루미노르 루나 로사 크로노 PAM01768'과 '루미노르 루나 로사 GMT PAM01791'을 선보였다. 루미노르 루나 로사 크로노 PAM01768 루미노르 루나 로사 크로노 PAM01768은 직경 44mm의 브러시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폴리시드 베젤을 조합해 완성했다. 파네라이의 시그니처인 3시 방향 크라운 보호 브리지와의 작동 간섭을 피하기 위해 크로노그래프 푸셔를 케이스 좌측의 8시와 10시 방향으로 이동시킨 레프트 푸셔 구조를 채택해 조작 편의성을 확보했다. 다이얼 외곽의 르호(Rehaut) 스케일에는 태키미터 기능을 이식해 중앙의 레드 앤 화이트 초침으로 1km 구간 이동 시 평균 속도를 판독할 수 있다. 루미노르 루나 로사 크로노 PAM01768의 내부에는 오토매틱 P.9210 칼리버를 탑재했다. 솔리드 스틸 케이스백에는 고유 에디션 번호를 인그레이빙했으며, 수심 약 100m 방수 성능은 파네라이 아이디어 연구소(Laboratorio di Idee)의 엄격한 압력 테스트 검증을 마쳤다. 이번 신작에는 루나 로사 라인업 최초로 레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테이퍼드 구조의 엘라스틱 벨크로 스트랩을 적용했으며, 교체용 블랙 러버 스트랩과 디럭스 우드 박스가 전용 패키지로 공급된다. 루미노르 루나 로사 GMT PAM01791 함께 공개한 루미노르 루나 로사 GMT PAM01791은 직경 40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로 한층 착용하기 편한 비율을 갖췄다. 특히 루미노르 루나 로사 컬렉션 최초로 적용한 스틸 브레이슬릿에는 퀵 릴리스 시스템인 팸 클릭(PAM Click™)이 내장되어 도구 없이 간편하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 실버 선브러시드 다이얼 위에는 루나 로사 요트의 돛에서 착안한 레드 GMT 핸드를 배치해 12시간 방식의 듀얼 타임을 구현했으며, 9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와 3시 방향의 날짜 창은 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배치했다. PAM01791을 구동하는 무브먼트는 오토매틱 P.900/GMT 칼리버이며, 단일 배럴 구조를 통해 약 72시간 동안 안정적인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Editor : Lee Eun Kyong
- 모저앤씨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
모저앤씨가 탁월한 시계 제조 기술과 예술 공예를 결합한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Endeavour Minute Repeater Cylindrical Tourbillon Skeleton Cosmic Rain)’을 공개했다. 미닛 리피터와 투르비용, 스켈레톤 구조를 하나의 다이얼 안에 결합한 이번 신작은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기술과 예술 공예를 복합적으로 담아내며 소리, 빛, 움직임 등 시계 제조 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탐구했다.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 직경 40mm의 티타늄 케이스 속에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담은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은 전통적으로 무브먼트 뒷면에 숨겨져 있던 미닛 리피터의 해머와 공을 다이얼 전면에 노출시키기 위해 칼리버의 아키텍처를 완전히 재설계했다.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드러나는 미닛 리피터의 메커니즘은 시간, 쿼터, 분 단위로 차임을 울리며 결점 없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2시 방향의 돔형 어벤추린 서브 다이얼. 2시 방향에는 돔형 어벤추린 서브 다이얼이 자리해 투명한 다이얼 구조와 대조를 이룬다. 특유의 반짝임을 지닌 두 가지 색상의 어벤추린 크리스털 조각을 돔형 베이스 위에 수작업으로 배치하고 여러 차례 소성 과정을 거쳐 모저앤씨의 시그니처인 퓨메 그라데이션을 구현했다. 그 위에는 얇게 자르고 구부린 머더 오브 펄 스트립을 서브 다이얼의 윤곽을 따라 미리 음각 처리된 표면에 결합했다. 그렇게 구현한 무지개빛 광채는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과 같은 모습을 연출했으며, 나뭇잎을 형상화한 시침과 분침이 다이얼의 완성도를 더했다.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 6시 방향에는 실린드릭 헤어스프링을 장착한 원-미닛 플라잉 투르비용이 자리한다. 18세기 해상용 크로노미터에서 계승된 실린드릭 헤어스프링은 밸런스 스태프 상단을 따라 수직으로 솟아오른 형태를 띠며, 동심원 구조로 등시성을 향상시켰다.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의 케이스백. 인데버 미닛 리피터 실린드릭 투르비용 스켈레톤 코스믹 레인은 매뉴얼 와인딩 풀 스켈레톤 칼리버 HMC 909로 구동되며 9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무브먼트의 움직임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그대로 드러난다. 스트랩은 Moser 로고가 각인된 티타늄 핀 버클과 그레이 누벅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으로 완성되었다. Editor : Jo Kuk Beom












